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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심리학
5.0
  • 조회 383
  • 작성일 2022-05-26
  • 작성자 윤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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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 하우절의 돈의 심리학은 부자를 갈망하는 우리들을 위한 책이다. 참으로 부정하기 힘든 개인(개미)들의 목표이자 꿈인 “being rich”에 이르는 확률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누군가의 돈이 다른 이의 주머니로 이동되는 부의 이동현상(제로썸 게임)이 없이 부자는 만들어지지 않는다. 또는, 모두가 함께 많은 돈을 소유하게 되면 그 돈의 가치가 떨어져서 진정한 부자로서의 가치를 논할 수 없을 것이다. 부를 이루고 그것으로부터 발생되는 여유를 누리고자 하는 이들에게 돈의 실질적인 성격과 심리를 다루는 작가를 통해서 왜 내가, 부자가 되지 못하는 이유를 명료하게 설명해 준다.

우리가 돈에 대하여 받은 교육과 돈에 관한 일반적인 통념은 수학에 기반을 두는데, 이는 바로 정확한 답을 구할 수 있는 숫자와 공식들이다. 우리가 무엇을 해야할 지 알려주는 답이라고 할 수 있다. 돈에 관하여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것들 중, 개인금융, 투자, 사업운영 등 그게 무엇이든 그것은 수학의 영역이 아니었다. 소프트 사회과학의 영역이었던 것이다. 심리학, 사회학, 역사에 더 가까운 것이었는데, 금융에 있어서 잘 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을 구분하는 요소는 지능, 교육, IQ가 아닌 우리의 감정을 컨트롤할 수 있느냐의 문제인 것이다. 시장참여자의 공포와 탐욕에 대한 문제이고누구를 믿고 누구한테서 정보를 찾는가에 대한 문제인 것이다. 이 모든 것이 쉽게 간과할 수 있는 소프트한 주제들이었던 것인데,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금융을 물리학처럼 확고한 불변의 진리를 다루는 영역으로 생각해 온 것이다. 일반적으로 방향성을 잡지 못한 상태에서 이렇다 할 학습과 경험이 없이, 최고의 교육과 경험을 가진 엘리트 그룹을 이겨낼 수 없는데, 투자의 영역에서는 항상 그러한 이론이 통하지는 않는다. 바로, 많은 시장 참여자들의 행동과 심리에 기반을 둔 영역이기 때문이다. 성공에 필요한 가장 주요한 심리적 특징은, 광의의 의미에서 보면 자기 자신을 잘 아는 투자자가 성공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 자신이 가진 리스크에 대한 생각이 본이니 생각하는 바와 다르다는 것을 알고 남들과 다르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그 이유인 즉, 우리는 서로 다른 삶에서 다른 경험을 했고 다른 것을 보았고 자란 환경과 목표가 다르기 때문에 모두에게 통하는 단 하나의 정답은 없는 것이다. 자신과 그 이 외의 모두에게 통하는 정답은 것은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바로 이 점이 사람들을 좌절시키고는 한다. 그리고 이 사실을 받아들이기조차 힘들게 되는 것이다. 사람들은 정답이 하나이기를 원하는데, 마치 원하는 것을 논쟁으로 받아들인다. “투자는 수학이야. 이게 정답이 되어야 해” 라고 말이다. 다른 답이 나올 수도 있는데 그것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시장이 어지럽고 본인에게 통하는 방법을 찾아야만 한다는 것을 인정해야만 하는 것이다. 정해진 수학문제의 답이 마음을 편하게 해 줄 수 있는게 아니라는 것 인지해야만 내가 소유한 돈과 그것을 투자하는 문제에 대하여 더욱 선명한 선택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복잡하게 돈을 버는 외부 요인에만 집중하지 말고, 분수에 맞게 살고 분산하고 인내하는 방법부터 배워야 하며, 내 머리 속에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를 알아야 할 것이다.

부를 이루려면, 적어도 돈의 정의와 그 속성들에 대하여 이해하고 관리하는 방법을 체득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하우절의 주장에 적극적으로 동의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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