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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5-26 임진수
    공간의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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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간이 만든 공간 이후 2번째로 읽게된 유현준 건축가의 책입니다 공간의 미래는 우리 사회에 가까운 미래를 조망합니다. 인류가 생긴 이래 공간은 인간의 맞춰서 천천히, 하지만 꾸준히 변화해왔습니다 그런데 코로나19로 우리의 일상이 급속도로 바뀌면서 공간의 변화속도도 빨라졌습니다. 저자는 이런 변화 속에서 우리의 역할에 대해 논하고 있습니다.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그에 맞게 공간 구조를 새롭게 구성하는 디자인의 필요성을 말하며, ​자율 주행 전용 지하 물류 터널, 새로운학교의 모습 등 가까운 미래의 모습을 예측합니다. < 자율주행 전용 지하 물류터널 - 기존 대도시 지하에 직경이 작은 터널을 뚫어 전용 물류 터널을 만듭니다. 이는 천장고가 낮은 지하 도로망으로 자율 주행 운송 로봇이 다니면 에너지 효율을 크게 높일 수 있고 건축비 또한 크게 아낄 수 있습니다.> 우리 사회의 문제는 비전 없는 부동산 정책과 세금 정책만으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새로운 공간, 새로운 도시 인프라가 필요합니다. 코로나로 전 세계 국가와 사회는 새로운 미래를 만들 시작점에 서있습니다. 저자는 다른 나라에 의지하지 말고, 우리가 처음으로 만든 새로운 공간 시스템, 우리만의 교육 시스템을 만들어서 세계를 리드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역사를 교훈 삼아 미래를 바라봐야 합니다. 미래는 미래에 대해서 구체적인 꿈을 꾸는 사람들이 만듭니다. 19세기에 석탄을 대체할 새로운 에너지원을 찾을 때 두 가지 선택안이 있었습니다. 석유와 수소. 당시 기술적 완성도는 둘 다 비슷한 수준이었습니다. 그런데 당시 사람들은 생산단가가 조금 싸다는 이유로 석유를 선택했습니다. 그 결과 지금 우리는 환경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기후 변화와 전염병 시대를 사는 우리는 백 년 후의 인류 역사를 결정하는 막중한 책임을 짊어진 세대입니다. 미래는 오늘의 선택이 모여서 만들어집니다. 우리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올바른 선택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하지만 이야기 끝에 저자는 미래는 꿈꾸는 자들이 만든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그 작은 꿈의 시작을 위한 고민의 결과로 볼 수 있습니다.
  • 2023-05-26 전민식
    세이노의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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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yNo! 노라고 말해라! 기존 자기계발서나 사회에서 말하는 것들에 대해 No 라고 말하라는 것이다. 우리는 사회에 길들여져 왔고, 좋지 않은 책들에 현혹 당하며 독서를 많이 했다고 자랑스럽게 여겼다. 그러한 가르침들에 대해 전부 No 라고 외치고 거부하며 자신이 처한 상황에 맞는 현실을 타개하는 자신만의 방법을 추구하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예시로 자신만의 방법들을 글로 적은 것이다. 즉 너만의 방법을 찾아야 되고, 나는 이렇게 했다 라고 말한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SayNo 라는 사람의 글이 진리가 아니라 그 사람의 생각하는 틀로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야만 한다는 것이다. 그러니 결국 세이노를 스승이라고 한다면 스승에게 배워 스승을 뛰어넘어야 한다는 것이다. 마치 자기계발서를 떼어내지 못하고 새로 좋은 자기계발서가 나왔다고 좋아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그러한 관점으로 세이노의 가르침을 본다면 2시간만에 모두 읽을 수 있는 어찌보면 자기계발서의 한 부류로 여겨질 뿐이다. ​만약 어떤 위대한 사상가가 있다면 그 사람의 책을 너무 집착하지 말아야 한다. 그것에 집착해서 그 책만을 진리로 여기고 세상 모든 것이 이 책에 담겨있는 것으로 여겨 그 책에만 머무른다면 그 사람의 아류일 뿐이며, 네모를 동그라미에 넣으려고 억지로 그 책으로 세상을 들여다보는 것이다. 오히려 몇번만 반복해서 보되, 그것을 가지고 자신의 무기로 변환해야 한다. 우리가 배우는 이유는 그것을 내가 사용하기 위해서이기 때문이다. 태권도의 품새를 MMA 링에 올라가 그대로 사용하려고 하는 어리석음이다. ​제목에서 과한 면이 있었지만 나는 세이노의 가르침 자체를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세이노의 가르침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다. 지금의 대한민국의 청년들에게는 일종의 패배주의가 짙게 깔려있다. 취업, 연애, 결혼, 부동산 어느 것 하나 쉽지 않는 상황 속에서 세이노의 일침은 자극을 줄 수 있는 내용이다. 하지만, 책의 내용은 상당히 극단적이다. 세상은 흑백이 아니다. 세이노가 말하려는 바를 그대로 받아드리기 보단, 현재 그리고 나의 상황에 맞게 해석해야함이 옳을 것이다.
  • 2023-05-26 조성원
    위험한과학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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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창시절 "재미있는 물리이야기"란 책을 읽고서는 과학책도 재미있는 책이라는것을 알고 이번 기회에 "위험한 과학책"도 재미있게 읽게 되었다. 이 책은 정말 수많은 질문, 예를 들자면 페이스북에 살아있는 사람보다 죽은 사람의 프로필이 더 많아지는 시기, 혹은 지구에 영원히 죽지 않는 단 두 사람이 살고 있고, 그들의 위치가 서로의 반대편이라면 그들이 만나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이 필요한지에 대한 질문이다. 거기에다 때로는 네 혹은 아니오 로 대답할 수 있기도 한 ‘이상하고 걱정스러운 질문들’까지 더할 수 있다. 일단 질문부터 기기묘묘한데다 그러한 질문에 대해 과학적으로 답을 찾아나가는 과정을 유머러스하게 풀어낸다. 거기다 ‘사이언스 웹툰’답게 재치 있고 말로는 어려운 설명을 쉽게 풀어주는 만화들이 함께 있어서 흥미를 더해준다. 그래서 멍청한 질문에 제대로 답을 하려고 하다 보니 흥미로운 곳으로 나아갈 수 있었다는 저자 랜들 먼로의 말이 아주 명쾌하게 다가온다. 첫 번째 질문은 지구가 더 이상 자전을 하지 않는다면 어떤 일이 일어나겠는가 에 대한 것이었다. “거의 모든 사람이 죽겠죠”라는 대답아래 그 후에 일어날 재미난 일을 설명해준다. 행운의 생존자가 될 남극기지의 사람들, 그리고 회전하는 물체 위에서 작용하는 것처럼 보이는 가상의 힘인 코리올리의 힘이 더 이상 작용하지 않으면서 예측조차 불가능해지는 대규모 폭풍우에 대한 이야기까지 가게 되면 조금 어렵네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문득 어린 시절에 봤던 영화 ‘그렘린’에 등장하는 귀여운 캐릭터 기즈모에게 언제 밥을 줘야 하지 라는 그림이 나와 잠시 쉬어갈 수 있다. 기즈모는 밤 12시가 지나서 밥을 먹으면 괴물로 변하지 않는가? 이 질문에 대한 답에 ‘거의’라는 수식어가 사용된 이유는 그 후에 나온다. 달이 지구가 받은 피해를 복구하는 방향으로 작용하게 되어 결국은 지구의 자전이 멈춰도 일단 남극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어느 정도의 시간일지 몰라도 어떻게든 버텨낸다면 인류의 멸망으로는 이어지지 않는다는 과학적인 계산이 나오기 때문이다. 어린시절에 사람들이 농담으로 중국사람이 일제히 점프를 하면 지구가 움직일 것이라는 말을 하곤 했다. 그런데 실제로 비슷한 질문이 있었고, 중국사람이 아니라 전 인류가 다 같이 모이면 어떻게 될까라는 질문에 대한 답이 이어졌다. 일단 모이는 것부터가 불가능에 가까운 미션이라는 것이 함정이었다. 하지만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서 일단 해리포터에 등장하는 마법처럼 순간이동으로 모든 사람을 모아놓기는 한다. 하지만 지구에는 그다지 큰 변화가 생기지는 않는다. 도리어 그 사람들이 제자리로 돌아가는 과정에서 인류가 멸망할 수 있다는 것이 함정이다. 물론 그렇게 되면, 분명 지구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이긴 하다. 그리고 레고로 실제로 차가 지날 수 있는 다리를 만드는 과정에 대한 시뮬레이션은 글로만 읽어도 흥미진진하기도 했고 대영제국이 해가 졌던 날이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도 마찬가지로 기억에 남는다. 실제로 투수가 광속구를 던진다면 결국 데드볼이 된다던지, 물론 거기에는 그 어떤 것에도 흔들림이 없는 타자가 있어야 하지만 말이다. 리뷰를 쓰면서도 정말 재미있는 질문과 답들이 자꾸만 떠올라 자꾸 웃게 된다. 인류문명이 꾸준히 발달하게 되는 원동력으로 인간의 호기심을 꼽는 사람들이 있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것은 인간의 호기심은 정말 무한하다라는 것이었다. 다음시리즈인 "더 위험한 과학책"도 기회를 내서 읽어봐야겠다.
  • 2023-05-26 김아영
    돈의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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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들어 많은 사람들이 노동에서 가치를 찾지 못하고 투자 등으로 인한 자본수익이 너무 커지다보니 살아가는걸 힘겹게 느끼거나 허무하다고 느끼는 경우들이 많은것 같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을 골랐고 내가 왜 부자가 되지 못했는지에 대한 해답을 얻고 싶었던것 같다. 『돈의 심리학』은 월스트리트저널에서 10년 넘게 금융과 투자에 대한 글을 써온 칼럼니스트이자 콜라보레이티브 펀드 파트너로 활동중인 모건 하우절의 첫 책이다. 총 20개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다. ‘스토리텔링의 천재’ ‘소설가의 기술을 가진 금융 작가’라는 별명답게 모건 하우절이 들려주는 20개의 투자 스토리는 대단히 매력적이다. 하나하나 실화와 실증에 바탕을 두되 이야기의 재미와 투자의 교훈을 빠짐없이 담아냈다. 우리나라의 사례가 아니기에 부동산 시장이 발달되어 있고 주식시장이 상대적으로 침체되어 있는 현황을 보아 그대로 적용할수 있는 전략은 아니겠지만 조금더 투자의 눈을 넓혀 해외시장도 고려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 모건 하우절이 가장 먼저 경험했던 부자의 실상은 돈을 많이 벌지만 돈을 관리하지 못하면 금방 나락으로 빠진다는 것이 포인트. 사실 이런 관점은 뉴스를 통해 많이 경험하기도 했지요. 부자로서 주체하지 못하는 소비욕으로 인해 모든 재산이 거덜 난 이슈들은 많이 보게 된다. 그래서 일반적인 같은 원리로 시작한다. 돈은 많이 벌기 위한 집중하는 목적보다는 우선 돈을 어떻게 관리하고 새어 나가는지를 점검할 수 있는 마인드와 습관을 가지라는 것! 굉장히 유의미한 근거를 바탕으로 이야기를 시작하는데 바로 평범한 사람 '로널드 제임스 리드'라는 사람이 자연사를 한 이후 그의 유언을 통해 그가 굉장히 유명세를 받았는데 바로 자동차 수리공이자 청소부였던 그가 92살의 나이로 죽고 800만 달러가 넘는 돈을 벌었고, 그 돈을 지역사회에 기부했다는 내용인데 저자는 바로 이점에서 강력한 의문을 제시하는 점이다. 어떻게 복권이나 유산을 받지 않은 그가 그러한 자산을 구축하였는지에 대해서 말이다.
  • 2023-05-26 오상수
    부자아빠가난한아빠1(20주년특별기념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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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자들의 가장 큰 비밀, 세금과 기업 기업을 소유한 부자들 1. 돈을 번다. 2. 돈을 쓴다. 3. 세금을 낸다. 기업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 1. 돈을 번다. 2. 세금을 낸다. 3. 돈을 쓴다. 이는 부자아빠가 말하고자 하는 핵심 키워드이다. 부자 아버지는 기업이라는 법인체를 통해 게임을 영리하게 풀어 나갔을 뿐이다. 그것이 부자들의 가장 큰 비밀이다. 사실상 부자들에게는 세금이 부과 되지 않는다. 결국 가난한 사람들에게 돈을 주는 쪽은 중산층이다. 특히 교육 수준이 높은 상위소득 중산층이 그러하다. 사람들이 부자들에게 벌을 주려 할 때마다 부자들은 그저 당하고 있지 만은 않는다. 그들은 대응한다. 그들은 상황을 바꿀 수 있는 돈과 권력, 의지를 가지고 있다. 그들은 가만히 앉아 자진해서 세금을 더 많이 내지 않는다. 부자들은 돈을 만든다. 현실 세계에서 앞서 나가는 사람은 대개 똑똑한 사람이 아니라 용감한 사람이다. 어느 쪽이 더 힘든가? 1. 열심히 일한다. 50%의 세금을 내고 남은 돈을 저축한다. 저축한 돈에 대한 이자율은 5%이다. 거기에 또다시 다시 세금이 부과된다. 2. 시간을 들여 금융 지능을 개발한다. 두뇌의 힘과 자산 부분을 키운다. 금융지능을 개발 하려면... 1. 회계 회계는 재무를 관리할 수 있는 능력, 또는 숫자를 이해하는 능력이다. 사업을 하거나 투자를 하고 싶다면 필수적인 기술이다. 2. 투자 투자는 '돈이 돈을 버는' 방벙에 대한 과학이다. 3. 시장에 대한 이해 시장에 대한 이해는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이 시의 적절하게 시장에 제공했던 수요와 공급의 과학이다. 빌 게이츠도 같은 일을 해냈다. 누군가는 사고, 누군가는 판다. 4. 법률 법률은 회계와 기업, 주 및 연방 법규에 대해 아는 것이다. 늘 규칙을 준수하라. 금융 지식을 개발한다고 했을 때 먼저 드는 생각이 괜히 머리 아플 것 같고 어려울 것 같아서 전문가에게 맡기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공부를 해야 된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아니면 부자가 되어 일 잘하는 전문가를 직원을 두는 것도 좋은 방법 일 것 같다. 하지만 지금은 부자가 아님으로 공부를 시작 해야 될 것이다. 돈을 위해 일하지 말고 교훈을 얻기 위해 일하라. 교육을 많이 받은 아버지에게는 직업의 안정성이 모든 것을 의미 했다. 부자 아버지에게는 배움이 모든 것을 의미 했다. 끔직한 경영 이론도 있다. "근로자들은 해고되지 않을 만큼만 일하고, 고용주는 근로자들이 그만두지 않을 정도로만 지급한다." "교육을 많이 받은 내 아버지도 매년 연봉이 오르길 학수고대했고, 또 매번 실망을 했다. 그래서 그분은 학교로 돌아가 더 많은 학위와 자격증을 따서 임금인상을 받기를 원했다. 그렇지만 그때에도 또다시 실망만이 뒤따랐다. 공감 가는 글귀이다.
  • 2023-05-26 변관수
    GPT제너레이션-챗GPT가바꿀우리인류의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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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 AI가 발표한 챗GPT는 발표되자마자 전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5일 만에 유저 100만 명을 모았고, 월간 사용자수 또한 2개월 만에 1억 명을 돌파했다. 챗GPT와 연동되는 프로그램, 소프트웨어, 프로세스, 하드웨어들이 늘어난다면 어디서 무엇을 하든 생산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며, 챗GPT를 다른 서비스와 연결하려는 시도 역시 그 속도가 가속화될 것이다. 파급력 있는 플랫폼과 연결되었을 때 챗GPT가 할 수 있는 일이 비약적으로 커질 것은 자명한 일이다. 그렇게 되면 챗GPT는 단순한 언어생성 AI를 뛰어넘어 생활 전반에 걸친 범용 AI에 가까워질 것이다. 인공지능이 발전할수록 인간이 가진 고유한 기술과 능력을 잃게 될 거라 두려워하는 이들도 있지만, 그렇게 볼 수만은 없다. 챗GPT는 확장형 플랫폼을 제공하기 때문에 중소형 비즈니스뿐 아니라 개인들에게도 기회가 열릴 것이다. 새로운 플랫폼을 만든다는 점에서 챗GPT는 우리가 속히 관심을 가지고 기회를 잡아야 할 단 하나의 기술이다. 이전에는 실현될 수 없었던 신산업과 서비스가 탄생할 것이며, 인류 변화는 더욱 가속화될 것이다. 이런 신기술에 대한 적대적 불안감은 내려놓고, 현실을 똑바로 직시해야 한다. 인간이 인간이기 위해 필요한 것, AI와 다른 것, 무엇보다 인간을 뛰어넘어 진화할 가능성을 가진 AI를 어떻게 잘 활용하여 인간의 생활을 한 차원 더 높일 도구로 쓸 것인가를 고민하는 냉정함이 필요하다. 전방위적으로 활약하는 AI를 보며 공포에 떨 것인가, AI를 유능한 동료로 맞아 새로운 기회를 창출해 나갈 것인가는 각자의 몫이다. 이렇게 패러다임 자체가 바뀌는 시대에는 일하는 방식에도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 새로운 판에서 새로운 기술을 잘 적용하는 사람은 예전에 비해 몇 배 향상된 생산성으로 전성기를 맞을 수 있을 것이다. Chat GPT가 폭넓은 데이터들과 연결되는 순간, 데이터로 나온 수치에 대해서 폭넓은 분석 자료를 제공할 수 있다. 물론 Chat GPT는 ‘절대적이지는 않지만, 이런 가능성들이 있다’라고 선택지를 줄 것이다. 그 선택지만 봐도 데이터 수치만 받아드는 것보다는 훨씬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2023-05-26 진금채
    벌거벗은세계사:전쟁편-벗겼다끝나지않는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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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는 언제나 재밌고, 그 중 전쟁편은 흥미롭다. 역사는 그래왔듯이 전쟁을 통해 변화된게 많다. tvN에서 방영된 스토리텔링 세계사 <벌거벗은 세계사>에서 다룬 방송 내용 중 전쟁사만 모아놓은 책이고 이걸 책으로 또 읽을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 좋다. 전쟁은 끊임없이 있어왔고, 최근에도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진행 중이다. 사실 그냥 전쟁이 있었다 라는 그 팩트만 보는 것이 아니라 전쟁이 왜 일어나게 되었는지, 그 전쟁의 파급효과는 무엇이었는지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프랑스와 영국이 무려 116년간 벌인 백년전쟁부터 현재 진행형인 우크라이나 전쟁까지, 세계를 뒤흔든 전쟁의 역사가 입체적으로 서술해놓았기 때문에 전쟁에 관심있는 사람이나 역사 자체에 관심많은 사람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이하 흥미로웠던 내용 서술 1. 벌거벗은 백년전쟁 : 성녀와 마녀를 오간 잔다르크 이야기 - 잔다르크 얘기는 어렴풋이 알고 있었는데 각 나라마다 어떻게 정치적으로 프레임이 씌워졌는지 생생한 이야기를 알 수 있었음 2. 벌거벗은 미국 독립전쟁 : 세계 초강대국의 탄생과 비밀 - 영국에 맞서 독립전쟁을 벌인 미국 이야기, 영국의 경쟁자였던 프랑스의 지원이 있어서 전쟁이 수월했고 다만 이로인해 프랑스는 향후 재정부담이 많이 왔다는 사실이 흥미로웠음 3. 벌거벗은 아편전쟁 : 영제국이 일으킨 가장 부도덕한 전쟁 - 세계사의 검은면엔 언제나 영국이 있었다. 4. 벌거벗은 메이지유신 : 전쟁 국가의 시작 - 우리나라도 빨리 개화기를 받아들였더라면 어땠을까.. 5. 벌거벗은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 : 피로 피를 씻는 두 나라의 끊임없는 전쟁 -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 종교 갈등. 서로 이해를 못하는 평행선 6. 벌거벗은 베트남 전쟁 : 미국 역사상 최악의 악몽 - 미국의 자존심 스크레치 사건이기도 하고, 여전히 제초제 후유증, 전쟁 후유증에 시달리는 사람이 많다. 7. 벌거벗은 소말리아 내전 : 끝없는 전쟁과 해적 국가의 탄생 - 아덴만의 여명 작전이 생각났던 이야기 8. 벌거벗은 아프가니스탄 전쟁 : 강대국들의 무덤과 빈 라덴의 9·11 테러 - 결국 미국도 아프간 철수를 했고, 결국 탈레반이 접수하게 된 아프간은 너무 안타깝다. 9. 벌거벗은 우크라이나 전쟁 : 러시아는 왜 우크라이나를 침공했나 - 빨리 전쟁 끝났으면 좋겠다. 전쟁으로 인해 전세계의 물류체인, 원자재가격 급등 등 연쇄적으로 영향받는 부분이 너무 많음.
  • 2023-05-26 염수혜
    30개 도시로 읽는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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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을 선택한 사유는 역사에 관심이 없는 자녀들에게 흥미를 유발 시켜주고 싶어서였다. 책을 읽고 난 소감은 나의 선택이 탁월했구나 생각했다. 이 책에 소개된 서른 개의 도시는 거의 유럽과 서아시아 사이에 치우쳐 있다. 아무래도 고대 문명이 시작이 그쪽에서 많이 발생되다 보니 그렇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소개된 도시 목록은 바빌론, 예루살렘, 아테네, 알렉산드리아, 테오티우아칸, 로마(바티칸), 콘스탄티노플, 장안, 바그다드, 교토, 사마르칸트, 앙코르, 튀니스, 베이징, 믈라카, 모스크바, 이스파한, 베네치아, 델리(문바이), 상트페테르부르크, 파리, 암스테르담, 런던, 뉴욕, 빈, 리우데자네이루, 시드니, 싱가포르, 상하이(홍콩), 두바이 30개였다. 우리나라 도시는 하나도 없긴 했는데... 세계사니까... 국사가 아니라.. 소개 안한거겠지? 이해도 한번 해봤다 읽다 보니 개인적으로 흥미가 생긴 도시들도 있고 상상력이 자극되어 한 번 쯤 가보고 싶었는데... 없어진 도시들도 있으니... 아쉬움이 생겼다. 특히 테오티우칸은 남미의 고대 도시로 지금은 사라지고 없는 곳인데, 이곳에도 피라미드가 존재했다고 한다. 남아있는 유적의 흔적으로만 도시의 역사를 가늠할 수 있을 뿐 도시의 흥망성쇠는 기록으로 남아있지 않은 도시는 상상력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옛날 어린 시절 동화책에 많이 나오던 바그다드는 인류의 문명 발상지 중 하 나인 유프라테스와 티그리스강 유역에 있는 도시로써 많은 제국의 침략을 받은 도시였다. 늘 화려하고 부흥한 도시라고 상상이 되었는데 아무래도 실제로 비옥한 좋은 곳이라서.. 침략을 많이 당한 곳인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30개 도시 중 존재하지 않은 도시들도 있고 현재로선 치안 등의 문제로 갈 수 없는 곳도 있어서 아쉬움도 있었으나 책을 통해서 호기심이 어느 정도는 충족 되는 것 같아 좋았다. 책에 사진과 그림, 지도가 비교적 많이 첨부되어 있어서 궁금한 부분을 바로바로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좋았고, 책 한 권으로 세계일주를 하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그 또한 좋았다. 저 중 가본 곳이.. 뉴욕, 로마, 파리 밖에 없다는 사실에 아쉬움을 느끼면서.... 다시 코로나 시국이 끝이 났으니 나의 목적대로 자녀에게 소개하고 함께 읽고 가고 싶은 곳을 정해 책을 통해 느꼈던 감정을 나의 눈을 통해 직접 경험하고 싶다.
594 595 596 597 598 599 600 601 602 603 604
도서 대출
대출이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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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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