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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10-21 한광신
    지금 사랑한다고 말하세요 - 당신에게 들려주고 싶은 80가지 짧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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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김창옥 교수가 김창옥TV와 김창옥쇼에서 20여년간 1만여회의 강연을 요약한 책으로 이 책에서는 “우리 삶은 나만의 사랑을 찾아 떠나는 여정”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 여정에서 만나게 되는 필연적인 물음들, 나를 진실로 행복하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지, 내가 나아가고 싶은 삶의 방향은 어디인지, 반복되는 문제는 어떻게 좋아질 수 있는지 등에 관한 단순명쾌한 삶의 지혜와 기술이 실려 있다. 그는 말합니다. “인생을 바꾸는 시도는 화려한 퍼포먼스가 아닙니다. 일상 속 작은 만남, 작은 대화부터 나만의 결을 만들어나가는 것입니다.” 다정하고 따스하게 우리 마음의 문을 두드릴 ‘변화와 전환을 가져올 김창옥의 작은 이야기들’이 내 인생에 작은 기적을 선물할 것이다. 라고 또한 그는 말합니다. 이 책에서 김창옥은 삶의 터닝포인트를 바라는 이들을 위해 더 나은 관계와 소통, 순도 높은 행복을 찾아줄 ‘소통기술, 관계기술, 행복기술’을 아낌없이 나누고 있습니다. ‘1장. 사는 법’에서는 삶의 중심을 다시 ‘나’로 세우는 방법을 모색합니다. 내 몸은 진정한 휴식을 원하는데 당장의 공허함을 채우기 위해 스스로를 소모하고 있지는 않은지, 사랑하는 이와의 대화가 간절한데 회피하며 살고 있지는 않은지 등 현재의 나를 성찰하게 합니다. ‘2장. 숨 쉬는 법’은 행복을 미뤄둔 채 열심히만 살다 결국 번아웃에 다다른 현대인을 향한 ‘쉼’의 이야기입니다. 삶을 빈틈없이 채우고, 주어진 역할에 충실하다 보니 어느새 긴장과 심각함, 치열함만 남았다면, “적절한 순간에 피식 한번 웃으며 정신을 환기하고 숨을 쉬어”가며, 여유와 웃음을 회복하고 내 영혼의 진정한 기쁨과 행복을 찾아 나서길 권합니다. ‘3장. 함께하는 법’에서는 관계를 다룹니다. “사랑한다면 예의를 지키는 것이 기본입니다. 친절함이 사랑을 만들고, 다정함이 관계를 지속시킵니다.” 사랑과 가족이라는 이름하에 상대를 습관적으로 배려하지 않거나 존중하지 않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며, 예의와 존중, 인정을 바탕으로 하는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4장. 수정하는 법’은 삶의 전환을 시도할 때 가져야 할 중요한 삶의 자세와 태도를 다룹니다. 실수와 실패를 수용하는 자세, 복잡하고 신비한 인생 앞에 겸허하고 감사하는 태도, 그리고 홀로 바로 서되 함께하는 공동체의 회복력 등 인식의 깨침과 확장을 열어줄 이야기로 채웠습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 다음과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따뜻한 공감과 해학의 언어, 사람과 삶에 관한 솔직하고 깊은 통찰 인생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열어주는 이야기들 인생의 전반기를 지나 이제는 조금 ‘만만해지고 싶다’고 ‘따스하고 편안한 사람이고 싶다’고 고백하는 김창옥 교수는 말합니다. “슬픈데 유쾌하고 뭉클한 눈물을 흘리게 만들어놓고선 늘 마지막엔 ‘그래도 살아보자’라는 마음이 들게 만드는 사람” 김창옥 교수가 들려주는 80가지 짧은 이야기는 우리들의 사랑과 행복에 다시 싹을 틔워, 새봄을 선사할 것이라 생각되어집니다.
  • 2024-10-21 한광신
    알아두면쓸모있는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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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이책을 선택하기전에 어마무시한 범위의 세계사를 본다는거에 설레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두려움도 앞섰습니다. 그런데 이책을 보니 방대한 세계사를 한 권에 간단하고 명료하게 정리한 세계사 해설서라는 것에 깜짝 놀랐습니다. 그럼 이책을 읽고 느낀점을 몇자 적어볼까 합니다. 이책에서는 오래전 과거 시대부터 이어져 온 지구상 모든 인류의 경험과 활동 생활양식과 진화과정, 지역의 문화 등을 기록한 역사를 세계사라 일컫는다고 했습니다. 이 책은 고대, 중세, 근대, 현대로 크게 4개의 영역으로 구분하였으며, 고대는 문자가 사용된 이래로 서로마 제국이 멸망하고 봉건제가 시행되기 전까지를 그리고 봉건제가 시행된 이래로 산업혁명 이전까지를 중세라고 하며, 근대는 산업혁명부터 2차 세계대전까지, 현대는 2차 세계대전 이래로 지금까지를 가리킨다고 했습니다. 또, 한국사, 중국역사, 미국역사 등 나라별로 구분하여 세세한 부분까지 설명하고 있습니다. 저자 박훈 선생님은 방대한 세계사의 흐름과 중요한 맥락을 쉽게 이해시키고자 한 권으로 읽는 세계사을 집필했던 것 같습니다. 이책에서의 저의 교훈은 오늘날 세계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첨단기술로 전 세계가 하나로 연결되어 하나의 역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경제 성장을 확장하고 있는 중국과 언제나 경제대국으로서의 역사를 지키고 있는 미국 이들과 함께 경쟁하기 위해 유럽 여러 국가가 힘을 합쳐 탄생한 유럽연합 등 지금 세계사의 주역으로서 활발하게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틈바구니 속에 존재한 우리나라는 정말 고래싸움에 새우가 되어 있는 실정으로 이들의 어떤 정치적 활동에 따라 우리 경제가 영향을 미치는 그런 현실에 처하여 있음을 실감합니다. 과거부터 세계 각국의 역사를 모두 다 이해하고 연구를 해야만 오늘날 세계 역사의 과정에 뒤 떨어지지 않고 우리만의 역사를 만들 수가 있으며 세계의 역사속의 우리나라도 한 페이지의 주인공으로 당당히 후손들에게 자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어야 할 것입니다.
  • 2024-10-21 황태인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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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일이 매일 있기를 바라는 우리 모두가 푸우]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이 매일 있기를 바라지만 이렇게 저렇게 삶에 치어 사랃보면 감사해야할 부분을 잘 모르기 마련이다. 그러던 중 그림책으로 발견한 이 책은 풍부한 삽화와 마찬가지로 그 동안 잊고 있었던 수많은 좋은 메세지들을 기억하게 만들어준다. 해당 책은 곰돌이 푸의 즐겁고 경쾌한 삽화와 함께 "인생의 늪에서 빠져나오는 법" "모든 문제는 생각보다 단순하다" "인생이란 숲에서 나를 잃지 않으려면" 이런 식으로 세 가지 파트로 나눠서 진행된다. 첫번쨰 인생의 숲에서 빠져나오는 파트는 나의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는 파트로 목표가 높으면 아래를 내려다보지 말아라, 시룻했더라도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와 같은 부분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개인적으로 생각했을 때 당연한 거 같지만 많이들 잊어버리는 부분이라 그런지 책을 잃으면서도 업무를 하면서 무심코 놓쳤던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 두 번째 파트는 모든 문제는 단순하다는 이야기로 나중을 위해 힘을 아껴두세요와 괴로움에 대해서 방황하는 영혼들에게 꽤나 좋은 메세지를 전달하고 있다. 특히 다정한 사람은 수치심을 느끼지 않는다는 문구와 같이 상대방을 배려하는 태도에 대해서도 고민할 수 있었고, 또 친해지고 싶은 사람이 있을 떄 다가서는 법부터 그냥 부끄러움이나 사회적 체면을 고려하지 않고도 예의있게 상대방을 대처하는 법에 대한 글들을 볼 수 있었다. 마지막 챕터는 인생이라는 숲속에서 나를 잃지 않으려면이라는 파트로, 타인의 행복을 흉내내지 말라는 이야기와 내가 힘들다고 다른사람을 탓하지 말라는 식으로 인생에서 중요한 교훈들을 생각할 수 있는 책이라서 의미가 깊었다. 특히 일을 하면서 휩쓸리고 또 상대방과 갈등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런 상황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어떤 중심을 잡아서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서 고민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곰돌이 푸를 볼 때면 항상 매일 즐거운 일만 있는 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지만 대체적으로 친구들과 협동해서 해결하다보면 나쁜 순간도 좋은 순간으로 바뀔 수 있다는 점을 깨달을 수 있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잊고 있던 옛 추억을 떠올리기 좋은 책,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였다.
  • 2024-10-21 고연주
    작별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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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하의 "작별인사"는 이별이라는 보편적인 주제를 심도 있게 다룬 작품으로, 주인공의 내면적 갈등과 감정을 세밀하게 그려냅니다. 소설은 주인공이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을 통해 겪는 고통과 회상, 그리고 그 속에서 발견하는 의미를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이 이야기는 단순히 슬픔을 넘어, 인생의 여러 국면에서 경험하는 상실의 감정을 깊이 탐구합니다. 작품의 시작에서 주인공은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을 직면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느끼는 감정의 복잡함은 독자에게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킵니다. 이별은 항상 슬픈 것만이 아니라, 때로는 새로운 시작의 기회를 제공하기도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김영하는 이별의 아픔을 섬세하게 묘사하면서도, 그 안에서 성장의 가능성을 암시합니다. 이 소설의 매력은 주인공이 회상하는 과거의 순간들에 있습니다. 소중한 추억들이 하나하나 떠오르며, 그 기억들은 이별의 슬픔과 더불어 더욱 깊은 의미를 지니게 됩니다. 우리는 이 기억들을 통해 주인공의 감정을 이해하고, 함께 아파하며, 때로는 그 기억의 아름다움에 감동하게 됩니다. 김영하는 이러한 과정을 통해 이별의 아픔이 단순히 부정적인 경험이 아니라, 인간관계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로 작용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또한, 작가의 문체는 독자의 감정에 깊이 침투합니다. 김영하는 간결하면서도 힘 있는 표현을 사용해 독자가 주인공의 심리상태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합니다. 주인공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듯한 생생한 묘사 덕분에 독자는 이별의 고통을 더욱 실감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느끼는 감정의 소용돌이는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보편적인 경험이기에, 독자와의 연결이 더욱 깊어집니다. "작별인사"는 이별을 경험한 모든 이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합니다. 이 작품을 통해 우리는 이별이란 단순한 종료가 아니라, 새로운 가능성의 시작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이별의 아픔 속에서도 우리는 자신을 돌아보고, 소중한 것을 다시 발견할 수 있습니다. 김영하는 이처럼 이별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을 제시함으로써 독자에게 삶의 의미를 되새기게 만듭니다.
  • 2024-10-21 박선영
    현명한 이타주의자 - 손해 보는 것 같지만 결국 앞서가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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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부터 시선을 끌어당겼던 책 <현명한 이타주의자> 최근에 함규진 저자의 <이토록 다정한 개인주의자>를 읽었었는데, 이번에도 그런 삶의 양상과 성격에 호기심이 가서 선택한 책입니다. 독일 출신 슈테판 클라인의 저서로 독일, 영국, 미국 등 주요 매체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다정한 사람은 언제나 다양한 사람 옆에 있다" 뭔가 <기버: 위대하고 엄청난 성공에 이르는 5가지 법칙>도 생각나고, 그저 기버(giver)처럼 마냥 퍼주는 것 같지만, 사실은 그들이 누구보다 앞서나가고 성공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 삭막한 세상에서 우리가 왜 남을 생각하고, 배려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었던 책! ​[프롤로그]에서는 아리스토텔레스가 행복한 삶에는 타인의 행복도 포함된다고 추정했다는 점과 많은 철학자들이 더불어 사는 삶을 얼마나 강조했는지에 대한 이야기들이 나옵니다. 뭐든 혼자 하는게 더욱 편해지는 이 세상에 우리가 한번 다시공동체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무엇 때문에 최선을 다해 남을 돕지 못할까에 대해서 저자는 웃음거리가 될지 모른다는 두려움, 이용당할지 모른다는 두려움을 제시합니다. 체념한 마음으로 세상을 살기보다 '주고 받기'의 미덕에 대해서 이 책에 대해서 조금 더 확신을 가질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 사랑, 배려, 이타심 이런 미덕이 왜 필요한지 차근차근 풀어나가는 듯한 서술 방법이 참 좋았어요:-) 귀여운 책 표지 만큼이나 따뜻했던 <현명한 이타주의자> "인류의 역사는 이타주의 혁명으로 시작되었다. 우리 조상들은 이웃을 위해 봉사하기 시작했다. 우리는 더 크 규모의 협력을 배워야 한다" ​ 돕고 사는 삶이 분명 좋음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왜 실천하기가 어려운지 심리학적인 이유를 들어가면서 설명해주니까 스스로 이타적으로 살아가지 못한 것에 대한 죄책감도 좀 덜어지기도 하고, 이타적으로 살고 싶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인간의 다수는 '호모 레시프로칸스 Homo reciprocans(상호적 인간)'이다. 인간은 경험하는 대로 반응한다. 제 3자의 입장에서 누군가 남을 위해 노력하는 광경을 보기만 해도 이타심이 자란다" 최근에 이렇게 배려하는 마음과 이타적인 태도에 관한 책들이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우리 사회가 이렇게 책으로 된 지침서가 필요할 만큼 많이 금이 가있나 하는 반성도 하게 되고, 나 혼자 안하면 어때가 아니라 나라도 실천해야지, 라는 마음을 갖게 해주었던 책. 이 책을 다 읽은 후에는 스스로 조금 더 다정다감하고 따뜻한 미소와 태도를 보이는 사람이 되길 바래봅니다.
  • 2024-10-21 박선영
    세컨더리 마인드 - 무너질수록 더 강해지는 제2의 정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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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에는 부제에 이끌려서 책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인생 살다보니 순탄하게만 살아가기 쉽지 않죠. 힘들고 무너질 일이 많은데 그럴때 마다 강한 정신력이 필요합니다. 제 2의 정신력은 무엇일까? 그냥 정신력과 다른건가 하는 호기심에 책을 들었습니다. 황현희, 제갈현열 작가님의 '비열한 돈'의 후속작으로 기대가 많은 책이었습니다. '비열한 돈'을 읽을 때 평범한 직장인이 느낄수 있는 여러감정들과 상황들 덕분에 몰입해서 읽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역시나 이번 책도정말 소중한 내용들로 가득차고제 머리속의 많은 부분을 정리할 수 있는시간이었습니다. 책에서 얻은 것은? 책에서는 세컨더리 마인드를 정의하고 이것을 통해 두분의 작가님의 경험을 소개하고 그것을 통해 얻은 인사이트를 설명해주십니다. ​ 황현희 작가님은 유명한 개그맨에서 어떻게 투자자로 변신하게 되었는지 ​그 과정이 진행될 수 있었던 힘을 세컨더리 마인드라는 단어로 표현하십니다. ​제갈현열 작가님의 부분이 상당히 흥미로웠는데 제가 현재 몸담고있는 분야와는 다른 것이기에 그리고 무엇이 그렇게도 작가님을 새로운 것으로 이끄는 지에 대해서 자세하고도 쉽게 설명해 주십니다. 이후부터는 느낌전 입니다. 조금씩 책을 읽으면서 예전에 JB대표님이 하신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전혀 다른 분야의 제갈현열 작가님과 생각하는 방식이 너무나도 같아서 서로 놀랐다는 말이었습니다. 그 말이 무슨 뜻인지 사실 잘 모르고 그저 성공하신 분들의 겸손함으로만 느끼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책을 읽고나니 지금 공부하고 있는 저의 돈공부의 관점을 통해서 읽어보니 조금은 이해가 되었습니다. 제품과 시장 중에는 시장이, 계획과 대응 중에는 대응이 더 중요함을 늘 명심하는 것. 세컨더리 마인드, P185, 제갈현열 작가님의 사업 철학 사실 위의 문장은 제가 주식투자 공부를 하면서 여러 성공한 투자 그루들에게 많이 들었던 말중에 하나입니다. ​항상 마음에 품고있다고는 생각했지만 이번 책을 통해 사업의 관점을 통해 같은 문장을 바라보니 모든것이 하나로 통하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 다음번에 오프라인 북콘서트를 참석할 예정인데 많은 기대를 안고 다녀오고자 합니다.
  • 2024-10-21 박선영
    지리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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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는 개인의 운명을, 세계의 역사를, 그리고 세계 경제를 좌우한다. 지리는 역사다. 상식으로만 알고 있던 확실하지 않은 세계 지리와 역사, 지리 공부를 통하여 역사적 사실의 근거와 흐름을 알 수 있었다. 책 속에 있는 지도는 책의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 준다. 지리는 세계지리, 국토지리라는 과목으로 고등학교 때 배웠지만 그 때 뿐이었다. 나중에 기억 나는 게 별로 없다. 그동안 지리 책을 몇 권 읽은 적이 있기는 하지만 세계 지리 전체를 아우르는 내용이 아니었다. 역사책을 읽으면서 지도를 찾아본 적은 있는데, 지리 책을 읽으면서 역사를 이해하니 재미도 있고 이해도 잘 되고 오래 기억된다. 이 책은 지리의 힘이 급변하는 21세기 현대사에 미치는 영향을 파헤친다. 중국은 왜 그렇게 영유권 분쟁을 일으키면서까지 바다에 집착하는지, 러시아는 왜 크림 반도에 목매는지, 미국은 어째서 초강대국이 될 수밖에 없었는지, 유럽은 정말 20세기 초 분열의 시대로 회귀할 것인지, 한국에는 왜 사드가 배치되는지, 파키스탄보다 인도가 더 빨리 성장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중동과 아프리카에 유럽 식민주의자들이 도대체 무슨 짓을 했길래 지금도 피의 전쟁이 계속되는지, IS는 왜 영토에 집착하는지, 왜 세계는 남극이 아닌 북극으로 향하는지 등에 대한 답은 바로 <지리>에 있다. 이 책에 있다. 이 책에서 다루는 세계지리의 범위는 거의 전 세계라 할 수 있다. 중국의 국경은 효과적인 방어와 교역을 가능하게 하는 지리적인 지형의 보호를 받는 형태로 되어있다. 북쪽은 몽골과의 국경선에 고비사막이 있다. 동쪽은 러시아와 한국과 국경선이 있다. 러시아 극동 산악지대는 인구가 희박한 거대한 황무지이다. 남쪽으로는 베트남 라오스 미얀마와 국경을 접하고 있다. 이 국경지대의 대부분은 정글 지대로 천연 경계지대를 형성하고 있다. 히말라야 산맥은 천연 국경 역할을 하고 있다. 너무나 넓은 땅을 평정하는 데 거의 4천년을 소비한 중국은 이제 해양 강국이 되기 위하여 절치부심하고 있다. 미국의 해군력을 따라가려면 30년이 더 걸릴 것으로 본다. 해양 진출을 추진하는 중국이다보니 일본명 센카쿠 열도, 중국명 댜오위다오 열도를 두고 일본과 영토 분쟁중이다. 이 지역은 중국이 태평양으로 나서는 길목이기 때문에 아주 중요한 곳이다. 미국은 세계인들이 가장 살기 좋은 곳으로 여기는 나라다. 지리적으로 보면 서쪽은 태평양, 동쪽은 대서양이라 외세가 다가올 수 없는 여건이다. 대서양 부터 태평양에 이르는 드넓은 땅을 지배하는 나라다. 1803년 프랑스로부터 루이지애나를 사들였다. 1821년 멕시코가 스페인으로부터 독립했다. 당시에는 멕시코가 캘리포니아 북부 끝까지 지배하고 있었고 텍사스도 멕시코 땅이었다. 1845년 텍사스는 미국 땅이 되었다. 이어 캘리포니아, 뉴멕시코, 애리조나지역, 네바다, 유타, 콜로라도 등이 모두 미국 영토가 되었다. 1867년 러시아로부터 720만 달러에 알래스카를 샀다. 당시에는 미친 짓이라는 조롱을 받았지만 1896년 금광이 발견되었고 그 후 거대한 유전까지 발견되어 그야말로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되었다. 미국의 대륙횡단 철도는1869년 개통되었다. 프로이센의 정치가 비스마르크는 100년도 더 이전에 중의적인 표현으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신은 바보들과 주정뱅이들, 그리고 미국에게 특별한 섭리를 베푸신다." 지금도 이 말은 유효하다고 본다. 서유럽은 광대한 유라시아 대륙의 서쪽 전초 기지다. 이 곳에서 근대 세계가 이루어졌고 계몽주의가 탄생했고 산업혁명이 일어나 오늘날 우리의 일상을 영위할 수 있게 하였다. 걸프 만이 기후의 축복을 주어 대규모 경작에 적합한 강수량과 생육에 좋은 토양을 지녔다. 따라서 이 지역에 특별히 인구가 증가하였다. 특히 이 지역의 규모가 큰 강들은 서로 연결 되었으며 배를 띄울 수 있는 수량과 깊이가 있었고 서서히 흐르는 강들이었다. 당연히 교역과 자원 이동의 좋은 수단이 되었다. 러시아는 지구상에서 가장 넓은 나라다. 20세기 공산주의 러시아는 소련을 결성하였다. 소비에트 연방이다. 2차대전 후 소련은 정치, 경제, 군사적으로 미국에 대적할 만한 명실상부한 초강대국 반열에 올라섰다. 그러나 무능한 경제, 과잉 분비 확장 등의 원인으로 1991년 소련은 해체되었다. 러시아의 면적은 미국이나 중국의 2배, 인도의 5배이다. 인구는 1억4천여 명으로 상대적으로 적다. 인구 면에서는 나이지라아나 파키스탄 보다 적은 수다. 우랄산맥으로 유럽 대륙과 맞닿아 있다는 점에서 러시아는 유럽의 강대국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러나 카자흐스탄, 몽골, 중국, 북한은 물론이고 일본과 미국을 포함한 여러 나라들과 해상 경계선을 마주하고 있음에도 아시아의 맹주로 간주되지는 않는다. 한국은 지리적인 특성 때문에 강대국들의 경유지가 되었다. 오늘날 북한은 세계 최악의 민주 국가다. 이 나라는 한 가족과 하나의 당이 소유한 왕조 국가다. 일본인은 섬 종족이다. 1억2천만 명의 인구가 동해를 사이에 두고 한국과 러시아를 마주하고 있는 네 개의 큰 섬에 살고 있다. 메가시티 도쿄가 있는 혼슈 섬이 가장 큰 섬이다. 섬나라로서의 지리적인 이점은 바다를 이동하여 외세가 침입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일본의 동쪽으로는 태평양 밖에 없다. 그 곳에서 태양이 뜬다. 매일 아침 동쪽 수평선에서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며 살아 온 일본으로서는 태양은 바로 그들의 상징이 되었다. 태양의 근원이라는 일본. 라틴 아메리카 는 내륙이 텅 빈 거대한 지리의 감옥에 같힌 지역이다. 지역적으로 멕시코와 미국의 국경에서부터 남쪽으로 11,265킬로미터를 내려간 케이프 혼의 티에라 델 푸에고까지가 라틴 아메리카다. 남쪽 끝에서 태평양과 대서양이 만난다. 특히 해안 지역에 수심이 깊은 천연 항구가 거의 없어 교역이 이루어지기 어려운 여건이다. 이 곳에는 파나마 운하가 있다. 대서양과 태평양을 이어주는 운하로 미국이 파나마와 함께 관리하고 있다. 파나마는 미국과 우방 관계다. 거기에 파나마는 베네수엘라와 외교를 단절한 관계다. 그러다 보니 중국은 파나마 운하를 통하여 베네수엘라의 원유를 수송해 가는 것이 원활하지 않았다. 중국은 니카라과 대운하 사업을 벌였다. 니카라과에 새로운 운하를 만든다는 야심찬 계획이었다. 여기에 민간 기업을 내세워 2020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을 시작했으나 현재 별 진척이 없이 유야무야 되고 있다고 한다. 아프리카의 해안선은 정말 아름답다. 그러나 항구로서는 적합한 곳이 많지 않다. 또 강도 매우 크고 멋지지만 화물 운송에는 그리 유용하지 않다. 중간에 폭포도 많아 경치만 좋을 뿐이다. 아프리카는 우리가 지도로 보는 크기보다 실제 면적은 훨씬 더 넓다. 거대한 대륙으로 다양한 지역적 특성과 기후, 문화를 보이고 있다. 그리고 공통적으로 외부 세계로부터 고립되어 있다. 상부 1/3 과 하부 2/3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상부는 북아프리카의 아랍어 사용 국가들이 차지하는 지중해 연안부터 사하라 사막을 지나 사헬이라는 지역까지이고, 하부는 콩고와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을 거쳐 남아프리카공화국까지 이르는 지역이다. 인류의 기원이 아프리카에서 시작되었다고 하니 우리모두는 아프리카인의 후손이다. 우리가 별에 도착했을 때 우리보다 한 발 앞서 온 도전들이 우리 앞을 가로막을 것이다. 그 때가 되면 그 도전에 대처하기 위해 서로 힘을 모아야 한다. 러시아나 미국, 중국인의 자격으로가 아니라 인류의 대표로서 우주를 방문하는 것이다. 하지만 지금까지 우리는 중력이라는 족쇄만을 겨우 풀었다. 우리는 아직 가야 할 길이 멀다. ​
  • 2024-10-21 안소연
    조선미의 현실 육아 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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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미 교수는 훈육의 본질을 아이를 좌절시키는 것이라고 말한다. 훈육은 단순히 아이가 잘못한 행동을 바로잡는 것을 넘어, 아이가 좌절을 경험하면서 자아를 성장시키는 과정이다. 아이는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기술을 배울 때, 이 좌절을 견뎌내며, 더 강해지고 독립적인 존재로 성장한다. 하고 싶은 것을 하지 못하는 경험이 반복되면서, 아이는 스스로 자제하고 감정을 조절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이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부모의 인내심이다. 아이가 누군가를 때리거나 물건을 던지는 등 잘못된 행동을 여러번 반복할 때, 부모는 단호하게 그 행동을 바로잡아야 한다. 이때, 조선미 교수가 제안하는 타임아웃은 매우 유용한 방법이다. 타임아웃은 단순히 아이를 불안하게 하거나 공포에 빠뜨리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좋아하는 활동을 잠깐 멈추게 함으로써 자신의 행동에 대해 생각할 시간을 주는 것이다. 조선미 교수는 또한 습관이 아이의 본질을 형성한다고 강조한다. 반복되는 행동, 즉 습관은 사람의 핵심적인 특징을 결정짓는 요소이다. 좋은 습관을 형성하는 것은 아이가 평생 살아가는 데 필요한 기술을 주는 것과 같다. 습관은 반복을 통해 형성되므로, 부모는 간단한 규칙을 만들고 이를 일관되게 지키도록 아이를 이끌어야 한다. 이 책에서는 스티커 제도를 제안한다. 간단한 행동이라도 아이가 이를 반복적으로 잘할 때 칭찬 스티커를 주는 방식이다. 이 방법은 생각보다 큰 효과를 발휘하며, 아이의 자제력을 기르는데 큰 도움을 준다. 조선미 교수는 이 책에서 부모들이 흔히 빠지는 함정을 지적한다.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것은 매우 중요하지만, 그것이 아이가 원하는 대로 다 들어줘야 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아이의 감정은 읽어주되, 아이의 주장을 수용할 것인지는 부모가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즉, 부모는 아이의 감정을 존중하되, 규칙과 경계는 명확히 정해줘야 한다는 것이다. 아이의 행동에 선을 그어주는 것은 부모의 고유한 역할 중 하나이다. 부모가 너무 아이에게 다정하게 대하려고만 하면, 훈육의 효과가 떨어지고 부모의 권위가 약해질 수 있다. 부모가 명확한 경계를 설정하고, 일관되게 이를 지켜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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