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한 자산 관리를 위해 저평가 상태의 자산을 취득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해당 자산을 처분할 때 발생 가능 한 세무 이슈를 최소화 하는 것은 무척 중요하다. 하지만 세금분야는 정부 정책에 따라 수시로 개정 및 변경 되기 때문에 큰 이익을 거뒀다 하더라도 자칫 세금 문제로 이익이 대폭 축소되어 실패한 투자가 될 가능성이 있다. 그러므로 자산 취득 시점부터 예상되는 세무 이슈를 파악하여 향후 Exit 방안까지 모색 하는 것이 무척 이나 중요하다.
이 책은 세금의 기본이 되는 소득세와 부가가치세와 법인세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기 때문에, 실생활과 밀접한 세무 이슈를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한다. 절세는 적법 하고 합리적인 수단으로 불필요하게 과다하게 부과될 수 있는 세금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에 국가에서도 적극 권장하는 바이다. 그러나 용어에 대한 이해도가 낮을 경우 활용 자체가 어렵기 때문에 이 책을 접하면서 용어에 대한 정의를 습득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가장 기본적인 개념은 원천징수와 연말정산 인데, 세금을 부과하고 집행하는 국세청에서 회사 근로자가 얻은 소득에 대해 내야 할 세금을 미리 징수하도록 강제하는 것을 원청징수이고, 개인이 낸 세금과 낼 세금을 1년에 한번 징수하고 추가 납부할 금액과 환급할 금액을 정산하는것이 연말정산 이다. 반면 법인세는 법인이 사업을 통해 벌어들인 소득과 지출한 비용을 차감하여 에 대하여 과표에 따라 부과 및 납부하는것이 법인세이며, 회계에서 인정한 비용일지라도 정부가 공평과세 등을 사유로 부인할 수 있으므로 증빙을 최대한 확보해야 되는점이 주요 사항이다. 부가가치세를 기본적으로 사업자만 납부하는데 사업자는 사업상 독립적으로 재화와 용역을 공급하기 때문에 사업활동을 통해 발생한 부가가치에 대해 세금을 부과하고, 면세사업자 등은 이를 환급받는 절차를 거친다. 세금 파악 과정에서 특히 주의해야할 점은 과표 구간을 넘어서지 않도록 하는 자산 관리가 중요한 점이다. 우리나라는 기본적으로 누진세율을 적용하기 때문에 과표구간을 넘어서면 세금이 큰 폭으로 증가하기 때문이다.
세금은 여전히 어렵다. 다만 이책을 통해 세금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어느정도 낮출 수 있었고, 기본적인 세법에 대한 이해를 얻을 수 있었다. 법과 규정이 있으나 모호한 지점과 해석상의 차이가 존재하기 때문에 세무에 대한 기본상식이 없을 경우 큰 손실에 직면할 수 있다는 점을 유념하고 향후에도 세법에 대한 관심을 지속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