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한줄평
내려놓을수록 자유롭고 자유로울수록 더 높이 날고 높이 날수록 더 많이 본다. 다시 오지 않을 현재의 순간을 사랑하고, 과거 분류하기를 멈추는 것.
2. 핵심내용 정리
가. 혼자 걷는 길은 없다
혼자걷는길은 없다. 당신이 지금 무슨일을 하고 어떤 여행을 하든 과거에 그 길을 걸었던 모든 사람, 현재 걷고 있는 모든 사람이 정신적으로 연결되어 당신과 함께 한다. 당신은 그 모두와 함께 걷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우주의 법칙이다. 같은 파동끼리 연결되기 때문이다. 우주 안에서는 어떤 에너지도 사라짐없이 보존한다.
아무리 어둔길이라도 혼자걷는 길은 없다. 혼자라고 믿는다면, 자신을 도우러 오는 수많은 존재들을 외면하는 것이다. 혼자 내던져지는 법은 없다. 다만 우리가 혼자라고 만든것일 뿐이다.
나. 고통은 지나가고 아름다움은 남는다
상처를 외면하지 말라. 붕대감긴 곳을 보라. 빛은 상처난 곳을 통해 네게 들어온다.
고통은 진정한 길을 열어준다. 그리고 마침내 고통은 지나가고 아름다움은 남는다.
슬픔은 기쁨을 위해 그대를 준비시킨다. 슬픔이 그대의 가슴으로부터 흔드는 것마다 훨씬 좋은것들이 그 자리를 대신할 것이다.
다. 어둠속에서 눈은 보기 시작한다
고통은 우리를 동굴안에 가두며, 영원히 외부의 빛을 다시 볼수 없을 것만 같아. 삶이 이대로 끝나버릴 것 같다, 그러나 그 기간을 통과하면 어느날 봄 햇살이 느껴지고 터질듯한 꽃망울들이 보이고, 바람을 이겨내는 나비의 날갯짓이 다가온다. 어떻게 뿌리를 내렸을까 싶은 돌틈의 풀꽃에서 힘을 얻는다. 그 눈뜸 세상과의 새로운 만남 하나만으로도 어둠의 시기는 가치가 있다.
삶이 우리에게 부여하는 이 어둠 명상은 자기자신에 대해 배우고, 정화하고, 자기를 전체적으로 보는 기회다. 그 영적 어둠의 시기를 통해 자기 안의 신성과도 연결된다.
축복은 종종 상처와 고통을 통해 오기 때문이다. 너무 밝은 빛속에선 보이지 않는것들이 있다. 어두울 때 우리는 아무것도 볼 수 없다. 그때 빛은 우리자신으로부터 나온다. 어둠속에서 눈은 비로소 보기시작한다.
※적응하기
인생을 살면서 나는 차츰 깨달았다. 어느곳을 가고 있든 내가 집으로 향하고 있음을, 인간은 모두 자신의 집에 이르기 위해 여행하고 있음을, 집으로 향하는 멀고 긴여정 그 여정이 곧 진리발견의 길이고 자아 실현의 과정이다.
모든 여행이 자기 성찰의 길로 불리는 이유는 목적지가 아름답기 때문이 아니다. 험한 산맥을 넘고, 태양과 눈비와 추위를 견디고 때로는 우회하고 때로는 공동숙소에서도 자야 하는 전과정이 주는 특별한 경험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