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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소통의 법칙 67(개정판)
5.0
  • 조회 375
  • 작성일 2024-11-08
  • 작성자 최정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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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소통의 법칙이라기 보단 ‘행복해지는 법, 마음을 다스리는 법, 살면서 추구해야 할 것.’ 등의 제목이 더 잘어울릴 거란 생각이 들었다. 작가(김창옥)가 살면서 경험한 일들과 틱낫한, 인생수업, 공자, 빌게이트 등 강의하며 사용하는 사례들이 많이 나오는데 책의 제목과 달리 ‘소통’과 직접연관된다기 보단 작가가 강의에 쓰는 좋은 말들을 모아놓은 느낌이었다. 간결한 문장과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있어서 부담없이 읽을 수 있었다.

​순환의 중요성을 생각하는 요즘이다. 혈액의 순환, 공기의 환기, (대화와 글을 통한)감정과 생각의 순환, 음식의 섭취와 소화 등을 생각하고 중요시하고 있는데 ‘나 자신의 순환’이라는 개념을 생각해 볼 수 있었다. 나 자체가 혼자 떨어지거나 정체되지 말고 세상 안에서 흘러가야하지 않은가? 공자의 ‘종심’의 개념과 연관지어 생각해 볼 수 있었다.​

‘(바나나 껍질이 아닌 알맹이)본질에 집중하라, 가식으로 둘러싸지 말고 내려놓고 진솔하라, 꽃이지면 열매가 맺히듯 다음단계로 넘어갈 수 있다, 힘을 빼고 편하게 유연하게 행동하라, 깨어있는 시선을 가져라’ 등 전체적으로 공감할 만한 내용들이고 좋았다.

지금 손에 잔뜩 쥐고 있는 것이 바나나 껍질이라면 이제는 그것들을 슬며시 내려놓아 보자. 그리고 그 손에, 우리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을 사랑하는 가족, 무엇보다 소중한 건강, 우리의 꿈 등 진정한 알맹이를 담는다면 분명 바나나에선 세상에서 가장 진하고 향기로운 꿀맛이 날 테니 말이다.

그런데 기적이 일어났다. 종잇장처럼 구겨진 차 안에서 그녀는 손가락 하나 다치지 않고 멀쩡하게 살아난 것이다. 경찰은 그녀가 사고 순간 온몸의 힘을 뺀 것이 기적을 일으킨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모두가 기적이라 말하는 이것은 너무나 당연한,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르는 삶의 원리 중 하나다. 에너지와 에너지가 충돌하면 결국 휘거나 부러져버리는 것 외에 달리 방법이 없다. 따라서 강한 에너지에 맞서려면 내 안의 에너지를 내려놓으면 된다. <인생수업>

​메시아 콤플렉스는 나를 힘들게 하고 나와 관계를 맺는 많은 사람들을 힘들게 한다.

“내 말대로 하면 자다가도 떡이 생길 텐데, 왜 당신들은 내 말을 따르지 않는 거야!”

어쩌면 우리가 생각하는 대부분의 것들이 옳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천천히, 그리고 조금은 내려놓고 보자. 내가 평화로워야 세상도 평화롭다.

세상 모든 것을 다 가져 부러운 것이 없어 보이는 빌 게이츠조차도 매일 밤 독서를 한다고 한다. 게다가 그가 읽는 책은 과학이나 비즈니스에 국한되지 않는다. 그는 거의 모든 영역의 책을 골고루 읽으며, 대중적인 신문이나 잡지, 주간지 등도 끝까지 읽는다. 그가 이런 폭넓은 독서 습관을 가지는 것 또한 세상과 더불어 흐르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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