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8
배순한
질환과 질병을 치료하는 약초처방 약이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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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초처방 약이처방" 이책은 약초처방에서는 임상에 가장 많이 쓰이며 효과가 매우 좋고 활용도가 높은 한약처방에 대한 실제적인 설명을
하고 있다. 약이처방에서는 약이 되는 음식의 효능과 활용법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으며, 약이처방과 약초처방을 함께 활용하면 질환과
질병을 치유하는 데 매우 큰 도움이 된다고 한다.
가장 큰 특징은 각 처방에 대한 설명을 그림으로 표현하여 한눈에 이들의 효능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따라서 전문적인 지식이
부족한 일반인이라도 처방을 활용하기에 어려움이 없다. 이 책을 잘 활용한다면 어느덧 건강해져 있는 몸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보통 척박한 땅에 씨앗을 뿌리면 식물이 건강하게 자랄 수 없습니다. 씨앗의 문제가 아니죠. 땅의 문제입니다. 약이 되는 음식은 척박해진
땅을 기름진 땅으로 바꿔주는 것과 같습니다. 아픈 사람의 몸은 이미 척박해져 있습니다. 이러한 몸 상태에서는 좋은 약초를 복용해도
효과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약초의 효과를 얻으려면 먼저 몸을 바꿔야 합니다. 약이 되는 음식, 약이를 활용해서 먼저 몸을 바꿔보기
바랍니다. 그러면 비로소 약초의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책내용 중 약이로서, 조직을 단단하게 하는 약이에는 오미자, 매실, 도토리, 염증을 치료하는 약이에는 민들레, 치자, 쇠비름, 체액을 보충하는 약이에는 둥굴레, 잣, 시금치, 수분 배출을 돕는 약이에는 복령, 율무, 팥, 혈액을 보충하는 약이에는 검은깨, 당근, 미역,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약이에는 홍화, 유채, 별꽃, 속을 따뜻하게 하는 약이에는 천초, 건강, 계피, 기력을 더해주는 약이에는 현미, 통밀, 까치콩을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약초로서, 구기자를 활용한 처방으로 함께 사용하면 좋은 약초로 술, 감국, 황정릏, 당귀를 활용한 처방으로 함께 사용하면 좋은
약초 황기, 녹용, 천궁을, 두충을 활용한 처방으로 함께 사용하면 좋은 약초로 우슬, 독활, 산수유를 소개하고 있다.
이 책으로 약초와 약이에 대하여 조금이라도 알게되어 기쁘고 훗날 건강의 지혜가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