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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의 AI - 성형 인공지능 시대에 중간관리자가 알아야 할 AI 써야 할 AI 봐야 할 AI
5.0
  • 조회 383
  • 작성일 2024-10-16
  • 작성자 문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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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스템 도입을 추진 중으로 관련 학습에 집중하고 있는 담당자로써,
팀장이라는 직무 수행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 중간 관리자로서의
두 가지 측면 모두에서 도움이 될 수 있을 거라는 기대에서 이 책을 읽어 보기로 했다.

사실 독서 초반에 흠칫 놀랐던 사실은
AI에 대한 설명에서가 아니라 실제 조직과 팀, 상사와 부하, 선배와 후배 간
직장과 일상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관계와 문제들을 상당히 정확하게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었다.
미처 인지하지 못했거나 보통은 그러려니 하고 넘어 가버렸던 일상의 이야기로 풀어 가기에
이 책은 당연하게 부담없이 너무나 쉽게 읽혀지기 시작했다.

AI 시대라고 말들은 많지만 실제 받아들일 준비가 미흡하기에 걱정과 두려움이 앞서는 현실에서
AI를 팀원이라 인식할 수 있어야 하며, 생산성을 높여주고, 팀장의 업무 혁신을 지원하는 수단으로써,
그리고 AI로 팀을 이끌어야 하는 필요성과 앞으로의 당위성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면서
궁극적으로는 AI로 일하는 방식이 달라지고 조직의 비전이나 문화도 달라질 수 있다고 말한다.

간략히 책의 목차를 보자면
1부. 업무 생산성 향상 측면에서 팀원이 사용해야 하는 AI와 팀원의 AI 스킬을 높이는 방법.
AI로 인해 달라지는 조직 구조와 문화 그리고 팀장의 적절한 대처와 대응 방안에 대해 이야기하며

2부. 팀원 관리와 문제 해결 등 팀장의 고유 업무에 어떻게 활용할 지 측면에서 바라보는 AI
회의, 소통, 보고서 검토 같은 팀장의 업무가 AI로 얼마나 달라지는지 직접 사례를 들어 설명한다

3부. CEO 관점에서 AI를 어떻게 볼 수 있는지 구체적인 프레임워크 소개.

솔직히 3부에서 말하는 CEO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AI는 아직 거기까지
인사이트를 형성하지 못한 관계로 집중력이 떨어진 건 사실이지만
엄청난 일들을 바로 하라고 말하지 않는 것 또한 이 책의 장점이라 말할 수 있겠다.

너무 앞서려고 하지 말고 너무 뒤쳐지지 않을 정도만 조급하지 않게 AI를 도입하고,
남의 일이 아닌 우리의 미래이니 그저 남들 하는 만큼 최소한의 수준은 따라가라고 말한다.
결국 거대하고 무섭게 밀려올 AI 쓰나미를 막을 수도, 회피할 수도 없으니
더 늦기 전에 적절히 대비하라는 경고처럼 들리는 건 나의 잘못된 해석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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