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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단의 마술
5.0
  • 조회 403
  • 작성일 2024-06-04
  • 작성자 오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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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의 시작은 한 호텔에 여성이 도착하는 데 늘 가명으로 왔음을 호텔 직원을 통해 알려준다. 그건, 즉 불륜이거나 세상에 떳떳하지 못한 관계라는 점이다. 그렇지만 호텔은 개인적인 사생활에 대해 일일이 신경쓰지 않는다. 그렇기에 그날도 평소처럼 방 배정을 해주었는데 여성의 안색이 좋지 않았다. 그렇지만 더 이상 관여할 수 없기에 그렇게 손님을 보냈는데 그녀가 그 다음날 과다출혈로 사망을 했고 그녀의 직업은 기자였다.
유가와 교수는 데이토 대학에 근무하고 그날은 고등학교 후배인 고시바 신고가 그를 찾아왔다. 고등학교 선배여도 윗 선배였는데 고등학교 동아리에 도움을 주었고 그것을 계기로 인연이 닿아 이렇게 그가 교수로 있는 대학에 입학을 하게 된 것이다. 하지만, 그 후 두 사람은 대학교가 아닌 다른 장소에서 만날 수밖에 없는 상황에 처하게 되어버렸다. 책은 몇 사람의 인물을 등장시키는 데 그중엔 정치인도 포함되어있다. 미쓰하라초에 미래를 위한 과학 건물 설립을 추진하는 오가와 그를 지지하는 사람들. 이들이 향후 전개되는 스토리에 비중 있게 다뤄진다. 한편, 유가와 를 찾아왔었던 신고는 어떻게 된 일인지 대학을 다니지 않고 어느 공장에서 일을 하고 있었다. 대학을 다니라는 주변의 권유를 거부하고 고시바 신고는 오로지 작업에만 몰두한다. 그에게 있어 대학은 갈 수 없는 곳이었고 자신에게 꼭 해야 할 목표가 있었다.
구사나기 형사는 어느 날 한 르포기자가 살해당한 사건을 담당하게 되었다. 유가와를 찾아온 후배 신고, 미쓰하라초에 설립 추진 중인 과학
건물 그리고 호텔에서 사망한 여성. 각각의 사건으로 보여졌지만 결국은 하나의 선으로 연결되는 과정을 보면서 가장 안타까운 건 신고였다. 구사나기는 죽은 기자를 추적하면서 신고를 알게 되었고 이를 유가와에게 물어보지만 그는 아무런 말도 않지 않는다. 이때까지만 해도 구사나기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지만 이미 유가와는 구사나기가 수사하는 사건의 중심에 속에 있었다. 단, 섣불리 말을 할 수 없는 상황이었고 자신이 믿고 있는 진실이 거짓이 아님에도 흔들리고 있었다.
호텔에 간 여성은 누가 죽였을까? 그리고 자연 생태계를 파괴하게 될 수도 있는 미쓰하라초에 무리하게 과학 건물을 설립하려는 오가와 이를 반대하는 사람들 속에 죽은 르포기자가 있었다. 처음에는 전혀 관계가 없어 보이는 이들이 종국에는 매우 가까이 연결되어 있음을 이야기 후반부에 알게 된다. 그리고 소설의 마지막. 고시바 신고의 최종 목표가 밝혀지고, 신고의 잘못 선택을 막기 위해 유가와 교수의 기지가 발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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