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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10-21 이동주
    1%의 가능성이 있다면 도전하라-두려울 때 멘탈을 극복하는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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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책을 읽으며.. 한 사람의 우직하게 자신의 길을 개척하면서 주어진 것에 안주하는 삶으로는 성취할 수 없었던 것들을 성취해내는 사람들의 이야기와 이 책 "1%의 가능성이 있다면 도전하라"의 도전과 성취로 자신 인생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노려 하는 모습과 외부와 어느 정도 단절된 사회에서 저자가 경험한 것들을 기반으로 하여 극한의 어려움 속에도 자기 자신을 통제하고, 두려움과 분노, 슬픔 등 부정적인 감정을 제어할 수 있는 방법을 두려움을 이겨내는 비법, 생각의 혁명, 행동의 변환, 감정의 주인 되기, 관계의 재구성 등 다섯 가지 방법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는 내용으로 이해 하였고, 현재의 초년생과 기성 세대의 여려 집단속에서의 오전과 실패를 우리들은 많이 보고 많이 교훈을 느끼고 있다. 언제나 모든 사람들은 도전에 누려워하고 있지만 무엇보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더 크다는것을 다들 잘 알고 있다. 특히 이러한내용을 대한 내용을 가지고 이책에서는 이야기 하고 있다. 멘탈이라는것은 과연 무엇일까 하는 내용도 한번쯤 생각해 본다. 두려움을 극복하는 것이 쉬운것은 아니지만 조금의 가능성이 있다면 도전 하는것을 추천한다. 이렇듯 1%로의 가능성만 있다면 도전하라는 책의 내용과 두려우울떄 멘탈을 극복하는 비법등이 이책에서는 잘 다루고 있는것 같다. 나도 이 책에서 멘탈를 극복하는 여러 비법에대행 여러가지 상황에 따라 연습를 해보고 싶다는 것이며, 무엇보다 주변의 지인들과 애기 하면서 이러한 내용을 전차도 하고 싶다. 군대라는 조직의 특성상 경험할 수밖에 없는 극한의 체력적 훈련과 정신적 압박감을 극복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가이드를 ‘자기 통제’와 ‘긍정 훈련’ 두 가지 키워드에 비중을 두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또한 군인이자 동시에 여성으로서, 군대라는 조직 내에서 다양한 종류의 사람들과 부대끼면서 생길 수밖에 없었던 감정적 어려움이나 인간관계의 갈등 해소 등에 대해서도 자기 자신을 보호하면서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방법에 초점을 두어 제시고 사회 초녕생의 젊은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 것같다
  • 2024-10-21 정병식
    우울해서 빵을 샀어 - 일상이 로맨틱 영화의 한 장면이 되는 52가지 감성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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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때때로 음식을 통해 감정을 위로받는다. 특별히 배고프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어떤 음식을 먹고 싶다는 충동은 많은 경우 감정에서 비롯된다. 「우울해서 빵을 샀어」는 이러한 감정과 음식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하는 에세이로, 일상 속 작은 음식들이 어떻게 우리의 마음을 달래주는지 따뜻하고 섬세하게 풀어낸다. 이 책은 음식이 단순한 연료 이상의 의미를 가지며, 삶의 순간순간에서 위로와 치유를 건넨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일깨워준다. 이 책의 저자는 우리가 음식에 기대는 이유는 단지 허기 때문이 아니라 마음의 공허함을 채우기 위함이라고 말한다. 우울하거나 지칠 때, 우리는 종종 달콤한 디저트나 따뜻한 한 끼를 통해 잠시나마 마음의 평온을 얻는다. “우울해서 빵을 샀어”라는 제목은 우리가 느끼는 감정적인 허기를 솔직하게 드러낸다. 빵은 단순한 음식이지만, 그 안에는 위로와 위안이 녹아 있다. 저자는 자신이 우울할 때 빵을 사는 과정을 통해, 우리가 스스로를 돌보고자 하는 작은 노력들이 어떻게 큰 위로가 될 수 있는지 보여준다. 책을 읽으면서 음식이 그저 잠시 동안의 위로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저자는 우리가 어떤 음식을 먹고 싶은지를 선택하는 그 과정 자체가 이미 자기 자신을 돌보는 행위라고 말한다. 특히 우울할 때 우리는 종종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거나, 심지어 먹는 것조차 부담스러울 때가 있다. 하지만 그런 상황에서도 우리가 “빵을 샀다”는 것은 그만큼 자신에게 조금이라도 신경을 쓰고 있다는 신호다. 저자는 자신에게 빵을 선물하는 그 작은 행동이 결국 자신을 위한 사랑의 표현임을 깨닫는다. 또한, 저자는 음식이 우리에게 단순한 영양 공급의 도구가 아니라, 과거의 기억과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매개체라고 이야기한다. 저자는 특정 음식이 어린 시절의 따뜻한 추억을 떠오르게 하거나, 누군가와 함께 먹었던 기억을 상기시킨다고 말한다. 그 기억은 때로는 기쁨일 수도 있고, 때로는 슬픔일 수도 있지만, 중요한 건 음식이 그 순간의 감정을 떠올리게 하고, 그것을 치유하는 데 기여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단골 카페에서 같은 메뉴를 고르거나, 엄마가 해주신 음식을 찾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일 것이다. 저자에게 빵은 단순히 배를 채우기 위한 음식이 아니라, 자신이 살아온 시간 속에서 무수히 많은 감정이 담긴 상징이었다. 그것은 우리가 스스로를 돌보는 법을 잊었을 때, 다시금 마음을 채워주는 역할을 한다. 「우울해서 빵을 샀어」는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하는 감정의 파편들을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에 대해 고민하게 한다. 저자는 스스로를 위로하는 방법이 거창할 필요는 없으며, 그저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 한 조각으로도 충분히 마음을 다독일 수 있다고 말한다. 빵 한 조각이 큰 해결책은 아닐지 몰라도, 그 순간에는 그것이 우리가 필요로 하는 작은 위로일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나는 음식을 대하는 나의 태도를 돌아보게 되었다. 음식을 통해 우리는 순간의 감정을 마주하고, 잠시나마 휴식을 얻는다. 저자의 이야기는 음식이 주는 작은 기쁨을 소중히 여기는 법을 가르쳐준다. 때로는 우울할 때 빵을 사는 일이, 그저 지나가는 감정에 잠시 기대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을 돌보고 위로하는 가장 중요한 순간일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 2024-10-21 정병식
    서툰 어른을 위한 인생 수업 - 단단하고 유연한 어른이 되고 싶은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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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길목에서 배우는 어른의 지혜 인생을 살아가면서 우리는 어느 순간 “어른”이 되어 있다고 느끼는 순간이 온다. 사회적으로는 나이를 먹고, 책임을 지며, 여러 역할을 맡게 되지만 진정한 어른이 되는 길은 생각보다 훨씬 더 복잡하고 어렵다. 책 *「서춘, 어른을 위한 인생수업」*은 바로 이런 어른으로서의 삶을 다시 돌아보게 하는, 삶의 의미와 지혜를 담은 인생 수업을 제공한다. 어른이 된다는 것 책을 통해 서춘은 ‘어른’이란 단순히 나이로 정의되는 것이 아니라, 인생의 수많은 경험과 이를 바탕으로 형성된 내면의 깊이를 의미한다고 이야기한다. 우리는 모두 자신만의 성장 과정을 겪고, 그 안에서 상처와 기쁨을 함께 배운다. 그러나 나이가 들어가면서 종종 중요한 가치를 잊거나, 삶의 의미를 놓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때가 있다. 서춘은 이를 “진정한 어른이 되는 과정”으로 보며, 그 과정에서 성숙한 지혜를 배우고, 스스로를 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어른이 된다는 것은 타인에게 친절과 이해를 베푸는 동시에, 자기 자신과 화해할 줄 아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다. 관계와 소통에 대한 깊은 통찰 서춘은 어른이 되면서 특히 중요한 부분으로 ‘관계’를 강조한다. 삶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들은 종종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만들어지기 마련이다. 친구, 가족, 연인, 동료 등 다양한 관계에서 우리는 끊임없이 서로의 영향을 주고받으며 성장해 나간다. 하지만 관계란 언제나 순탄하지 않다. 서춘은 인간관계에서 발생하는 갈등과 오해를 극복하고, 진정한 소통의 방법을 터득하는 것이 어른으로서 반드시 배워야 할 과제라고 말한다. 나 역시 이러한 부분에서 크게 공감할 수 있었다. 타인의 기대와 내 욕망 사이에서 균형을 맞추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그리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진정성 있는 소통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깨달을 수 있었다. 삶의 고통을 직시하는 용기 이 책이 특별하게 다가오는 이유 중 하나는, 서춘이 인생의 고통과 어려움을 숨기지 않고 정면으로 다룬다는 점이다. 삶은 결코 쉬운 여정이 아니며, 우리는 끊임없이 어려움과 마주하게 된다. 서춘은 이러한 고통을 회피하거나 부정하는 대신, 그것을 수용하고 그 안에서 성장할 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는 어른으로서 가져야 할 중요한 덕목 중 하나임을 깨닫는다.
  • 2024-10-21 정병식
    메리골드마음세탁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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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얼룩을 씻어내는 곳, '마음 세탁소' 우리가 사는 세상은 흔히 인생을 하얀 캔버스에 비유하지만, 사실 그 캔버스에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수많은 얼룩이 남는다. 사람과의 관계에서 생긴 상처, 일상의 반복 속에서 피어난 고단함, 그리고 예상치 못한 사건들이 우리 마음을 더럽힌다. 이러한 얼룩들을 우리는 쉽게 떼어낼 수 없다. 그럴 때 우리가 필요로 하는 건 물리적 세탁소가 아니라, 우리의 내면을 씻어줄 마음 세탁소다. 이 책 메리골드 마음 세탁소는 바로 그런 치유의 장소에 대해 이야기 한다. 메리골드, 마음의 정화를 상징하다. 이 소설은 주인공 윤성이 우연히 메리골드 마음 세탁소라는 신비한 곳을 발견하면서 시작된다. 메리골드는 슬픔, 후회, 분노 등 다양한 감정을 상징하는 얼룩들을 깨끗하게 씻어내주는 장소다. 이곳에서 주인공은 자신의 상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 속에 담긴 깊은 감정들을 접하게 된다. 메리골드 꽃이 오래도록 빛을 잃지 않고 피어있는 것처럼, 이 세탁소는 사람들의 무거운 감정을 부드럽게 닦아내며 그들에게 새로운 시작을 선사한다. 마음의 얼룩은 때로는 우리가 감추고 싶고 없애고 싶은 부분이지만, 이곳에서는 그 얼룩들이 오히려 우리가 다시 앞으로 나아갈 힘을 줄 수 있음을 깨닫게 된다. 마음의 얼룩과 화해하다. 책을 읽으며 마음속에 묵혀두었던 감정들을 마주하게 되었다. 삶에서 생겨나는 얼룩들은 종종 감당하기 어려울 만큼 크고 깊게 남는다. 과거의 선택에 대한 후회, 실패의 고통, 상실의 슬픔 등 다양한 감정들이 쌓여 마음을 무겁게 한다. 그러나 이 소설은 그러한 감정들을 부정하거나 억누르지 않고 그들과 화해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마음 세탁소를 찾는 사람들은 모두 자신만의 사연과 아픔을 지니고 있지만, 그곳을 떠날 때는 얼룩진 감정들을 깨끗이 씻어내고 더 가벼운 마음으로 세상을 향해 다시 나아간다. 이 책은 단순한 치유 소설을 넘어선다. 사람들에게 감정과 상처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며, 우리의 마음 속 얼룩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에 대해 고민하게 만든다. 얼룩은 결코 부끄러운 것이 아니다. 오히려 그 속에서 우리는 성장하고 더 단단해지며 때로는 그 얼룩이 우리에게 새로운 삶의 방향을 제시해준다. 마음의 세탁은 우리가 얼룩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그 얼룩을 통해 더 나은 자신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것을 알려준다.
  • 2024-10-21 전은현
    무조건 통과하는 공문서 작성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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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무하의 『무조건 통과하는 공문서 작성법』은 현대 사회에서 필수적인 공문서 작성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이들에게 매우 유익한 가이드이다. 공문서는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그 문서를 접하는 사람에게 명확하고 정확한 메시지를 전달하며, 동시에 조직의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만드는 중요한 도구다. 이 책은 그런 점에서, 공문서 작성의 기본 원칙부터 실전 노하우까지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다루고 있어 실무자들에게 필수적인 내용을 제공한다. 책을 읽으며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공문서 작성이 단순한 글쓰기와는 전혀 다르다는 점이다. 이무하는 공문서가 단순히 문장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읽는 사람이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구조와 형식을 갖추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특히 공문서는 이해 관계자가 많기 때문에, 그들이 오해 없이 내용을 파악할 수 있도록 문장이 명확하고 간결해야 한다는 점을 여러 번 강조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공문서는 정보 전달뿐만 아니라, 상호 신뢰와 소통의 기초가 된다는 점을 깨달을 수 있었다. 이 책에서 제시한 ‘무조건 통과하는 공문서 작성의 핵심 원칙’ 중 하나는 바로 명확성이다. 공문서를 읽는 사람들이 동일한 의미를 해석할 수 있도록 명확한 언어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무하는 독자에게 ‘읽는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라’는 조언을 하며, 이는 글을 쓰는 사람이 빠지기 쉬운 함정인 자기중심적 글쓰기에서 벗어나게 해준다. 또한, 공문서에서 흔히 사용하는 모호한 표현, 길게 늘어지는 문장 등을 피해야 한다는 지적은 실제 문서를 작성할 때 매우 유용하다. 구체적이고 간결한 문장 구조를 유지하는 것이 공문서의 가장 큰 강점임을 다시금 상기시켜 준다. 이무하는 또한 형식과 규격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공문서는 정해진 형식과 틀을 준수해야 하며, 이를 무시하면 공문서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거나 심지어 반려될 수 있다고 설명한다. 공문서의 형식은 조직이나 기관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각기 다른 상황에 맞게 적절한 형식을 사용해야 한다는 점을 잘 지적하고 있다. 그는 공문서의 기본 형식, 제목 작성법, 서론·본론·결론의 구조, 그리고 결재선이나 발신·수신자의 명확한 구분 등 구체적인 작성법을 제시하여 독자들이 실무에서 실수하지 않도록 돕는다. 더불어, 공문서의 설득력을 높이는 방법에 대한 조언도 이 책의 중요한 부분이다. 공문서는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때로는 상대방을 설득하거나 결정을 이끌어내야 할 때가 많다. 이무하는 공문서 작성 시, 핵심 메시지를 논리적으로 배치하고 근거를 명확하게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또한 불필요한 감정적 표현이나 주관적 의견을 배제하고, 객관적인 사실에 기반하여 설득력 있는 문장을 구성하는 방법을 강조한다. 이 부분은 특히 정책 제안서나 보고서를 작성할 때 큰 도움이 된다. 이 책의 마지막 부분에서는 실무에서 흔히 발생하는 실수와 그 해결책에 대해 다루고 있다. 처음 공문서를 작성하는 사람들은 물론, 오랜 경험을 가진 실무자들 역시 빠지기 쉬운 함정을 지적하며, 구체적인 해결 방법을 제시한다. 예를 들어, 잘못된 맞춤법, 서식 오류, 미흡한 결재 라인 설정 등 사소한 실수들이 공문서 작성에서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설명하며, 이를 예방할 수 있는 구체적인 팁을 제공한다. 결론적으로, 이무하의 『무조건 통과하는 공문서 작성법』은 공문서를 작성해야 하는 모든 이들에게 필독서라 할 수 있다. 공문서 작성의 기본 원칙부터 실무적인 노하우까지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으며, 공문서 작성에서 실수를 줄이고 보다 효율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 책을 통해 공문서 작성이 단순한 형식적 작업이 아닌, 조직과 개인의 효율적인 소통을 위한 중요한 도구임을 깊이 깨달을 수 있었다.
  • 2024-10-21 전은현
    협상의 기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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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브 코헨의 『협상의 기술 2』는 협상이라는 복잡한 과정이 실생활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책이다. 협상은 단순히 비즈니스나 정치에서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누구나 매일 마주하는 일상적인 활동이다. 이 책을 통해 협상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광범위하게 적용된다는 점을 깨닫게 된다. 코헨은 다양한 사례와 실질적인 전략을 제시하며, 독자들이 실제 상황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첫 번째로 인상 깊었던 점은, 협상은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알면 얻고자 하는 것을 얻을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원칙이다. 협상 과정에서 자신의 입장만 고수하기보다는 상대방의 요구와 동기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코헨은 상대방의 관점을 이해하는 것이 협상의 핵심이며, 이는 단순한 거래 이상으로 인간관계에서 큰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한다. 이를 통해 협상은 단순한 승패의 개념이 아니라 상호 이익을 추구하는 과정임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된다. 또한, 이 책에서 코헨은 ‘시간’과 ‘정보’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협상에서 시간은 협상가에게 매우 중요한 자산이며, 시간이 부족할수록 협상에서 불리한 위치에 놓일 가능성이 크다. 코헨은 시간이 협상에 미치는 영향을 다양한 예시를 통해 설명하며, 협상가가 시간을 어떻게 관리하고 활용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조언한다. 예를 들어, 시간을 이용해 상대방이 조급해지도록 유도하거나, 충분한 시간을 확보해 자신이 유리한 위치를 점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한다. 또한, 정보가 협상에서 얼마나 큰 힘을 발휘하는지에 대한 설명도 탁월하다. 정보는 협상의 성패를 가를 수 있는 중요한 요소이며, 상대방보다 더 많은 정보를 갖고 있을수록 협상에서 유리한 위치에 설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 책에서 코헨이 제시한 또 다른 중요한 개념은 ‘협상의 유연성’이다. 협상에서 융통성 없이 자신의 입장만 고수하는 것은 종종 실패로 이어질 수 있으며, 때로는 타협하고 조율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코헨은 협상 과정에서 창의적 해결책을 찾아내는 능력을 강조하며, 이를 통해 양측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결과를 도출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특히 그는 “목표에 집중하되 과정에서는 유연하라”는 메시지를 강조하며, 이 말은 실생활에서도 적용 가능한 중요한 교훈이다. 마지막으로, 허브 코헨은 협상에서 ‘심리적 우위’를 활용하는 법을 제시한다. 협상 상대방의 심리적 상태를 이해하고, 이를 기반으로 협상의 흐름을 유리하게 이끌어 가는 방법은 매우 흥미로웠다. 예를 들어, 상대방에게 심리적 압박을 가해 조급하게 만들거나, 친근한 태도로 심리적 방어벽을 낮추는 방법 등은 실전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유용한 전략들이다. 이러한 심리적 요소들을 파악하고 적절히 활용하는 것이 협상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을 수 있었다. 결론적으로, 허브 코헨의 『협상의 기술 2』는 협상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공하며, 일상 생활이나 비즈니스에서 협상을 더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방법들을 제시한다. 이 책을 통해 협상은 단순한 거래 기술이 아니라, 상대방과의 소통을 통해 상호 이익을 창출하는 과정임을 배울 수 있었다.
  • 2024-10-20 탁우헌
    포르투갈, 시간이 머무는 곳(특별 리커버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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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에 나는 포르투갈에 대해서 관심이 많다. 왜냐하면, 역사 여행과 한 달 살기 이민 등 포르투갈과 관련된 일들이 많기 때문이다. 포르투갈의 역사에 대해서는 궁금한 게 많았다. 엔리코 왕자와 바스쿠 다 가마 등 한 때 화려했던 대항해시대의 한 부분을 장식한 포르투갈 . 이 책은 포르투갈의 역사에 대해 개략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그런데 그냥 역사적 사실만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역사적 장소나 유물과 관련지어 설명한다. 역사와 관련된 미술과 건축까지도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설명한다. 방문을 하기 전에 기본적인 것을 미리 공부하고 가면 더 재미있는 여행이 될 거 같다. 아는 것 만큼 보인다고 하지 않았던가. 먼저 번 여행은 일정에 쫓겨 스페인까지만 가보고 포르투갈은 못 가봤다. 다음에 가면 포르투갈에서 한달 살기를 해보고 싶다. 먼저 리스본에 간다면 테주강과 코메르시우 광장에서 부터 여행을 시작해야 할 것 같다. 그 다음 포르투, 코임브라, 나자레, 파루도 가보고 싶다. 나는 여행을 다니면서 먹는 음식에는 별로 정성을 들이지 않는 편이다. 아침은 보통 한국에서 가져간 누룽지나 컵라면 같은 간편식으로 대충 때운다. 하지만, 이번 포르투갈 여행은 에그타르트를 꼭 먹어 볼 작정이다. 또한 책에 소개된 여러 포르투갈 음식들도 경험을 해 봐야겠다. 포르투갈의 1인당 국민소득은 2만 달러 정도라고 한다. 서유럽 치고는 많지 않은 편이다. 유럽 재정위기 때 PIGS라고 해서 곧 망할 듯이 언론에서 떠들어댔다. 그 때 이후로 서유럽은 점점 더 쇠락해 가는 느낌이다. 그래서 그런지 포르투갈은 외부 인력을 유치하기 위해 진심으로 노력해왔다. 비교적 쉬운 이민 제도를 도입한 것도 그렇다. 그 결과 미국 등으로 부터 부자들이 많이 이민을 왔고, 부동산 가격과 임대료 상승으로 인한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을 불러일으켰다. 최근에 발표된 정책은 젊은 친구들은 소득세를 면제해 주겠다고 한다. 아직 이민지로서 매력이 있을까 모르겠다. 나의 인생 후반기를 보낼만한지 일단 한 번 가서 살아봐야 겠다. 혹시 모르지 않을까 포르투갈이 내 인생의 최종 정착지가 될런지
  • 2024-10-18 고새하
    아무도 상처받지 않는 대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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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가 '소통'이라는 단어로 퉁쳐진 '대화'. 난 대화가 참 좋다. 대화가 참 중요하다. 대화에 상처받거나 힘을 얻고 위로가 되고 공감이 된다. 그럼에도 우리는 대화에 대해서 깊이 있거나 꾸준한 교육은 거의 없는 것이나 다름없다. 홀로 스스로 느끼고 판단하고 익혀야 한다. 참 쉬운 것 같으면서도 '아차'하는 순간에 돌이길 수 없는 결과를 낳기도 하고 당사자간 소원해지기도 한다. 한쪽에서 결론을 짓는 대화, 중간에 말 자르기, 자신의 지식이나 경험이 절대적인 것처럼 인식하는 대화, 공감받지 못 하는 대화 등 우리는 이러한 환경에 놓였던 적이 있거나 앞으로도 비슷한 환경에 놓일 때가 적지 않을 것이다. 몇 년 전에 '비폭력대화'라는 것을 알고 관련 책을 읽은 적이 있다. 비폭력대화는 관련 단체가 있고, 교육을 이수하면 인증을 해주는 제도도 있다. 그 만큼 대화가 폭력적일 수 있을 만큼 일상생활에서 중요하다는 증거일 것이다. 비폭력대화가 다가가기 조금 먼 곳에 있다고 느껴진다면, 이 책 '아무도 상처받지 않는 대화법'은 쉽고 친근한 지침서가 될 거라 확신한다. 이 책은 왜 나도 모르게 부정하게 되는 걸까, 당신이 항상 옳다는 생각은 버려라, 내 곁에 사람을 남기는 대화 기술, 말투를 바꾸면 캐릭터가 바뀐다. 꼭 내 편이 아니어도 적을 만들 필요는 없다, 이렇게 5개의 장으로 나눠서 우리가 마주할 수 있는 상황을 쉽고 편안하게 설명했다. 각 글의 호흡의 길이가 길지 않아서, 빨리 읽을 수도 있지만 화장실 같은 곳에 두고서 이따끔씩 조금씩 읽어나가는 편이 좋을 것 같다. 같은 말이지만 다른 각도에서 재해석하고 표현하기(리프레이밍, reframing), 부정하느냐 부정 안 하느냐구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말을 들은 사람이 부정당했다고 느끼는 것, '~일 수도 있다'고 가능성 남겨 두기, 쉽게 단정짓지 않기, 무심고 반대 의견을 반사적으로 내지 말고 브레이크를 걸고 침묵하기, 그럴싸한 조언을 해줘야 한다는 생각을 버리고, 상대방의 말을 그대로 내레이션 하기 상대방의 의견을 무시하지 않고, 일단 '냉장고에 넣어 두기' 등. 쉽고 편안한 책이라 누구에게나 추천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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