대한민국 어른은 입시를 치르고 나면 어휘력 공부에 애쓰지 않는다고 한다. 어휘력이 부족하면 공감, 소통능력도 떨어진다고 한다.
같은말이라도 거슬리게 들리고 오해로 공경적이 될 수도 있다. 어휘력은 사람과 사람 사이를 연결하는 힘이자 대상과 사물을 바라보는 시각이며 어휘력을 키운다는 것은 이러한 힘과 시각을 기를 것이다. 또한 자신의 말이 상대의 감정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사실을 이해하는 것이라고 한다.
"이해하지 못해도 읽으면 좋습니다. 이해하지 못하면 못해서 기억에 남습니다. 잊고 살다 어느 순간 찾아옵니다. 이제 이해할 수 있을 때가 된 거지요. 그때 다시 읽으면 기막힌 내이야기가 됩니다." 저자의 강연시 이해하지 못한는 책을 그래도 읽는게 좋을까요? 질문에 한 대답니다. 어렸을 때 공감되지 않던 글 들이 나이가 들어 경험이 생겨 공감되고 이해가 되었기 때문이다.
"언어의 한계를 서로 달리 살아온 삶의 경험과 환경에서 비롯된 거라 믿어 소통에 대한 희망을 버리지 않는다면 어휘를 선택할 때 조금은 더 친절해 질수 있다. 상대의 처지에 적절한 낱말을 찾게 된다. " 상대와 대화시 각자의 경험과 삶의 환경에 대한 이해, 배려가 있다면 우리는 조금 더 어휘선택에 있어 세심한 고민을 하게 될거 고 이는 상대화의 더 깊은 소통, 관계로 이끄는 힘이 된다.
글을 쉽게 쓰는 요령이다.
1. 한 호흡에 읽기 어려운 문장은 분리하고 입에 붙지 않는 어색한 조사는 수정하거나 삭제한다.
2. 알 수 없는 쉼표나 말중임표 등의 부호는 없앤다.
3. 소리 내 읽을 때 입에 착 감기고 매끄러워야 한다.
4. 내용을 간략하게 줄이고 압출할 수 있는 것도 어휘력이다.
5. 강하고 인상적인 첫 문장으로 시선을 집중시킨 후 낯선 소재는 익숙한 비유로, 익숙한 소재는 신선한 표편으로 만든다.
6. 내 이야기를 들어주는 상대를 존중해야 한다. 혼자 쓰거나 말하고 있어도 교감해야 한다.
7. 말을 받아쓴다. 주어와 시점만 잘 챙겨도 웬만한 문장은 완성할 수 있다.
8. 주어는 문장의 주인이다. 앞문장과 다음문자의 주어가 같으면 주어는 거듭 챙기지 않아도 된다. 대신 일의 순서가 어떻게 되어 가는지 동사와 형용사등의 용언에 시제를 변화를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