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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08-28 윤성민
    유대인의 상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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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 이것이 유태인의 상술이다. ​ ㅇ78대 22의 우주 법칙 ​ ㅇ부자를 상대로 돈벌이 하라 ‘서민층이라도 손에 넣을 수 있는 고급품’이라고 예상한 것이 대성공을 거둔 원인이 되었다. ​ 약간의 여유가 있는 계층이라면 반드시 욕심을 내고, 또 현실적으로 손을 내밀 수 있는 상품이야 말로 다이아몬드라고 생각했었는데, 생각대로 부자들은 값을 깎지 않고 기분좋게 정가대로 사주었던 것이다. ​ 유태인에게 현금이 ‘줄어들지 않는다’는 것은 ‘손해보지 않는다’는 가장 초보적인 이론과 통하는 것이다. ​ ㅇ여자 고객과 음식 장사를 노려라 “유태인의 상술에서 상품은 두 가지밖에 없다. 그것은 여자와 먹을거리 입이다.” ​ 남자는 돈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더 분명히 말하면 남자는 돈을 소비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 ㅇ정확한 판단 능력이 중요하다. ​ 모든 지식이 뒷받침된 넓은 시야, 그 시야 위에 서서 유태인은 정확한 판단을 내리는 것이다. ​ ㅇ반드시 메모하라 사람들을 대개 중요한 것을 소홀히 듣고, 적당히 슬쩍 넘어가버리는 나쁜 버릇이 있다. ​ 유태인의 상술에는 애매함이란 없으며, 착각도 있을 수 없다. ​ ㅇ유태인의 상담 기술 ​ 인내하는 동안 ‘취할 것만 취한다’는 유태인의 상술을 얻어 낸 것이다. ​ ㅇ단념할 줄 아는 것도 상술이다. ​ 유태인은 3개월이 경과해도 돈벌이가 안 되면 그 장사에서 깨끗이 손을 떼버릴 정도니 자신의 피와 땀이 결정으로 만들어진 회사에도 멜로드라마 같은 감상을 품지 않는다. ​ ㅇ세금은 정당하게 납부하라 ​ 해외여행자가 가끔 외국에서 산 다이아몬드를 몰래 가지고 입국하다 세관에 걸리는 경우가 있는데, 왜 수입세를 지불하고 정정당당하게 들여오지 않는지 이해하기 어렵다. 만일 다이아몬드 수입세가 10%로 매겨진다면 다이아몬드를 살 때 10%값을 깎아 구입하면 수입세 10%를 지불해도 충분히 타산을 맞출 수 있지 않은가 ​ ㅇ시간은 상품이다. ​ ​ 02 나 자신의 유태 상술 ​ ㅇ돈과 관련된 이름을 사용하라 무역상은 외국인이 부르기 쉬운 이름이 아니면 안된다. ​ ㅇ차별에는 돈으로 맞서라 ​ 차별에는 상대가 열등한 경우의 우월감에서 오는 것과 상대가 우수한 경우의 공포감으로부터 오는 두 종류가 있다. ​ 월급에 불만은 없었지만, 수입이 그보다 더 많다고 해서 불쾌해 할 리는 절대 없을 것이다. ​ ㅇ승패는 타이밍이 결정한다. ​ ㅇ한 수 앞을 보라 ​ 손님이 움직인다. 이것이야말로 현대의 템포에 맞는 상술의 키포인트다. 나는 한 수 앞을 내다보았다. ​ ㅇ유행은 부자에게서 찾으라 ​ 부자들 사이에서 유행한 트렌드가 대중에게까지 흘러드는 데는 대체로 2년쯤 걸린다는 것은, 부자들에게 어떤 악세서리를 유행시키면 2년 동안은 그 상품으로 재미를 볼 수 있다는 말이다. ​ 남이 가지고 있지 않은 것을 자기만이 가지고 있다는 것만큼 인간의 자존심을 높이는 것도 없다. ​ 03 유태인 상술의 핵심 ​ ㅇ인생을 즐기기 위해 일하라 ​ ㅇ돈 있어 훌륭한 사람 ​ 아버지일지라도 맹신해서는 안 된다. 어디까지나 믿을 수 있는 것은 나 자신뿐이라는 것을 지금부터 가르치는 것입니다. ​ ㅇ금전 제일주의 “설령, 며느리거나 사위거나 ‘타인’에게 마음을 주어서는 안 된다”는 로스차일드 가의 가법 ​ ㅇ짐작만으로 신용하지 말라 ​ 그런데 그가 보여 준 그림을 보고 나는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그의 스케치북에는 내가 아닌 그 화가의 왼쪽 엄지손자락이 그려져 있었던 것이다. ​ 얼굴도 구별하지 못하면서 그 나라의 국민 생활을 이해한다는 것은 대단히 어렵다 ​ 대부분의 백인들도 일본인처럼 그것을 애써 구별하려 하지 않는다. 그러나 유태인만은 다르다. 그들은 명승고적에 대해서는 별다른 관심을 보이지 않지만 타인종, 타민족의 생활이나 심리, 역사에 대해서는 전문가 이상의 호기심을 나타내어 그 만족의 바닥까지 알아내려고 든다. ​ 유태인은 자기가 납득할 때까지 질문의 화살을 멈추지 않는다. ‘질문은 한때의 수치’란 말은 해당되지 않는다. 그들은 완전하지 않으면 결코 만족하지 않는다. ​ ㅇ지피지기의 상술 ​ ㅇ휴식을 충분히 가져라 ​ ㅇ상품에 대한 지식을 가져라 다이아몬드를 취급하는 유태인은 상거래의 상대에게도 자기와 비등한 지식을 가지도록 요구해왔다. 인품 없고 교양 없는 상대와는 결코 거래하지 않는다. ​ ㅇ사업은 국적을 초월한다. ​ 04 긴자 유태인의 성공 상술 ​ ㅇ생각을 하면 틈새가 보인다. ​ 법률이란 것은 어차피 인간이 만든 것이다. 법률의 결함이나 법률의 틈 사이에는 현금이 가득 차 있다고 생각하라. ​ ㅇ상술은 인사치레가 아니다. ​ ㅇ유태인의 페이스에 휘말리지 말라 ​ ㅇ직원들을 격려하라 ​ 사장은 자기계발을 하지 않는 사람으로부터는 사정없이 급여의 반환을 요구해야만 한다. ​ ㅇ상대방을 과소평가하지 마라 ​ 대기업의 사원은 자기의 힘은 과대평가하고 타인은 과소평가한다. 그러므로 그것이 무엇보다도 바보라는 증거이다. ​ ㅇ돈 자랑 하지 마라 ​ ㅇ3개국어 구사는 성공의 필수이다. ​ 재물과 여자는 마찬가지이다. 재물도 좇아가지 말고 불러들어야 한다. 그 요령을 몸에 지니게 되면 모든 것은 다 된 것이다. 그렇게 되면 반드시 재물을 얻을 수 있다. ​ ㅇ정치인을 이용하라 ​ ㅇ생각의 유연함을 길러라 ​ ㅇ팔리는 상품을 알아보는 선견지명 ​ ㅇ구전 광고의 효과 ​ 선전은 입으로 전파되어 신용을 얻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 ㅇ자신이 좋아하지 않는 것을 팔아라 자기가 좋아하는 장사를 시작하면 좀처럼 그 장사는 잘 되지 않는다. ​ 파는 물건이 자기가 좋아하는 것이라면 끌리는 동안 장사를 망치기 때문이다. ​ 진짜 상인은 좋아하지 않는 것을 팔아야 한다. 자기가 싫어하는 것이니 어떻게하면 팔 수 있을까를 열심히 생각하게 된다. 자기의 약점이니 어떤 경우에는 필사적이 된다. ​ 내가 남자인 이상 여성 전용 상품으로 냉정하게 바라보며 평가할 수 있기 때문이다. ​ 05 유태인의 비즈니스 ​ ㅇ유태인의 뛰어난 상술 ​ 값을 깎지 않고 물건을 사는 것, 바꿔 말해서 정가대로 물건을 파는 것을 생각해 낸 것은 유태인이다. 백화점은 유태인이 미국에서 처음 세운 것인데, 그 특징은 상품을 정가대로 팔고 모든 상품을 갖춘 상점이라는 데 있었다. 이 상법은 유태인이 생각해 낸 것이며, 긴블 / 메이시 / 니만 마커스 백화점 등 미국의 대형 백화점은 모두가 유태인이 경영하고 있다. ​ ㅇ유태인의 최대무기 인내력 불굴의 정신 자기 자신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와 자신감 유태인의 높은 교육 수준 ​ 정당한 비즈니스를 하는 것이 신에 대해 떳떳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 ㅇ다이아몬드의 가르침 ​ 사람들은 돈을 어디에 쓰느냐에 따라 그의 인간됨을 알 수 있다. 유태인의 최종 목표는 교육이었다
  • 2025-08-28 박상민
    예루살렘의아이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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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문학을 읽게 되면 그 시작은 늘 '왜 이렇게 유명한 거지?'라는 궁금증 때문이었다. 이 책 또한 그랬고, 두 번째 이유에는 좋아하는 구절을 직접 읽으면서 마주치고 싶다는 마음이었다. ​ 이 책은 사실 줄거리라고 할 것도 없고... 말 그대로 아이히만의 예루살렘에서의 재판 과정을 풀어놓은 책이다. 근데 재판 영상이나 요약 같은 것과는 다르게 재판의 과정에서 나오는 사소한 문장 하나하나에도 생소한 이름이 등장하면 그 인물에 대한 소개와 같이, 읽는 문장을 이해하기에 딱 필요한 정도의 정보들만을 함께 기입해 놔서 읽는 내내 과한 정보로 괴로울 일은 없었다. ​ 처음에는 아이히만이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 나오는데, 그는 자신을 시온주의자(이상주의자)라고 표현했고, 실제로 인상 깊게 읽은 거의 유일한 책이 이상주의와 관련된 책이었던 것 같다. 그리고 앞뒤가 맞지 않은 말들을 종종했고, 자신이 유대인을 학살하는 장소로 운송하는 일을 자의로 하지 않았다는 것을 강조하면서도 자신이 얼마나 높은 직급에서 많은 사람을 다루었는지 설명하고 싶어했다. ​ 그런 그의 운송 작업이 과거에서부터 나치스가 막을 내리기까지 어떤 방식으로 성장해 왔는지 상세히 나열돼 있는데, 당연하게도 금전 거래는 빠지지 않았다. 또한 그는 자신이 학살하는 장소가 아닌 다른 곳으로 이송했던 사건들을 말하며, 유대인들을 살리는 행위도 했다는 것을 각인시키고 싶어했다. 나치 시대일 때는 강건하게 유대인과 관련된 사람들도 전부 처분해야 한다는 의견을 냈음에도. ​ 재판 결과는 너무나 찾아보기 쉽고 모두가 알고 있을 것 같아 자세히 남기진 않겠다. 그는 사형을 받게 되는데, 죽는 순간에 와인을 마신 뒤 마치 자신은 정말 어쩔 수 없이 그리 행동했고, 나 말고도 모든 사람들이 그리 행동할 것이라는 듯한 암시를 남기는 말을 남기며 사형이 집행된다. ​ 이 책은 400 페이지가 조금 넘는 비문학으로, 재판 내용만 주구장창 적혀 있었지만 알 수 없는 이유로 매료되어 집중하게 되는 힘을 가지고 있는 책이다. 아마 한나 아렌트가 글을 잘 쓰는 사람이기 때문일 것이다ㅡ번역은 엉망으로 유명한 책이기에ㅡ. 덕분에 그녀의 다른 책들도 읽어 보고 싶어졌다.
  • 2025-08-28 문정민
    자유론(현대지성클래식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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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을 읽으면서, 나는 자유라는 개념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사실 자유라는 단어는 너무 흔하게 쓰이기 때문에 깊이 고민해본 적이 많지 않았다. 고등학교 때까지만 해도 자유는 단순히 시험 끝나고 마음대로 놀 수 있는 것, 혹은 부모님 허락 없이 내가 하고 싶은 걸 선택할 수 있는 것 정도라고 여겼다. 그런데 이 책에서 밀은 자유를 개인의 권리이자 동시에 사회 전체의 발전을 위한 조건으로 설명한다. 그 부분에서 “아, 자유가 단순한 개인의 문제가 아니구나” 하고 느꼈다.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건 ‘해악 원칙’이었다.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한 개인의 자유는 존중받아야 한다는 주장인데, 단순하지만 지금 우리 사회에도 그대로 적용할 수 있는 기준 같다. 요즘은 SNS에서 개인의 생활을 공유하는 일이 흔한데, 다른 사람이 보기 불편하다고 해서 그걸 무조건 억압할 수 있을까? 물론 타인을 공격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건 제재가 필요하겠지만, 단순히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해서 누군가의 표현을 막는 건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밀의 말대로라면, 그런 다양한 표현 속에서 오히려 사회가 더 건강해질 수 있다. 또 하나 공감한 부분은 다수의 의견이 항상 옳지 않다는 점이다. 우리는 대체로 ‘민주주의 = 다수결’이라고 생각하지만, 밀은 다수의 권력이 소수를 억압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학교 수업 시간에 있었던 일이 떠올랐다. 한 주제를 두고 토론할 때 대부분의 학생들이 한쪽 의견을 지지했는데, 몇몇이 반대 의견을 말하기 어려워하는 모습이 보였다. 그 순간 분위기 자체가 이미 다수를 따라야 하는 압력이 되었던 것이다. 결국 자유라는 건 법이나 제도만이 아니라, 우리 일상 속 분위기와 태도에서도 쉽게 억압될 수 있다는 걸 깨달았다. 『자유론』은 솔직히 읽는 데 쉽지 않았다. 문장이 무겁고 철학적인 개념이 많아서 몇 번이고 다시 읽어야 했다. 하지만 다 읽고 나니 내가 지금까지 너무 단순하게만 생각했던 자유를 다른 각도에서 볼 수 있게 되었다. 개인의 자유가 지켜져야 사회가 발전한다는 말은 결국 나와 타인의 자유가 연결되어 있다는 뜻일 것이다. 그래서 자유를 누리고 싶다면 동시에 타인의 자유도 존중해야 한다는 점을 배웠다. 앞으로 사회생활을 하면서, 이 책에서 배운 자유의 의미를 계속 떠올리게 될 것 같다. 자유를 단순히 제멋대로 행동하는 권리로 보는 게 아니라, 서로의 자유가 부딪히지 않도록 고민하는 책임까지 포함된 개념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자유론』은 나에게 자유를 성숙하게 바라보는 시각을 처음으로 심어준 책이었다.
  • 2025-08-28 김학주
    사피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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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는 호모 사피엔스가 어떻게 지구의 지배자가 되었는지를 네 가지 혁명 - 인지 혁명, 농업 혁명, 인류 통합, 과학 혁명으로 설명합니다. 인지혁명에서 인간은 언어와 상상력을 통해 허구를 공유하며 대규모 협력을 가능케 했습니다. 농업혁명은 정착과 잉여생산을 가져왔지만, 노동과 불평등을 심화시켜 삶의 질을 반드시 높이지는 못했습니다. 이후 화폐, 종교, 제국 같은 상상의 질서는 낯선 이들까지 협력하게 했고, 과학혁명은 지식 추구와 자본주의의 결합으로 전례 없는 발전을 이끌었습니다. 책에서 인상 깊었던 구절은 "허구를 믿을 수 있는 능력이 사피엔스를 다른 동물과 구분 지었다"는 부분입니다. 인간은 신, 국가, 인권 같은 실체 없는 개념을 믿으며 협력할 수 있었고, 그것이 문명의 토대가 되었습니다. 또한 "우리가 역사를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 역사가 우리를 지배한다"는 말은 발전이 곧 행복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점을 일깨워줍니다. 특히 농업혁명 이후 삶의 질이 오히려 낮아졌다는 사실은 진보의 아이러니를 보여줍니다. 나아가 "역사는 정의의 문제가 아니라 힘의 문제다" 라는 문장은 가치와 제도가 결국 권력 속에서 형성된 허구임을 깨닫게 합니다. '사피엔스'는 인류의 위대함과 한계를 동시에 드러냅니다. 언어와 상상력은 협력과 발전을 이끌었지만, 끝없는 욕망과 경쟁은 지구와 인류 자신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과학기술은 우리에게 신과 같은 힘을 주었지만, 그것이 행복으로 이어질지는 알 수 없습니다. 결국 인류의 미래는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이 책은 단순한 역사서가 아니라, 인간 존재와 문명의 방향을 성찰 하게 하는 철학적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이 책은 과거를 이해하는 동시에 현재를 바라보는 시각을 넓혀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는 제도와 가치가 사실은 허구 위에 세워졌다는 사실은 사회와 세계를 비판적으로 바라보게 만듭니다. 동시에 인류가 맞이할 미래에 대해 책임 있는 선택을 고민하게 하며, 개인의 삶 또한 더 넓은 맥락속에서 성찰 하게 합니다.
  • 2025-08-28 이명우
    열정이넘쳐의 돈되는 재건축 재개발 2-재개발 완전정복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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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정이넘쳐의 『돈되는 재개발2』는 부동산 시장에서 가장 복잡하면서도 기회의 영역으로 꼽히는 ‘재개발 투자’를 현실적으로 풀어낸 책이다. 흔히 재개발 투자는 고위험·고수익이라는 인식이 강하고, 관련 제도나 절차가 어렵게 느껴져 일반 투자자들이 쉽게 접근하기 힘들다. 그러나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재개발을 ‘돈 되는 기회’로 만드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설명하면서도, 단순한 이론이 아닌 실제 사례와 실전 노하우를 담아냈다는 점에서 인상 깊었다. 책을 읽으며 가장 먼저 와닿았던 부분은 “재개발 투자는 시간과의 싸움”이라는 저자의 강조다. 아파트 분양이나 일반 매매와는 달리, 재개발은 조합 설립부터 관리처분 인가, 이주 및 착공까지 긴 호흡이 필요하다. 따라서 단기적인 시세 차익을 노리는 방식으로 접근하면 실패할 가능성이 크다. 저자는 이러한 특성을 솔직하게 짚어내며, 투자자가 반드시 인내심과 장기적 안목을 가져야 한다는 점을 반복해서 강조한다. 이는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한 기술서라기보다는 투자자의 마음가짐을 바로잡아 주는 지침서 같은 성격도 가지고 있다. 또 하나 흥미로웠던 점은 ‘입지와 사업성 분석’ 부분이다. 재개발 사업은 입지의 장단점뿐 아니라, 법적 요건·용적률·세대수 증가율 등 여러 복합 요소에 의해 사업성이 달라진다. 저자는 이를 이해하기 쉽게 도표와 실제 사례를 통해 설명하면서, 투자자가 무엇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특히 “세대수 증가율이 높을수록 사업성이 좋다”는 단순한 원칙 뒤에 숨어 있는 맥락을 풀어낸 부분이 유익했다. 예컨대 단순히 세대수가 늘어난다고 해서 사업성이 담보되는 것이 아니라, 추가로 공급되는 세대가 얼마나 매력적인 평형대로 구성되는지, 인근 시세와 비교했을 때 분양성이 있는지가 핵심이라는 점을 짚어낸다. 이처럼 ‘숫자 뒤에 숨은 진짜 의미’를 읽어내는 저자의 시선이 돋보였다. 책에서 반복적으로 강조되는 또 다른 메시지는 “정보의 비대칭을 기회로 활용하라”는 것이다. 재개발 지역은 초기 단계일수록 정보가 부족하고 불확실성이 크지만, 그만큼 가격도 저렴하다. 저자는 이런 시기에 발 빠르게 움직인 투자자들이 가장 큰 수익을 거둘 수 있다고 말한다. 동시에 무분별한 투자를 경계하며, 반드시 등기부 등본·정비구역 지정 여부·추진위와 조합의 상황 등 기초적인 자료부터 직접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특히 인터넷이나 소문에 의존하기보다 ‘발품’을 통해 현장을 확인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점은 모든 투자자에게 중요한 교훈이라 느꼈다. 저자의 경험담 또한 인상적이었다. 투자 과정에서 겪었던 실패 사례를 숨김없이 소개하면서, 어떤 요인들이 리스크로 작용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해 준다. 예를 들어 조합 내부 갈등으로 인해 사업이 지연되거나, 예상보다 높은 분담금이 책정되는 상황은 실제로 투자자들이 자주 맞닥뜨리는 현실적인 문제다. 저자는 이를 단순히 ‘위험하다’고만 말하지 않고, 어떤 징후에서 이런 문제를 미리 감지할 수 있는지에 대한 팁을 제공한다. 이는 단순히 성공담만을 나열하는 책들과 차별화되는 부분이었다. 책을 읽고 나서 개인적으로 가장 크게 얻은 교훈은 ‘재개발 투자는 단순한 부동산 거래가 아니라 하나의 프로젝트 참여’라는 인식이다. 내가 소유한 지분이 단순히 집 한 채의 가치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향후 수년간 진행될 도시 재생 프로젝트의 일부가 된다는 점에서 투자자의 태도가 달라져야 한다는 것을 느꼈다. 즉, 단기 차익에만 집착하기보다 장기적인 도시 발전과 맞물려야만 안정적이고 큰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책을 읽으며 한계도 느꼈다. 저자의 경험담은 많은 도움이 되었지만, 일부 내용은 특정 시기의 시장 상황에 기반한 것이어서 현재와 100% 일치하지는 않는다. 부동산 정책과 규제가 수시로 변하는 한국 시장에서 독자가 반드시 고려해야 할 점은, 책의 내용을 그대로 따라 하기보다 원리를 이해하고 현재 상황에 맞게 적용하는 것이다. 종합적으로 『돈되는 재개발2』는 재개발 투자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볼 만한 책이라 생각한다. 단순히 “어디가 유망하다”는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재개발 투자에 접근하는 기본 원칙과 태도를 정립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재개발이 단순한 ‘투기 수단’이 아니라, 장기적 안목과 철저한 분석을 통해 ‘돈 되는 기회’로 바뀔 수 있음을 깨달았다. 개인적으로도 앞으로 부동산 투자를 고려할 때, 재개발을 단순히 어렵고 복잡한 영역으로 피하기보다, 오히려 공부하고 도전해 볼 만한 가치 있는 분야로 바라보게 되었다.
  • 2025-08-28 김진선
    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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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에 도착한 해리는 헤르미온느와 맥고나걸 교수에게 불려갔다. 곧이어 호그와트 병동 간호인인 폼프리 선생이 들어왔고 또 너냐면서 해리를 이리저리 살펴보았다. 폼프리 선생은 학교에 디멘터가 있는 것을 못마땅하게 여기며 해리에게 초콜릿을 먹어야 한다고 했고 해리는 이미 루핀 교수가 주어 먹었다고 했다. 그러자 폼프리 선생은 이제야 제대로 된 어둠의 마법 방어술 교수가 왔다며 반겼다. 해리가 나간 후 헤르미온느는 맥고나걸 교수와 어떤 이야기를 한 뒤 같이 나왔다. 그리고 셋은 대연회장으로 향했다. 대연회장에서 연회가 시작되었다. 호그와트의 교장 알버스 덤블도어는 시리우스 블랙의 탈옥 때문에 교외에 아즈카반의 간수 디멘터들을 배치하였다고 말했다. 또 새 어둠의 마법 방어술 교수도 리머스 루핀이 임명되었고 해그리드가 은퇴한 케틀번 교수에 이어 신비한 동물 돌보기 수업의 선생이 되었다고 전했다. 3학년이 된 해리와 친구들은 기존 수업에서 선택 과목까지 수업을 들어야했다. 그런데 헤르미온느의 시간표가 이상했다. 9시에 점술,머글학,숫자점까지 세개의 과목을 동시에 듣는다는 것이었다. 론은 아무리 너라고 그렇게 할 수 는 없다고 핀잔을 주었다. 점성술 수업이 시작되었다. 해리와 론,헤르미온느는 한자리에 않았다. 점성술 교수는 시빌 트릴로니였다. 첫 수업에서 찻잔으로 미래를 예측하는 시험을 했다. 트릴로니 교수는 해리의 찻잔을 보고 죽음의 개가 보인다며 조심해야 한다고 일침을 날렸다. 그 이후로 헤르미온느를 지외한 친구들은 해리를 걱정스럽게 쳐다보았다. 신비한 동물 돌보기에서는 히포그리프를 관찰 하였다. 히포그리프는 말의 몸에 독수리의 머리와 날개를 가진 생명체로 총 12마리가 있었다. 그중 한 히포그리프의 이름은 벅빅이었다. 해그리드는 히포그리프를 길들이는 방법을 알려주었고 해리는 벅빅을 성공적으로 길들였다. 하지만 말포이가 해그리드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까불다가 벅빅의 발톱에 맞아 다치게 되었다. 말포이는 저 정신나간 짐승이 자신을 다치게 했다며 기소해 사형시킬 것이라고 소리쳤다. 해리가 가장 싫어하는 교수인 스네이프의 마법약 수업시간에는 다친 말포이를 대신하여 해리와 론이 대신 마법약을 만들어야했다. 그러던 중 셰이머스 피니건이 살짝 다가와 해리에게 호그와트와 그리 멀지 않은 곳에서 블랙이 발견되었다는 기사가 오늘 <예언자 일보>에 떴다고 말했다. 그 이야기를 엿듣던 말포이가 해리에게 디멘터가 블랙을 잡기를 바라냐며 자기이었으면 그 원수는 자신의 손으로 죽였을 것이라고 비꼬았다. 해리는 그가 무슨말을 하는건지 알지 못했다. 루핀 교수의 첫 수업이 시작되었다. 학생들이 모두 자리에 앉아 책을 꺼내자 루핀 교수는 실습을 할 것이라며 책은 넣어라고 했다. 그래고 실습실로 향했다. 실습실로 향하던 중 건물 관리인 필치씨가 청소를 하지 못하도록 청소도구함실에 열쇠구멍을 껌으로 막고있던 악동 폴터가이스트 피브스를 루핀교수가 한 주문으로 바로 쫓아냈다. 그러자 아이들은 놀라워 했다. 첫 수업은 보가트였다. 보가트는 상대가 가장 두려워하는 존재로 모습을 바꾸는 존재이다. 첫 순서는 네빌이었다. 루핀 교수는 네빌에게 가장 무서워하는 것이 무엇인지 물었다. 네빌은 스네이프라고 답했고 루핀 교수는 할머니의 옷차림을 생각하며 '리디큘러스'라고 외치라고 말하고 보가트를 내보넸다. 네빌이 주문을 외치자 보가트는 우수꽝스러운 옷을 입은 스네이프로 바뀌었다. 그리고 차례로 한명씩 나와 주문을 외쳤다. 론의 차례에서는 보가트가 거대한 거미로 변하더니 론이 주문을 외치자 다리가 없어저 교실을 굴러다녔다. 해리 차례가 되자 순간 디멘터가 나타났다. 하지만 디멘터로 변하기도 전에 루핀 교수가 해리 앞으로 왔고 보가트는 바로 디멘터에서 은색 구체 형태로 변했다. 그는 주문을 외쳐 보가트를 제압했다. 이 이후로 어둠의 마법 방어술은 모두가 좋아하는 과목이 되었다. 해리는 루핀 교수가 자신이 보가트를 퇴치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해서 앞으로 온 것이라고 생각했다. 며칠뒤 호그스미드로 갈 수 있는 날이 찾아왔다. 해리는 가지 못했고 자신에게 같이 게임을 권유하는 콜린 크리비를 피해 기숙사 밖으로 나왔다. 복도를 돌아다니던 중 루핀 교수가 해리를 불렀고 교실에서 같이 차를 마셨다. 그러던 중 스네이프가 들어와 루핀 교수에게 어떤 약을 주고 갔다. 해리는 루핀에게 자신이 보가트를 퇴치할때 막은 이유가 뭐였냐고 물었다. 루핀 교수는 볼드모트가 나올 것이라고 샐각해 교실에 볼드모트가 나오면 학생들이 놀랄까봐 그랬다며 자신이 틀렸다고 이야기 했다. 해리는 자신과 덤블도어를 제외한 사람이 볼드모트의 이름을 직접 부르는 것을 보고 내심 놀랐다. 그리고 루핀은 해리에게 너는 두려움 그 자체를 두려워 하는것이라고 위로했다. 해리는 교실을 나와 호그스미드에서 돌아온 친구들과 연회를 나치고 기숙사로 돌아갔다. 그런데 기숙사 앞에 학생들이 머여 실끌벅적했다. 퍼시가 덤블도어를 불러오라고 했고 덤블도어와 교수들이 황급히 뛰어왔다. 해리도 궁금하여 무슨일 인가 보니 그리핀도르 기숙사 문지기인 뚱뚱한 귀부인 초상화가 심하게 파손되어 있고 뚱뚱한 귀부인도 보이지 않았다. 그때 무언가 아는듯한 표정으로 피브스가 나타났고 덤블도어는 무슨일인지 차분히 물었다. 피브스는 뚱뚱한 귀부인이 무섭고 수치스러운 마음에 다른 초상화로 도망가였다고 말했고 그전에 누군가 들어가려고 했지만 귀부인이 막았다고 했다. 그리고 그 누군가의 이름은 시리우스 블랙이었다. [출처]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줄거리2|작성자 김또또
  • 2025-08-28 윤보현
    세이노의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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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불확실한 시대에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세이노의 가르침은 깊은 울림을 줄 수 있는 책이다. 이미 많은 화제로 늘 자기계발 코너 베스트셀러에 항상 있던 읽어보고 싶던 책이었다. 이 책은 오랜 시간 익명으로 많은 이들에게 조언을 남겼던 ‘세이노’라는 인물이 경제적 자립, 자기계발, 인간관계에 대한 통찰을 정리한 글들을 모아낸 글이다. 단순한 자기계발서와 달리, 저자는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현실을 직시하라고 말하며 독자의 자립심을 강하게 자극한다. 
“가난은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생각이 가난해서 온다” 이는 경제적 자립이 단순히 돈을 많이 버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스스로 책임질 수 있는 사고방식과 태도를 갖추는 것에서 시작된다는 그의 핵심 메시지다. 예를 들어, 그는 어떤 독자가 “월급이 적어 힘들다”고 하소연하자, 탓할 대상이 아니라 자신의 능력 부족을 먼저 직시하라고 조언한다. 이처럼 그는 냉정하지만 현실적인 관점을 통해 독자가 스스로를 돌아보게 만든다. 또한 그는 공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책을 읽지 않는 사람은 스스로의 인생을 경영할 수 없다”고 단언한다. 실제로 세이노는 사업을 통해 경제적 성공을 거두었지만, 그 기반에는 끊임없는 독서와 사유가 있었다. 그는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길을 좇기보다는 끊임없이 배우고, 훈련하며, 자립을 준비하라고 말한다. 인생의 중간쯤 온 나에게도 그의 가르침은 현실에 안주하려는 나를 자극 시켰다. 
‘세이노의 가르침’은 일시적인 위로가 아닌, 독자가 스스로의 인생을 경영할 수 있도록 돕는 일침이 가득한 책이었다. 두께가 꽤 있지만 마치 이야기책을 읽는 듯 술술 읽혔다.그이 표현이 때로는 냉정하고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그 안에 담긴 진심 어린 조언은 오히려 위선 없는 응원처럼 다가온다. 나 또한 이 책을 통해 타인이나 사회를 탓하기 전에, 내 삶의 주인으로서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가를 돌아보게 되었다. 진정한 자립과 성장을 원하는 이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2025-08-28 양승호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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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은 인간관계의 중요성과 그것을 개선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 책으로,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고전이다. 책을 읽으며 가장 먼저 느낀 점은 인간관계라는 것이 단순히 말솜씨나 외향적인 성격만으로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타인을 진심으로 이해하고 존중하려는 태도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이다. 카네기는 사람을 움직이는 힘은 강요가 아니라 공감과 배려에서 나온다고 강조한다. 책의 여러 원칙 중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비판하지 말고, 비난하지 말며, 불평하지 말라”는 조언이었다. 우리는 일상 속에서 습관처럼 타인을 비판하거나 불평을 늘어놓곤 하지만, 이는 관계를 악화시키는 가장 빠른 길이다. 반대로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장점을 찾아 칭찬할 때 관계는 긍정적으로 발전한다. 실제로 주변 사람들에게 불만을 표출하는 대신 좋은 점을 인정해 주었을 때, 상대가 나에게 더 호의적으로 다가오는 경험을 떠올리면 이 원칙이 단순한 이상론이 아님을 알 수 있다. 또한 “상대방에게 진정한 관심을 가져라”는 부분은 나의 인간관계를 되돌아보게 했다. 우리는 바쁘다는 이유로 타인의 이야기를 흘려듣거나 형식적으로만 대화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상대방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이름을 불러주며, 진심으로 관심을 표현할 때 관계는 훨씬 깊어진다. 나 역시 이름을 기억해 주는 사람에게 친근감을 느껴 본 경험이 있어 이 원칙의 중요성을 크게 공감했다. 책에서 강조하는 또 다른 핵심은 “상대방이 스스로 중요하다고 느끼게 하라”는 점이다. 인간은 누구나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있으며, 이를 충족시켜 줄 때 관계가 돈독해진다. 이를 위해서는 억지 아부가 아니라 진정성 있는 인정이 필요하다. 억지로 꾸며낸 칭찬은 오히려 신뢰를 해치기 때문에, 카네기는 늘 진심에서 우러난 태도를 강조한다. 이 부분은 인간관계에서 진정성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금 일깨워주었다. 『인간관계론』은 인간관계에서 갈등을 줄이고 신뢰를 쌓는 방법을 알려주는 지혜의 책이다. 빠르게 변하는 현대 사회에서도 그 원칙은 여전히 유효하다. 앞으로의 삶에서도 이 책의 가르침을 실천하여, 주변 사람들과 더 따뜻하고 의미 있는 관계를 맺고 싶다. 나아가 단순히 성공을 위한 인간관계가 아니라, 진정한 이해와 존중을 기반으로 한 관계를 만들어가는 것이 인생을 더 풍요롭게 한다는 사실을 마음 깊이 새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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