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공지사항 FAQ QnA
  • New Arrival
  • BestBooks
  • Category
  • Book Cafe
  • My Books
  • 후기공유
  • 읽고 싶은 책 요청
  • 2025-07-30 박철오
    맥킨지논리력수업
    0 0
    5.0
    이 책을 고른건 사실 조금이나마 더 똑똑해지고 싶어서 한번 골라봤다... 물론 이 책을 읽은 후 똑똑해지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뭐라도 하나씩 읽고 배워가다 보면 언젠가는 지금보다 더 똑똑하게 생각할 수 있는 날이 오지 않을까 한다... 언젠가는....... 아래의 내용은 개인적인 참고용으로, 타이틀 발췌에 가깝게 요약한 것이다. 실제 책 내용은, 당연하게도, 더 다양한 예시나 모형 등을 수록하고 있어 훨씬 풍부하다. 1. 개요 ㅇ 이 책은 전략적인 문제에 맞닥뜨렸을 때, 어떻게 구조적·논리적으로 사고하고, 그러한 사고방법으로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는지를 소개 - "전략"이란, 최소한 저자에 따르자면, "지속 가능한 경쟁우위를 확보·유지하기 위한 방침과 계획:"이며, 따라서 "전략적 문제"란 지속가능한 경쟁우위를 확보·유지하기 위해 해결해야하는 과제일 것 - 저자는 이러한 전략적 문제 해결을 위해, 경험이나 지식도 중요하지만, 문제를 새롭게 바라보고 정의하는 하향적 사고, "구조적 사고"의 중요성을 강조 ㅇ 이 책은 크게 구조적으로 사고하는 방법과, 그러한 사고를 활용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세스를 다루나, 개인적으로는 전반부가 좀 더 알차다고 생각 2. 구조적으로 사고하는 법 ㅇ 구조적으로 사고하는 법이란, 과제를 적절히 묘사할 수 있는 프레임워크를 활용하여 사고하는 것 - 프레임워크를 사용함으로써 타인에게 보다 설득력 있는 논리를 제시할 수 있고, 논의의 출발점이 됨 - 그리고 전략적인 프레임워크는 산업이나 프로젝트 등의 경계를 뛰어 넘을 수 잇음(예컨대, 경영학의 유명한 모형은 3C 모형과 같은 경우, 특정 산업에 국한된 내용이 아니다) - 이러한 프레임 설정의 출발점은, 저자에 의하면, "분류“. 때로는 단어나 개념을 분류하는 것만으로도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음 ㅇ 위와 같은 분류의 원칙이 바로 MECE(Mutually Exclusive, Comprehensively Exhaustive)이다. - 즉, (1) 분류된 하위범주는 서로 중복되지 않으며, (2) 분류된 하위범주의 합은 전체여야 한다는 것. 즉, 한 개념을 완전히 누락 없이 분해하되, 분해된 하위개념끼리는 중복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ㅇ 분류를 위한 방법은 공식법, 열거법, 프로세스법, 논리모형법 - (공식법) 하나의 개념을 공식으로 분해하는 것. 예컨대, "이익 = 수입 - 비용" 이고 "수입 = 가격 X 수량" 등 - (열거법) 특정 항목의 하위범주, 혹은 변수들을 열거하고 선별하는 것이다. 예컨대, 수량을 결정하는 변인들을 가격, 제품, 유통, 판촉 등으로 나눠보는 것이 그 예(4P 이론) - (프로세스법) 그냥 프로세스를 순서대로 나열하는 것. 상품의 생산을 기획-연구개발-생산-유통-판매 로 나누거나, 기업의 발전 단계를 도입기-성장기-성숙기-쇠퇴기 등으로 나누는 것이 예 - (논리모형) 문제를 몇가지 기준으로 크게 나누는 것인데, 대표적으로 SWOT분석이나 BCG매트릭스와 같은 구조를 만들어보는 것 → 프레임 설정 시, 최소한 2개 이상의 방법들을 동원하고 각 방법당 최소한 3~4개 이상의 차원에서 생각하는 다차원적 접근이 필요 ㅇ "구조화된 전략적 사고"를 위한 4가지 주의점 (1) 숫자가 나타내는 사실에 근거 - 숫자는 그 자체로 진실이 아님. 단편적인 숫자만 제시된 것인지, 숫자 이면에 숨은 함의가 무엇인지 등을 검토해야 - 극단치를 간과해서는 안되며, 블랙스완 출현 시 기존 데이터에 의존하는 해서는 안됨 (2) 현상보다 통찰을 우선으로 - 보이는 현상들을 연결하는 근원이 무엇인지를 숙고 (3) MECE: 사고 및 논리에 중복-누락-혼재가 있는지 반추 (4) 가설을 전제로 사고하라: 근거에 기반하여 가설을 세우고 검증 3. 문제 해결의 프로세스 ㅇ 저자는 문제해결의 프로세스로 문제정의→구조화분석→가설제기→가설검증→제출 의 단계를 제시 - 단, 문제정의 외 그 이후의 단계는 특별한 요약이 필요하지 않는 것으로 판단하여 생략 ㅇ 문제정의 - 훌륭한 문제정의(혹은 과제정의)는 기존의 핵심 문제들을 모두 해결하여 후속 문제를 남기지 않을 수 있도록 하는 것, 즉, 문제의 근본을 해결하는 과제를 정의하는 것 - 이상을 명심하여 문제의 방향을 설정한 후, - 문제를 도출한 배경, 최종 성공 기준(KPI 등), 문제의 경계(어디까지 다룰까), 문제 해결 시 제약조건, 참여자의 역할설정, 가용자원 등 6가지 세부항목을 검토하되, 그 과정에서 SMART 원칙*을 준수해야 함 * SMART 원칙: 구체적인, 측정가능한, 실현가능한(Action-oriented), 관련이 있는, 기한이 있는 * (참고) 저자가 제안하는 논리적 사고를 위한 10가지 습관 1. 반대할 책임을 가져라 2. 문제를 정확히 파악해라(엉뚱한 방향으로 가면 안된다) 3. 다음 단계까지 파고들어라(충분히 사고하여 문제의 근원을 파악해라) 4. 정보를 통합하여 다듬어라(논리를 간결하게 정리해라) 5. 하루 안에 대답해라 6. 올바로 질문해라 7. 안다 여기는 것과 아는 것을 구분하라 8. 시간의 축을 앞당겨라(미래에 일어날 수 있는 모든 가능성을 고려하라) 9. 숫자와 논리에 근거하라 10. 인지의 한계를 알라
  • 2025-07-29 박찬우
    행동 경제학
    0 0
    5.0
    행동 경제학을 처음 접한 건 대학교 경제학 전공 수업 안에서였다. 당시 미시경제학 교수는 우리에게 다니엘 카너먼의 '생각에 관한 생각'이란 책을 읽고 독후감을 써오라고 했다. 당시 합리적인 행동을 하는 인간을 기본적인 가정으로 하는 학문인 경제학을 전공하는 입장에서, 심리학과 경제학이 결합된 '행동경제학'과 관련된 책은 큰 흥미를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 행동경제학은 인간은 합리적인 행동을 한다는 가정을 깬 경제학의 분과이기 때문이다. 과연 나라는 존재부터 인간은 합리적으로 사고하는가? 이러한 기본적인 가정이 틀렸다면 이 학문은 완전히 오류 덩어리인 것은 아닌가? 란 생각을 갖게 된 것이다. 이러한 생각은 행동경제학에 대해 더 많이 알아보도록 이끌었다. 그렇게 읽게된 책은 한 때 한국에서 베스트셀러이기도 했던 리차드탈러의 '넛지'였다. 강압없이도 사람들의 선택을 유도할 수 있다는 '자유주의적 개입주의'는 수요 곡선, 미분식으로 가득한 미시 경제학 책보다 보다 실용적으로 느껴졌고, 난 크게 매료되었다. 다만, 학문적인 체계로 공부하기에는 교과서(Text Book)는 없었기에, 아쉬움이 있다가 이 책의 제목을 보자마자 읽고 싶다는 강한 생각을 갖게 되었다. 이책은 그간 리차드 탈러가 잘 설명했던 것처럼, ‘소유 효과’, ‘심리 계좌’, ‘전망 이론’ 등은 단어 자체는 익숙하더라도 그 구체적인 메커니즘과 응용 사례들을 통해 실제로 얼마나 우리 삶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지 서술한다. 또한 어떻게 현실 문제 해결에 활용되는지를 다양한 사례로 풀어낸다. 예를들어, 디폴트 옵션을 조정해 퇴직연금 가입률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거나, 세금 체납 공문에 사회적 규범을 암시하는 문장을 삽입해 납부율을 높인 사례는 이 학문의 실용성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라고 생각한다. 다만, 아카데믹한 책 제목과는 다르게 시카고대 교수들과의 대립, 경제학계 주류로부터 받았던 냉소적 시선 등에 과도한 지면을 할애하여, 교과서를 통해 지식을 습득하려는 나의 니즈와는 다소 일치되지 않는 면도 있었다. 이 책을 읽교 나서는 아님을 교과서가 아니라는 것을 알았지만, 제목과 책의 두께가 너무 전공 교과서스러운게 아쉬움을 더 키웠다.
  • 2025-07-29 이현준
    유신 사무라이 박정희
    0 0
    5.0
    일반적으로 우리는 역사를 배울 때 한국사와 세계사를 구분하곤 한다. 과목부터가 다르게 취급할 뿐더러 세계사의 영향이 우리나라에는 큰 영향이 미치지 않는 경우가 많을 것이라고 생각하거나, 생각하더라도 매우 제한적으로 영향을 주고 우리는 독자적으로 역사를 발전시켜 왔다는 성향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의외로 한국사와 세계사를 접목할 때 의외의 순간들이 찾아오곤 한다. 마야제국이 최전성기에 달했을 때는 뭔가 수천년전의 아주 아득한 미래였을 것이며, 유럽 전쟁사에 획을 긋는 독일의 통일전쟁은 저 멀리 느껴지곤 하나 그 마야제국의 최전성기는 조선 세종대왕 시기와 일치하고, 저 멀리 있는 독일 통일전쟁으로 인한 제2제국의 건립은 30~40대 기준으로는 조부모 또는 증조부모 세대인 약 100~150년전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의외로 이러한 순간을 느끼고 신기함을 느끼는 경우가 많은데 우리나라 근대화의 역사를 일본 유신의 역사와 접목시켜 해석한 저자의 생각도 이와 비슷한 관점에서 시작된다 볼 수 있겠다. 현대 한국은 국경제도의 확립, 전쟁으로 인한 자유이동의 제한으로 단지 약 100년 전에 있었던 일본-조선-만주-중국 주민 간 활발한 이동과 이로 인한 수많은 교류 등을 느낄 여력이 없었다. 더구나 일제강점기 종료와 한국전쟁으로 빈털터리부터 모든것을 일궈내야 했던 전후세대만 하여도 그럴 여유가 없었지만 근대화에 큰 영향을 준 박정희라는 인물을 중심으로 그의 행적에 영향을 준 사건과 그 배경들에 대한 의견 제시는 현재시대에 일어나는 다양한 사회적 현상을 이해하는데 큰 바탕을 제공하고 있다. 과달카날 전투와 일본 육해군의 대립, 만주국의 수립과 1972년 10월 유신까지 모든 역사는 하나의 유기체로 작용하며 후세에 큰 영향을 주었다는 문제적 인식을 대중들에게 폭넓게 공유하는 작가의 의도를 느낄 수 있었으며 단순히 친일 또는 공산주의자로서의 관점만을 적용하며 한 인물과 시대적 상황을 도매금으로 치부하지 않고 양날의 측면을 모두 살펴보는 것에서 역사에 흥미가 있고 탐구하기를 즐기는 나로서는 아주 즐거운 독서시간이 되었다.
  • 2025-07-29 송문순
    작별하지않는다
    0 0
    5.0
    어떤 사람들은 떠날 때 자신이 가진 가장 예리한 칼을 꺼내든다는 것을 우리는 경험으로 안다. 가까웠기에 정확히 알고 있는 상대의 가장 연한 부분을 베기 위해. 그러나 여전히 깊이 잠들지 못한다. 여전히 제대로 먹지 못한다. 여전히 숨을 짧게 쉰다. 나를 떠난 사람들이 못 견뎌했던 방식으로 살고 있다. 아직도. 압도적인 성량으로 끊임없이 세계가 말을 걸어오는 것 같던 여름이 갔다. 더 이상 매 순간 땀을 흘리지 않아도 된다. 열사병에 걸리지 않기 위해 수없이 찬물 샤워를 하지 않아도 된다. 세계와 나 사이에 소슬한 경계가 생긴다. 긴소매 셔츠에 청바지를 꺼내 입고, 증기 같은 열풍이 더이상 불어오지 않는 도로변을 걸어 나는 식당에 간다. 여전히 요리를 할 수 없다. 한끼 이상의 식사를 할 수도 없다. 누군가를 위해 음식을 만들고 함께 먹었던 기억을 견딜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규칙들이 돌아온다. 여전히 사람들을 만나지 않고 전화를 받지 않지만, 다시 정기적으로 이메일을 체크하고 문자메시지를 확인한다. 새벽마다 책상 앞에 앉아 쓴다. 모두에게 보내는 작별 편지를. 바다가 빠져나가고 있었다. 절벽처럼 일어선 파도가 해안을 덮치는 대신 힘차게 뒤로 밀려 나갔다. 수평선을 향해 현무암 사막이 펼쳐졌다. 거대한 무덤 같은 바닷속 오름들이 검게 젖어 번쩍였다. 함께 쓸려가지 못한 수만 마리 물고기들이 비늘을 빛내며 뒤척였다. 상어나 고래이 것으로 보이는 뼈들, 부서진 배들, 번들거리는 철근들, 너덜너덜한 돛에 감긴 널빤지들이 검은 암반 위로 흩어져 있었다. 더 이상 바다가 보이지 않았다. 이제 섬이 아니구나. 검은 사막의 지평선을 보며 나는 생각했다. 어둠에 잠긴 유리창을 올려다 보며 나는 생각한다. 물 속의 적막 같다. 창을 열면 검은 물살이 쏟아져 덮칠 것 같다. 무인 잠수정에 설치된 카메라가 심해로 낙하하며 촬영한 영상을 본 적이 있다. 수면에서 굴절돼 들어오던 암녹색 빛이 엷어지다 이내 캄캄해졌다. 화면의 암흑 위로 유령 같은 빛점들이 주기적으로 어른거리다 사라졌다.
  • 2025-07-29 이주송
    작별하지않는다
    0 0
    5.0
    한강의 소설 "작별하지 않는다"는 제주 4.3 사건을 배경으로 국가 폭력에 의해 희생된 이들의 고통과 그로 인해 남겨진 사람들의 상처를 그려내고 있다 소설은 현대 서울을 배경으로 시작된다. 주인공 경하가 오래된 친구 인선의 전화를 받으면서 아야기가 전개된다. 인선의 어머니 정심이 실종되었고 경하는 인선을 돕기 위해 제주도로 함께 가게된다. 정심은 제주 4.3 사건 당시 가족을 잃고 가까스로 살아남은 피해자였다. 제주도에 도착한 두 사람은 정심의 흔적을 찾아 나서며 과거의 고통스러운 기억과 마주하게 된다. 현재와 과거를 오가며, 정심의 과거 기억이 경하의 시선을 통해 서서히 복원된다. 정심의 기억은 단순히 회고가 아니라 그 날 이후에도 계속되고 있는 상처와 침묵, 그리고 그것을 지켜봐야 하는 사람들의 고통으로 이어지며 이 소설의 핵심 메세지를 전달한다. 아픔과 마주하고 묻혀있던 진실을 복원하려 애쓰는 이야기이다. 이야기는 과거와 현재, 기억과 망각이 교차하면서 국가 폭력이 개인에게 남긴 깊은 상처를 조용히 그러나 강하게 드러내고 있다. 한강은 시적인 문장과 섬세한 심리 묘사를 통해 기억해야 할 고통과 작별하지 않는 마음을 이야기하며 인간의 존엄성과 연대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세월이란 건 모든 것을 둥글게 깍아 내린다 생각했다, 상처도 아픔도 기억도 시간이 흐르면 희미해진다고 믿으면서 살아왔다. 하지만 한강의 "작별하지 않는다" 를 읽고 난 후 나는 그 믿음을 부끄럽게 내려놓았다. 이 소설은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지워지지 않는 고통과 결코 끝나지 않는 이별의 이야기를 담고 있었다. 우리 아버지 세대가 겪었을 고통이 그 긴 침묵 속에 어떻게 견뎌졌는지 가슴이 먹먹하고 젊을 땐 몰랐다. 역사란 교과서에나 있는 이야기 인줄 알았다. 친구의 어머니를 찾는 두 여인의 여정 속에서 그들의 아픔이 곧 내 가족의 이야기처럼 들려왔다 삶의 끝자락에 서있는 지금, 나는 무엇과 작별하지 않고 살아 왔는가를 생각하게 된다. 기억한다는 것, 인지 않는다는 것은 결국 사랑이라는 말이구나 싶었다. 조용하지만 강하게 울리는 이소설은 세월을 지나온 나에게 "너는 어떻게 살았느냐고" 고 묻는 듯 했다. 담담한 한문장이 내 마음에 오래도록 남는다.
  • 2025-07-29 전형주
    브라질에 비가 내리면 스타벅스 주식을 사라
    0 0
    5.0
    이 책은 개인 투자자들이 거시경제와 일상 속 사건들이 주식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이를 통해 더 나은 투자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저자는 글로벌 사건들이 경제와 주식 시장에 연쇄적으로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설명하며, 이를 활용해 투자에 유리한 기회를 포착하는 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이 신문 헤드라인을 통해 경제적 기회와 위험을 읽어낼 수 있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주요 커피 생산국인 브라질에 비가 많이 내리면 커피 원두 공급에 차질이 생겨 가격이 오르고, 스타벅스와 같은 커피 회사의 주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간단한 인과 관계가 시장에서 큰 변동성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투자에 유용한 주요 경제 지표들을 파악하고 해석하는 방법이 이 책의 주요 내용 중 하나입니다. GDP, 실업률, 인플레이션, 금리 등 거시 경제 지표들을 통해 경제 상황을 파악하면 투자자들은 더 현명한 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또한 정치적 사건, 자연재해, 무역 전쟁, 국제 분쟁 등 예측하기 어려운 외부 사건들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예상치 못한 사건에 대응하기 위한 투자 전략을 마련하여야 합니다. 예를 들어, 특정 국가가 주요 원자재에 대한 무역 규제를 강화하면 해당 원자재 가격이 급등할 수 있으며, 이를 사용하는 산업과 기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시장은 때때로 과도하게 반응하기도 하는데, 투자자가 단기적인 변동성에 과도하게 반응하지 않도록 자신만의 원칙과 전략을 세우는 것이 필요합니다. 특히 공포나 탐욕 같은 감정이 투자 결정을 흐릴 수 있으며, 감정을 배제하고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사고 방식을 가져야 합니다. 투자자가 신뢰할 수 있는 정보원을 통해 경제 지표, 산업 분석, 기업 재무제표 등을 철저히 검토하고, 이를 바탕으로 미래 시장을 예측해야 합니다. 저자는 매일 새로운 뉴스에 흔들리지 말고, 장기적 관점에서 정보를 해석하는 습관을 기를 것을 권장합니다. 투자자들이 경제 뉴스와 다양한 지표들을 바탕으로 시장의 움직임을 예측하고, 이에 따라 포트폴리오를 조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2025-07-29 유정환
    단 한 번의 삶
    0 0
    5.0
    김영하 작가의 단 한번의 삶은 읽기 쉬운 문체로 구성되어 있다. 책의 시작은 작가의 어머니의 죽음으로 시작해 삶과 죽음, 기억과 상실, 등 정체성에 대한 깊은 사유를 담고 있다. 책 첫부분은 어머니의 알츠하이머 병과 그로 인한 기억 상실이 작가에게 끼친 영향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 누구보다 가까운 사이이나 사실 세밀하게 잘 모몰랐던 어머니의 관한 얘기를 시작으로 가족과의 관계, 그리고 자신의 정체성에 대하여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김영하는 죽음이라는 주제를 통해 삶의 무상함을 얘기하고 있는데, 그는 죽음을 삶을 더욱 의미있게 만드는 요소로 바라본다. 죽음을 의식할대 현재의 삶에 대한 소중함을 느낄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여전히 두렵기도 한다. 기억과 정체성의 문제에 대해서는 어머니이 사례를 통해 기억은 단순한 정보의 축적이 아니라 자아를 구성하는 핵심적인 요소임을 주장하고 있으며 네번째 삶의 의미와 존재의 이유 파트에서는 인생이 예측불가능하고 불공평하며 심지어 질서조차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그 속에서 어떻게 의미를 찾을 것인가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고 한다. 이러한 사유를 통해 성찰하고 자아를 찾을 수 있다고 얘기한다. 책 중에서 부드러운 적대라는 문구가 있는데 어떠한 의미인지 공감되어 약간의 슬픔이 느껴졌다. 또한 병원에서 유명한 작가인 본인을 자랑하고 싶어하는 그 마음에서 나이가 들어도 인간은 자신의 핏줄에 대한 관심과 헌신, 그리고 동일화 경향이 더욱 강해질수도 있다고 생각되었다. 나이가 들어 좋은 점은 부모를 포함해 그 누구라도 그 사람이 나에게 해준 좋은 것과 나쁜 것을 분리해서 받아들이게 되었다는 문구와 아버지와 할아버지의 일화를 적은 부분을 읽으면서 부모님의 젊은 시절도 그리 알지 못하고 있는 나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할 수 있었다. 이 책에서 '살아생전 아버지가 바란것과 내가 바란 것은 언제나 달랐고, 우리는 끝내 화해하지 못했다. 그것은 아버지의 죽음 이후에도 이어졌다.' 라는 글을 읽으면서 지금의 나에 대해 그리고 아버지와 나의 관계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볼 수 있었다. 여러모로 생각이 많아지는 책이다.
  • 2025-07-29 박호철
    챗GPT 일타강사의 직장인 업무 만렙 공략집
    0 0
    5.0
    챗GPT 일타강사의 직장인 업무 만렙 공략집은 직장인이 챗GPT를 활용해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는 실전형 가이드북이다. 이책의 저자는 챗GPT를 단순한 검색 도구가 아닌, 보고서 작성, 기획안 구성, 이메일 작성, 엑셀 자동화, 회의록 요약 등 다양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AI 비서로 정의하고 있다. 이책은 직장인의 일과를 기준으로 했을때 아침 업무 준비, 기획/자료 조사, 문서 작성, 회의 대응, 퇴근 후 업무 정리까지 챗GPT를 단계별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를 실제 프롬프트 예시와 결과물을 함께 제공하며 누구나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설명해 주고 있다. 특히 챗GPT를 잘 활용하려면 “명확한 역할 지정 + 세부 조건 설정 + 기대 결과 구체화”라는 구조화된 프롬프트가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으며,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일잘러용 템플릿’ 50여 개를 수록되어 있어 누구나 쉽게 활용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챗GPT와 엑셀, 파워포인트, 노션 등 다양한 툴과의 연계 방법도 실려 있어 디지털 생산성을 높이고 싶은 직장인에게 실용적이다. 결국 이 책은 단순한 챗GPT 활용법을 넘어, AI와 협업하며 일하는 방식 자체를 바꾸는 사고방식 전환서로 활용될수 있을것 같다. 시간이 지나면 더 많은 사람들이 챗gpt를 사용하게 될것이고 그 진가를 깨닫고 활용하게 될것 같다. 하지만 여전히 챗gpt의 잠재력을 극대화하여 최대치로 활용하는 사람은 소수에 머무를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이들은 과거 엑셀 고수들 처럼 뛰어난 성과를 만들어내며 조직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인재로 자리 잡게 될것이라고 생각된다. 작가가 이책을 쓴이유는 명백한거 같다. 챗gpt를 업무에 제대로 활용하는 방법을 몰라 막막해하는 대한민국 직장인들에게 구체적인 방벙을 안내하기 위해서인것 같다. 프롬프트 작성법부터 업무에 바로 적용할수 있는 사례까지 실질적인 가이드를 모두 담고 있다. ‘일은 AI에게, 판단은 나에게’라는 스마트워크의 개념을 강조한다. 챗gpt의 잠재력을 그저 경험할것인지 아니면 그 힘을 활용하여 업무 성과를 올리는지는 이책을 읽는 독자들의 선택의 몫이라 생각해본다.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도서 대출
대출이 불가능합니다.
취소 확인
알림
내용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