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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편의점
5.0
  • 조회 390
  • 작성일 2022-05-26
  • 작성자 김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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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망원동 브라더스로 유명한 김호연 작가로 이제 이책의 무대는 망원동이 아닌 청파동입니다.
이 책은 독고라는 한 남자의 심적 절망과 회복에 대해 다루는 일상 치유 소설입니다. 노숙자로 삶은 힘들고 어려웠지만 정의로운 생각과 삶으로 이 남자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독고는 알고보니 의사였고 엄청난 죄책감으로 노숙자로 전락해 버렸죠
그는 성형외과 의사였고 한 여대생이 이제꺼지 모은 돈으로 성형을 했지만 고스트 닥터인 치과의사가 맡아 결국 그녀는 사망했고 이 사건은 의료사고로 남게 되었다. 독고씨의 가족은 계속해서 추궁했지만 계속 말하지 않자 회의감을 느껴 결국 대구로 가버린다. 그래서 독고씨는 서울역을 전전하다 한 노숙자 무리가 주운 파우치를 강제로 뺏은 후 보았더니 종이에 “습득하신 분은 꼭 연락해주십쇼. 라고 써져 있었고 분이라는 칭호에 독고씨는 사람으로서 인정을 받은 것 같아 마음이 바뀌어서 염 여사에게 주었던 것 이다.
사실 의사라면 남 부러울것 없는 상위 1% 입니다. 하지만 그러한 그에게 감당할수 없는 죄책암이 밀려들어오게 되면서 모든것이 물거품 된 것이지요
이때 그의 마음을 생각해 보면 상상만해도 심장이 뛰고 버티기도 힘들었을 것입니다.
누구에게나 다른 사람들은 모를 콘 죄책암이 마음 한자리에 자리 잡고 있을 것입니다. 그 아픈 곳을 건드릴 때마다 심장이 쥐어짜지는 것 같은 답답함과 미안함 슬픔이 몰려오게 되죠
일반인의 관점에겨 볼때 살인으로 인한 죄책보다 큰 죄책음은 없을 것이라 생각을 하니 그의 마음이 절실하게 이해 될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렇게 처절하게 죄책감에 자기 파괴적인 결과를 맞이했으나 다시금 일어나 걸어가려는 그의 모습을 모면서 저는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이래서 사람을 잘 만나야 한다고 생각했다. 또 모두의 운명은 한 사람의 노력과 또 한 순간의 선택으로 좌지우지되는 것 같았다. 이 장편소설은 인간의 욕심과 정의의 그 내면속을 보여주는 찬란한 소설이자 글이었던 것 같다.

사람들의 고단함과 결핌이 '독고'라는 인물을 통해 위로 받고 치유된다.
고된 일상 속에서 희망의 불시가 움트기 사작하며, 읽는 사람에게도 잔잔한 감동과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며 왜 많은 장소중 편의점이라는공간을 배경으로 선택했을까 하는 궁금증이 있었지만 그것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작가가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세지가 잘 전해진것 같아 편안한 책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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