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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05-23 정민기
    환율의 대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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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당시 어마어마한 규모의 양적완화 정책의 여파로 화폐의 가치는 바닥에 떨어졌으며 각종 인플레이션 문제가 유발되었다. 2021년 미국을 시작으로 전 세계는 앞다투어 기준금리를 인상하기 시작했고 돈은 다시 은행으로 회수되기 시작했다. 그 과정에서 세계 각국의 돈 역시 미국 달러로 빨려들어갔다. 달러강세로 인해 전국의 화폐가치는 절하되었고, 달러의 화폐가치가 절상되면서 달러를 상대로 한 전세계 화폐의 환욜이 상승했다. 그것이 지금까지 우리에게 벌어진 일들이다. 앞으로의 상황이 어떻게 될까? 현재 고려사항은 트럼프의 관세 정책과, 미국의 경제상황 등이다. 트럼프의 관세정책은 현재 세계 각국에 대한 선전포고로 비춰지면 초반에 충격을 주긴 했으나, 지금 진행되는 상황을 보면 미국 우선주의에 입각한 협상 카드 정도로 보인다. 다음은 미국의 경제상황인데 이 부분이 녹록치 않다. 우선 장단기금리차가 마이너스 영역에 있다가 최근 플러스로 급격히 전환되었는데, 이 시그널은 지난 2001년 미국의 닷컴버블과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충격이 있던 때와 같은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장단기금리차가 마이너스에 머물렀던 기간이 역대 최장기 수준으로 길기 때문에 이번 경제 위기의 충격이 꽤 클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만약 미국의 경제위기가 시작된다면 경기 부양을 위해 어쩔 수 없이 다시 기준금리 인하 카드를 꺼내들어야만 한다. 물론 그 과정에서 실물경제는 박살이 나겠지. 실업률이 폭등하고, 자산가치가 하락하고 그 여파는 세계 모든 각국에 퍼질 것이다. 달러 강세는 점차 그 힘을 잃어가겠지. 그런데 이제는 나라별 화폐의 힘만 비교할 것이 아니라 비트코인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발행량이 고정되어 인플레이션 헷지 역할을 하는 비트코인이 견고한 달러체제를 붕괴시킨다면 지금껏 우리가 알고있던 환율이라는 개념은 이제 정의가 바뀔 것이다. 오로지 비트코인 또는 스테이블 코인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환율체제가 만들어지겠지. 웹2 에서 웹3로 넘어가는 과도기에 중요한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변화에 가장 먼저 적응한 사람이 다음 세대의 부를 누리게 될 것이다.
  • 2025-05-23 우재석
    박태웅의 AI 강의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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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세상의 변화를 가장 먼저 읽을 수 있는 첫 번째 인사이트 일과 삶의 모습을 바꿀 인공지능 6대 트렌드 제시 챗GPT가 나온 이후, 오픈AI에서는 GPT-4에 이어 올해 GPT-4o를 속속 출시하며 세상을 또다시 놀라게 만들었다. 단순히 텍스트 대화를 넘어서 오디오, 이미지, 동영상 등을 동시에 처리하는 멀티모달 인공지능이 출현한 것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PC에서 돌아가는 ‘코파일럿+PC’를, 구글은 ‘프로젝트 아스트라’를, 애플은 ‘애플 인텔리전스’를 내놓았다. 셋 모두 스마트폰과 PC에서 쓸 수 있는 소형 인공지능으로, 그동안 영화에서 봐왔던 개인 AI 비서가 등장한 것이다. 게다가 메타의 라마 3.1, 앤스로픽의 클로드, 미스트랄 라지 2 등등 더 빠르고 더 똑똑해진 인공지능 모델들이 우후죽순 쏟아지고 있다. 그렇기에 저자는 AI 분야를 보노라면 “한 달에 몇 년 치 시간이 흐르는 느낌”이라고 말한다. 이처럼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인공지능의 트렌드를 이 책은 다음과 같이 짚어준다. 지금 AI가 어떻게 전개되고 있는지, 어떤 흐름들이 있는지, 그래서 우리가 무엇을 보아야 하는지를 여섯 가지 키워드로 깔끔하게 정리한 것이다. 1. AI as OS: 운영체제의 지위를 차지하는 AI. 모든 소프트웨어와 서비스가 인공지능과 연동될 것이다. 2. Contextual Interface: 맥락을 이해하는 새로운 인터페이스 출현. 정보를 더 이상 분류하거나 검색하지 않아도 되는 시간이 온다. 3. AI as a Partner: 파트너로서의 인공지능. 인간이 하는 모든 작업에 인공지능은 필수불결한 파트너가 될 것이다. 4. Multimodal: 텍스트, 그림, 동영상, 노래 등 모든 것을 동시에 처리하는 AI. 멀티모달을 뛰어넘어 옴니모달로 갈 수 있다. 5. Cheaper, Faster, Smaller: 더 작고, 더 빠르고, 더 저렴해지다. 스마트폰에서 돌아가는 인공지능, 나만의 에이전트가 보편화될 것이다. 6. Humanoid: 몸을 가진 AI의 등장. 인간처럼 보고 듣고 움직이며 전이학습을 하는 휴머노이드가 주류의 지위로 올라설 것이다. 여섯 가지 모두 먼 미래가 아닌 지금 당장 현실화되고 있는 현상이다. 또한 갈수록 가속화될 것이기에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세상은 너무도 급변하고 있다. 2025년에는 더욱 급변할 것이다. 그렇기에 우리에게는 AI에 대한 지식과 AI로 바뀔 세상에 대한 이해가 절실히 필요하다. 남보다 먼저 미래를 선점하고 싶다면,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겠다면, 《박태웅의 AI 강의 2025》는 인공지능 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NO.1 가이드가 될 것이다. 우리와 미래를 함께할 새로운 지능의 모든 것 AI의 등장부터 그로 인해 파생된 위험과 대처까지 《박태웅의 AI 강의 2025》는 ‘AI 리터러시’를 길러주는 종합 안내서와 같다. AI의 탄생과 발전 과정, 그 영향을 살펴보는 것에서부터 시작해 AI가 우리 사회와 일상에서 어떤 역할을 하며,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지 이야기한다. 또한 AI 기술의 이면에 존재하는 윤리적 문제와 잠재적 위험성에 대해서도 톺아보고, 인공지능과 더욱 밀접해질 미래에 현명하게 준비하게끔 돕는다. 특히 이 책은 거대 AI 기업들의 비윤리적인 정책과 안전성 문제, AI 개발 과정의 불투명성 등을 지적하는 데 상당한 분량을 할애하고 있다. AI가 불러올 데이터 편향, 개인정보 침해, 사회적 불평등 심화 등 심각한 문제들을 되짚으며, AI를 책임감 있게 관리하고 통제할 필요성을 역설하는 저자의 말을 읽노라면 진정한 ‘AI 리터러시’가 무엇인지를 깨닫게 된다. 또한 ‘눈 떠보니 후진국’이 되지 않기 위해 한국이 AI 시대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제언하는 6강에서는 모두가 고개를 끄덕이게 될 것이다. “AI는 스며드는 기술”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인공지능이 우리 삶의 대부분 영역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고, 또 이미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에게 어떤 미래가 펼쳐질지는 아무도 단언할 수 없지만, 현재 대전환의 시기를 목도하고 있다는 사실만큼은 틀림없다. 그렇기에 AI 리터러시는 매우 긴요하다.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먼저 알아야 대비책도 찾을 수 있으리라. 이런 점에서 《박태웅의 AI 강의 2025》는 당신에게 변함없는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 2025-05-23 기민규
    팔레스타인 100년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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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낯선 나라의 역사책과도 같은 ‘팔레스타인 100년 전쟁’ 은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과의 분쟁의 역사를 "100년에걸친 전쟁"이라는 관점에서 분석한 라시드 할리디의 책이다. 요즘은 워낙 소셜미디어가 발달해서 지구편 곳곳에서 진행되는 전쟁의 소식이 실시간으로 들어오는 시기이다. 러시아-우크라니아 전쟁, 이스라엘과 하마스, 이라크 간의 전쟁, 인도-파키스탄과의 전쟁 소식을 실시간으로 접할 수 있다. 나는 그 중 우리가 흔히 종교전쟁, 중동의 화약고라고 불리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과의 분쟁에 관심을 가지고 이 책을 선택하였다. 개인적으로는 종교전쟁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지만 깊숙이 그 이면에는 영토 분쟁이 안 포함될 수 없다. 팔레스타인 문제는 100년 이상 지속된 식민주의적 갈등으로 단순한 민족간의 갈등이 아니아 서구열강의 후원을 받은 시온주의 운동에 의해 촉발된 식민주의 전쟁이다. 이 전쟁의 기원의 영국의 밸푸어 선언(1917)이라 볼 수 있다. 영국잉 유대인의 팔레스타인 이주를 공식적으로 지지하면서 팔레스타인인들의 땅과 권리가 무시됨과 동시에 미국과 유럽이 이스라엘을 적극 지지하면서 분쟁이 격화되었다. 특히 1948년 이스라엘이 건국되면서 팔레스타인인 70만명 이상인 난민화되었으며, 이후에서 1967년 3차 중동전쟁, 1987년과 2000년의 인티파다(민중봉기) 등 저항이 계속되었다. 저자는 지금의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분쟁이 왜 생겨났고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도 진단한다. 더 나아가서는 주변 강대국들의 관여를 통해 이 분쟁지역의 상황을 더 불행하고 확대 재생산했다고 제기하고 있다. 특히 서구열강을 중심으로 한 국제사회의 이스라엘 지원과 이스라엘 중신의 서구언론의 언론보도, 그리고 강력한 군사력을 바탕으로 한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통제 및 정착촌의 고착화 등로 분쟁은 더욱 악화되었다. 이 과정에서 팔레스타인 해방기구, 하마스 등 다양한 저항세력이 등장하였으며, 무장 투쟁과 정치적 협상을 병행하여 팔레스타인은 조직적으로 저항하였다. 오슬로 협정은 팔레스타인 국가 건설을 약속하였으나, 이스라엘의 정착촌 확장과 미국의 편향된 개입으로 한계를 맞게 된다. 할리디는 국제사회가 팔레스타인의 권리를 인정하고, 공정한 해결책(두 국가 해법 등)을 모색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이 해결방안은 지극히 실행가능성이 낮아 보인다. 우리나라도 일제 식민 통치를 겪었으며 남북분단을 통해서 미국, 소련(구 러시아), 영국 등의 주변세력 등 개입을 경험했다. 지금 우리가 놓인 현실도 자유롭지 못한 현실에서 팔레스타인 사례는 한번 쯤 읽어볼 만하다는 생각이 든다.
  • 2025-05-23 소성환
    원천징수 부가가치세 종합소득세 법인세 세법개론 실무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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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면 할수록 어려운 세금 실무. 마음은 급한데, 빨리 배울 방법은 없고 가장 기초를 튼튼히 하는 것이 가장 빠른 길이다. 사장님과 세무대리인, 경리실무자에게 그 길을 안내해 주는 책이다. 실무자라면 반드시 공부해 두어야 할 실무 세법개론을 원천세, 부가가치세, 종합소득세, 법인세 및 세무조사와 증빙 관리로 나누어 주제별로 설명해주는 책이다. 회계사나 세무사 수험용 세법개론과 전산세무회계는 수험용 이론서인 반면 본서는 실무형 세법개론으로 공부 후 바로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 기업의 재무담당자에게는 종전과 달리 단순 재무활동의 기록이나 현금 관리가 아닌 회사의 재무상태과 경영성과를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전문인재를 필요로 하고 있다. 따라서 개개인은 남보다 더 유능한 재무인재가 되기 위해서 정확한 업무지식의 습득과 회사의 현재 재무상황을 정확히 파악할 줄 아는 눈이 필요하다. 또한, 그 중심에는 세금이라는 중요한 요소가 있다. 세테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기업의 운명이 좌우될 만큼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세금은 경영성과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따라서 본서에서는 기업이 납부해야 하는 세금과 문제점 그리고 이를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단순히 이론적인 세법개론을 넘어 실무중심의 세법개론으로 세법규정과 함께 해당 규정이 실무상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 실무사례를 통해 설명했다. 제1장 창업 세금과 세법 개론 : 창업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세금과 사업하면서 내야 하는 세금 전반에 대한 지식을 전달한다. 제2장 경비지출과 법정증빙관리 : 일상 업무에서 가장 많이 접하고 절세를 위해 반드시 챙겨야 할 법에서 인정하는 증빙에 대한 명쾌한 설명을 제공한다. 제3장 합법적으로 세금 안 내는 부가세 신고 실무 : 누구나 손쉽게 부가가치세 신고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제4장 급여 세금 원천징수와 종합소득세 : 매달 발생하는 원천징수 업무와 개인사업자의 종합소득세 신고에 대해서 알려주는 장이다. 제5장 계정과목별 법인세 신고 실무 : 각종 주요 지출의 계정과목별 한도액 계산과 세무조정 및 법인세 신고방법을 설명한다. 제6장 국세청 세무조사 대처전략 : 세무조사에 걸리기 쉬운 경우와 반드시 걸리는 지출사례 및 세무조사를 받을 대 대처전략에 대해서 가르쳐 준다.
  • 2025-05-23 최장대
    말투만 바꿨을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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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 아이와 대화를 하다 보면 나 자신이 참 힘들다는 느낌이 들 때가 있었다. 그럴 때마다 딸 아이에게 내심의 의사와 외심의 의사에 대해 이야기하곤 하였다. "아빠 원래 내가 말하고자 했던 의도는 그게 아니었어".라고 할 때면 어느 순간 감정이 상해있을 때가 많았다. 그러던 차 우연히 이 책을 보게 되었다. 말하는 습관을 조금만 고칠 수 있다면 참 좋겠다는 생각에 먼저 내가 읽어보기로 하고 이 책을 선물하기로 하였다. 저자는 홈쇼핑 쇼호스트이자 작가이며 스피치 관련 강사로 활동하는 젊은 남자라 궁금하여 인터넷으로 저자의 프로필을 직접 확인해 보았다. 이 책은 총 5개의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먼저 상대방의 호감을 얻는 말투, 어디서나 돋보이는 말투, 감정 소모를 줄여주는 말투, 설득이 쉬워지는 말투, 스스로 자존감을 올리는 말투로 구성되어 있다. 말투는 단순한 단어 선택을 넘어 상대방에게 감정과 의도를 전달하는 중요한 도구이며, 부드럽고 정중한 말투는 신뢰와 존중을 쌓는데 도움이 되고, 상황에 따라 적절한 말투를 선택함으로 오해를 줄이고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이 끌어낼 수 있다고 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주요 공감된 부분과 느낀 점을 적어보고자 한다. 직접적으로 조언하지 말고 간접적으로 질문하라. 아무리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도 조언은 요청을 한 게 아니므로 필요한 잔소리밖에 되지 않는다. 진실을 말하기 전에 상대방의 입장부터 생각하자. 옳고 그름을 떠나서 세상 누구든 본인의 선택이 틀렸다고 말하는 사람에게 호감을 느끼기란 쉽지 않다. 과거형이 아닌 미래형으로 말하라. 상대방의 실수나 잘못을 과거형이 아닌 미래형으로 말하는 것이다. 고민을 판단하지 말고, 공감하며 위로하라. 고민을 털어놓는 상대방에게 그보다 뛰어난 특효약은 없다. 그런데가 아니라 그리고를 사용하라. 때문에가 아니라 덕분에 쓰자. 네 덕분에라고 표현하는 순간 긍정적인 표현을 할 수밖에 없다. 너 때문에 잘 됐다는 말은 틀린 말이다. 네 덕분에 잘 됐다고 말해야 한다. 때문에 대신 덕분에라고 말하자. 평가하지 말고 공감하자. 해결책을 제시하거나 직설적인 평가를 하는 것은 상처가 될 뿐이라고 한다. 해결책이 아니고 공감이 먼저다. 어떻게 공감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면 상대방이 말할 때 무조건 듣기만 하면 된다. 옳은 말이 아닌 친절한 말을 하라. 바른 말 옳은 말이라고 해서 언제나 좋은 건 아니다. 대신 친절함으로 다가가자. 불가능하다는 말 대신 가능하다고 말하라. 상대방에게 불가능하다는 식의 말은 그 행위를 하도록 유도하는 것과 같다. 반발심을 자극하기 때문이다. 결과가 아닌 과정을 공유하라. 나는 말을 좀 더 잘하고 싶어서 '요즘 말투만 바꿨을 뿐인데'라는 책을 읽는 중이야라는 식으로 이야기하자. 결과가 아닌 과정을 공유하면 반발심이나 질투심이 생기지 않는다. 이 책의 마지막 장을 조용히 덮으면서 느낀 나의 마음은 한 마디로 내가 더 변해야겠구나 라는 생각이었다. 딸 아이의 말투를 고쳐주었음 좋겠다는 생각에 이 책을 선택하였지만, 그보다 더 딸 아이와의 대화 시 공감하는 부분을 더 늘려야겠다는 생각, 아빠 생각을 말하고 단정짓기 전에 그럴수도 있겠구나라고 고개만 끄덕여줘도 될 것을 너무 많이 참견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쪼록 이 책을 딸 아이도 마음으로 잘 읽어보고 조금은 변화하는 자세와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에서 조금은 더 성장하길 바래본다.
  • 2025-05-23 박순영
    행동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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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덤스미스의 작품인 보이지 않는 손이 시장의 모든 것을 합리적으로 그리고 효율적으로 만든다고 많은 사람들은 믿고 있다. 하지만 그것은 이콘만이 았을 때의 이야기이다. 그래서 '공짜 점심은 없다' 혹은 '시장을 이길 수 없다' 라는 말이 있다. 구체적인 사례를 보자면 현재 주식가격에 모든 것이 선 방영되어 있어 지금의 가격이 가장합리적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실제 시장은 보이지는 손보다는 보이지 않는 속임수 또한 존재하고 있다. 실제 주식 가격은 변동성이 매우 크며, 조그마한 소식에도 과민 빈응하기도 한다. 책에는 스리콤이라는 회사가 유명한 자회사인 팜의 지분 일부를 분리 공개 하였는데 , 가격이 정당하다면 하나기업이 둘로 쪼개진다 하더라도 특별한 변화가 없어야 정상이다. 하지만 팜의 가치를 보았을때 스리콤의 가치는 마이너스로 계신될 정도 였다 "별로 중요하지 않는 SIF의 중요성" 저자는 별로 중요하지 않은 요인인 SIF, 즉 경제학의 이상적이고 합리적인 원리를 비껴간 예외적인 현상들이 실제로는 더 중요한 때가 있다고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 심지어 경제학자들조차 이콘이 아니다. 비합리적이고 비이성적인 사람들의 특성과 행동이 역설적이게도 SIF를 중요한 요인으로 만들곤 한다. 기본 설정이라는 옵션은 SIF 라고 생각될지도 모르지만 큰 힘을 발휘할 때가 많다. 그래서 넛지를 통해 힘의방향을 유도할 수 있다. 책에 나온 사례는 자동 가입 옵션을 이용해 퇴직연급 가립률늘 획기적으로 높였다. 우리는 통계적인 사실보다는 특정한 identification된 사실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편이다 이 책의 사례에 등장하는 여섯 살 소녀의 이야기에 많은 사람들이 지갑을 열었지만 통계적으로는 더 중요할 수 있는 공공의료체계 같은 것에서 인색했다. 사람들은 통계에는 소극적이다. Specific한 사실에 기반해야 움직 일 수 있다. 어쩌면 이와 비슷할 수도 있는데 사람들은 소귿적인 형태의 거짓말을 많이 한다. 진실을 알고 싶다면 최대한 구체적으로 물어봐야 한다 사회 또한 실패에 대한 완충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 그렇지 않고서는 손실의 가능성이 있는 기업지가 되는 것을 꺼려 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 2025-05-23 김재환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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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옥 선생의 상식을 읽고, 많은 생각과 감정을 느꼈습니다. 이 책은 단순한 지식의 나열이 아니라, 한국인의 저력과 역사적 맥락을 깊이 있게 탐구하는 작품입니다. 김용옥 선생은 현대 사회에서 우리가 마주하는 다양한 문제들을 역사적 관점에서 분석하며, 그 속에서 우리가 잃어버린 상식과 공동체의 가치를 되찾아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저자가 제시하는 상식의 개념입니다. 그는 상식을 단순히 일반적인 지식이나 정보로 한정짓지 않고, 그것이 우리 사회의 근본적인 가치와 연결되어 있다고 주장합니다. 특히, 현대 사회가 무도한 시대에 접어들면서 공동체의 상식이 더욱 중요해졌다는 점을 강조하는데, 이는 저에게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하는 여러 문제들은 단순히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공동체 전체의 문제라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또한, 김용옥 선생은 역사적 사건들을 통해 현재의 상황을 분석하며, 우리가 어떻게 이 상황에 이르게 되었는지를 성찰하게 만듭니다. 그는 윤석열 정부의 정책과 그에 대한 비판을 통해, 우리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를 고민하게 합니다. 이러한 역사적 맥락을 통해, 독자는 단순히 현재의 문제를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그 뿌리를 이해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데 필요한 통찰을 얻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이 책을 통해 상식이란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이 우리 삶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종종 일상에서 상식을 잃고, 개인의 이익이나 감정에 휘둘리기 쉽습니다. 하지만 김용옥 선생의 글을 통해, 상식이란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공동체의 연대와 이해를 바탕으로 한 가치임을 깨달았습니다. 앞으로는 더 많은 고민과 성찰을 통해, 나 자신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의 상식을 지키고 발전시키는 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결론적으로, 상식은 단순한 독서 경험을 넘어, 우리 사회와 개인의 삶에 대한 깊은 성찰을 요구하는 책입니다. 김용옥 선생의 통찰력 있는 글을 통해, 우리는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방향성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저 또한 더 많은 질문을 던지고, 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 2025-05-23 김찬호
    IFRS중급회계2-8/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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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동 중급회계 2"는 재무회계의 심화 내용을 다루는 교재로, 회계원리에서 학습한 개념을 바탕으로 보다 복잡하고 실제적인 회계 처리 방법론을 제시합니다. 즉 기업의 다양한 거래와 사건이 재무제표에 어떻게 반영되는지 심층적으로 탐구하도록 도와 준다 주요 내용 요약 재고자산: 재고자산의 인식, 측정, 평가(원가법, 저가법, 순실현가능가치 등), 그리고 재고회전율 등 관련 재무비율 분석까지 다룸. 특히, 실지재고조사법과 계속기록법의 차이 및 적용 사례를 상세히 설명하여 재고자산 관련 회계 처리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유형자산: 유형자산의 취득원가 결정, 감가상각 방법(정액법, 정률법, 생산량비례법 등), 손상차손 인식 및 환입, 그리고 처분 회계까지 포괄하여 정리할 수 있음 합니다. 교환 거래, 정부 보조금 수령 시 회계 처리 등 실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다룸 무형자산: 무형자산의 종류, 인식 기준, 측정, 상각 방법, 손상차손 등을 다루고 있고, 특히, 개발비와 연구비의 구분 및 회계 처리, 내부적으로 창출된 무형자산의 인식 기준 등 실무적으로 논란이 될 수 있는 부분에 대한 명확한 설명을 제공함 금융자산 및 금융부채: 현금 및 현금성 자산, 매출채권, 매도가능금융자산,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 만기보유금융자산 등 다양한 금융자산과 사채, 차입금 등 금융부채의 인식, 측정, 평가 방법을 상세히 정리함. 특히, 유효이자율법 적용과 금융상품의 복잡한 평가 모형에 대한 이해를 강조하고 있음 충당부채 및 우발부채: 충당부채의 인식 요건, 측정, 그리고 우발부채 및 우발자산과의 구분에 대해 다룹니다. 제품 보증 충당부채, 복구 충당부채 등 기업 활동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충당부채의 회계 처리를 서술하고 있음 수익회계: 과거 진행기준 위주의 수익 인식이 계약 원가를 포함한 포괄적인 관점인 '수익 인식 5단계 모형'으로 변경된 새로운 수익 기준서(K-IFRS 제1115호)에 따라 수익 인식 시점, 계약 자산 및 부채, 그리고 특정 유형의 거래(예: 위탁 판매, 할부 판매)에 대한 회계 처리를 중점적으로 다룸 현금흐름표: 영업활동, 투자활동, 재무활동 현금흐름의 구분과 작성 방법을 직접법과 간접법으로 모두 다루고 있고, 재무제표 간의 유기적인 관계를 이해하고 기업의 현금 흐름을 분석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함 요약하자면 이 교재는 각 장마다 연습문제와 해설을 풍부하게 수록하여 학습 내용을 즉시 적용하고 심화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복잡한 회계 이론을 실제 사례와 연결하여 설명함으로써 수험생들이 재무회계 개념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실제 시험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안내하므로 이 책을 통해 회계에 관한 전문 지식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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