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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6-30 이청훈
    1984(세계문학전집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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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시대에서 우리는 기술의 발전을 통해 우리의 신상정보가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 흘러들어갈 수도 있다. 그리하여 작품이 출간되었던 1949년 당시보다도 정보 기술의 발달로 개개인의 사생활과 신상정보가 쉽게 노출될 수 있는 오늘날, 오웰의 작품이 보내는 경고는 더욱 심각하게 받아들여진다. 책의 내용으로 들어가자면 '1984'에서는 빅 브라더라는 인물의 독재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텔레스크린이라는 장치를 이용한다. 텔레스크린은 수신과 송신을 동시에 행하여 어떠한 소리나 동작도 낱낱이 포착할 수 있게끔 만들어져 있다. 사상경찰(思想警察)은 텔레스크린을 통해 개개인을 감시하며, 사람들은 오랜 세월 그렇게 지내다 보니 그런 삶에 익숙해져 버린다. 작품의 주인공 윈스턴 스미스도 하루 종일 텔레스크린의 감시를 받으며 생활한다. 이런 상황은 조지 오웰이 작품을 썼을 당시에는 단지 미래에 대한 공상이었을 뿐이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주인공인 윈스턴 스미스는 하급 당원으로 사람들은 사무실에서도 집에서도 24시간 송수신이 가능한 ‘텔레스크린’에 감시당하고, 사생활과 개인공간이라는 말은 이 세계에 존재하지도 않는다. 어느 날 그는 가게 진열장에 놓인 공책에 홀리듯 매료되어 그것을 구입하고 방 안 구석 텔레스크린의 시선이 미치지 않는 유일한 공간에 앉아 이제까지는 상상만 해왔던 그 일을 하기로 결심한다. 그는 거대한 지배 체제 하에서 저항을 기도하지만 결국 체제의 벽을 넘지 못하고 파멸해 가게 된다. 저자는 한 인간의 모습을 통해, 세계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가에 대한 자신의 사상을 탁월하게 형상화하면서 독자들의 비판적 의식을 일깨우고 있다. 본문의 내용 중 '과거를 지배하는 자는 미래를 지배한다. 현재를 지배하는 자는 과거를 지배한다' 는 문장이 이 책을 관통하는 주제의식이라고 느꼈다. 힘의 논리로 인해 약자들의 거취가 결정되고, 강자의 지지기반을 위해 역사를 유린하여 본인의 위상을 드높이고, 만행들을 고결한 업적으로 탈바꿈 시킨다. 우리는 이에 대하여 항상 경계하고 저항해 나아가야 할 것이다.
  • 2023-06-30 문수환
    여행의 시간 - 도시 건축가 김진애의 인생 여행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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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만 봐서는 여행 이야기가 주를 이루는 여행기처럼 보이지만 '여행' 자체에 대한 일상 에세이다. 작가가 세계 여러 곳을 여행하면서 터득한 여행비법을 담았다고 볼수있다. 이렇게 열심히 살아가는 동안 다닌 여행에 대한 이야기들을 묶은 에세이다. 직업상 다른 나라 도시를 여행할 일이 잦았다는 작가는, 공적인 업무 출장 중에도 잠시 시간을 내어 혼자만의 도시 여행 시간을 꼭 즐겼다고 한다. 이 책에서 가장 많이 강조하는 이야기는 홀로 여행을 떠나라는 것이다. 홀로 여행은 나를 발견하는 최고의 기회라고 이야기하는 작가는, 나의 가능성과 한계, 나의 기질과 성향. 나의 동기와 목료, 나의 역량과 준비태세, 나의 심리와 행위, 나의 불안과 약점 등을 홀로여행이라는 의외의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고 한다. 나를 발견해 주는 태도가 여행이 우리에게 선사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말이다. 작가는 혼자 떠나는 여행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그 처음은 안전한 국내여행을 권한다. 그러면서 홀로 다니는 여행의 불편한 부분도 설명한다. 무리 짓기와 끼리끼리 문화가 강한 우리 문화에는 홀로 다니는 사람을 이상한 눈초리로 보거나 안쓰럽게 여기는 풍토가 있으니 거북한 상황이 생기기도 한다는 것이다. 제일 불만스러워하는 것은 맛난 요리를 먹는데 제한이 있다는데 그래도 요즘은 혼밥하는 식당이 많다 보니 꽤 해결된것으로 보이기도 한다. 그리고 여행은 나의 아이스러움을 발견해 내는 사건으로 이어진다. 여행길은 이렇게 우리 안의 의외의 속성을 드러내게 만든다. 일상에서라면 전혀 못 느꼈을 나의 속 모습, 다른 모습이 의외의 상황에서 등장하는 것이다. 때로는 낯설고 때로는 당황스러운 모습이지만, 그것을 발견해서 고맙다. 우리는 각자 조금은 어리석고, 많이 부족하고, 이상한 심리에 포획되기도 하는 약한 존재인 것이다. 내가 다만 인간일 뿐임을 새삼 깨달음으로써 인생을 헤쳐 가는 우리의 지혜도 늘어난다. 작가는 여행지 곳곳을 아름다운 표현으로 묘사하는데 가보지 않은곳이라 그런지 몰라도 한번쯤 가보고 싶은 생각을 가지게 한다. 여행 중에 지식인인 척, 예술가인 척, 작가인 척, 철학자인 척, 역사가인 척, 혁명가인 척, 사상가인 척하는 것은 여행이 주는 축복이다. 허영 중에서 '지적 허영'만큼은 최대한 허용할 수 있다. 현실 인생에서는 일상에 쫓기고 밥벌이에 허덕이느라 속에 담고 있는 지적 욕구와 콘텐츠를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고 살기 십상이다. 우리 사회의 통속적 분위기가 지적 대화를 억누르는 경향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여행의 시간은 이러한 심리적 족쇄를 폴어준다. 여행 중 색다르게 등장한 소재들은 그동안 배웠던 것, 읽었던 것, 생각했던 것들과 더불어 새로운 문맥에서 조명된다. 다른 사람들과 나누는 이야기들이 촉매가 되는 것은 말할 것도 없다. 스스로 멋지게 느껴지고 같이 즐거워진다. 그렇게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던 사람을 다시는 만나지 못하더라도, 그 이야기는 남는다. 온갖 두려움과 걱정거리 앞에 주저하는 사람들이 읽으면 좋을것 같고 나도 얼른 여행계획을 짜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 2023-06-30 이상진
    식사가 잘못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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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처럼 식사에 대한 관심이 많은데, 잘못된 상식으로 식사 루틴을 만들고 있지 않나하는 의심이 있던차에 이 책을 발견했습니다. 주요 내용은 탄수화 섭취를 통해서 몸안에 지방이 축척되는 것과 당분 섭취가 많아진 현대인의 식탁에 대한 경고로 시작해서 그 두가지 요소에 대한 현대인의 건강파괴 현실을 잘 알려줍니다. 핵심 내용으로는 건강을 헤치는 주요 원인이 혈당치 문제가 심각하고, 비만의 원인은 탄수화물이며 칼로리나 지방은 무관하다고 합니다. 혈중 포도당 과잉으로 중성지방의 형태가 바뀌어서 지방세포 등에 축적되고, 음식으로 먹은 지방은 오히려 몸에 쌓이지 않고 변으로 배출되는 비율이 높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건강한 사람은 체내에는 4.5리터 가량의 혈액이 있는데 공복시 혈당이 90mg 정도로 혈액 속에 4g 정도의 포도당이 있으면 충분한데 캔커피나 청량음료는 액체 형태의 과당이 몸에 치명적으로 혈당을 높입니다. 여기서 일반적으로 살이 찐다는 것은 기름진 음식이 원인이 아니라 혈당이 올라가고 면연력이 떨어져 최종당화산물이 유해물질을 만들어내서 노화까지 진행되는 겁니다. 그 혈당은 탄수화물이 높이는 것인데 밥.빵 같은 고형음식물은 완만하게 올리지만 액체상태의 탄수화물은 빨리 흡수되기에 혈당 쇼크가 올 정도로 급상승 시키게 됩니다. 이로인해서 나타다는 현상이 만성적 피로감, 졸음, 불안, 의욕부진, 두통, 눈 따끔함 등의 형태로 나타나는데 이를 반응성 저혈당 증상이라고 하고 그 원인에 설탕이 있다고 합니다. 반대로 건강하고 장수하기 위해서는 몸을 움직이는 노동자이거나 콩,채소,해조류를 많이 먹고, 밥이나 과일, 염분많은 음식을 적게 먹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우리가 음식과 비만에 대한 상식으로 알고 있는 것이 틀릴 수 있다는 생각과 오히려 간단한 식생활의 변화를 통해서도 건강과 비만 걱정에서 벗어날 수 있겠다는 희망도 보게 되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지금까지 가져온 섭생을 바꾸는게 어렵지만 않는게 다양한 먹거리와 풍성한 식재료가 희망이 되는 듯합니다. 당류를 잘 조절하는게 중년에 도움이 된다는 걸 알게되어 좋았습니다.
  • 2023-06-30 조세리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리커버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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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끌림보다는 공유] 배우자와 근본적으로 비슷할 때 더 만족스러운 결혼생활을 할 수 있다. 절대 다른 사람은 변화시킬 수 없다는 사실이며, 바꿀 수 있는 건 나 자신뿐이지. [뭐 어때, 고작 싸웠을 뿐인데] 갈등 상황에서 대화를 나누는 방법을 익히는 것이다. 특히 싸우는 요령을 터득해야 한다. [즐거움이 최고의 보상이다] 첫째, 원하는 것을 살 만한 돈을 벌려면 가능한 열심히 일해야 하며 그것이 행복의 조건이다 [고통 없는 달콤함은 없다] 직장을 옮기거나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걸 두려워하지마. 나이는 중요하지 않아.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어떤 능력이 있는 사람인지를 발견하는 것이라네. 자신을 검증해보고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내는 시간을 가는 거야. 그 기간 동안에는 어쩔 수 없이 위험을 감수해야 해. 위험을 무릅쓰지 않으면 삶의 달콤함도 얻을 수 없어. [싫어하는 일에서도 배운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있다면 반드시 거기서 뭔가를 배우게 [거울이 아니라 창밖을 보라] 성공하려면 인간관계에서 성공해야 한다.... 타인의 감정에 공감하고, 생각해주고, 타인의 말을 잘 듣고, 갈등을 해결하는 기술 등이 가장 중요한 밑바탕이 된다. 자신을 그만 들여다보세요. 자신을 들여다보는 것은 거울 속 자신을 보는 거소가 같습니다. 그저 당신과 똑같은 모습을 한 당신 모습만 보이지요. 창가로 가세요. 그리고 창 밖을 내다보세요. 적당한 겸손 역시 많은 인생의 현자들이 꼽은 덕목이다. 타인의 지식을 존중하고 자신으로부터 한걸음 물러서야 한다. 거울을 보지 말고 창밖을 보라 [그리고 꼭 기억해야 할 것, 쉽게 키워라] 만족스러운 양육이라는 말은 자녀에게 실패를 허용한다는 뜻이다. 완벽한 아이로 키우려는 욕심을 버리라고. 잘못을 통해서 배울 수 있도록 아이를 내버려두라고. ​ [젊었을 때 100년 쓸 몸을 만들어라] 병은 쾌락의 이자 [배우고 다가가라] 무조건 그래, 그래, 갈게 하는거야. 가고 싶건 가기 싫건 상관없이 무조건 간다고 하자. 혼자 고립되지 않으려면 적극적으로 다가가야 한다. 호기심을 잃지 말고 배움의 기회를 놓치지 않는 것은 관계를 유지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비결. ​ [기회가 묻거든 네! 하고 대답하라] 재미있는 일은 아니었지만 하다 보면 흥미가 생기는경우가 많았어. 네 하고 말할 때 기회가 온다네. 하지만 그 기회가 두 번씩 오는 경우는 많지 않지. '새로운 일은 하고 싶지 않은데.'라고 생각하는 순간 삶은 지루해져. 자격이 없다고 생각해서 망설여서는 안된다네. 나 역시 내가 자격이 없다고 생각했지만 그냥 받아들였던 일들을 얼마든지 떠올릴 수 있다네. ​ [너무 늦기 전에 꽃을 보내라] 훈날의 관점에서 보면 만약 누군가에게 할 말이 있다면 너무 늦기 전에 해야한다. 후회 없는 삶을 위한 그의 원칙은 바로 '바로 지금 하라.'는 것이다. 살면서 실수를 범하거나 잘못된 결정을 내렸다 하더라도 자신을 너무 탓하지는 말라는 것이다... 후회는 극복할 때 의미가 생긴다. ​ [행복, 내가 고른 선물] 그런 감정들이 어디에서 연유했는지 곰곰이 생각해보고 수용한 다음에는 흘러가게 두는 거야. ~라면 식의 마음가짐은 기껏해야 아주 잠시 동안 행복의 수준을 확 끌어올리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인생의 현자들은 행복하게 되는 것도, 힘든 상황에도 불구하고 늘 행복한 것도 개인의 선택이라고 주장한다. ​ 이 문장을 읽고 진심으로 돈을 많이 주는 일보다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 100배는 나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취업을 하게 된다면, 어떤 회사든 간에 하루에 10시간정도는 자신의 시간을 투자해야 할것이다. 그것도 거의 30년동안. 30년동안 매일같이 하기 싫은 일을 위해 몸을 이끌고 겨우 퇴근 후에 있을 몇 시간의 여유 아닌 여유를 즐기기 위해서 일한다는 사실은 너무 비합리적이다. 배보다 배꼽이 큰 격이다. 현자들이 입을 모아 인생은 너무나 짧다고 말한다. 이 짧은 인생속에 존재하는 하루의 3분의 1을 매일같이 억지로 뭔가를 한다는 것은 너무나 인생 낭비이지 않은가. ​ 분명히 돈은 행복을 올려줄 수 있는 하나의 수단이다. 돈이 많다는 건 내가 해보고 싶은 것들을 아무런 걱정없이 할 수 있다는 것인데, 그냥 애초에 돈을 적게 벌더라도 하고 싶은 것을 한다면, 결국 큰 돈이 필요 없는 것 아닌가, 싶다. 돈은 어차피 있다 가도 없는 것이고, 죽었을 때 가져갈 수도 없는 것이고, 시간보다 귀중하진 않다. 한 명의 예외도 없이 인간은 죽는다. 죽음까지의 여정속에서 시간보다 소중한 것은 없다. 모든 일들은 시간 속에서 일어난다. 우리가 실제로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은 ‘지금 이 순간’ 밖에 없고, 과거나 미래는 사실 상상이다. 인간의 수명이 500년정도 됐다면 모를까, 우리가 100세까지 산다고 해도 상상 속에 살기에는 너무나 짧은 인생이다. 심지어 망각의 동물인 인간은 특정 사건 빼고는 다 잊어버리기 때문에 돌이켜 봤을 때 더더욱 짧게 느껴진다. 나도 그렇고, 주변인들도 “벌써 11월이야?”라는 말을 달고서 살아가고 있다. 인생은 짧고, 좋아하는 일들만 찾기에도 바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냥 하루하루를 맛있게 느끼고 싶다. 행복이든 불행이든 간에, 행복한 날만 있을 수 없듯이 불행한 날만 있을 수는 없다.
  • 2023-06-30 곽은진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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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개인적으로 나에게 너무 도움이 되었던 책이다. 가장 도움이 되었던 것은 큰 그림으로 세상을 이해할 틀을 제공해 주었다는 것. 현재 한국 사회를 이해할 틀도 제공해 주었고 고민이 되었던 우파와 좌파에 대한 이해도 객관성을 가지고 양쪽 모두를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었다. 정치체계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경제체제를 이해해야 했고 그러기 위해서는 생산수단와 생산물이 역사적으로 누구의 소유였고 어떤 과정을 통해 변해왔는지를 알려준다. 거의 모든 분야를 관통해서 연결하는 저자의 시각이 놀랍다. 사실 공산주의나 신 자유주의의 스팩트럼에서 우리나라는 너무나 많은 오해와 편견이 고의적으로 확대 재생산 되었고 그것이 하나의 프레임 처럼 자리 잡았는데 이 책을 읽고 사람들이 객관적이고 현실적인 시각을 가지게 되면 좋겠다. 유발하라리가 사피엔스, 지금의 인간에 대한 역사적 사실로 이상화를 깨는데 도움을 주었다면, 이 책은 매일 매일 나오는 뉴스를 해석하고 내 틀안에서 이해할 기본적이고도 편향되지 않는 틀을 주어 고맙다.요즘 극우교회와 극우정치에 혐오감을 가지고 있던 나는 보수가 악한게 아닐까? 하는 인식이 있었는데 한국사회 역사적으로 보수적일 수밖에 없던 맥락이 있었고 힘을 오래 가지게 되면 부폐하는 인간의 본성이 작용한 결과라는 결론을 주었다. 결국 이상적인 사회는 없다. 각 자 자신의 집단의 이익을 위해 서로 대립하고 갈등하고 그 균형을 가지고 가는 게 이 사회인것 같다. 어떤 견해가 옳다고 판단하는 것은 불가능 하다. 서로 다른 시각은 존재하지만 틀린 시각이란 없다. 나와 다른 견해를 가진 타자의 세계관을 비판하는 것은 무의미하지 않을 지라도 매수 소모적이다. 책에서 인상깊었던 부분이라면 노동자인데 보수를 지지하는 것은 정상적이지 않다는 것이다. 요즘 유튜브 같은 자유 매체를 통해서 주식같으 생산수단에 투자해야 된다는 목소리가 많이 나오고 젊은 사람들이 자산에 많은 투자를 하는 모습들이 나오는데 반해 베이비부머 세대들은 예를들어 제 부모님만 봐도 대학 졸업하고 바로 취업해서 직장다니면서 서른즈음에 결혼해서 애 낳고 사는게 올바른 삶이고 주식은 위험해서 절대하면 안된다고 말씀하신다
  • 2023-06-30 이선하
    구겨진나를쫙펴주는루틴10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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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내과 의사인 구도 다카후미가 쓴 책으로, 우리 삶을 변화시키는 100가지 루틴을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루틴이 우리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만들고, 삶의 질을 높여준다고 말한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루틴은 매우 다양하다. 아침에 일어나서 밤에 잠자리에 들기까지, 하루의 모든 순간에 할 수 있는 루틴들이 있다. 예를 들어,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물을 마시거나, 10분 정도 스트레칭을 하는 것, 잠자리에 들기 전에 책을 읽거나, 따뜻한 물로 목욕을 하는 것 등이 있다. 저자는 루틴이 단순히 습관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삶의 방식을 바꾸는 것이라고 말한다. 루틴을 통해 우리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나는 루틴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루틴을 통해 나는 건강해지고, 행복해졌다. 나는 이 책을 모든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루틴 중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물을 마시는 것이다. 나는 평소에 물을 많이 마시지 않는 편인데, 이 루틴을 실천한 후로 물을 많이 마시게 되었다. 덕분에 몸이 가벼워지고, 피로가 덜 하다. 저자는 루틴을 실천하는 데는 시간이 걸린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꾸준히 노력하면, 루틴은 우리의 삶의 방식을 바꿀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는 루틴을 실천하는 데 실패하더라도 포기하지 말라고 말합니다. 실패하더라도 다시 시작하면 된다고 말합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루틴은 매우 다양하다. 모든 루틴을 실천할 필요는 없다. 자신에게 맞는 루틴을 선택해서 실천하면 된다. 루틴을 실천하면, 우리의 삶은 분명히 변화할 것이다. 저는 루틴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루틴을 실천하기 시작했습니다. 루틴을 실천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이미 루틴의 효과를 느끼고 있습니다. 저는 루틴을 통해 건강해지고, 행복해지고 있습니다. 또 다른 좋아하는 루틴은 잠자리에 들기 전에 책을 읽는 것이다. 나는 평소에 책을 많이 읽는 편인데, 이 루틴을 실천한 후로 책을 더 많이 읽게 되었다. 덕분에 잠이 잘 오고, 스트레스가 덜 하다. 이 책을 읽고, 나는 다음과 같은 루틴들을 실천하고 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물을 마신다. 10분 정도 스트레칭을 한다. 하루에 30분 이상은 걷는다. 휴일에도 평일과 같은 시간에 일어난다. 쑥스러워하지 말고 자신을 칭찬해 준다. 한숨을 깊은 호흡으로 한다. 수시로 바깥 경치를 본다. 비교하지 않고 평가하지 않는다.
  • 2023-06-30 문강의
    돈의 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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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급함이 들수록 잠시 멈추기 ​ 하루빨리 투자를 시작한 것은 잘했다. 다만 성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이 있지 않은가. 하루빨리 시작하는 것은 동의한다. ​ 다만 조급함이 들 때는 잠시 멈추고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 것도 중요하다.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공부도 안 하고 주식을 넣어 고점에 물린 종목이 있다. ​ 2. 작은 돈부터서가 시작이다. 소비 습관 점검하기​ ​ 체크 카드를 쓰고 있다. 앞으로도 신용카드를 지양할 생각이다. 작은 돈부터 소중히 여기고 기록하는 습관을 다져야겠다. ​ 토스로 소비 습관을 기록하고 점검하고 있는데, 요즘에는 지출이 과도하다. 지출을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봐야겠다. 외식이나 술자리 모임 횟수를 줄이는 방안이 있겠지. 3. 좋은 기업 주식 모아가기 투자는 해당 기업과 함께 간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하는 것이다. 투기는 단기적인 이익을 취득할 목적으로 매매하는 행위를 말한다. ​ 투자와 투기, 한 끗 차이임에도 행위 자체가 달라진다. ​ 언제나 기억하자. 5년, 10년 모아가다 꾸준히 모아가다 보면 여러분은 사업가가 되어 있을 것이다. ​ 단 좋은 기업, 건실한 기업에 대해 공부하고 꾸준히 산업과 기업 현황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 4. 운에 대한 경계심 ​ 운이 좋았다. 주식 시장에서도 운이 작용한다. 하지만 이 운을 내 실력이라고 착각해서는 안 된다. ​투기 아닌 투자를 하는 한, 운에 대해 시험에 드는 일은 적을 듯하다. ​ 5.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들기 ​이것 또한 위에 투자 vs 투기, 운에 대한 경계심과 이어지는 맥락이다. ​ 자산운용사들은 수익률이 중요하여 트레이딩 기술이 요구된다. 즉,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들 기회가 줄어든다. ​ 그에 반해 나와 같은 개미 투자자들은 시간이 상대적으로 많다. ​ 트레이딩 기술에서 격차가 심하다면 시간이라는 기술을 이용해 보는 것은 어떠한가? 이상으로 돈의 속성(200쇄 리커버에디션)에 대한 후기를 마친다.
  • 2023-06-30 최돈욱
    50이후더재미있게나이드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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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개인적으로 50이란 적지 않은 나이를 맞게 된 스스로를 위한 것과 흥미로운 책의 제목 때문에 선택한 책이었다. 행복한 50 이후를 위해 책에서 일곱가지 공식을 말하고 있다. 첫째는 긍정적이고 열린 마음가짐이다. 마음가짐은 나머지 여섯가지 공식의 기반이 되는 가장 중요한 것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생활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팁으로 감사의 일기를 쓰는 것을 제시하고 있기도 하다.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여유로운 태도를 통해 정신자세를 가다듬고 균형잡힌 운동을 통해 행복에 더 가까와 질수 있는 것이다. 두번째로는 식사이다. 현대인의 식습관은 건강에 직결되는 요인임에도 불구하고 주어진 개인적 환경에 의해 그 질이 좌우되기 마련이어서, 그 중요성이 소홀하게 다뤄지는 경우가 많은 게 사실이다. 건강한 식사를 하기 위해서 어떤 음식을 먹고 적당한 양을 섭취하는 것과 음식간의 궁합을 고려하여 먹는 것을 추천하고 있다. 세 번째 공식으로 운동을 제시하고 있다. 운동은 노화를 늦추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알려져 있는데, 실제로 쉽게 운동에 익숙해 질 수 있는 팁을 이야기하며 운동의 긍정적인 효과를 열거하며 운동에 대한 동기부여를 유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맨몸운동 활용프로젝트라는 소제목에서 별도의 운동기구 구비 또는 피트니스클럽 회원 가입이 필요없이 자신의 몸을 활용한 효과적인 운동 입문을 유인하고 있는 것이다. 네번 째로는 수면을 예로 들고 있다. 푹 잘 수 있는 것이 축복이란 말이 있을 정도로 각종 스트레스 등으로 깊은 잠을 못 자는게 현대인의 현실인 것 같다. 책에서는 다섯번째 공식으로 호흡과 여섯번째 이완과 휴식 그리고 마지막으로 건강한 인간 사회관계를 들고 있다. 책에서 제시한 방법들이 현실적으로 쉽게 일곱가지 공식을 실천하는 방법을 쉽게 설명해 주고 있다. 일곱가지 공식에 맞게 생활하는 것이 어찌 보면 어렵고 복잡하게도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여유를 갖고 임한다면은 그리 어려운 일만은 아닐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조금 더 자기자신을 내려놓고, 천천히 여유를 가지고 주변을 둘러보는 마음자세라면 50이후의 삶이 더 행복해 질 수 있을 것 같다
555 556 557 558 559 560 561 562 563 564 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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