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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26 권향임
    까면서보는해부학만화(교양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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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부학에 대한 이야기를 만화로 풀었다. 목차는 1화 그 골격 그 근육의 사정: 뼈의 사정 •2화 그 골격 그 근육의 사정: 폭풍을 부르는! 나의 근육 •3화 킹 오브 아나토미: 해부학 역사의 아이돌 •4화 해부학의 역사: 엔드 오브 갈레노스 •5화 손이 눈보다 빠른 이유: 손 •6화 팔을 크게 휘두르며: 어깨 •7화 뚝배기의 악몽: 머리뼈 •8화 햄스트링 몇 개까지 알고 있어?: 허벅지 •9화 친절한 척추씨: 허리 •10화 팔이야: 팔 •11화 목의 형태: 목 •12화 무릎의 기묘한 인대: 무릎 •13화 건망증 천재 엉덩이 탐구: 골반 •14화 직립의 달인: 등 •15화 발바닥의 나우시카: 발 •16화 십이갈비: 가슴 •17화 척수 센스: 신경계 •18화 심장두근 메모리얼: 순환계 •19화 심장퀸 님은 교환받고 싶어: 호흡계ㆍ내분비계 •20화 일곱 개의 대장: 소화계 •21화 피해라 슈퍼 검열: 비뇨계ㆍ생식계이다 처음 아는 내용으로 근육에는 종류가 많지만 근육이 아닐것 같은것까지 근육이라는 사실에 놀랐고 당연한 사실인데도 그동안 인지하지 못하다가 이 책을 보고 다시 깨달은 것도 많았다. 심각한 지식 습득을 위해서라기보다는 재미있게 흥미를 위해서라도 좋은 책이다. 이책은 의학의 초기 역사부터 시작해서 몸의 뼈와 근육을 중점적으로 언급하고, 호흡계와 순환계 등을 간단하게 다룬다. 또 단순한 정보를 무자비하게 쏟아내지 않고 운동과 건강 등 실용적인 차원 위주로 알려준다. 우리가 흔히 겪는 통증에 대해 정확한 용어와 원인을 알려주고, 모르고 착각할 수 있는 그릇된 진단을 알려주기도 한다. 아쉬운점은 만화라서 쉽다라는 것이지만 그래도 이해하기 쉬워 좋았다. 병원을 제집처럼 드나들던 프로 환자의 인생이 지겨워 해부학에 기웃거린 결과 어느새 건강함과 체대 졸업장을 손에 넣었단다. 우리는 아프면 병원에 가야한다. 근육을 키우는건 정말 어렵다. 먼저 살을 빼자. 여기 나오는 여러 해부학 관련 뼈, 근육, 신경, 장기 들은 그냥 모르고 사는 것과 평생 다시 안듣고 사는 것이 젤 좋다. 알게 되었다면, 누군가에게 들었다면 그 누군가는 의사일거고, 내가 아프단 얘기다. 그냥 모르고 사는게 건강하다는 것이다.
  • 2022-05-26 원지수
    하룻밤에 읽는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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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룻밤에 읽는 세계사는 아쉽게도 하룻밤에 읽히지 않았다. 한 권으로 요약, 정리되어 있어 읽기 쉽긴했지만 긴 세계사를 하루만에 읽는것은 무리였다. ​ 5,000년 전, 사막 주변의 건조 지대를 흐르는 큰 강 유역을 중심으로 '도시' 출현하고 4대 문명 형성했다. 4대 문명은 이집트의 아케메네스왕조, 메소포타미아의 로마제국, 인더스의 마우리아왕조, 황허의 진 제국으로 이루어져있다. 기원후 1-2세기, 지중해를 중심으로 유라시아에 세워진 로마제국이 전성기를 맞아 인도 남부 안드라왕조와 향신료 무역을 활발하게 이루고, 남아시아에서는 이란계 유목민인 파르티아가 로마와 후한 사이를 잇는 실크로드를 통해 교역의 중심지가 된다. 인도는 동남아시아와의 교역을 활발하게 하면서 영향력을 발휘한다. 동아시아에서는 후한이 중화 제국이 되지만 호족의 출현으로 황제의 힘이 약해진다. 5-6세기는 거대 제국이 내정 문제로 혼란스워지고 지구의 기온이 낮아지면서 북쪽 유목민의 활동이 활발해졌다. 로마제국은 375년 게르만족의 대이동으로 갈리아 지방으로 부터 혼란에 빠졌고, 395년에는 동,서 로마제국으로 분열, 476년에는 서로마제국이 멸망한다. 유라시아 동부에서는 기마 유목민이 황허 중류 지역을 점령하며 동아시아 규모의 민족 이동이 시작된다. 인도는 6세기 중엽 굽타왕조가 멸망하면서 혼란스러워졌다. 6세기 후반 들어 비잔틴제국과 사산조페르시아 간 전쟁이 계속되면서 양 제국의 세력이 급격하게 약해진다. 7-8세기 이슬람 교단이 이끄는 아라비아반도의 아랍 유목민은 정복 운동을 벌여 3대륙에 걸친 대제국을 건설한다. 바그다드를 수도로 하는 아바스 왕조는 제국의 넓은 영토를 바탕으로 지중해, 아라비아해, 남지나해의 바닷길, 실크로드, 초원길을 잇는 대상권을 구축하고 세계사를 연다. 북유럽의 바이킹, 사하라사막 남족의 흑인들도 이 대상권에 흡수된다. 지중해에서 후퇴한 그리스도교 세계는 800년 카를대제가 교황 레온3세에게 왕관을 받고 서로마제국의 황제에 오르며 서유럽 세계가 시작된다. 13-14세기는 몽골고원의 기마 유목민이 중앙아시아의 대초원을 중심으로 유라시아 전 지역의 대규모 농경 지대를 정복하고 대제국을 건설한다. 원 제국의 대도와 일한국의 타브리즈가 몽골제국의 2대 중심 도시였고, 이슬람 세계의 중심도시는 이집트의 카이로로 옮겨진다. 16세기는 포르투갈과 스페인이 종횡으로 대서양 항로를 개척하면서 유럽 세계가 광활한 바다 네트워크를 지배한 시대이다.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하고, 유럽사람들이 전염시킨 천연두 등의 역병으로 면역력이 없던 원주민들은 자리를 잃었다. 페루의 포토시, 멕시코의 사카테카스에서 대규모 은산이 발견되면서 값싼 은이 대량으로 유럽에 흘러들어갔고, 이는 유럽에 '가격혁명'을 일으키며 유럽 경제를 크게 성장시키게 된다. 아시아에서는 3대륙에 걸친 오스만제국이 전성기를 맞고, 인도에서는 무굴제국, 중국에서는 명나라가 세력을 떨친다. 18세기에는 패권을 잡은 영국이 대서양 세계를 이끈 시대이다. 북아메리카에서도 13개의 식민지를 세우고, 프랑스와 7년 전쟁에서 승리하면서 지배체제를 곤고히 한다. 영국과 프랑스가 카리브해에서 대규모 설탕을 생산하면서 노예, 노예 식량, 수공업 제품의 삼각무역이 활발하게 이루어진다. 대규모 설탕 생산은 세계 자본주의를 성장시키는 엔진역할을 하게되었다. 영국 동인도회사가 인도에서 들여온 면직물은 대서양 세계의 인기 상품이 되었고, 영국이 면직물의 국산화를 꾀하는 과정에서 '산업혁명'이 시작된다. 아시아에서는 오스만제국과 무굴제국이 번영기를 지나고, 중국에서는 명나라 대신 청나라가 들어서며, 러시아는 페르시아를 정복하고 유라시아의 대국이 된다. 1773년 발생한 '보스턴 차사건'이 국민국가 형성의 중요한 계기가 되면서 국민국가의 기초가 되었다. 식민지인 미국과 본국인 영국의 전투에서 독립 전쟁이 발발했는데, 전쟁에서 승리한 미국에는 국왕이 없는 국가가 세워지게 된다. 이후 프랑스혁명이 일어나 프랑스에서도 국민국가가 탄생되었다. 이것이 1810-1820년대 라틴아메리카 국가들의 독립으로 이어졌다. 이처럼 국민국가 체제는 대서양 세계에서 먼저 이루어졌다. 19세기 후반, 이탈리아, 일본, 독일에도 국민국가가 형성되고, 20세기에 2차례에 걸친 세계대전으로 유럽의 식민지 체제가 무너지면서 구 식민지에도 국민국가가 세워지면서 국민국가 체제는 전세계로 확대된다. 산업혁명과 세계 규모의 철도망 건설, 증기선 항로 개척, 기관총과 대포 등의 무기 개발로 유럽 국가들은 영국을 필두로 아시아, 아프리카에 식민지를 확보하는데 매진하고 19세기적 세계 질서가 완성된다. 그러나 19세기 말 철강, 전력, 내연기관 등이 개발되어 산업구조가 바뀌자 (제2차산업혁명), 노동력이 싼 독일과 미국이 급속한 경제 성장을 이루게 된다. 그들을 영국을 제치고 세계 질서를 재편했다. 특히 독일이 해군력을 강화해 새로운 세계정책을 실현하려고 하면서 영국과의 마찰이 심해지고 두 번의 세계대전을 향해 움직이기 시작한다. 20세기 전반, 약 20년의 간격을 두고 두 번의 세계대전을 치른 결과, 유럽 국가들이 몰락하고 19세기 세계 질서가 흔들린다. 전쟁터 대신 세계의 무기 공장, 식량 공장이 되었던 미국이 세계사의 엔진 자리를 차지하고, 전쟁으로 큰 타격을 입은 러시아에서는 혁명이 일어나 사회주의 정부가 수립된다. 제 2차 세계대전 후 45년간 미국과 소련의 냉전이 이어지고, 20세기말 소련의 내부 붕괴로 냉전은 끝난다. 19세기 질서가 무너진 20세기 후반에는 냉전이 계속되는 한편, 구 식민지의 민족 독립운동이 아시아에서 아프리카로 확대되어 식민지 지배 체지가 무너진다. 1970년대에는 컴퓨터가 보급되면서 정보혁명이 시작되고 정보 전달과 수송 비용이 크게 낮아지면서 돈,사람,물건이 세계 규모로 교류된다.
  • 2022-05-26 윤가영
    돈의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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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건 하우절의 돈의 심리학은 부자를 갈망하는 우리들을 위한 책이다. 참으로 부정하기 힘든 개인(개미)들의 목표이자 꿈인 “being rich”에 이르는 확률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누군가의 돈이 다른 이의 주머니로 이동되는 부의 이동현상(제로썸 게임)이 없이 부자는 만들어지지 않는다. 또는, 모두가 함께 많은 돈을 소유하게 되면 그 돈의 가치가 떨어져서 진정한 부자로서의 가치를 논할 수 없을 것이다. 부를 이루고 그것으로부터 발생되는 여유를 누리고자 하는 이들에게 돈의 실질적인 성격과 심리를 다루는 작가를 통해서 왜 내가, 부자가 되지 못하는 이유를 명료하게 설명해 준다. 우리가 돈에 대하여 받은 교육과 돈에 관한 일반적인 통념은 수학에 기반을 두는데, 이는 바로 정확한 답을 구할 수 있는 숫자와 공식들이다. 우리가 무엇을 해야할 지 알려주는 답이라고 할 수 있다. 돈에 관하여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것들 중, 개인금융, 투자, 사업운영 등 그게 무엇이든 그것은 수학의 영역이 아니었다. 소프트 사회과학의 영역이었던 것이다. 심리학, 사회학, 역사에 더 가까운 것이었는데, 금융에 있어서 잘 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을 구분하는 요소는 지능, 교육, IQ가 아닌 우리의 감정을 컨트롤할 수 있느냐의 문제인 것이다. 시장참여자의 공포와 탐욕에 대한 문제이고누구를 믿고 누구한테서 정보를 찾는가에 대한 문제인 것이다. 이 모든 것이 쉽게 간과할 수 있는 소프트한 주제들이었던 것인데,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금융을 물리학처럼 확고한 불변의 진리를 다루는 영역으로 생각해 온 것이다. 일반적으로 방향성을 잡지 못한 상태에서 이렇다 할 학습과 경험이 없이, 최고의 교육과 경험을 가진 엘리트 그룹을 이겨낼 수 없는데, 투자의 영역에서는 항상 그러한 이론이 통하지는 않는다. 바로, 많은 시장 참여자들의 행동과 심리에 기반을 둔 영역이기 때문이다. 성공에 필요한 가장 주요한 심리적 특징은, 광의의 의미에서 보면 자기 자신을 잘 아는 투자자가 성공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 자신이 가진 리스크에 대한 생각이 본이니 생각하는 바와 다르다는 것을 알고 남들과 다르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그 이유인 즉, 우리는 서로 다른 삶에서 다른 경험을 했고 다른 것을 보았고 자란 환경과 목표가 다르기 때문에 모두에게 통하는 단 하나의 정답은 없는 것이다. 자신과 그 이 외의 모두에게 통하는 정답은 것은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바로 이 점이 사람들을 좌절시키고는 한다. 그리고 이 사실을 받아들이기조차 힘들게 되는 것이다. 사람들은 정답이 하나이기를 원하는데, 마치 원하는 것을 논쟁으로 받아들인다. “투자는 수학이야. 이게 정답이 되어야 해” 라고 말이다. 다른 답이 나올 수도 있는데 그것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시장이 어지럽고 본인에게 통하는 방법을 찾아야만 한다는 것을 인정해야만 하는 것이다. 정해진 수학문제의 답이 마음을 편하게 해 줄 수 있는게 아니라는 것 인지해야만 내가 소유한 돈과 그것을 투자하는 문제에 대하여 더욱 선명한 선택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복잡하게 돈을 버는 외부 요인에만 집중하지 말고, 분수에 맞게 살고 분산하고 인내하는 방법부터 배워야 하며, 내 머리 속에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를 알아야 할 것이다. 부를 이루려면, 적어도 돈의 정의와 그 속성들에 대하여 이해하고 관리하는 방법을 체득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하우절의 주장에 적극적으로 동의하게 되었다.
  • 2022-05-26 김준태
    연봉 3억 파이어족이 서민에게 들려주는 부자의 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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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론 이 책은 저자가 아버지로서 저자의 두 아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저자의 삶의 경험 중, 특히 근로소득과 비근로소득 등 돈에 대한 이야기를 정리하여 책으로 집필한 것이다. 2. 본론 이 책의 내용을 딱 한 줄로 요약하자면 부자가 되는 방법에는 왕도가 없다는 것이다. 가장 쉽고 빠른 방법은 열심히 일해서 돈 벌고, 그 돈을 차곡차곡 잘 모아서, 미래 가치상승이 예상되는 것에 투자하여 자산을 늘려나가는 것이다. 즉 부자가 되기 위한 첫 단계는 돈을 잘 벌어야 하는 것이며, 같은 시간을 근로해도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은 인기 연예인이나 스포츠 스타 등 아주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학력이 높을수록 더 좋은 직장에서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직장인으로서 평생을 살라는 것이 아니고, 한 10여년 정도만 직장에서 경험을 축적하면서 본인이 종사하는 분야에 대해서는 그 누구도 인정 할 수밖에 없는 전문자격을 취득하거나 기술을 습득하여 전문가로서 독립해 시간적 여유도 가지며 더 많은 소득을 올려야 한다는 이야기다. 또한, 이러한 단계를 모두 밟아 어느 정도 자산을 형성한 이후에도 적당한 근로소득은 계속 유지하는 게 좋다. 어차피 전업투자자라는 사람들도 투자처 임장 다니고 물건 분석하고 계약하러 다니고는 하는데, 따지고 보면 이것도 다 근로하는 것이다. 어떤 분야에 전문성이 없는 사람들은 이렇게 부동산과 주식 등 누구나 접근 할 수 있는 투자대상에 올인해야 하는 것이고, 기술력을 인정받은 전문직이라면 그 분야 전문성을 가지고 사업소득을 올리면서 투자를 병행하는 게 더 쉽고 더 빠른 자산형성의 길임을 강조하고 있다. 3. 결론 인생의 굴곡에서 만나고 겪게 되는 모든 일에서 저자는 하나둘 경험과 교훈을 얻어 나갔다. 누군가는 그저 겪고 지나갈 법한 일도 허투루 넘기지 않았다. 때로는 누군가 이런 일들을 미리 알려줬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기도 한다. 젊은 나이에 고소득을 이룩하고 알뜰살뜰 재산을 일궈온 저자의 투자기법을 거울 삼아 각자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가장 적합한 해답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부동산, 주식, 미술품 등 다양한 투자 대상을 보는 안목을 키우고 성실하고 부지런히 재산을 불리는 것 ! 그것이야말로 인생을 살아가는 또 다른 재미가 아닐까 생각된다.
  • 2022-05-26 한미옥
    웰씽킹(WEALTHI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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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연한 기회의 알고리즘에 이끌려 웰씽킹의 저자 켈리최의 유튜브 영상을 통해 그녀를 접했다 처음엔 단순한 호기심으로 한편으론 나의 평범한 루틴을 바꿔볼 요량으로 책까지 선택하게 되었다. 가난한 농가에서 태어난 그녀는 가정 형편 탓에 낮에는 소녀공으로, 밤에는 야간 고등학생으로 지친 삶을 살았다. 졸업 후 준비없이 사업에 발을 들였다 10억원의 빚만 떠안게 된다. 하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았다. 부자들이 했던 방법대로 따라 하면 부자가 될 수 있지 않을 것이란 생각에, 자신과 비슷한 배경에 실패를 딛고 성공한 1000명의 부자를 따라 공부했고 덕분에 ‘부(Wealth)의 생각(Thiiking)’, 웰씽킹(Wealthinking)을 알게 된다. 저자는 “대부분 부자가 되길 원하지만 아무나 부자가 될 수 없는 이유는 부자들의 도구를 모르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부자가 되려면 부자들의 사고 방식을 배우고 따라 하면서 부자가 되는 방법을 익혀야 한다는 것이다. 그녀가 성공하겠다고 결심하고 도전을 시작한 계기가 공장에서 일할 때 너무 친했던 한 소녀의 허무한 죽음이었다는 것은 나의 삶을 되돌아보게 하는 대목이었다.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강력한 동기인 것 같다. 내가 왜 성공해야 하는가! 왜 나는 이전의 나로 돌아갈 수 없는가! 나는 왜 이렇게 살면 안되는가! 이 책에서 흥미로웠던 점 그리고 성공자들에게서 배우는 공통점 중 하나. 모든 성공자들은 자신만의 부와 부자에 대한 정의가 있다는 것이다 1. 돈은 부의 일부이지 전부가 아니다. 2. 진정한 의미의 부란, 나를 통해 다른 사람에게까지 전달하는 완전한 과정, 선한 영향력을 확대하는 일이다. 3. 부자란 남을 돕기로 결심하고 사회적인 공헌을 실천하면서 인격적으로 완성된 사람을 일컫는다. 4. 한 사람이 직접 노동을 통해 벌 수 있는 돈은 한계가 있다. 우리가 부라고 부를 정도의 재력은 대부분 돈을 벌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내가 돈을 위해 일하는 게 아니라 돈이 나를 위해서 일하는 것이다. 저자는 부자들이 하지 않는 게 무엇일까를 연구하다가 자신의 삶 속에서 버려야 할 세 가지 나쁜 습관을 발견했다. 첫째는 정신을 흐트러뜨리는 ‘음주’였다. 술을 끊은 덕분에 그는 많은 시간을 얻게 되었고, 보다 명료한 정신으로 자신이 해야 할 일에 열정을 쏟을 수 있었다. 둘째는 야금야금 삶을 갉아먹는 ‘유희’를 버렸다. 불필요한 시간 소모를 줄여 스스로 발전시키는 시간을 갖도록 자기관리에 철저를 기했다. 마지막은 시간을 빼앗는 ‘파티’를 버렸다. 인맥이라는 것이 파티 한번 연다고 관리되는 게 아님을 안 것이다. 저자는 그렇게 세 가지 나쁜 습관을 끊는다면, 그 다음 할 일은 좋은 습관 세 가지를 만드는 것이라고 조언한다. 하루아침에 수십년간 몸에 베인 습관을 바꿀 순 없겠지만, 100세 시대에 지금처럼 이대로 살 수는 없다고 결심해본다. 생각만 하고 행동하지 않으면 변화할 수 없으며 아무일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하지 않았는가 작은 행동이지만 구체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사례를 통해 이런 거라면 나도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믿음을 주었다. 저자는 습관 하나를 바꾸면 시간이 갈수록 엄청남 복리로 인생을 성장시킨다고 말한다. 아주 작읍 습관 하나를 고치고 반복 또 반복을 강조한다. 또한 저자는 일단 지금하고 있는 일에서 최고가 되는게 중요하다고 한다. 나는 뜨금했다. 내가 하고 있는 일의 진정한 가치를 내가 알아보지 못하고 안주하고 있는건 아닌지 다시 돌아보게 된다. 현재의 내가 있는 이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최고가 되어보자는 새로운 결심을 해본다. 이책을 통해 나의 삶 전반을 되돌아보며 저자의 마인드를 들여다보며 나의 소중한 사람들을 대하는 자세를 다시금 배워본다.
  • 2022-05-26 강동흔
    공간의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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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의 건축물이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돈 뿐 아니라 수많은 전문가들의 의사결정이 협업을 이루어야하고 정부와 지역사회의 허가또한 필요하기에 한 사회의 건축물은 그 사회를 대변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우리나라에는 인구의 90%가 도시에 살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아파트에서 생활하고 있다. 온돌이 기본구조였던 우리나라 전통 집은 1층 집이 대부분이라 인구 밀집도가 높지 않았다. 산업이 발달하면서 좁은 도시에 더 많은 사람들을 수용할 아파트라는 건축물이 생기고 인구의 대다수가 아파트에 살게 되면서 아파트를 중심으로 한 상업과 경제발달도 가속화 되었다. 하지만 아파트는 마당이 없으며 자연과 거리가 멀다. 아파트는 아파트 동 사이에 정원을 배치하지만 그 정원이 개인적인 공간이 아니기에 이용에 부담이 있다. 나 또한 아파트에서 살고 있지만 나무가 있고 한적한 좋은 공간은 흡연자들의 차지가 된다. 놀이터가 비교적 넓은 편이고 정자도 있어 감사하지만 놀이터주변으로, 정자근처로, 금새 담배냄새가 바람을 타고 온다. 좀더 쾌적하게 자연을 누릴수는 없을까? 저자는 이에 대한 대안으로 개인적인 가정식 발코니 공간을 제시한다. 층간소음으로 살인사건이 일어나는 시대에서 아파트 건축에 대해 사회 전반적으로 진지한 고민이 필요할것이다. 또한 돈만 생각하는 건축이 아니라 사람을 위한 아파트가 되었으면 하는데 , 발코니가 있는 아파트 건축의 필요성에 대해 깊이 동감했다. 그리고 또 이 책에서는 부유한 사람들일수록 자연과 실제적인 문화를 경험할 경제적, 시간적 여유가 많다고 한다.아이들을 둔 부모로서 걱정되는 '게임중독'이나 '미디어중독'도 실제 세계를 풍부하게 경험하지 못하는 빈곤층에서 훨씬 더 많을 수 있겠다는것도 생각해볼수있었다.나에게 적용한 것은 내가 할수있는 선에서 아이들에게 온라인 세상보다 살아있고 실제하는 오프라인세상의 문화공간과 자연환경을 가까이 경험하게 해주어야겠다는 생각을 가질 수 있었다. 이책을 통해 우리의 삶의 모습에 대해 돌아보고 생각해볼수있어 좋았고, 평소 무심코 쉽게 지나쳤던 공간이라는 개념에 다시 생각 할 수 있었다
  • 2022-05-26 김정윤
    달러구트꿈백화점2-레인보우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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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느긋하게 책을 읽은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항상 이 핑계 저 핑계를 대며 책을 멀리하기 일수였는데, 코로나에 걸리면서 평상시에 많이 보던 영상들이 주는 즐거움이 아닌, 그저 침대에서 조용하게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고 싶었다. 서점에 들리면 많이 보이던 베스트셀러 책의 이름이 독특해보였다. '달러구트 꿈 백화점'. 누구나 한 번쯤은 생각해보는 꿈 이야기. 흔히 학생때 생각을 많이 했던 것 같다. 언제까지나 어린아이로 머물 수 있다고 생각했고, 실제로도 자신이 있었는데 서서히 어른이 되어가는 걸 이 책을 읽으며 체감했다. 어릴 때 판타지 소설을 읽으면 소설 속 등장인물들이 머리 속에서 생생히 움직였는데, 이제는 겨우겨우 머리 속에 그려지는 것 같다. 책은 460 페이지 정도의 분량이였던 것 같다. 거의 두 달에 걸쳐서 읽을 수 있었는데, 처음엔 영상이 아닌 긴 장문을 접하니 정말 읽기가 힘들었던 것 같다. 그러나,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고했던가. 계속 책을 눈앞에두고 틈틈히 짬이 날때마다 읽고, 이렇게 며칠을 공들여 여러차례 반복하다보니 실제로는 일주일에 걸쳐 읽은 것 같다. 솔직히 말하면, 책 제목에 끌렸지만 이 책은 내 취향이 아닌것같다. 문장이 깔끔하지 않고, 등장인물들이 너무 많아 외우기가 힘들었다. 묘사도 풍부하지 않아서 대략 추측으로 이어지는 것들이 많았던 것 같다. 책을 끝까지 읽은 이유는 작가가 전달하고 싶은 메세지와 결말이 궁금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작가가 전달하고자하는 메세지를 정확히 모르겠다. 그저 머리 속에 있는 상상들을 글로 구현하기 위해 책을 만들었다는 생각만이 들었다. 이것이 소설을 읽는 재미가 맞지만 독자에게는 조금 복잡하게 읽힌것같다. 인상깊었던 점을 몇가지 꼽아보자면, 경영의 측면에서 새로운 손님보다는 단골 손님을 끌어오는 것이 장기간의 이익을 생각하면 더 이득일 거라는 점, 현대인들의 무기력함과 추억이 가진 힘. 이 두가지가 되겠다. 개인적으로 흥미는 조금 떨어지는편이었지만 작가의 상상력에는 크게 감탄하게 되었다.
  • 2022-05-26 김기영
    불편한편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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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는 망원동 브라더스로 유명한 김호연 작가로 이제 이책의 무대는 망원동이 아닌 청파동입니다. 이 책은 독고라는 한 남자의 심적 절망과 회복에 대해 다루는 일상 치유 소설입니다. 노숙자로 삶은 힘들고 어려웠지만 정의로운 생각과 삶으로 이 남자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독고는 알고보니 의사였고 엄청난 죄책감으로 노숙자로 전락해 버렸죠 그는 성형외과 의사였고 한 여대생이 이제꺼지 모은 돈으로 성형을 했지만 고스트 닥터인 치과의사가 맡아 결국 그녀는 사망했고 이 사건은 의료사고로 남게 되었다. 독고씨의 가족은 계속해서 추궁했지만 계속 말하지 않자 회의감을 느껴 결국 대구로 가버린다. 그래서 독고씨는 서울역을 전전하다 한 노숙자 무리가 주운 파우치를 강제로 뺏은 후 보았더니 종이에 “습득하신 분은 꼭 연락해주십쇼. 라고 써져 있었고 분이라는 칭호에 독고씨는 사람으로서 인정을 받은 것 같아 마음이 바뀌어서 염 여사에게 주었던 것 이다. 사실 의사라면 남 부러울것 없는 상위 1% 입니다. 하지만 그러한 그에게 감당할수 없는 죄책암이 밀려들어오게 되면서 모든것이 물거품 된 것이지요 이때 그의 마음을 생각해 보면 상상만해도 심장이 뛰고 버티기도 힘들었을 것입니다. 누구에게나 다른 사람들은 모를 콘 죄책암이 마음 한자리에 자리 잡고 있을 것입니다. 그 아픈 곳을 건드릴 때마다 심장이 쥐어짜지는 것 같은 답답함과 미안함 슬픔이 몰려오게 되죠 일반인의 관점에겨 볼때 살인으로 인한 죄책보다 큰 죄책음은 없을 것이라 생각을 하니 그의 마음이 절실하게 이해 될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렇게 처절하게 죄책감에 자기 파괴적인 결과를 맞이했으나 다시금 일어나 걸어가려는 그의 모습을 모면서 저는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이래서 사람을 잘 만나야 한다고 생각했다. 또 모두의 운명은 한 사람의 노력과 또 한 순간의 선택으로 좌지우지되는 것 같았다. 이 장편소설은 인간의 욕심과 정의의 그 내면속을 보여주는 찬란한 소설이자 글이었던 것 같다. 사람들의 고단함과 결핌이 '독고'라는 인물을 통해 위로 받고 치유된다. 고된 일상 속에서 희망의 불시가 움트기 사작하며, 읽는 사람에게도 잔잔한 감동과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며 왜 많은 장소중 편의점이라는공간을 배경으로 선택했을까 하는 궁금증이 있었지만 그것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작가가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세지가 잘 전해진것 같아 편안한 책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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