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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브앤테이크
5.0
  • 조회 397
  • 작성일 2023-10-19
  • 작성자 임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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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교수 애덤그랜트가 저술한 기브앤테이크는 타인을 위해 베풀고 양보하고 헌신하는 행위가 어떻게 성공으로 이어지는지에 대해서 자세히 다룬 책이다.
성공하는 기버란 남을 돕되 자신이 감당할 수 있거나 손해보지 않는 범위내에서이고, 자신의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선행을 베풀며, 선행을 베푼 사람이 나를 돕는 게 아니라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도록 하는 등 선순환을 일으키는 사람이었다.
나 자신을 합리적이고 개인적인 사람이라 생각하며 상대방이 나에게 줄 것이 전혀 없다고 느낄 때에는 내가 도움을 주는 것이 시간 낭비라고 당연하게 생각했었다. 사업자가 아닌 직장인이라 인맥을 크게 고려하지 않는 편이기도 했던 나는 매처 성향이 있었기 때문에 오히려 상대방에게 적극적으로 도움을 청하지 않았다. 도움을 받지 않고 스스로 해결하려고 노력했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해 기버가 사회에 미치는 선한 영향에 대해 생각하다보니 이왕이면 성공하는 기버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많이 베푼다고 해서 기버의 시간과 에너지가 소진되는 것은 아니고, 오히려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효과적으로 도와주지 못한다고 생각할 때 소진된다거나, 성공한 기버는 받는 것보다 더 많이 주되 자신의 이익도 잊지 않으며 언제, 어디서, 어떻게, 누구에게 베풀지 선택한다.
아리어니하게도 자신의 이익에 대한 관심 덕분에 에너지를 유지하는 성공한 기버가 실패한 기버보다 더 많이 베푼다. 성공한 기버는 실패한 기버보다 덜 이타적인 것처럼 보일지도 모르지만 그들은 소진한 에너지를 회복하는 능력 덕분에 세상에 더 많이 공헌한다.
다른 사람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능력, 동료를 효과적으로 도와주려면 먼저 자신의 사고의 틀에서 한 걸음 벗어나야 한다. '이 상황에서 저 사람은 어떻게 느낄까?'라고 자문해 볼 필요가 있다. 내 관점에 얽매이지 않고 다른 사람의 관점을 상상하는 능력은 기버가 협업에서 발휘하는 고유의 기술이다.
세상은 혼자만 살아가는 것이 아니고 혼자만 이뤄낼 수 있는 일은 없다. 함께 살아가는 세상 속에서 다른 사람의 눈으로도 세상을 바라보는 연습을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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