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철학자의 행복론
<한줄평>
우리는 오늘 내가 처해있는 현실에서 더 귀하고 값있는 성장과 노력을 쌓아가야 한다. 그러한 삶의 과정안에는 언제나 깊은 행복이 솟아오른다.
<핵심내용정리>
1. 행복이 머무는 자리
행복은 어디에 있는가? 행복이 머무는 곳은 언제나 현재뿐이다. 지금 여기에 있는 행복이 행복이다. 그런데 현재라는 시간은 하나의 과정이며 흐름이다. 미래에서 현재를 거쳐 과거로 간다고 해도 현재는 지나가는 과정이며, 시간이 과거로부터 현재를 거쳐 미래로 간다고 해도 현재는 지나가는 순간순간이다.
행복이 있다면 이러한 순간으로서의 현재에 있을뿐이다. 인간에게는 행복에의 기대와 욕망이본래부터 있으며, 그 행복에의 기대와 욕망을 미래로 예측했을 때 행복이 우리앞에 있는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미래를 위해 현재를 공허하게 만들수는 없으며, 과거 때문에 현재를 잃는 어리석음을 범해서도 안된다.
2. 스스로 성장하는 힘
사람은 90의 인격을 갖추었을 때 89까지의 재물을 관리할수 있으며, 60의 인격을 지닌 사람은 59까지의 재물을 관리할수 있다. 그런데 인격이 40밖에 되지 않는 사람이 80의 재물을 물려 받으면 그는 노력없이 얻은 재물 때문에 불행해지며, 사회에도 피해를 끼치게 된다.
훌륭한 가정은 다른데 있지않다.
이웃과 사회를 걱정하는 사회의식을 자녀에게 물려줄수 있을 때 개인과 우리사회의 불행은 크게 줄어들 수 있다.
3. 인생을 사랑하고 즐기는 마음
우리는 일할줄은 알지만 살 줄은 모르는 현실로 뛰어들고 있으며, 삶의 목적과 의미가 무엇인가를 물을 마음의 여유조차 잃은지 오래다.
그러므로 자연과 가까울수록 행복해지는 마음의 여유를 갖는 생활의 여유를 찾아야 하며,
정신적 여유와 생활의 여백을 위해 공과 사에 영역구분 등으로 생활에 공간적 변화를 주어야 하며, 독서와 예술등을 통하여 스스로 마음의 여유를 만들어 가는 것이다.
그래서 자기를 잊을 정도로 즐길만한 시간이 때때로 있어야 한다.
그런점에서 우리의 인격은 일과 더불어 자라며 일은 생활의 여유를 동반하게 하여 더 고귀한 결과를 초래한다.
4. 삶의 완성을 가는 길
우리는 삶자체의 의미가 죽음과 연결되어있음을 깨닫게 된다.
또한 자신의 삶의 의미가 어디까지 받아들여질수 있을까 묻게 된다.
일이끝나고 더 이상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없다고 판단되면 고마운 마음으로 죽음을 맞아들여도 좋을 것 같다.
따라서 진정한 문제는 신체적 건강과 같은 그릇이 목적이 아니라 그 그릇에 무엇을 담는가 하는 것이다. 건강이 허락하는 데까지 일하고 이웃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줄수 있다면 그사람의 장수는 축복받은것이며 경하해주어야 마땅할 것이다.
<활용하기-개인>
행복은 하루하루의 진실하고 값있는 삶의 내용으로 주어지는 것이나, 욕망이나 환상으로 채워지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다.
욕심은 행복을 놓치게 만들어도 값있는 봉사는 불행을 느끼게 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우리는 오늘 내가 처해있는 현실에서 더 귀하고 값있는 성장과 노력을 쌓아가야 한다.
그러한 삶의 과정안에는 언제나 깊은 행복이 솟아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