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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10-22 김한솔
    30개 도시로 읽는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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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개 도시로 읽는 세계사》는 나에게 세계사를 새롭게 바라보게 한 책이다. 사실, 나는 세계사에 큰 관심이 없었다. 학교에서 배웠던 딱딱한 연대기나 복잡한 전쟁 이야기는 지루하게 느껴졌고, 그저 시험을 위한 지식 정도로만 받아들였다. 또, 회사에 처음 발령나면서 바쁘기에 읽을 시간을 내기 어려울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 책은 한번 보는순간 빠져들었고, 또 책 내용중에, 도시라는 구체적인 공간을 통해 역사를 풀어냄으로써, 역사가 얼마나 생생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인지를 알게 해주었다. 저자인 조 지무쇼는 단순히 역사적 사건만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도시가 어떻게 세계사의 중요한 전환점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했는지를 설명한다. 예를 들어, 이스탄불은 동서양 문명이 만나는 지점으로서 오스만 제국의 흥망성쇠를 상징하는 도시로 그려진다. 이와 같은 도시는 한 시대의 정치적, 경제적, 문화적 중심지로서 다양한 사건과 인물들의 역동적인 움직임을 통해 역사의 맥락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게 만든다. 가장 인상 깊었던 도시는 아테네였다. 민주주의의 요람으로 알려진 이곳에서 시민들이 어떻게 정치에 참여했는지, 그리고 그로 인해 오늘날 우리가 누리고 있는 민주적 가치들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를 배우며 현대 사회의 기반을 이해하게 되었다. 또한, 알렉산드리아 같은 도시는 과거 지식과 학문의 중심지로서, 과학과 철학이 어떻게 꽃을 피웠는지를 생생하게 그려내며 당시 사람들의 삶과 사고방식을 상상하게 만들었다. 이 책을 읽으며 세계사의 사건들이 단순히 과거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지금의 우리의 삶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깨달았다. 또한, 도시들이 어떻게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인류 문명의 발전에 기여했는지를 알게 되면서, 세계사에 대한 나의 흥미와 관심도 자연스럽게 높아졌다. 세계사를 이해한다는 것은 곧 현재의 우리를 이해하는 것이라는 깨달음도 얻게 되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이 책을 읽으며 세계사를 바라보는 나의 관점이 변화하는 것을 느꼈다. 도시를 통해 본 세계사는 단순히 사건의 나열이 아닌, 인류의 꿈과 열정, 그리고 도전의 기록이었다. 이제는 세계사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가지고 더 많은 역사를 탐구하고 싶다는 열망이 생겼으며, 이번 독후감 후기들을 작성함을 통해서 회사 생활 하면서 책을 틈틈이 읽어야겠다고 생각했다.
  • 2024-10-22 김대헌
    파인만의여섯가지물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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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처드 필립 파인만의 『Six Easy Pieces』는 단순히 물리학의 기초를 설명하는 책이 아니라, 물리학이라는 학문 자체를 새롭게 바라보게 해준 책이다. 물리학에 관심이 많았지만, 어렵고 딱딱한 학문이라는 선입견은 여전히 책을 시작하는데 방해가 되었다. 하지만 파인만의 특유의 명료한 설명과 유머 덕분에 그 선입견이 완전히 깨졌고, 물리학을 처음 배우는 사람들에게는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책으로 이 책을 추천하고 싶어졌다. 책은 총 6개의 강의를 중심으로 진행되는데, 첫 번째 강의에서는 물리학의 기본 개념을 소개하면서 자연 법칙의 대칭성과 아름다움에 대해 이야기한다. .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파인만이 뉴턴의 운동 법칙을 단순한 수학적 표현으로 설명하면서도 그 안에 담긴 깊은 의미를 쉽게 풀어내는 점이다. 이전에는 물리학 공식으로 표현하는 게 주력이었다면 자연의 법칙을 설명하는 도구라는 점을 새삼 깨닫게 된다. 두 번째 강의에서는 원자의 개념을 다루는데, 파인만은 물질의 본질을 이해하기 위해 고대 그리스 철학에서부터 현대 과학까지의 흐름을 설명한다. 여기서 특히 인상 깊었던 사례는 브라운 운동을 통해 원자의 존재를 증명한 실험이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과학적 발견이 단순히 이론이 아니라 실제 증거를 통해 확립되는 과정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다. 세 번째 강의에서 다루는 에너지 보존 법칙은 우리가 일상에서 접하는 물리적 현상을 설명하는 데 매우 중요한 개념이다. 파인만은 어린아이가 블록을 쌓고 무너뜨리는 단순한 놀이를 통해 에너지의 변환과 보존을 설명하는데, 이처럼 일상적인 예시를 통해 복잡한 개념을 쉽게 이해하게 하는 파인만의 능력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껴지고, 에너지가 형태만 바뀔 뿐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는 설명을 보면서 파인만의 유쾌하고 명료한 설명이 현대 과학 교육에 영향을 미쳤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중력에 대해 다루는 네 번째 강의는 나름 익숙한 주제였지만, 파인만의 설명 방식 덕분에 새롭게 다가왔다. 뉴턴의 만유인력 법칙을 설명할 때, 사과가 떨어지는 현상과 달의 움직임을 연결 지어 설명하는 부분이 특히 인상 깊었다. 또한, 파인만은 뉴턴의 고전적인 설명뿐만 아니라 아인슈타인의 일반 상대성 이론을 간단히 언급하며, 중력에 대한 현대적 이해도 간략하게 소개합니다. 이러한 폭넓은 설명 덕분에 중력에 대한 이해가 깊어졌고, 과학이 단순히 과거의 이론에 머무르지 않고 끊임없이 발전하는 학문이라는 사실을 새삼 깨달았다. 다섯 번째 강의에서는 양자역학의 기본 개념을 다룬다. 빛의 입자성과 파동성, 특히 두 개의 슬릿 실험은 양자역학의 세계가 얼마나 직관과 다르며 복잡한지를 잘 보여주는 예시였습니다. 물리학의 세계가 눈에 보이는 것만으로 설명되지 않으며, 때로는 우리의 직관을 완전히 배반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는 점이 매우 흥미로웠다. 이를 통해 물리학이 단순한 학문이 아니라, 우리의 사고방식을 완전히 뒤집을 수 있는 매력적인 도전 과제임을 느꼈으며, 인간 인지능력으로 과연 현대 물리학과 우리를 둘러싼 우주를 이해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들기도 했다. 마지막 강의에서는 파인만은 자연에서 나타나는 대칭성을 통해 물리학 법칙이 얼마나 정교하게 짜여 있는지를 보여준다. 특히 거울에 비친 세계와 실제 세계의 대칭성을 예로 들며, 자연이 가진 대칭성이 물리학 법칙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설명하는 부분이 인상 깊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느낀 점은, 물리학은 더 이상 나와 거리가 먼 어려운 학문이 아니라는 것이다. 파인만의 설명 덕분에 물리학의 기본 개념들이 훨씬 친숙해졌고, 물리학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눈을 가지게 되었다. 파인만의 교육 철학과 과학에 대한 열정이 고스란히 담긴 이 책은 과학적 호기심을 일깨우고, 물리학을 즐길 수 있는 출발점을 제공해준다.
  • 2024-10-22 손재호
    소통, 리더의 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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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통이라고 하면 대부분 사람들은 뭔가 입으로 자기 생각을 드러내는 걸 생각한다. 물론 맞는 말이지만 때로는 침묵이 더 많은 말을 한다. 하지만 소통이 기본은 공유와 참여다. 말을 걸어라. 우선, 솔직한 이야기를 주고받을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 사람들이 침묵하는 건, 침묵하는 것이 뭔가 자기 생각을 표현하는 것보다 이익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개인적 소통이 아닌 업무적 소통은 글자 그대로 원활한 업무를 위한 소통이다. 하고 싶은 말만 하지 마라. 소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이다. 안전하고 편안해야 한다. 안전하지 않으면 사람들은 입을 열지 않는다. 짧은 시간 소통에도 상대방의 말을 진지한 마음으로 경청 하라. 표정을 지배할 수 있지만 생각을 지배할 수는 없다. 생각을 지배해도 마음을 지배할 수는 없다. 직원과의 논쟁에서 이겨 통쾌하게 생각할 수 있으나, 상대방의 공감을 얻을 수 없는 소통은 오히려 반감만 쌓일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논리에 의해 설득 당하지 않는다. 아니 논리는 기억하기도 힘들다. 재미도 없다. 개인과 조직의 성공을 위해서는 각 개인의 성격과 업무에 맞춘 각종 멋진 에피소드를 만들고 이 에피소드를 흥미진진하고 짜임새 있게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 내가 생각하는 소통을 잘하는 사람은 좋은 사람이다. 소통은 공간의 지배를 받는다. 리더는 늘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지만, 원활한 소통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소통이 잘되는 우호적이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만들 수 있어야 한다. 풍부한 소재를 찾아야 한다. 멋진 스토리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다양한 경험과 지식이 필요하다.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는 것은 필수적이다. 수평적인 소통 못지않게 수직적인 소통도 중요하다. 친밀한 인간관계를 잘 맺는 사람. 내각 생각하는 소통 능력은 건강한 인간관계를 맺는 능력이다. 사람을 보는 시선이 건강해야 한다. 배려와 존중이 있어야 하고 호감과 신뢰가 가는 사람이다. 결국 소통 능력이란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 그 사람의 가치관이 어떤가와 더 깊은 관계가 있다 할 것이다. 건강한 인간관계 능력이 곧 소통 자격이 있는 리더일 것이다. 끝.
  • 2024-10-21 윤민호
    세금QUICK퀵가이드-소득세법인세부가가치세를한번에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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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명한 자산 관리를 위해 저평가 상태의 자산을 취득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해당 자산을 처분할 때 발생 가능 한 세무 이슈를 최소화 하는 것은 무척 중요하다. 하지만 세금분야는 정부 정책에 따라 수시로 개정 및 변경 되기 때문에 큰 이익을 거뒀다 하더라도 자칫 세금 문제로 이익이 대폭 축소되어 실패한 투자가 될 가능성이 있다. 그러므로 자산 취득 시점부터 예상되는 세무 이슈를 파악하여 향후 Exit 방안까지 모색 하는 것이 무척 이나 중요하다. 이 책은 세금의 기본이 되는 소득세와 부가가치세와 법인세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기 때문에, 실생활과 밀접한 세무 이슈를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한다. 절세는 적법 하고 합리적인 수단으로 불필요하게 과다하게 부과될 수 있는 세금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에 국가에서도 적극 권장하는 바이다. 그러나 용어에 대한 이해도가 낮을 경우 활용 자체가 어렵기 때문에 이 책을 접하면서 용어에 대한 정의를 습득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가장 기본적인 개념은 원천징수와 연말정산 인데, 세금을 부과하고 집행하는 국세청에서 회사 근로자가 얻은 소득에 대해 내야 할 세금을 미리 징수하도록 강제하는 것을 원청징수이고, 개인이 낸 세금과 낼 세금을 1년에 한번 징수하고 추가 납부할 금액과 환급할 금액을 정산하는것이 연말정산 이다. 반면 법인세는 법인이 사업을 통해 벌어들인 소득과 지출한 비용을 차감하여 에 대하여 과표에 따라 부과 및 납부하는것이 법인세이며, 회계에서 인정한 비용일지라도 정부가 공평과세 등을 사유로 부인할 수 있으므로 증빙을 최대한 확보해야 되는점이 주요 사항이다. 부가가치세를 기본적으로 사업자만 납부하는데 사업자는 사업상 독립적으로 재화와 용역을 공급하기 때문에 사업활동을 통해 발생한 부가가치에 대해 세금을 부과하고, 면세사업자 등은 이를 환급받는 절차를 거친다. 세금 파악 과정에서 특히 주의해야할 점은 과표 구간을 넘어서지 않도록 하는 자산 관리가 중요한 점이다. 우리나라는 기본적으로 누진세율을 적용하기 때문에 과표구간을 넘어서면 세금이 큰 폭으로 증가하기 때문이다. 세금은 여전히 어렵다. 다만 이책을 통해 세금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어느정도 낮출 수 있었고, 기본적인 세법에 대한 이해를 얻을 수 있었다. 법과 규정이 있으나 모호한 지점과 해석상의 차이가 존재하기 때문에 세무에 대한 기본상식이 없을 경우 큰 손실에 직면할 수 있다는 점을 유념하고 향후에도 세법에 대한 관심을 지속해야겠다.
  • 2024-10-21 신동숙
    회색인간(김동식소설집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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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날, 갑자기 한 대도시에서 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사라지는 기이한 사건이 발생한다. 사라진 사람들은 지하 세계에 존재하는 지저인들에게 납치된 것이다. 지저인들은 지상의 인간들에게 터무니없는 요구를 한다. 바로 지저 세계가 꽉 찼으니, 그들이 살 땅을 파라.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요구에 인간들은 처음에는 저항했지만, 곧 죽음의 위협 앞에 굴복하고 땅을 파는 일에 착수한다. 처음에는 희망을 품고 벗어날 방법을 찾으려 하나, 극심한 노동과 굶주림은 그들의 의지를 꺾는다. 삶의 희망은 사라지고, 그들은 감정이 없는 '회색 인간'으로 변해간다. 인간성을 잃어가는 과정은 처참하여 슬픔과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인간의 존엄성은 짓밟히고, 그들은 마치 기계와 같은 존재로 전락하며 희망을 잃어간다. '회색 인간' 의 희망의 씨앗은 한 여인의 노래에서 시작됩니다. 끊임없이 노래를 부르는 여인은 지저인들에게 구타당하고, 돌을 맞지만 포기하지 않는다. 그녀의 노래는 회색 인간들에게 잊고 있던 감정을 일깨워 준다. '회색 인간'을 통해 인간의 감정과 삶의 의미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처음에는 여인의 노래를 이해하지 못하고 무시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하지만 그녀의 끈기와 노력은 결국 주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기 시작하여, 누군가 그녀에게 빵을 나눠주고, 다른 사람들도 서로에게 작은 친절을 베풀기 시작한다. 또한, 한 화가가 땅속 세계의 고통과 삶을 그림으로 표현하기 시작한다. 그림은 회색 인간들에게 과거의 기억과 삶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고, 공동체 의식을 일깨워준다. 예술은 인간의 감성을 자극하고, 희망을 잃지 않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작가는 '회색 인간'을 통해 예술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힘든 현실 속에서도 예술은 인간의 감성을 자극하고, 희망을 잃지 않도록 힘을 준다. 노래와 그림은 회색 인간들에게 잊고 있던 감정을 일깨워주고, 삶의 의미를 되찾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소설 속에서 예술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중요한 도구다. '회색 인간'을 읽다보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서도 예술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알게 된다. 작가는 인간의 끈기와 회복력을 보여주며, 희망을 잃지 말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아무리 힘든 상황에 처하더라도, 인간은 다시 일어설 수 있으며, 희망을 품고 살아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긍정적인 메세지를 담고 있다
  • 2024-10-21 김휘
    수학적으로 말하고 쓰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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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부] 왜 비즈니스에 수학이 필요한가? 제1장 논리성-비즈니스와 수학의 관계 - 구조를 생각하지 않으면 팔리지 않는 시대로 : 구조라는 것은 매입으로부터 매출까지의 전과정을 수학적으로 파악하고, 계속해서 매년 매일 순환하는 과정 속에서 수익성을 생각하는 것을 말한다. - 전문 기술이 없어도 이해력이 필요하다 : 회사에서는 보고서를 초등학생도 볼 수 있고 이해할 수 있는 정도의 난이도로 쓰라고 한다. 이말인 즉슨 전문 기술을 이해하더라도 이를 표현하여 다른 사람들을 이해시키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표현력이 필요하다는 뜻이고, 이해력이 필요하다는 점은 어느 정도는 모든 분야에 대해서 내가 잘 알지 못하는 분야들까지도 알 수 있는 최소한의 분야가 필요하다는 뜻이다. - 수학을 몰라도 상관없었던 옛 시대는 예외 : 과거에는 데이터나 수익성이 성숙화되지 않았기 때문에 옛 시대적 배경 때문에 수학을 몰라도 상관이 없었으나, 현대에는 이를 이해해야만 성숙화된 구조를 이해 가능하다. - 무엇이 옳은지 생각하기 위해 : 현대사회의 경제적 논리 회계적 논리는 손바닥 뒤집듯이 바뀌는 것 같기도 하다. 이는 정확한 수학적 개념없이 말로만 이해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즉, 정확히 무엇이 옳은지 알기 위해서는 수학이 꼭 필요하다. - 논리의 소실이 기업을 분해한다 : CEO나 회장들은 논리적 구조가 아닌 비전 제시등을 하는데, 이를 흉내내어 부하 직원들까지도 논리적 구조는 도외시하는 경우 회사는 무너지게 된다. 제2장 대상을 보는 관점의 수학 - 전제와 결론-형식 논리의 진행 : 형식 논리가 필요한 이유는 정확히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판단하는데 있어서, 전제와 결론의 구조에 따라서 논리 구조도 파악되기 때문이다. [제2부] 도구로 이용하는 수학의 본질 제3장 수열의 대표적인 응용 예시로 금리를 들고 있는데, 주택담보대출은 어떻게 줄어드는가? 파트에서 원리금의 상환에 따른 원금의 감소 과정을 수열로 파악할 수 있게 되면, 금전적 유불리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어서 부동산 주담대의 상환 전략을 수립 가능하게 된다. 제4장 로그 - 로그로 생각한다는 말은 무엇인가? 증가량이 동일한 경우 이를 로그 그래프가 아닌 일반 그래프로 나타내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모습을 나타나게 된다. 따라서 증가율이 일정한 경우 또는 증가율 자체의 변동을 보기 위해서는 로그 그래프를 이해해야한다.
  • 2024-10-21 김휘
    내일을 예고합니다 - 미래를 만드는 아시아의 기획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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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장 댓푸드_ 베트남 / 먹는 사람도 만드는 사람도 건강하게 댓푸드의 기획은 모두를 행복으로 이끄는 ‘왜?’라는 질문을 바탕으로 출발한다. 내 안의 ‘왜?’에 답할 수 있다면, 모르는 것도 얼마든지 알아갈 수 있다는 믿음 아래, 행복해지기 위해서 이유를 공유하고 계속해서 생각하며 사회주의와 시장경제의 갈랫길에서 창업한 젊은이들의 산행을 어느정도 따라갈 수 있는 경험이 될 수 있었던 것이다. 개발도상국의 위치 그리고 사회주의라는 환경 속에서 독특한 모습을 보이는 한편 또한 보편적인 행복이라는 주제로 창업을 한 젊은이들의 열정을 느낄 수가 있었다. 2장 샵키라나_ 인도 / 물류로 삶의 질을 끌어올리다 저소득층부터 중산층까지, 모두의 일상에 필요한 가게를 모토로 일상을 변화시키는 동네 구멍가게의가 바로 샵키라나 이다. 요새들어 우리나라에서도 사회적기업이라는 것이 많이 생겨나게 되었는데, 동네에 뿌리 내린 자치적 협동조합 등은 소득 계층에 무관하게 사람들을 연결해주고, 물류의 연결고리를 하나씩 이어나가는 고리로서의 동네 가게에 대해서 많은 고민 끝에 나온 것이라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3장 타이둥 슬로푸드 페스티벌_ 대만 / 중앙과 변방의 이분 타이동 슬로푸드는 전통음식을 주제로 하고 있다. 우리 주변을 보면 새로운 음식들 외국의 음식들은 많이 있지만 의외로 우리가 예전부터 먹어왔던 우리 몸과 문화에 맞는 음식들은 경시하는 경향이 많이 커지고 있었다. 슬로푸드란 무엇인가? 현대의 음식문화와 반대되는 전통의 가치라고 할 수 있다. 변방의 음식은 역설적으로 우리의 음식 우리에게 꼭 맞는 음식 자주적 음식일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 4장 해녀의 부엌_ 한국 / 해녀의 문제에서 시작해 해녀의 삶을 알리다 제주도의 문화인 해녀는 서울의 문제를 해결하는데에 어떠한 힌트가 되었는지를 해녀의 부엌은 제시한다. 서울은 곧 도시의 대표격으로, 우리나라의 모든 인간 문화 경제 돈을 다 끌어들이고 있는데, 오히려 자기자신을 잃어하가는 현실속에서 해녀의 부엌은 이에 대한 해법을 제시한다. 5장 아일랜드 컴퍼니_ 일본 / 이웃의 행복이야말로 진정한 자본 자율협동사회가 이루어진 작은 섬에서, 아일랜드라는 단어와 컴퍼니라는 단어가 합쳐져 이웃을 행복하게 하는 회사라는 컨셉 아래 행복을 위해 뭉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 2024-10-21 이동주
    2024년 하반기 노무관리 핸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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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책에 대한 내용을 정리 하면 1. 저성과자 해고 2. 면접시험에서 직무와 무관한 장애에 관한 질문을 한 경우 3.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기간에 대한 연차휴가 산정방법 4. 마트 의무휴업일이 휴일인지 5. 통상임금 인상시 월급제 근로자의 주휴수당 차액 지급의무 6. 퇴직금 중간정산시 연차수당 평균임금 포함 여부 7. 비정규직 맞춤형 복지비 차별 여부 8. 단시간 근로자 1주 12시간 위반 여부의 판단 9. 파견근로자를 직접 고용할 경우 근로조건 결정방법 10. 감시적 근로자로 승인받았지만 업무성질상 감시적 근로자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 11. 관리감독자 연장근로수당 지급 여부 12. 출산휴가일수 90일에 휴일이 포함되는지 13. 임신근로자 선택근무제 시행시 시간외근로 가능 여부 14. 휴일, 휴무가 정직기간에 포함되는지 15. 공휴일을 무급휴무일로 지정한 경우 16. 도시 일용근로자의 월 가동일수(월평균 근무일수)를 20일을 초과하여 인정하기는 어렵운 이유 17. 승진이 취소되어 소급적으로 효력을 상실한 경우 승진 후 받은 급여상승분 반환 의무 18. 부당해고된 근로자가 복직하여 원직이 아닌 업무를 수행하여 지급받은 임금 전액을 미지급 임금청구액에서 공제 하는 내용 19. 연차휴가를 휴무로 대체하기 위해서는 사용자의 일방적인 지시나 권고만으로는 적법한 대체라고 할 수 없는 내용등이 포함되어 있고 월별로 진행해야 하는 인사노무/세무회계 부문의 주요 업무들을 보기 쉽게 월별로 정리했다.또한 2024년에 달라지는 노동관계 법령과 바뀐 법령에 따른 실무상 유의사항들을 정리했다. 7월부터 12월까지 월별로 진행해야 하는 주요 인사노무/세무회계 업무들과 업무진행 시 필요한 실무상 유의사항들을 꼼꼼하게 정리하고 있다. 그리고 2024년 상반기 주요 노동판례들과 행정해석들을 정리하는 내용으로 정말 알차게 책의 구성을 하여 처음 접하는 노무 관심자에게 큰 도움이 되는 책이라 생각된다. 나는 노무관련 책을 선정한 이유는 최근 계약직 근로자의 처우나 행정적 여러 이슈에 대한 여러 사례를 보다 현실적인 관점에서 접근하고 싶어 이책을 선정 했으나 아무래도 이부분은 약간의 아쉽움이 남지만 나름 다른 리즈를 충족하기에 이책 추천 하고 싶다.
356 357 358 359 360 361 362 363 364 365 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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