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8
김대정
아비투스(양장)-인간의품격을결정하는7가지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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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투스는 하루아침에 형성되지 않고, 짧게는 20~30년, 길게는 수세대간 내려온 경험과 문화가 축적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쉽게 바꾸거나 극복하기는 어렵다.
이 책에서 아비투스란 인간의 품격을 결정하는 7가지 자본을 말한다. 심리자본, 문화자본, 지식자본, 경제자본, 신체자본, 언어자본, 사회자본......
1. 심리자본
회복탄력성, 칭찬, 긴장을 드러내지 말고 불평하지 마라. 심리자본은 드러나지는 않지만 미묘하게 나를 지탱해주는 자본인것 같다. 또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어렵고 힘든일, 화나는 일을 겪을때 이것을 감내하고 이겨내는 과정이 심리가 좌우할 수 있다.
"긴장을 드러내지 말고 불평하지마라, 유지하는것에도 회복탄력성이 필요해. "
2. 문화자본 : 가장 어려운 자본, 오랜 시간 생활양식을 경험해야 쌓을 수 있는 자본...인 듯.
삶에서 여행을 가고, 몇십 만원 뮤지컬 공연을 보러 가고, 미술 전시나 클래식 음악회를 가는 것들은 삶에서 자신의 문화 경험이 없으면 결코 실행할 수 없는 부분이다.
3. 지식자본 : 아는 것에 그치지 말고 아는 지식에서 가치를 창조하는 것이 성공을 좌우한다. 실용적으로 활용하기, 비판에서 성찰로, 창의에서 연결짓기, 요약에서 비축하고 바꾸기.
우리가 살면서 중고등학교 외우기 과목은 필요 없어라고 말하지만. 돌이켜보면 역사, 가정, 이런 시간들이 사실 알고 있으면 굉장히 나를 유용하게 만들고, 쓸모 있게 만드는 것들이 있었다. 그때는 그냥 닥치고 잠깐 외우기에 급급했지만. 사회문화 학문의 지평을 넓히는 기회를 잃지 말자
4. 경제자본 : 가장 삶에서 기본이 되는 자본.
돈이 없어서 못하는 일이 없도록...돈도 투자라는게 필요하고. 우리가 여태까지 읽었던 돈과 관련된 계발서에 있는 것들...돈의 심리학 등등....
5. 신체자본.
나이가 드니 신체, 몸관리, 건강관리가 중요함을 느끼고 있다.
마라톤대회 참가, 한국의 명산에 등산해보기 등등, 건강함의 상징, 그리고 가족들과 함께 해볼 수 있는 건강하고 마음과 신체를 단련할 수 있는 방법인 듯하여 내 버킷리스트에 넣으려고 한다.
6. 언어자본.
사람의 향기는 언어에서 나오는 것 같다. 불평 불만하지 않기. 엣지있게 말하는 사람들 너무 부럽다. "어휘는 말하는 사람의 가치를 높이거나 떨어 뜨린다." "스몰토크에서 쉽게 대화가 오간다는 것은 같은 파장을 느낀다." "문화적 궁합"이 잘 맞는다는 것을 느낌. 상대방과의 사람을 만날 때 짧은 시간 사실 재미나게, 공통되게 말할 수 있는 주제를 찾아서 말이 오고 가는 것들...이런 것들을 통해 그 사람이 판단되고 또 이런 과정이 사회자본을 넓힐수 있는 계기가 되는 것 같다.
7. 사회자본.
사실 사회자본에 아하 했다. 나를 둘러싼 모든 사람들이 다 사회자본이다. 아이가 어릴적 엄마들의 모임을 통해 아이가 친구를 사귈 수 있다는 말이 있었는데. 엄마의 사회자본을 통해 아이의 네트워크도 넓힐 수 있다. 아이 주변, 내 일을 둘러싼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네트워크를 넓히는 일이 중요하다.
사실 항상 만나는 사람만 만난다. 돌이켜보면 사람, 네트워크를 넓히는 일에는 나의 정성이 필요하다. 그 사람에게 정성을 기울이는 일. 나는 이런게 부족했던 것 같다. 나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 내가 편안한 사람, 나를 더 성장시켜줄 수 있는 네트워크....
7가지 자본 모두 매우 중요하지만. 그중에서 나는 순위를 적어보라면,
경제자본, 심리자본, 신체자본, 사회자본, 언어자본, 지식자본, 문화자본 이렇게 중요하다고 가치를 메기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