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빅터 프랭클의 심리학과 철학을 기반으로 하여 현대인이 겪는 허무함과 공허함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공하는 책이다. 책의 저자인 모로토미 요시히코는 프랭클의 철학을 바탕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설명한다. 그는 불행이나 역경이 삶의 필수적인 부분이라는 것을 받아들이고, 그러한 상황에서조차 긍정적인 면을 찾을 수 있는 능력을 개발하는 것이 행복의 열쇠라고 주장한다. 모로토미는 특히 "삶의 의미를 찾는 과정에서 절망하지 않고,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프랭클의 철학과 자신만의 시각을 결합한다. 그는 어려움을 극복하는 것을 넘어, 그 속에서 삶의 의미를 찾고 그것을 자신의 인생철학으로 삼을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모로토미 요시히코는 프랭클의 심리학 이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독자들이 실생활에서 이를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한다. 특히 그는 삶의 다양한 영역에서 우리가 직면하는 어려움들을 보다 실용적으로 다루고, 이를 어떻게 인생철학으로 전환할 수 있는지에 대해 세세하게 설명한다.
아무리 절망적인 상황이라 하더라도 인생에는 의미가 있다. 모든 사람은 자기 인생에서 이루어내야 할 사명이 있기에 우리는 절망에 무너지지 말고 삶의 진실에 눈을 뜨고 용기를 내야만 한다. 집착을 저 멀리 날려 버리고 이와 같은 놀라운 진실 앞에 자기 자신을 맡기면 된다. 저자의 말에 따르면 해야할 일, 채워야 할 의미, 인생에서 이루어야 할 사명, 이 모든 것은 이미 우리 발밑에 다가와 있다. 분명한 것은 우리인생에서 절망적인 일이란 없다는 것이다. 이 세상에 생명이 있는 한 결코 의미 없는 인생이란 없기 때문이다.
프랭클은 '인생은 매일 우리에게 새로운 도전장을 내밀고 우리가 행동하기를 바란다'고 말하고 있다. 운명과 바꿀 수 없는 사실들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가 우리의 인생을 결정짓는 핵심 과제이며 어떻게 살 것인지에 대한 선택은 오롯이 본인의 몫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자신의 삶을 진솔하게 바라보며 한걸음 한걸음 발을 내 딛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