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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아파트 인사이트
5.0
  • 조회 243
  • 작성일 2025-06-05
  • 작성자 문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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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스터디 네임드 '오스틀로이드'님의 신간책. 이전 책 '강남에 집 사고 싶어요'도 많은 사람들의 극찬을 받았고 부동산 공부에 큰 도움을 받았다는 간증이 많았다.


그래서 이번 신간 책은 목차도 확인하지 않고 일단 구매부터 했다. 초반부에는 부동산 재테크 전반에 관한 이야기, 후반부터는 강남 안에서도 상급지인 곳들을 세부적으로 분석하는 식으로 전개된다.

​
'당장 내가 강남아파트 살 수 있는 것도 아닌데, 이 책 읽는게 무슨 소용인가? 괜히 읽고 속상하지만 않을까?'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 것 같다. (나도 책 읽기 전엔 그런 생각했기 때문에 100% 공감한다)

​그렇지만 그런 걱정은 접어두고 꼭 일독을 권하고 싶다. '나는 안될거야...'라는 생각으로 덮어놓고 공부하지 않는 것은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다. 2017년에 2억으로 도곡렉슬을 갭투 할 수 있었다는 사실을... 나는 이 책을 읽고 알았다. 이렇듯 사람들이 미리 지레짐작으로 포기하는 순간에도, 늘 기회는 존재한다....

​안될거야...라며 미리 포기하기보다는 늘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는 것이 훨씬 유익하다. 게다가 뜬구름 잡는 이야기가 아니라, 해당 아파트 단지의 장단점을 확실하게 설명해주니 너무 구체적이고 도움이 된다.

​긴 시간동안 부동산투자를 꾸준히 해오신 오스틀로이드님이기에, 인사이트도 남다르다. 본인의 투자 이야기도 솔직하게 알려주시는데, 큰 귀감이 된다.

​오스틀로이드님도 투자 초반기에는 분양권 투자를 비롯해, 소액 투자 여러개를 벌려두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이것들을 가지고 있으면 언젠간 오르겠지만 뭉쳐서 강남 한채 사는 것이 더 낫겠다 싶어서 빠르게 정리하고 실행에 옮겼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투자 초반에는 여유자금이 크지 않아서 소액투자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큰 금액이 모였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의 투자가 관성이나 습관이 되어서 계속 소액투자를 이어나가는 사람이 있다. 오스틀로이드님은 이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똘똘한 한채의 중요성을 계속 강조하신다. 부동산 투자할 때는 언제나 '세금, 부대비용'까지 계산하고도 남아야 진정으로 성공한 투자니까!

​2000년대엔 대치동이 강남아파트의 넘버원이었다. 이 시기 오스틀로이드님은 대치동 대형 아파트를 매수했기에 크게 만족하며 살고 있었다. 한강변 아파트, 한강뷰 이야기가 간간히 들려왔지만 애써 무시하고 살다가, 친구 집에 놀러간 이후 한강변의 중요성을 깨닫고 빠르게 투자 행보를 바꾸었다고!! (이러기 정말 쉽지 않으셨을텐데!)


오스틀로이드님은 한강변으로 투자 트렌드가 바뀌었던 시기를 복기하며 말씀하신다. '투자란 움직이는 생물과도 같으니 늘 트렌드에 민감해야 한다. 지금 넘버원이 10년 뒤, 20년 뒤에도 그 자리를 지키리라는 보장은 없다. 그러니 늘 공부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라고.

​아파트 단지별로 장단점도 잘 정리 되었는데, 요약하기에는 너무 길어서 + 책에 좋은 인사이트가 많아서 그냥 책을 구매해서 읽기를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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