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맡겨진 소녀
5.0
  • 조회 376
  • 작성일 2024-10-07
  • 작성자 유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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맡겨진 소녀
해당 책은 아일랜드에서 교과서에 수록될 정도로 전국민의 필독서로 꼽히는 책이라 접하게 되었다. 등장인물이 많고, 복잡한 스토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흥미를 못하겟지만, 잔잔하게 밀려오는 여운이 있는 책이었다. 우리나라에서도 '말없는 소녀'라는 영화로 만들어져 개봉햇던 작품이기도 하다. 그래서 소설로 읽어보고 싶은 차에 독서비전을 통해서 읽을 수 있었다.
내용은 소소하다. 가난한 집에서 태어난 소녀가 먼 친척집에 맡겨지면서 소녀의 감정, 그리고 생물학적 부모와 진짜 부모와의 차이를 알게되는 그런 내용이다.
원래 가정에서 느끼지 못하던 감정 그리고 친절함과 애정 거기서 잔잔하게 감동을 느낄수 있었다. 특히 아버지와의 유대감이 이 소설의 핵심이다.
작중 킨셀라 아저씨는 소녀의 아버지보다 소녀에게 관심을 가져주고, 칭찬해주는 사람이다. 거기서 소녀는 가정을 느끼고, 따듯함을 느끼면서 또한 원래 가정에 대한 비교를 자연스럽게 하면서 상처도 많이 받는다. 위탁받은 가정에는 원래 아들이 한명있었는데 어릴때 사냥개를 따라갓다가 거름 구정이에 들어가게되어 빠져 죽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부모는 기르던 사냥개가 불쌍해 총으로 쏴서 죽이지 못한 마음약한 사람으로 묘사된다. 서로의 상처를 보드담어주는 관계가 아니엇을까 생각되면서 상처를 받은 사람이 상처받는 사람을 알아보고 서로 유대감이 쌓이게 될 수 있구나를 알게되었다.
소녀가 겪는 현실, 그녀와 마주하는 킨셀라 부부의 진심, 과거의 슬픔을 잊지못하지만 소녀에세 투사하지 않으려는 부부의 노력, 그 진심을 느끼는 소녀 등 사랑 받지못하고 자랏던 소녀가 사랑받는 다는 느낌을 알아가는 과정이 너무 사랑스럽고 처연하게 느껴졋다.
결국 학기가 시작되어 원래 부모에게로 돌아가면서 소설을 끝난다. 이 소설을 읽고 작가에 대한 궁금증이 생겻고, 클레어 키건의 다른 작품은 무엇이 있는지 궁금해지게되고 바로 찾아보게 되는 생각보다 정말 괜찮았던 작품이었다. 작가의 다음 작품 '이토록 사소한 것들'을 꼭 읽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왜 작가에게 많은 독자가 열광하는지 알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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