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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11-13 김민주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살아야 할 삶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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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아침 7만 명이 유튜브 강의를 찾아 듣고, 한 달에 20여 차례 전국 강연장에서 독자들을 만나는 이 시대 최고의 강연자. 이 책의 저자 고명환에 대한 소개이다. 매년 찾아오던 우울증을 떨쳐버리기 위해 외치기 시작한 '아침 긍정 확언'은 어느새 1000일에 도달할만큼 꾸준히 매일 아침 루틴으로 자리잡았다. 불안한 미래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기대감'으로 바꾸고자 매일 오늘을 향한 기대감을 담은 말들을 외쳤다. 그러자 끌어당김의 법칙이 작용하며 삶의 방향이 우상향으로 바뀌기 시작했다고 한다. 처음에는 그 고명환인지 몰랐다. 알고보니 개그맨 고명환이 쓴 책이었다. 그는 우리가 '고전'을 읽어가며 삶의 해답을 찾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책은 총 3부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1부 나는 누구인가. 2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3부 무엇을 행해야 하는가. 전체적인 구성은 고전 속의 인상 깊은 문장을 소개하고, 저자의 생각과 깨달은 바를 인생 스토리에 녹여서 보여준다. 언급된 고전의 양은 어마어마 한데,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데미안>, <레 미제라블>, <토지> 등 익숙한 고전이 반가웠고, 다시 한 번 읽어보고 싶어졌다. 고명환 작가는 <데미안>을 100번 이상 읽었다고 한다. 나도 반복 독서를 해봐야지 마음먹었다. 이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자신만의 삶의 가치를 고민하고 그것을 추구하고자 끊임 없이 나아가는 사람일 것 같다. 기억하고 싶은 문장 정리. 내가 태어난 존재 이유로 살아야 한다. 자전거가 계속 움직여 앞으로 나아갈 때 안정적인 것처럼 인간 역시 계속 움직여야 안정적이다.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아는 것이 많아진다. 동시에 그만큼 모르는 것도 많아진다. 고통을 싹둑 잘라내고 행복만 누리는 삶은 존재하지 않는다. 결핍이 만족을 낳아, 풍요가 만족을 낳는 것은 아니야. 나중에 행복한 시간은 없다. 지금 당장 행복해야 한다. 고전의 답은 시대에 따라 사람에 따라 변한다. 느리게 가더라도 정확한 방향으로 가야 한다. 결심은 미래로 도망치는 것이다. 내일부터 책을 읽겠다고 다짐하는 건 내일로 도망간 것이다. 그냥 지금 당장 읽기 시작하라. 그냥 하라.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부터 시작하면, 결심하지 않을 수 있다.
  • 2024-11-13 김동현
    현명한 이타주의자 - 손해 보는 것 같지만 결국 앞서가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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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테판 클라인의 '현명한 이타주의자들'은 이타주의를 단순히 좋은 일을 하자는 차원을 넘어, 좀 더 효율적이고 실용적인 방식으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클라인은 이타주의가 꼭 타인을 위한 희생만은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어떻게 하면 이타적인 행동을 통해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에 대해 다룬다. 책의 시작은 이타주의의 기본적인 정의와 그것이 왜 중요한지 설명하는 부분인데, 클라인은 이타주의가 결국 나 자신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한다. 즉, 단순히 남을 돕는 것이 아니라, 그 과정에서 나도 성장하고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현명한 이타주의자"란 나만의 행복도 챙기면서 다른 사람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행동을 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특히 클라인은 '효율적 이타주의'라는 개념을 통해 우리가 어떻게 제한된 자원(시간, 돈, 에너지 등)을 가장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를 다룬다. 예를 들어, 기부를 할 때 단순히 돈을 주는 것보다는, 그 돈이 가장 필요한 곳에 제대로 쓰일 수 있도록 신중하게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즉, 이타적 행동이 반드시 큰 희생을 요구하지 않으며, 올바른 방식으로 실천할 때 그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책은 또한 여러 실제 사례를 통해 이타주의가 어떻게 실현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예를 들어 환경 문제나 빈곤 문제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며, 작은 노력으로도 큰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특히 사회적 이슈를 다루면서 개인이 어떻게 "현명한 이타주의자"로서 행동할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부분이 인상적이다. 가장 큰 장점은 클라인이 이타주의를 이상적인 도덕적 가치로만 다루지 않고, 현실적인 측면에서 어떻게 실천할 수 있는지에 대해 다룬다는 점이다. 그는 이타주의가 무조건적인 희생이나 자발적인 감정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효과적인 전략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려고 한다. 이 책은 이타주의를 실천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조언을 주며, 우리가 어떻게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을지를 생각하게 만든다. 결국 《현명한 이타주의자들》은 이타주의를 단순히 좋은 행동으로 치부하지 않고, 좀 더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방법으로 사회에 기여하는 길을 제시하는 책이다. 이 책을 읽고 나니, 내가 실천할 수 있는 이타적인 행동이 무엇인지, 또 그 행동이 나와 사회에 어떤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지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되었다. 클라인은 우리가 작은 행동으로도 큰 변화를 일으킬 수 있음을 잘 보여준다.
  • 2024-11-13 김재필
    성공하는 리더의 역사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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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지난 10년 동안 이런저런 매체에 기고했던 글과 이번 책을 위해 새로 쓴 글을 모은 것이다. 기존의 원고를 다듬고 현 상황에 맞게 일부 바꾸었다. 총 97꼭지의 글들이 모두 칼럼 형식이다. 주로 사마천과 《사기》의 정신과 내용을 많이 다루고 있다. 사마천의 생각을 빌려 우리 사회 각계각층을 향해 자성을 촉구하는 글들이 대부분이다. 길게는 10년, 짧게는 1년 전의 글인데도 시사성은 충분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럼에도 정말이지 역사의 진전은 참 더디다는 생각이 들어 씁쓸하다. 하지만 여기서 멈추거나 후진할 수는 없다. 몇 사람이 바뀌었을 뿐 적폐세력은 여전하기 때문이다. 준엄한 역사 평가와 심판은 아무리 시간이 걸리더라도 확실하게 수행하고 넘어가야 미래가 있기 때문이다. 각계각층의 리더들, 세상을 바른 쪽으로 바꾸고자 하는 사람들, 사마천과 《사기》의 정신을 추구하는 사람들, 우리 사회의 문제점들에 대한 해결책을 바로 찾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선물하고 싶다. 앞서 말한 대로 이 책에는 모두 97꼭지의 칼럼 형식의 글들이 들어 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언론 등 사회 각 방면의 여러 문제들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통일성과 일관성이 없었다. 이번에 원고를 정리하면서 독자들을 위해 편의상 다음 일곱 개 큰 범주(주제)를 설정하여 그에 맞는 꼭지들을 배치했다. 이 일곱 개의 주제가 갖는 의미를 간략하게 소개해둔다. 이 범주에는 주로 역사의 기능과 역사가의 자세 등을 다룬 글들이 포함되어 있다. 역사는 이제 역사가의 전유물이 아니다. 모두가 역사를 쓰는 시대다. 특히 정치인, 지식인, 언론의 말과 글이 실시간으로 중계되는 시대라는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 그 말과 글을 수시로 소환하여 바로바로 판단하고 심판을 내린다. 집단지성 시대에 역사는 이제 더 이상 기록물이 아니라 다수의 기억이 되고 있다. 이 기억이 고스란히 보존되어 필요할 때 언제든 소환되어 증언하고 증명하고 판결한다. 이런 인식을 가지고 적폐의 주범으로 지목된 언론 문제도 함께 짚어 보았다.
  • 2024-11-13 김재필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 문고판 금장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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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리더십, 대인관계, 화술,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다루었다. 1937년에 출간된 고전이지만, 그 내용에 있어서는 어느 시대에나 적용될 법한 현대적인 일화들이 많이 소개되어있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내용인 만큼 예전이나 지금이나 인간이 공감하는 부분은 유사한 듯 싶다. 이 책은 대인관계에 대한 방법론으로 카네기가 제시하는 성공적인 인간관계를 인간경영 리더십으로 정리하여 크게 4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각 Part마다 다양한 사례와 문제 해결 방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여 내용을 이해하고 습득하는데 용이하다. 또한 세련되면서도 깔끔한 문장으로 인해 이해의 과정을 쉽게 해주고 있다. 카네기가 제시한 사례들을 보면 위인들이나 성인군자의 놀랄만한 행보들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평범한 회사원, 사업가 이웃의 모습이 전부다. 이것은 모든이가 이 책에 쉽게 공감할 수 있게끔 만들 뿐만 아니라 ‘나도 그렇게 실천할 수 있겠구나’ 하는 자신감을 심어주는 이점이 된다. 이 책을 통해 인간관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우리와 같은 사람들의 실제적 사례를 통해 다시금 생각해 보고 올바른 방법을 찾아보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이 책은 평범한 듯 보이지만 스스로 생각하기 힘든 혜량을 가득 담고 있다. 또한 카네기는 인간은 배움과 노력을 통해 변화할 수 있으며 적절하고 올바른 대인관계를 위해서는 이러한 노력이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한다. 카네기는 머리말에서 허버트 스펜서의 ‘교육의 가장 큰 목표는 지식이 아니라 행동’이라는 문구를 인용하면서, 이 책을 ‘행동의 책’이라고 소개한다. 이 책의 가장 큰 목적이 바로 여기에 있다고 볼 수 있다. 그 일환으로 단순하게 알아가는 것에서 탈피해 깨우침을 일으키고 사소하고 작은 것에서부터 실천할 수 있는 행동방법에 대해 이야기 해준다. 이 책에 나와있는 사례들이 대인관계의 모든 면을 포괄할 수는 없지만 우리는 이 책을 통해 대인관계의 기본 마인드를 익히고 자신의 대인관계를 발전시키는 과정으로 삼을 수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살면서 항상 심리적 안정감을 유지하지는 못할 것이다. 항상 변화되는 환경속에서 감정적 기복을 컨트롤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며, 감정적 기복이 극에 달했을 때 누구나가 사물과 인물, 심지어 환경까지도 상당히 비판적인 시각에서 바라보게 된다. 그러한 비판적인 시각은 가정환경에서 비롯되었을 수도 있다고 본다. 그렇다고해서 이러한 문제가 전적으로 환경의 탓이라고만 볼 수 없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영향을 끼쳤다고 생각하고 있다.
  • 2024-11-13 이광희
    이순신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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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에서는 이순신의 헌신이 단순한 군인의 충성심을 넘어선, 나라와 사람들을 향한 깊은 애정에서 비롯되었음을 강조합니다. 특히 명량대첩에서 싸우기 전 “죽고자 하면 살고, 살고자 하면 죽는다”는 결의는 이순신의 투철한 희생정신과 강한 신념을 보여줍니다. 황현필 작가는 독자들에게 이순신의 이러한 자세가 우리에게 어떻게 교훈을 줄 수 있는지, 그리고 개인적인 이익을 넘어서 타인을 위해 헌신하는 삶의 중요성을 일깨웁니다 1. 전략과 전술의 대가, 이순신의 전투 지혜 이순신의 바다에서 가장 두드러진 메시지 중 하나는 이순신의 비범한 전술과 전략입니다. 조선의 해군 상황은 대체로 열악했고, 일본군은 수적으로 우세했으나 이순신은 여러 차례 해전에서 연전연승을 이끌어냈습니다. 이순신이 바다 지형을 철저히 연구하고 활용했던 명량대첩이나 한산도 대첩은 그의 전술적 통찰력을 잘 보여줍니다. 황현필 작가는 이러한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이순신이 단순히 지휘관으로서가 아닌 전략가로서의 면모를 부각합니다. 이순신 장군은 명량대첩에서 군사 13척으로 133척의 일본 함선을 상대하며 승리했습니다. 적의 기세를 누르기 위해 좁은 물살을 활용해 적을 교란시키고, 바람과 파도의 변화를 꿰뚫어 배를 운용했던 이순신의 전략은 전쟁을 넘어선 지혜로 해석됩니다. 저자는 이순신의 이러한 전략적 사고를 분석하며, 독자들이 단순히 전투 기술이 아닌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돕습니다. 2. 부하들의 신뢰를 얻는 리더, 인간 이순신 책의 두 번째 큰 축은 이순신 장군의 리더십과 그가 부하들과 맺은 신뢰 관계입니다. 이순신은 자신의 군인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신뢰를 쌓아갔습니다. 단순한 명령 체계의 리더가 아닌 부하들에게 존경받는 리더가 될 수 있었던 것은 그의 인간적인 면모와 인내심 때문이었습니다. 한 예로, 전투 준비 중 부상당한 병사를 직접 돌보고 격려하던 그의 모습은 부하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고, 이는 전투 시에도 그를 향한 강한 충성심으로 이어졌습니다. ​황현필 작가는 이순신이 어떻게 이런 관계를 만들어냈는지를 설명하며, 리더가 신뢰를 쌓고 팀의 힘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먼저 구성원들에게 귀를 기울이고, 그들의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저자는 독자들에게 이순신 장군의 리더십이 단순히 전쟁터에서의 지휘력이 아니라, 사람을 존중하고 신뢰하는 방식의 리더십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이는 오늘날 조직 내 리더들에게도 큰 교훈을 줄 수 있습니다. 3. 조국을 위한 헌신과 희생정신 – 우리 시대의 나침반 이순신의 바다는 이순신 장군의 인내와 희생정신에도 주목합니다. 이순신은 개인의 안위보다는 나라를 먼저 생각하며, 자신의 목숨까지도 아끼지 않았습니다. 전투 중에도 많은 유혹과 위기를 겪었지만, 그는 철저하게 조국을 지키기 위해 자신을 바쳤습니다. 이와 같은 희생정신은 우리가 현대 사회에서도 중요하게 여겨야 할 가치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 2024-11-13 이광희
    어디서든 통하는 말하기 SKILL(어디서든 통하는 말하기 스킬) - 모두가 당신에게 빠져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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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하기가 세상에서 가장 쉬우면서도 또 각 상황별 장소에서 무거운 입을 자랑하게 되는 것이 항상 고민이었다. 나와 같이 이런 고민을 가진 사람들이 참으로 많을 것 같다. 그래서 말하기 스킬이 있다고 하면 일단 배우고자 하는 욕심이 있다. 이책도 그러한 관점에서 가장 먼저 손이 갔던 것 같다. 제목에서처럼 정말 말하기에 대한 스킬이 존재하는것일까 지금까지 나만 모르고 있었던 것인가 궁금증을 안고서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말하기에는 정답이 없다고 한다. 그런데 어쩌면 정답이 없어서 더 우리가 받아들이고 배우려고 할 때 고민도 많고 어려움이 많은게 아닌가 싶다. 각 상황별 하고 싶은 말이나 해야 할 말들이 있어도 적재적소에 바로 입을 통해 언어로 표출이 된다는 자체가 굉장한 자신감과 능동적인 처세가 더해져서 엄청난 에너지를 내뿜어야 가능하다. 이런 행동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이 책은 하나의 지침서가 될 것이다. 버락 오바마나 유명 가수 등 우리가 알고 있는 수많은 인지도 높은 사람들의 말을 들어보면 공감을 얻어내는 스토리가 존재한다. 이들의 직접 했던 말과 연설들을 찾아보니 정말 누구나 공감할 수밖에 없는 스토리에 나도 모르게 녹아드는 것을 느낀다. 말을 한다는 것이 누구나 자기 목소리로 그냥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목소리의 톤과 제스츄어 그리고 상대방을 공감시킬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추가된다면 더 효과가 확실해 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언어에는 음성도 있지만 동작으로도 얼마든지 표현이 되고 전달이 되기에 우리는 말하기에 대한 스킬을 제대로 배워둘 필요가 있다. 저자는 무려 5000명 이상의 말하기 트레이닝을 직접 해 오면서 우리가 어떤 방법으로 배워두면 좋은지를 알려주고자 한다. 이 책은 다른 책들과 다르게 직접 연설이나 하고 싶은 말을 표현한 방식을 두 부류로 나누어서 비교해 보면서 어떤 언어가 더 부드럽게 잘 전달이 되는지 스스로 알아보도록 하고 있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두가지 표현으로 했을 때 어느쪽이 더 전달이 잘 되고 명확하게 보이는지 알게 된다. 너무 길게 늘어뜨려서 하는 말들은 듣는 사람들에게 지루하고 다른곳으로 시선을 돌리게 하는 경향이 두드러진다. 하고 싶은 말을 명확하게 간단하게 전달하는것도 좋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것도 아주 중요한 포인트인 것 같다.
  • 2024-11-13 이지수
    군주론 - 마키아벨리가 바라보는 권력의 본질과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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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전을 좋아하는 나는 책 목록에서 군주론이 눈에 띄어 별 고민없이 선택하였다. 그런데 아뿔싸...한 30페이지 읽어보니 그 당시 시대적 상황을 이해하고 있지 못하면 전혀 이해할 수 없는 내용이었다. 마키아벨리가 살았던 당시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의 역사적 상황과 교황과의 관계 등의 이해가 우선 필요했던 것이다. 나는 곧바로 책을 덮고 어린이들이 보는 WHY시리즈에서 군주론을 찾아보았다. 역시 어린이용 도서로 이해하기 쉽게 기술되어 있었다. 그래서 이걸 먼저 읽고 겨우 군주론을 끝까지 읽을 수 있게 되었다. 마키아벨리는 1513년에 군주론을 썼다고 한다. 마키아벨리는 뛰어난 행정가이자 군사전략가로 당시 정부에서 쫓겨났지만 다시 등용되고픈 마음에 왕에게 쓰는 편지의 형태로 군주론을 썼다. 역사적 사건들을 나열하며 그 상황에서 군주가 잘한 부분과 잘못한 부분에 대해 기술하며 군주의 역할과 행동에 대한 지침을 제안하고자 한 것이다. 군주론의 가르침은 현대의 리더십에도 많은 부분 영감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물론 큰 틀에서 리더의 역할과 방향성에 있어서는 참고할 부분이 있을 것 같긴하지만 그때와 지금은 시대상황이 너무 많이 다르기도 하고 무엇보다 윤리관이 다르다. 1500년대에는 유럽 제국들이 다른 나라와 전쟁을 하고 식민지화 하는 것이 너무나 당연한 상황이었지만 지금은 절대 아니다. 반대파를 완벽하게 제거하고, 때로는 아주 냉정하고 잔인하게 행동해야 한다는 마키아벨리의 입장은 읽는내내 현대의 윤리관에 길들여진 나는 많이 불편하였다. 하지만 당시의 상황을 생각하면 고객가 끄덕여지기도 하였다. 다만 나는 군주론을 읽으면서 일본이 우리나라를 식민지활 당시를 상상하며 읽었다. 그런 관점에서 보면 일본에서 군주론을 읽고 식민지 전략을 세웠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느 정도 식민지 정책과 일치하는 부분이 있어 흥미로웠다. 특히 마키아벨리는 문화와 관습이 다른 나라를 지배할 때에는 피지배자들의 원성을 사지 않기 위해 정책을 수립하고 시행해가는데 매우 조심해야 한다고 했다. 그런데 일본은 우리나라를 침략하고 내선일체를 강조하며 창씨개명, 강제징용 등을 자행하며 평화로운 정책 수립과는 거리가 멀었던 것 같다. 그 결과 수많은 독립군들이 생겨나며 일본에 대해 적개심을 품고 독립을 갈망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결국 반세기가 지난 지금도 마음속 앙금이 남은 것이 아닐지. 정말 재미 없는 책이었지만 한번 읽어볼 만한 책이긴 한 것 같다.
  • 2024-11-13 안성아
    하버드 새벽 4시 반 - 100만 부 기념 뉴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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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버드생들이 실천하는 시간관리·자기관리 비법은 정말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궁금한 이야기이며, 나 자신을 성장시킬 수 있는 열쇠라는 생각이 들었다. 전세계 우수 인재들이 모이고 그들이 전세계 잘 나가는 리더들이 되고, 명석한 머리와 지능으로 권력과 부와 모든 걸 좌지우지 하는 이 현실 속에서 그들의 공부와 시간관리는 매우 본받을 점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단번에 선택한 책이 바로 이 하버드 새벽 4시 30분이였다. 잘 살고 싶었다. 내 일상이 잘 굴러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한 페이지 한페이지를 넘겼다. 하버드라는 학교도 너무 궁금했다. 1636년, 미국 매사추세츠주에 대학교로 ‘글을 읽을 줄 아는 성직자 양성’ 목적으로 설립된 대학교가 바로 하버드 대학교였다. .지금은 미국 전역 아니 전세계 명문과 내노라 하는 인재들이 모이는 단연 세계 최고의 대학이 되었다 이 책은 말그대로 세계적인 학식과 최고의 인재들이 모인 세계적 명문 하버드의 특별함이 어디에서 나오는지를 분석하고 똑똑한 하버드생들이 실천하는 시간관리와 자기관리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하버드 성공학 아니면 하버드 학생들의 성공학을 총 10장으로 카데고리 형식으로 소개하고 자세하게 알려준다. . 1장은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노력의 중요성을 말하고 2장은 일을 이루게 하는 힘, 동력, 자기 신뢰로부터 자신을 어떻게 키우는지에 방법을 설명해주고 있다. 3장은 인생을 열정으로 어떻게 깨울지 4장은 성공하는 내일을 실현케 하라면 어떻게 실행력을 다루면 되는지 말해주고 있다. 5장은 생의 가장 큰 투자는 배움과 그 진정한 자세를 집중 소개하고 6장은 창의력, 상상력 등 유연한 사고력을 키우는 법을 소개한다. 7장은 시간관리의 비법을 8장은 자기관리의 비법을 실사례와 함께 직관해서 자신의 삶 방향을 잡고 성취해 나갈 수 있도록 제시하고 있다. 9장은 실현 가능한 꿈으로 미래의 청사진을 펼치고 10장은 기회를 포착하여 손안에 쥐는 법을 일깨워 주고 있다. 하버드생들은 어떻게 그렇게 잘 할까? 이 책은 하버드의 문화와 정신과 경쟁사회에서 어떻게 하면 성공할 수 있을 지 어떻게 생활력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을지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뭐라고 하자.. 그래야 뭔일이 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나에게 되묻게 되는 질문이다. 일단 하자 열심히 해보자 끈기를 갖고 해보자.. 그런 욕심이 자꾸 생기게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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