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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12-05 문지원
    나를 소모하지 않는 현명한 태도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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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은 우리가 가진 에너지를 어떻게 사용하는가에 따라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간다. “나를 소모하지 않는 현명한 태도에 관하여”는 이 점에 주목해 삶의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고 지속 가능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탐구한다. 저자는 현대인이 겪는 소진과 스트레스의 근본적인 원인을 분석하며, 에너지의 효율적인 사용을 통해 더 나은 삶을 만들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들을 제시한다. 이 책은 단순한 자기계발서에 머물지 않고 우리의 일상, 관계, 그리고 내면을 돌아보게 만드는 통찰을 담고 있다. 서두에서는 현대사회가 개인에게 끊임없이 ‘더 많이’를 요구하는 구조를 비판하며, 한정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새로운 태도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첫 번째 장은 ‘나를 소모하는 세상의 구조’에 대해 다룬다. 우리는 끊임없이 경쟁과 비교 속에서 살아가며, 이로 인해 자신도 모르게 에너지를 낭비한다고 저자는 지적한다. 특히 소셜 미디어와 같은 플랫폼은 비교의식을 증폭시키며, 불필요한 소비와 과도한 스트레스를 유발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는 자신의 삶의 우선순위를 재설정하고, 타인의 시선에 휘둘리지 않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강조한다. 두 번째 장은 ‘건강한 에너지 관리의 기술’에 초점을 맞춘다. 여기서는 물리적, 정신적 에너지를 관리하는 다양한 방법이 소개된다. 규칙적인 수면, 적절한 운동, 그리고 명상을 통한 마음의 안정은 에너지를 충전하는 기본적인 방법으로 제시된다. 저자는 이와 함께, 지나치게 많은 일을 동시에 처리하려는 ‘멀티태스킹’의 위험성을 지적하며, 한 가지에 집중하는 ‘싱글태스킹’의 중요성을 역설한다. 세 번째 장에서는 ‘소모적 관계와 거리 두기’를 다룬다. 관계에서 에너지를 소모하는 주요 원인으로는 지나친 책임감, 불필요한 갈등, 그리고 독이 되는 인간관계가 있다. 저자는 건강한 관계를 위해 ‘감정적 경계 설정’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때로는 거리를 두는 것이 자신뿐 아니라 상대방에게도 유익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네 번째 장은 ‘나만의 속도로 살아가기’라는 주제로, 현대사회가 요구하는 속도를 벗어나 자신의 리듬대로 살아가는 방법을 설명한다. 사회가 제시하는 성공의 척도를 맹목적으로 따르지 말고, 자기만의 기준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특히 ‘느림의 미학’을 통해 더 깊이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다고 말한다. 마지막 장은 ‘소모 없는 삶의 지속 가능성’을 이야기한다. 저자는 책의 마지막에서 한 번의 변화가 아닌 지속 가능한 삶의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를 위해 작은 습관을 꾸준히 실천할 것을 제안한다. 또한, 스스로의 상태를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균형 잡힌 삶을 유지하는 방법들을 정리하며 독자에게 용기를 북돋운다. 이 책은 단순히 ‘덜 피곤하게 살기’를 넘어,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고민하게 만든다. 읽는 내내 스스로에게 “나는 무엇을 위해 이렇게 소모되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지게 되었고, 나의 삶의 우선순위를 다시금 정리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특히 ‘감정적 경계 설정’과 ‘자기만의 속도로 살아가기’라는 부분이 인상 깊었는데, 이는 내가 평소에 간과하던 부분이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현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꼭 필요한 지침서다. 삶을 무작정 빠르게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한정된 자원을 아끼고 제대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독서를 마친 후 나는 더 이상 불필요한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고, 나를 지키며 살아갈 용기를 얻었다. 앞으로도 책에서 제시한 작은 실천 방법들을 통해 ‘소모 없는 삶’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고 싶다.
  • 2024-12-05 천경민
    돈의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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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건 하우절의 첫 저서 《돈의 심리학》은 금융 도서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책입니다. 월스트리트저널에서 10년 넘게 금융과 투자에 대해 글을 써온 저자의 경험과, 콜라보레이티브 펀드 파트너로서의 통찰이 결합된 이 책은 출간 즉시 아마존 투자 분야 1위를 차지하며 개인 투자자와 전문 컨설턴트 모두에게 극찬을 받았습니다. 명실상부 ‘2020 아마존 최고의 금융도서’로 평가받은 이 책은 단순한 투자서를 넘어선, 삶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합니다. 《돈의 심리학》은 20개의 짧은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스토리텔링의 천재’, ‘소설가의 기술을 가진 금융 작가’라는 별명답게, 모건 하우절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탱크 부대 이야기부터 빌 게이츠의 마이크로소프트 창업 비화, LA에서 주차 대행 아르바이트를 하며 겪은 페라리와의 에피소드, 그리고 워런 버핏의 수익률의 비밀까지 다채롭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펼쳐냅니다. 각각의 이야기는 실화와 실증에 바탕을 두고 있어 현실감을 더하며, 독자들이 흥미롭게 읽으면서도 중요한 투자 교훈을 얻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단순히 금융과 투자의 기술적 접근법을 넘어, 돈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인간의 심리와 본성을 깊이 탐구한다는 점입니다. 모건 하우절은 부와 성공이 학력, 지능, 노력과 직접적으로 연결되지 않으며, 오히려 돈에 관한 인간의 편향과 심리적 요인, 다시 말해 ‘돈의 심리학’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합니다. 특히, 우리는 투자를 논할 때 흔히 ‘숫자’에만 초점을 맞추지만, 이 책은 투자라는 행위의 밑바탕에 있는 감정과 사고의 패턴을 이해하는 데 집중합니다. 각 스토리는 흥미로움으로 가득 차 있을 뿐만 아니라, 그 끝에는 탁월한 통찰이 담겨 있습니다. 돈을 다루는 우리의 방식이 결국 우리가 가진 심리적 편향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마주하게 되며, 이는 투자뿐 아니라 삶 전반에서 깊은 성찰을 요구합니다. 모건 하우절은 돈을 바라보는 독자의 시야를 넓히고, 더 나은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습니다. 국내에서 30만 부 판매를 돌파하며 출간된 ‘스페셜 에디션’은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특별한 ‘보너스 스토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출간 후 2년이 지나 새롭게 깨달은 ‘부의 비밀’을 담은 이 추가 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도 돈의 심리에 대한 그의 통찰이 여전히 유효함을 보여줍니다. 《돈의 심리학》은 단순히 돈을 잘 버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닙니다. 이 책은 돈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 그리고 돈이 우리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진지하게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투자와 금융에 대한 실용적인 교훈은 물론, 삶과 돈의 관계를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깊이 있는 메시지까지 전달하는 이 책은 초보 투자자부터 노련한 전문가까지 모두에게 추천할 만한 ‘투자서의 현대판 고전’입니다. 읽는 내내 흥미와 감탄을 동시에 불러일으키는 이 책은 단순한 금융 도서의 범주를 넘어섭니다. 삶과 돈, 그리고 인간 본성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선사하는 《돈의 심리학》은, 돈을 다루는 모든 사람들에게 필독서가 될 것입니다.
  • 2024-12-05 연문흠
    초한지를한번도안읽어볼수는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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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한지 한번호 안 읽어볼 수는 없잖아는 2023년 3월에 발간된 책으로 성인책 부류에 속하지만 역사를 좋아하는 아이들또한 즐겨보는 책이 될 수 있다. 책은 만화 삽화로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현대적 언어로 풀어나갔기에 흥미가 더욱 가중되었다. 초한지를 쉽게 읽어볼 수 있는 만화책으로 빠르고 쉽게 읽게되어 좋았으며, 요즘 트렌드에 맞게 퓨전을 하기도 했지만 내용이 더 쉽게 다가왔던 거 같아 재미있었습니다. 각장의 주요 내용으로는 1장 유방과 항우 진나라의 황제 진시황의 폭군 정치로 인해 중국 전역에서 진시황을 몰아내고자 하는 반란세력이 꿈틀대는데 이에 가장 주축이 바로 한의 유방과 초의 항우 입니다. 이들은 처음에는 서로 존중하고 의형제도 맺으며 그 뜻을 같이 합니다. ​2장 함양 진격전 초나라의 회왕은 유방과 항우에게 함양을 먼저 차지한 자에게 한나라의 왕으로 임명한다고 합니다. 이에 두 장수는 각각 서쪽과 동쪽으로 진격을 하게 되고 유방이 먼저 함양을 점령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로인해 유방과 항우는 사이가 틀어지게 됩니다. ​3장 홍문연 홍문연에 자리를 잡은 항우는 유방을 초대하여 죽이려고 합니다. 하지만 항백과 장량의 도움으로 무사히 벗어나게 된 유방은 한나라로 피합니다.항우는 스스로를 초패왕으로 일컬으며 초나라의 왕이 됩니다. ​4장 팽성 대전 초의 수도인 팽성을 공격하는 유방은 항우에게 패해 56만의 대군을 잃게 됩니다. 그 와중에 다행이 하후영의 기지로 유방은 탈출하게 됩니다. 장량은 유방에게 천하를 통일하기 위해서는 세명의 장수를 얻어야 한다고 하는데 그 세사람은 바로 한신 , 팽월 , 영포 였습니다. 5장 유방의 반격 한신 , 팽월 , 영포를 얻은 유방은 계략을 써서 항우의 모사인 범증까지 항우에게서 떨어져나가게 만듭니다. ​6장 광무 대치 유방과 항우는 광무산에서 전투를 하게 됩니다. 유방의 장수 한신은 제나라의 왕자리를 달라고 하고 한신 , 팽월 , 영포를 불러들인 유방은 항우와 마지막 결전을 벌이게 됩니다. ​7장 해하 전투 한신 , 팽월 , 영포와의 싸움에서 패한 항우는 쫓기다가 오강앞에서 멈추게 되고 마지막까지 남은 병사들까지 잃은 후 스스로 목숨을 끊게 됩니다. 이로서 길고긴 전쟁이 끝나고 유방은 천하를 통일하게 되어 진정한 한중왕이 됩니다. 8장 토사 구팽 하지만 유방은 천하를 통일하는데 힘이 되었던 세 장수 한신, 팽월 , 영포를 제거하게 됩니다. 그 이후 영포와의 전투에서 부상을 입은게 심해져 얼마후 유방도 세상을 지게 됩니다. 인생에는 진정한 승자도 진정한 패자도 없음을 유방과 항우의 이야기, 초한지를 통해 실감하게 되었다. 다음에 다시 한번 초한지를 읽을 기회가 온다면 이 책을 옆에 두고 정리해가면서 꼭 완독하고 싶다. 초한지를 읽어보고는 싶은데 여러 이유로 도전을 망설이고 있는 사람들은 이 책을 먼저 읽어보시길! 권장드린다.
  • 2024-12-05 심준보
    오은영 박사가 전하는 금쪽이들의 진짜 마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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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5살 아이를 키우는 아빠로써 아이에 행동에 원인이 하나하나가 매우 궁금하였다. 때로는 티비에 나오는 금쪽같은 아이 같이 떼를 쓸 때도 있고, 모든 행동의 원인을 찾고 싶었다. 요즘은 주로 음식 편식을 주 문제로 하고있는 아이에게 어떠한 방법으로 접근을해야할지 너무 막막하기에 본 서적을 골랐다. 그리고 또하나는 소통방식에 따라 아이들은 자신의 생활을 더 공개하고 싶기도 하고, 더 감추고 경계하고 싶어지기도 한다라는 부분이 매우 공감이 갔다. 이 책은 아이를 키우면서 부모들이 가장 답답해하는 주제 58가지를 뽑아 그 소통에 대해서 친절히 알려준다. 낯가림, 걸음마, 먹는 것, 대소변 가리기, 한글, 동생의 존재, 장난감의 공유, 공정한 규칙, 장난과 괴롭힘, 아침 기상, 학원, 부모 말투, 부부 싸움, 스마트 폰, 게임시간까지 아이의 어려움을 어떻게 알아보고 어떻게 다뤄줘야 하는지 대화법까지 상세히 담았다.  오은영 박사가 말하는 소통의 핵심은 ‘아이의 마음’이다. 아이의 진정한 마음을 알아줘야 한다는 것이다. 마음을 알아줘야 마음이 통하고, 마음이 통해야 아이가 부모의 말을 듣는다. 따라서 이 책에는 오은영 박사의 속 깊은 따뜻한 통찰로 꿰뚫은 아이의 진정한 마음들이 생생하게 실려 있다. 더불어 아이가 스트레스가 넘칠 때 보내는 신호는 무엇인지 그 신호를 어떻게 알아차리고 도와주어야 하는지도 알려줬다. 오은영 박사가 부모들에게 아이의 마음속을 전하고 싶은 진짜 이유는, 사실 누구보다도 아이에 대한 부모들의 무한 사랑을 신뢰하기 때문이다. 오박사가 만나 온 부모들은 아이의 진정한 마음을 알게 되었을 때, 하나같이 “저런 마음인 줄 몰랐어요”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어떻게 도와주어야 할지를 스스로 고민했다. 그것이 ‘부모’라는 사람들이 ‘아이의 마음’을 알게 되었을 때 보인 일관된 행동이었다. 아이의 진정한 마음과 부모를 위한 현실육아 비법이 함께 담긴 이 책은 육아에 적극 참여하는 아빠로써 정말 큰 도움이 되었다. 육아 역시도 끊임없는 부모의 노력을 통해 아이에게 큰 변화와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더욱 집중이 되는 서적이었다.
  • 2024-12-05 최보경
    오늘밤세계에서이사랑이사라진다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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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를 읽고 나서]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단순한 로맨스를 넘어선 깊은 감동을 주는 이야기였다. 특히 남자주인공인 가미야 도루의 행동은 내게 큰 울림을 주었다. 그는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 히노 마오리를 위해 끝까지 헌신한다. 그녀가 앓고 있는 ‘선행성 기억상실증’이라는 병 때문에 매일의 기억을 잃어버리는 마오리에게 도루는 단순히 곁에 머무르는 것을 넘어, 그녀의 삶을 더욱 빛나게 해주는 존재였다. 가장 감동적이었던 부분은 도루가 마오리를 위해 스스로를 그녀의 기억 속에서 지워내는 결정을 내리는 순간이었다. 그 장면은 단지 슬픈 희생이 아니라, 마오리의 행복과 평온을 무엇보다 소중히 여기는 그의 깊은 사랑을 보여주었다. 자신을 잊어버리는 것이 그녀에게 더 나은 삶을 줄 수 있다면, 그것을 선택할 수 있는 그의 용기와 사랑의 깊이는 쉽게 흉내 낼 수 없는 것이다. 또한 도루는 단순히 큰 결단을 내리는 데 그치지 않고, 마오리를 배려하는 세심한 태도로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그녀가 잊을 수밖에 없는 매 순간을 기록해두고, 마오리가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배려하는 그의 세심함은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했다. 특히 두 사람이 함께한 시간이 그녀에게 잔잔한 행복으로 남길 바라는 그의 태도는 사랑이 단순히 감정적인 차원을 넘어 상대방의 삶을 존중하고 이해하는 것임을 보여주었다. 이 소설은 단순히 슬프거나 애틋한 사랑 이야기를 넘어, 진정한 사랑이란 무엇인지 묻는 작품이었다. 기억에서 사라질지언정, 사랑이 남길 수 있는 흔적과 마음속에 새겨질 감정들은 절대 사라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준 가미야 도루와 히노 마오리의 이야기에 깊이 감동했다. 가미야 도루의 희생과 배려를 통해 우리는 진정한 사랑이란 상대방의 행복을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사랑의 본질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마음속 깊이 남는 작품이었다.
  • 2024-12-05 심준보
    GPT제너레이션-챗GPT가바꿀우리인류의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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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챗GPT는 대규모 문자 데이터에 대한 학습을 통해서, 다양한 상황과 질문에 답변을 생성할 수 있도록 훈련받은 프로그램입니다. 서로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는 방식이, 마치 실제 사람과 대화하는 듯한 착각을 일으킬 만큼 자연스럽습니다.    로봇은 인간의 뇌를 따라올 수 없을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지금까지와 다르게, 창작을 할 수 있다는 부분입니다. 현재의 챗 GPT는 기존 AI보다 수백 배 이상의 거대한 데이터를 학습함으로써 인간처럼 종합적 추론이 가능한 수준까지 올라온 것입니다. 이미 AI는 시를 짓고 이야기를 와 노래를 만들고 그림을 그리는 단계까지 왔습니다.   오히려 인간을 능가하는 분야까지 나옵니다. 미국의 어느 대학교에서 학생이 제출 한 논문 중에서 제일 잘 쓴 논문을 뽑았더니 챗 CPT가 쓴 것이라고 하지요? 게다가 AI를 학술 논문의 공동 저자로 인정하는 것이 타당한지에 대한 논의가 있다고 합니다.   또 다른 놀라운 점은 AI의 학습 능력입니다.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인정하고 새롭게 학습하는 능력이 뛰어납니다. 지금처럼 많은 사람들이 이용을 하면서 지적한 부분이 수정된다면, 앞으로 얼마나 더 AI가 정교해질지 모릅니다. 그러면 정말 공상과학에서나 나오던, 인간과 로봇과의 싸움이 어쩌면 가능할 지도 모르겠다는 두려움이 들었습니다.   물론 이 와중에도 이 변화를 이용해서 누군가는 발 빠르게 준비하고 있겠지요? 모든 것이 그렇듯, 이 인공지능도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질문을 어떻게 하는지에 따라 다른 답을 듣는 것처럼 말입니다.    분명 챗 GPT의 등장은 그동안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의 출현보다 더 넘어서는 사회 전반에 변화가 올 것이라는 게 짐작됩니다. 이에 맞춰서 어떻게 준비하고 어떻게 활용하지를 공부하기 위해 정말 좋은 책이었습니다. 발빠르게 미래에 맞춰 나가지 않으면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뒤쳐지는 속도가 몇재곱의 차이가 날 미래 세대를 준비하는 부분이 필요하겠습니다. 그에 따라 우리도 끊임없이 공부하고 챗gpt 적극 활용해야 할것이라 생각합니다.
  • 2024-12-05 이희정
    1%를 읽는 힘 - 세상의 정보를 연결해서 기회를 포착하는 생각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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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명 메르의 1%를 읽는 힘은 저자가 독서광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경제 관한 전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팩트에 대해 수많은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반도체 2차전지와 전기차, 원유, 조선, 희토류,우크라이나 전쟁, 자카르타의 침하, 세계정치, 부동산,주식시장,은이 가진 투자 매력,임진왜란을 통해 본 정보의 중요성 달걀의 생산 과정으로 보는 가격 변동의 원인 헤지펀드 초연결 시대의 정보증 경제관련 모든 사항을 넘나들고 있다. 잡다한 세상 이야기와 그 속에 살아서 움직이는 숨은 이야기를 좋아하는 독자로서 흥미진진하다. 그리고 숨은 곳에서 펼쳐졌던 경제 전쟁의 결말이 주는 사실은 미래에 살아갈 사람에게도 적용될 것이다. 경쟁력을 미리 알려면 경쟁국의 상황을 알아야 한다. 하나만 보지 말고 연결해서 보는 습관이 필요하다. 한국 방위 산업은 이제 시작이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침몰은 한국 건설사에 기회가 될것이다. 빠른곳은 연간 25센티미터씩 가라 앉고 있다. 미국이 이기적이 되었다. 에너지 자립이 가장 큰 이유다. 중동을 그리고 베네수엘라를 바라보는 눈이 달라졌다. 세계의 경찰국가를 포기할 수도 있다. 미국이 더욱 이기적이 되리라는 가정 하에 판단해야한다. 리쇼어링과 니쇼어링을 병행하는 미국에서 가장 큰 혜택을 보고 있는 나라는 멕시코이다. 미국은 가장 싸고 쉬운 공급망에서 보다 안전하고 확실한 공급망으로 옮기고 있다. 드러그 리포지셔닝- 기존의 치료약이 우연히 신약의 후보로 재탄생하는 것으로 비아그라, 프릴리지,디셜피람 등이다. 그리고 전립선 치료제 프로페시아는 탈모 치료제로 쓰인다. 제약회사 입장에서는 임상시험이 완료된 약이고 그만큼 비용이 획기적으로 줄어든다. 미녹시딜 또한 마찬가지다. 상업용 건물 평가는 수익환원법으로 가치를 평가한다. 부동산을 평가하는 방법에는 매매사례 비교법, 복성식,수익환원법 3가지이다. 미국의 달러가 기축통화가 된 이유는 원유 대금의 결제와 1973년 세계은행이 국경을 넘어 서로 돈을 보낼수 있는 스위프트를 만들었기 때문이다. 200여개국의 1만2000개의 금융기관이 가입되어 있다. 가계대출과 DSR은 BIS비율 바젤I 바젤II 바젤III도 정해진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달러의 스마일 이론,, 달러는 세계경제가 침체일때도 미국 경제가 상대적으로 호황 일때도 강세가 유지된다. 금리가 상승을 멈추고 하락이 예상될때 채권 투자의 적기가 온다. 순자산 기준 상위 0.1%는 76억, 상위 10%는 9억원(대략58만 명 정도 추정) 싱위10% 달성은 조금만 노력하면 가능한 수치이다. 0.1%달성은 많은 노력이 필요하지만, 10% 달성이 5년이 걸린다면 거기에 0.1%달성은 그보다 빠를 것이다. 돈이 돈을 굴려가기 때문이다. 이책을 통해 흐름을 알고 공부하며 나만의 길을 찾아서 조금씩 실행한다면 그 0.1%에 속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 2024-12-05 곽기훈
    사라진 근대사 100장면 2: 반동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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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한국사 중 가장 은폐가 심한 ‘근대사’를 양지로 끌어올려, 거미줄처럼 얽히고설킨 100개의 결정적 장면을 다룬 책이다. 왜 500년 조선은 근대화 대열에서 낙오되어 하루아침에 멸망했을까? 조선을 감싸는 미화된 괴담부터 조작과 날조까지 진실이 돼버린 ‘거짓’을 광범위한 사료와 취재, 철저한 고증을 통해 파헤치며 한 장면 한 장면 펼치다 보면 이제껏 철석같이 믿어왔던 역사가 뿌리부터 부정당하지만 직시하는 역사만이 미래를 만들 수 있으며 이제는 잘못 쓰인 역사를 제자리에 돌려놓을 필요성이 있는 것 같다. 언젠가부터 역사는 미래로 나아가는 데 필요한 지도가 아닌, 개인의 이익을 위해 왜곡도 서슴지 않는 도구가 되었다. 역사가 존재하는 건 단지 자긍심을 위해서가 아니다. 과오와 실패 또한 잊어서는 안 될 우리 역사다. ≪사라진 근대사 100장면≫ 이책은 폭발하는 ‘지성’과 격렬한 ‘교류’로 전 세계가 요동치던 시기에 이 땅의 운명을 뒤바꾼 100장면을 담아냈다. 영정조 시대부터 해방과 건국까지, 100장면 모두 이때가지 학교에서 내가 배우지 않은 배울 수 없었던 ‘불편한’ 사실들이다. 누군가에 의해 ‘사라진’ 역사를 제대로 마주한 순간,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뉴턴은 16세기 코페르니쿠스가 유럽에 불씨를 던진 과학혁명을 완성한 사람이다. 과학혁명에는 이성이라는 근대정신이 엔진으로 작용했고. 1687년 〈프린키피아Principia〉라는 논문을 통해 뉴턴이 발표한 중력, 즉 만유인력의 법칙은 이후 유럽인들이 산업혁명을 이뤄내는 데 큰 공헌을 했지만 뉴턴은 영조가 3대 국정지표를 발표하고 4개월이 지난 1726년 3월 20일 죽었다. 만유인력의 법칙과 함께 뉴턴이 발견한 법칙이 또 있는데 이를 ‘3대 운동의 법칙’ 즉, ‘관성의 법칙’ ‘가속도의 법칙’ ‘작용과 반작용의 법칙’ 이렇게 세 가지이며 지금 우리가 일상생활에 사용하는 모든 기계와 과학도구는 이 세 가지 자연법칙을 이용해 만들어진 생활용품들이다. 여기에는 도덕이나 철학이나 윤리 같은 형이상학적인 율법이 끼어들 구멍이 없습니다. 깡패도 자동차를 타고 신부, 목사, 스님도 자동차를 탑니다. 법칙과 자연과 기계에는 선도 없고 악도 없다 역사를 움직이는 동력은 지성이다. 지성이 시대를 만든다. ‘지성이면 감천’ 할 때 그 지성至誠이 아니라 ‘지성知性’이다. 지식과 이성이다. 정성을 다한다고 하늘이 감동하지 않는다. 머리를 써서 문제 해결에 성공해야 새로운 시대로 나아갈 수 있다. 그래야 하늘이 감동한다. 지성至誠이 아니라 지성知性이 하늘을 감동시킨다. 이 말이 중요하다. ‘지성이면 감천’이라는 말에는 도덕률적인 기대가 숨어 있다. 무능력해도 착하게 노력하면 성공한다는 아니 성공해야 한다는 비과학적인 명제다. 세상에, 착한 나라가 승리하던 그런 역사를 본 적이 있는가. 청소년기에 학교에서 배운 역사는 바로 그 희망적 역사관을 담고 있다. 하지만 현실 역사는 도덕과 상관없다. 폭발하는 지성과 격렬한 교류를 통해 지구가 광속으로 움직이던 그 근대의 나날에 조선이 맞이했던 근대를 이 책은 기록했다. 도대체 무엇을 대한민국이 폐기해버리고 작별했기에 지금의 우리가 살고 있는 위대한 나라 대한민국이 존재하는가에 대해서 어렴풋이나마 알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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