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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12-13 황태인
    글로벌경제상식사전(2023최신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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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경제상식사전》은 글로벌 경제에 관한 다양한 개념과 현상들을 쉽게 설명해주는 책입니다. 경제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어렵고 복잡한 분야로 느껴지지만, 이 책은 일상적인 언어로 경제 용어와 개념을 풀어내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돕습니다. 특히 최신 개정판에서는 디지털 경제, 기후변화 경제학 등 현대 경제의 핵심 이슈들이 다루어져 있어 시의성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책은 글로벌 경제와 관련된 다양한 용어와 개념을 설명합니다. 예를 들어, 디지털 경제, 글로벌화, 지속 가능성 경제 등 현대 경제에서 중요한 개념들을 다룹니다. 이러한 개념들은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지만, 정확하게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이 책은 이러한 개념들을 간결하고 명확하게 풀어냅니다. 2023년의 경제적 트렌드를 반영하여, 최근의 경제 변화와 이슈를 다루고 있습니다. 디지털 혁명, 기후 변화, AI와 자동화 등의 주제는 현대 경제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요소입니다. 이 책은 이러한 이슈들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며, 독자가 최신 경제 흐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글로벌 경제의 연결성 이 책은 글로벌 경제의 상호 연결성을 강조합니다. 국가 간 무역, 국제 금융 시장, 글로벌 기업의 역할 등 경제 활동이 어떻게 상호 작용하는지를 설명합니다. 특히, 경제 위기나 국제적인 사건들이 어떻게 전 세계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사례도 소개됩니다. 정책과 경제 현상 각종 경제 정책이 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통화 정책, 재정 정책, 무역 정책 등이 글로벌 경제와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다루고, 각 정책이 글로벌 경제에 미치는 실질적인 영향을 설명합니다. 사회적 책임과 지속 가능성 최근 기업들이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가운데,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와 관련된 경제 개념들이 다뤄집니다. 기업의 지속 가능성, 기후 변화 대응, 사회적 책임 등을 경제적 관점에서 설명하며, 글로벌 경제의 미래를 고민하게 만듭니다. 책을 읽고 나니 경제가 더 이상 멀게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글로벌 경제의 흐름과 각종 경제 용어들을 쉽게 접할 수 있었고, 그것들이 어떻게 우리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세계 경제의 연결성'이라는 개념은 경제가 국가 단위로 나뉘지 않고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복잡한 네트워크임을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글로벌경제상식사전(2023 최신개정판)》은 경제에 대한 깊은 지식 없이도 글로벌 경제의 주요 개념을 이해하고, 현재 경제 상황을 분석하는 데 유용한 책입니다. 경제적 사고를 확장하고, 최신 경제 이슈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돕는 책으로, 경제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도 유익합니다. 책을 다 읽은 후에는 경제에 대한 관심이 생겼고, 앞으로 경제 관련 자료나 뉴스를 더 자주 접해보려는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경제 상식을 쌓는 데 그치지 않고, 경제를 이해하고 분석하는 데 중요한 기초가 될 수 있는 유익한 자료였습니다. 글로벌 경제에 대한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 2024-12-13 조국통일
    남자의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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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세상에서 제일 존경하는 사람은 아버지다. “보통의 부녀관계”가 그렇듯 아버지와 친하지는 않다. 아빠가 아닌 아버지라고 부르니까(아빠는 아무래도 조금 어색하다). 그러나 나의 아버지는 부자지간이 아니더라도 한 명의 인간으로서 존경받아 마땅한 사람이다. 가족의 이야기를 이곳에 쓰기는 조금 부끄러우나 그래도 몇 자 적어본다면, 내 아버지는 육남매의 장남으로 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집안의 가장이었다. 가난했던 형편 탓에 초등학교밖에 나오지 못했지만 흔들리는 배 위에서도 공부를 할 만큼(아버지의 고향은 작은 어촌마을이다) 배움에 대한 열망이 있어 검정고시를 합격하고 대학까지 나오셨다. 9급 공무원으로 입직해 4급으로 퇴직하신 지금은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해 건설회사에서 재건축 관련 일을 하신다. 그리고 이 글을 적는 바로 어제, 아버지의 새로운 자격증 시험 결과가 나왔다. 아버지는 들뜬 목소리로 나무의사가 되려고 한다면서 이것저것 구체적인 계획을 이야기하셨다. 칠순의 나이에도 꿈을 말할 수 있다니! 동태눈으로 모니터를 바라보는 고작 서른 셋 먹은 내가 부끄러워지는 순간이었다. 남자의 자리를 읽으면서 나는 내내 아버지를 떠올렸다. 낚싯배에 올라 그물을 털던 아버지의 세계와 공무원이셨던 아버지의 세계, 공인중개사, 그리고 이제 나무의사(가 될) 아버지의 세계를. “말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아서” 적어 내려간 아니 에르노의 담담하고 평이한 문체는 아버지의 세계를 바라보는 자식의 온도와 같았다. “보통의 부녀관계”처럼 뜨뜻미지근한. 그러나 그 심심한 시선 속에는 분명 아버지에 대한 꿈틀거리는 무언가가 잠들어 있었다. 이토록 꾹꾹 눌러 담긴 아버지에 대한 글을 읽으며 내 아버지를 생각하는 일은 몹시 생경한 경험이었다. 형용할 수 없는 이 순간들을 꼭 책을 읽으며 느끼길 바란다. 아버지가 나무의원을 열게 될 날을 기다린다. 자식 셋을 훌륭하게 키워 낸 아버지라면 틀림없이 수많은 나무들의 아버지가 되어 줄 수 있을 것이다. 그가 여는 새로운 세계의 문이 부디 활짝 열리기를 바라며 이만 글을 마친다.
  • 2024-12-13 임영환
    경제수학 강의(3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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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학에 입문하는 학생을 위한 수학 교과서이다. 경제학 전공과목으로 배우는 여러 이론이나 모형들의 바탕에 깔려 있는 공통된 수학적 원리들을 알게 되어 경제학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고 수학의 경제학적 응용 사례들을 통해, 수학이 현실과 동떨어진 복잡한 계산이나 지루한 증명으로만 가득한 것이 아니라 제법 쓸모 있고 이해 가능한 논리를 갖춘 점을 발견하며, 무엇 보다 경제학도로서 수학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좀 더 더 수학과 친해지는 것이다. 경제학에 입문하는 학부 학생을 위한 수학 교과서 이다. 현대 경제학이 매우 수학적이라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 이해하기 어려운 으로 채워져 가는 지금의 경제학이, 과연 급변하는 경제 현상을 설명하고 인간이 행복하게 사는 데 기여하고 있는지 비판적인 시작도 있다. 하지만 경제학을 잘 배우기 위해서이든 통렬하게 비판을 위한 지식으로 수학적 기초를 이해하는 것이 불가피하다. 경제학을 이해가 용이하게 체졔적인 수학의 흐름을 제시하면 기술하였다. 서론에서 수학과 경제모형 1장은 함수, 2장은 미분, 3장은 적분, 4장은 행렬, 5장은 다변수함수와 미분, 6장은 최적화, 7장은 경제수학 심화주제 순으로 다루고 있다. 학부수준에서 필요한 수학이라면 몇 가지 함수들과 그래프를 능숙하게 다루는 것이 기본이고 무분적분학의 기초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이책은 미분 적분학 중에서도 미분을 중심으로 다루고 있다. 경제적 현상을 연구하려면 수학적 지식이 중요하다. 연구의 가설을 표현 한 것이 모형이다. 모형이란 경제현실을 단순화하여 이해하기 쉽게 나타낸 축약된 문장이다. 경제학에서 다루는 이론들은 모형을 기초로 한다. 모형은 경제의 모든 측면을 담은 것은 아니다. 모형의 특징이 현실의 단순화이며 '과감한 생략'으로 축약되어진다. 모형을 설명할 수 있는 사실의 상호관계에 각각의 요인들을 변수로 나타내어 수학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 모형의 내부에 있는 개체를 내생변수, 외부에 있는 개체를 외생변수라고 한다. 실제 경제모형에서 외생변수와 내생변수 사이의 관계가 처음부터 함수관계로 주어지지 않는 경우도 많다. 그러나 모형을 잘 풀어서 함수로 나타낸다. 본 책은 함수에서 부터 시작해서 연구에 필요한 경제현상을 설명하는 복잡한 수학공식을 다룬다. 기초라기에는 나이도가 있다. 경제현상에 대한 수학적 지식을 공부하고자 한다면 기초 수학부터 학습이 필요할 것 같다. 그런 이후에 다시 도전해서 읽어보고자 한다.
  • 2024-12-13 전한준
    만해 한용운 도올이 부른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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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도올 김용옥 선생께서 <한용운전집> 전체를 소화하고 분해해 되씹어 내놓은 저작으로, 기존의 만해에 대한 담론과는 전혀 다른 차원의 새로운 평론이다. 이 책은 도올이 만해를 만나게 되기까지의 인생역정이 자세히 그리면서, 그 과정에서 20세기 한국문단의 맥을 이어간 인물들을 소환한다. 그리고 만해의 ‘님의 침묵’이라는 시집의 30편의 시들을 초판본 그대로 싣고 이를 모두 해석했다. 만해의 시는 여태까지 어느 누구도 전체를 한줄한줄 해석한 사례가 없다. 쉬운 우리말 같아도 실상은 읽어내기 어려운 심오한 사상이 난해하게 다가왔기 때문이다. 도올은 이 책에서 만해의 그런 시들을 오늘 우리의 일상언어로 바꾸어 놓았다. 만해의 한글시가 단순히 서구적 의미의 시라는 개념을 초월하며, 우리 민족엑 이미 누적되어온 문화의 깊이에서 발양된 것임을 확인시킨다. 도올은 이 책에 만해의 문학과 사상 뿐만 아니라 그 뿌리가 된 삶까지 담고자 했다. 이 책에 실린 ‘만해 한용운 연표’는 만해가 태어난 1879년부터 입적한 1944년을 지나 20세기를 관통해 2024년에 이르렀다. 도올은 이를 통해 우리 민족에게 닥친 엄혹한 충격과 절망 속에서 그 시대를 돌파해 나가는 만해를 비롯한 무수한 민족혼을 지닌 선구자들의 고투를 처절하게 펼쳐냈다. 우리는 만해 한용운 선생을, 3·1만세혁명의 주역으로서 33인 중의 하나, 그리고 《님의 침묵》이라는 선시를 쓴 시인 정도로만 안다. 일제강점기시대를 통해 그가 낸 방대한 작품의 전모를 접할 길이 없기 때문이다. 한글문학 몇 편 외에 방대한 그의 한학세계를 전해주는 사람이 없었다. 그런데 다행스럽게도 어릴 적부터 만해의 지성과 항일정신을 존경해왔던 조지훈과 그의 고대 국문과 제자들 그리고 《친일문학론》의 저자 임종국이 함께, 잊혀진 만해의 작품들을 수집하고 편집하여 《한용운전집》6권(1973년)으로 출간하였다. 50년 전의 기적 같은 일이였다. 도올 선생은 이렇게 적고 있다. 1920년대 조선에서 이토록 명확하게 동·서문명의 차이를 인식하고 있었던 사상가는 없었다. 저자는 “우리는 만해라는 20세기 우리 민족 정신사의 벽두를 너무 몰랐다”며 “만해는 너무도 거대하여 그 전모를 파악하기에는 100년이라는 세월이 흘러야 했다”고 했다. 님의 침묵이 집필된 해가 1925년이었다고 한다. 이 책을 통해 사상가로서의 만해 한용운 선생을 다시 바라보게 되었다.
  • 2024-12-13 박두민
    1%를 읽는 힘 - 세상의 정보를 연결해서 기회를 포착하는 생각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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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을 요약하자면 1장. 오래된 시각과 새로운 해석 <반도체> ㅇ 삼성전자는 2나노를 이야기하기에 앞서 3나노 수율을 잡아야함. 수율을 잡으면 수요처는 저절로 따라올 것 ㅇ 삼성전자의 풀배팅(셀퍼스트 전략)도 성공할 것이다. <2차전지> ㅇ 배터리전쟁의 마지막 승부는 전고체임 ㅇ 전고체배터리란? 액체를 주입하는게 아니라 고체 상태 가루를 넣는데 이 때 생기는 빈 공간을 메모리 반도체에 사용하는 적층 코팅기술로 없앨 수 있음 ㅇ 삼성SDI 계열사인 삼성전자의 반도체 역량 지원을 기대해봐도 될 것 ㅇ 리튬의 경우 스마트폰엔 6g이 전기차에는 63kg이 들어감 <석유> ㅇ 조선업은 27년까지 매출과 순이익이 늘어날 전망 ㅇ 주가가 어느 시점에 제대로 반영할지는 모르겠지만 4년간 수익이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 산업이 흔한 것은 아님 ㅇ 적자가 흑자로 전환되는 시점을 지켜보는게 중요! <대체육> ㅇ 콩고기, 배양육(혈청사용에서 무혈청 사용 개발) ㅇ 배양육의 장점은 멸균 보관, 이동시 변질우려가 없다는 것 <희토류> ㅇ 땅에서 구할수는 있지만 거의 없는 성분, 희귀한 17가지의 금속원소 ㅇ 아이폰에서 처음 희토류를 사용하기 시작함 ㅇ 3가지 조건이 필요. 넓은 땅, 저렴하고 충성심있는 노동자, 환경오염이나 노동자 보호에 신경쓰지 않는 정부 <방위> ㅇ 폴란드와 계약을 맺고서 전차, 전투기 보급중인 한국 ㅇ 한국의 경쟁력을 알기 위해선 경쟁국의 상황을 알아야 함 <건설> ㅇ 인도네시아 수도 침몰 위기로 인한 수도 이전. 이때 기회를 잡는 한국 건설사 어디일지 지켜보기 2장. 관점을 바꾸면 기회가 보인다 <미국> ㅇ 미국은 이미 에너지 독립을 이루었고 미국 우선주의가 미국의 기본 전략이 됨 ㅇ 러스트벨트 주민들의 트럼프 지지(도시쇠퇴-복지혜택 수혜자들의 방만한 생활-백인 근로 빈민층의 분노)>> 제조업 경제를 살리기 위한 법인세 인하 <일본> ㅇ 일본의 지정가매입 오퍼레이션. 아베 시절 경기 부양을 위해 무제한 발행했던 국채로 인해 어쩔수 없는 결정 ㅇ 국채 금리를 잘못 올리면 국채 이자 상환에 재정을 다 써야해서 국채 금리를 억지로 잡고 있는 상황임 따라서 엔저는 한동안 계속될 것 ㅇ 98년, 엔 캐리 트레이드의 청산. 08년도에도 비슷한 상황 발생. 안전 자산으로 몰리며 엔화 가치 상승
  • 2024-12-13 송미경
    불변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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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건 하우절의 '불변의 법칙'은 투자와 재무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하는 책입니다. 저자는 단순한 투자 기법이나 전략보다 인간의 심리와 행동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하며, 이를 통해 독자들이 보다 현명한 투자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 책을 처음 읽었을 때, 저자의 명쾌한 설명이 인상 깊었습니다. 그는 복잡한 금융 이론을 쉽게 풀어내며,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다양한 사례를 들어 설명합니다. 예를 들어, 역사적 사건이나 유명한 투자자의 경험을 통해 사람들의 감정이 어떻게 투자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보여주십니다. 이러한 접근은 독자들에게 투자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며, 단순히 숫자나 그래프에 의존하지 않게 만듭니다. 또한, 하우절은 '시간'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그는 성공적인 투자는 단기적인 성과가 아닌,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는 투자자들이 즉각적인 결과에 집착하기보다는 꾸준한 노력과 인내가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이러한 관점은 특히 주식 시장에서의 변동성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주식 시장은 예측할 수 없는 요소가 많지만, 결국 시간의 흐름에 따라 가치가 드러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하우절은 또한 '정신적 자산'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언급하십니다. 그는 투자자들이 갖추어야 할 마음가짐과 태도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하며, 감정의 기복에 휘둘리지 않고 일관된 전략을 유지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설명합니다. 이는 많은 투자자들이 실패하는 이유와도 연결됩니다. 감정에 휘둘리면 일관성을 잃고, 결국 손실을 보게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단순히 투자에 관한 것이 아니라 인생 전반에 대한 지혜를 담고 있습니다. 하우절은 돈에 대한 우리의 사고방식과 그것이 삶에 미치는 영향을 성찰하도록 유도합니다. 그는 부와 성공이 반드시 행복을 보장하지 않음을 강조하며, 독자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게 만듭니다. 결론적으로, '불변의 법칙'은 투자뿐만 아니라 인생의 다양한 측면에서 유용한 교훈을 제공하는 책입니다. 저자는 우리에게 투자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며, 감정과 심리를 이해하고 장기적인 안목을 갖추도록 격려합니다. 이 책을 통해 얻은 통찰은 앞으로의 투자 생활뿐만 아니라 삶의 여러 부분에서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 2024-12-13 송미경
    빅테크 기업 트렌드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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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나카 미치아키의 "빅테크기업 트렌드 2024"는 급변하는 기술 환경과 그에 따른 빅테크기업의 전략적 변화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을 제공하는 책입니다. 이 책은 앞으로 다가올 기술적 혁신과 경제적 트렌드에 대한 예측을 통해 독자에게 통찰력을 줍니다. 책을 읽으며 가장 먼저 느낀 점은 다나카가 제시하는 다양한 데이터와 사례입니다. 그는 구체적인 통계와 케이스 스터디를 통해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며, 최신 기술의 발전이 기업의 운영 방식과 시장 경쟁에 미치는 영향을 잘 보여줍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독자로 하여금 단순한 이론적 지식이 아닌 실질적인 이해를 돕는 데 큰 역할을 합니다. 특히, 다나카는 인공지능,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과 같은 최신 기술들이 빅테크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에 어떻게 통합되고 있는지를 강조합니다. 그는 이러한 기술들이 기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는 데 어떻게 기여하는지를 심도 있게 설명합니다. 이는 기업 경영자뿐만 아니라 일반 독자에게도 큰 흥미를 불러일으킵니다. 또한, 저자는 빅테크 기업들이 직면한 윤리적 문제와 사회적 책임에 대해서도 논의합니다. 기술 발전이 가져오는 긍정적인 면과 함께 부정적인 측면도 간과하지 않고 균형 잡힌 시각을 제공합니다. 이는 독자로 하여금 기술 발전이 단순히 기업의 이익을 넘어서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깊이 고민하게 만듭니다. 마지막으로, "빅테크기업 트렌드 2024"는 단순히 현재의 트렌드를 분석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래의 방향성을 제시합니다. 다나카는 앞으로의 기술 시장에서 기업들이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지를 명확하게 제시하며, 독자들에게 실질적인 전략과 아이디어를 제공합니다. 결론적으로, 다나카 미치아키의 "빅테크기업 트렌드 2024"는 기술과 경제의 복잡한 관계를 이해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있어 매우 유익한 책입니다. 이 책은 빅테크 기업에 관심이 있는 모든 이들에게 강력히 추천할 만한 작품으로, 앞으로의 변화에 대비할 수 있는 귀중한 통찰을 제공합니다. 추천합니다.
  • 2024-12-13 김보영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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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처음 '뉴스타파'를 접한 건 우연히 본 유튜브 영상의 알고리즘에 의해서였다. 2000년대 초 자행되었던 MB정부의 언론장악 및 언론노조 탄압과 그로 인해 설 자리를 잃어버린 많은 기자, PD, 아나운서 등 언론 종사인들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한 편 봤더니 자연스레 뉴스타파 영상도 나에게 추천되었고 "권력과 자본에 휘둘리지 않는 99% 시민들의 독립언론'이라는 말이 매우 흥미로웠다. 그러나 당시 정치나 시사에 큰 관심이 없던 나는 그냥 유튜브 구독만 눌러놓은 채 이런 언론매체도 있구나 정도의 관심에 그쳤다. 두 번째로 뉴스타파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윤석열 대통령 명예훼손 사건으로 소환조사를 받는 김용진 뉴스타파 대표가 인터뷰하는 주변 기자들에 대해 "정작 여기에 서야 할 사람은 누구라고 생각하는가?"라는 역질문을 하는 영상을 본 후였다. 그전까진 검찰 소환조사에 응한 사람들은 다들 기자들을 피해서 도망가거나, 모른다로 일관하기 바빴던 모습과는 상반되는, 오히려 더 당당해 보이는 그의 모습은 자기가 하는 일이 옳다고 믿는 진정한 언론인의 모습이었다. 이 책은 2023년 9월 14일 서울중앙지검 '대선 개입 여론조작 특별수사팀' 이 뉴스타파 뉴스룸과 한상진, 봉지욱 기자 집을 압수수색하고, 그 후 3개월 뒤인 12월 6일 김용진 집도 압수수색 하며 2024년 9월 24일 첫 재판까지 세 명의 기자가 겪었던 검찰의 억압적이고 폭력적으로까지 느껴지는 수사를 폭로하고, 수사기관의 불법 압수수색에 대한 대처법을 상세하게 안내한다. 뉴스타파 김용진 대표와 한상진, 봉지욱 기자는 검찰 수사 과정에서 휴대전화를 빼앗기고, 포렌식을 당했다. 출국도 금지되고 통화내역도 사찰당하며 여러 번의 출석 조사, 증인신문을 당했다. 맨 처음 '희대의 대선 정치공작'이라고 명칭 되던 사건명은 1년 뒤 '윤석열 명예훼손'으로 겸손하게 바뀌었다. 책을 읽으면서 다시 한번 마음속에 강하게 떠오른 건 '검찰에게 한 번 찍히면 사돈의 팔촌까지도 다 털린다'라는 우스갯소리였다. 기억도 나지 않을 거 같은 과거 저편의 자그마한 실오라기를 둥글게 말아 커다란 실뭉탱이로 만들어 사람을 옭아매는 식의 수사 방법을 당한다면 나를 포함 누구라도 제정신으론 버티기 힘들 거 같다고 생각했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무소불위의 권력을 잡고 있는 검찰과 그들의 위에서 달콤한 권력의 맛에 취해있는 기득권자들의 행적을 뒤쫓고 잘못을 파헤치는 대한민국 탐사보도 매체인 뉴스타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는 생각으로 책을 구매하였고, 책을 읽으면서 더더욱 뉴스타파와 같은 언론에 시민들의 힘을 실어줘야만 대한민국의 정의를 구현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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