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돌부터 훈육을 해야 한다는 말을 많이 들어왔다.
현재 곧 두돌이 되는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써 훈육에 대한 고민이 점점 깊어지고있다. 아이에게 자아가 생기면서 자기주장도 강해지고 고집도 생기니 훈육 어떻게 해야하나..고민이 되는 찰나에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육아의 기준에 대해 말해주는 책
어떻게 해야지 제대로 훈육하는 것일까, 훈육하다 엄마가 흔들리기도하고, 훈육을 한다고 하는데 전혀 훈육되지 않는 것 같기도하고...
지금 당장 변화가 없어서 조바심이 생기기도 하는 것 같다.
그런데 이 책에서 말해주는 훈육이란 지향성을 갖고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서 가는 것! 즉시 변화가 생겨야 한다고 생각하니 조바심이 생기고, 강도가 더 높아지고 화를 내고 내 감정에 휘둘리게 되는 것.
물론 부모도 사람인지라 감정에 휘둘릴 수 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장기적인 훈육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을 설정해두고 행동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에는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다 . 그렇기 때문에 습관처럼, 일상에서 반복되어 나타나도록 해보려고한다.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훈육을 할 수 있을까,
책에서 알려주는 효과적인 방법은 설득하지 말고 지시할 때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한다.
어떻게 지시했을 때 좀 더 효과적일까?
1.먼저 엄마가 마음을 확실히 정하기
2.아이가 하는 것을 끝까지 확인하기
3.한 번에 하나씩만 시키기
4.구체적으로 지시하기
5.지시를 따를 때는 격하게 칭찬하기
6.아이가 집중할 수 있게 하기
7.현실적인 목표 세우기
위의 7가지를 잘 기억해둬야 할 것 같다.
정말 현실적인 육아조언이 담겨있는 책이라, 평소에 궁금하던 부분에 대한 글도 많아서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
아이에게 훈육할때 급하지 않게, 천천히 한번 더 생각하고 단호하게 알려주기를 시도하려고한다.
물론 쉽지 않을 것 같지만, 그래서 장기적으로 해야하는 것이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번이 아닌 두번세번 다시 읽어보면서 훈육에 대한 기준을 명확하게 만들어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