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공지사항 FAQ QnA
  • New Arrival
  • BestBooks
  • Category
  • Book Cafe
  • My Books
  • 후기공유
  • 읽고 싶은 책 요청
나의 돈 많은 고등학교 친구
5.0
  • 조회 401
  • 작성일 2023-10-27
  • 작성자 박은주
0 0
전작과 같이 소설 형태를 빌려와 독자들에게 돈과 인생, 부와 행복에 대한 메시지를 전한다. 소설이라고 해도 좋고, 자기계발서라 해도 좋다. 누군가는 투자 마인드서라 말할지 모른다. 그만큼 읽는 사람에 따라 원하는 재미, 원하는 교훈, 원하는 메시지가 다른, 다면적인 책이다.
주인공은 올해 나이 마흔 ‘영철’과 ‘광수’이다. 대기업에 다니는 영철은 아들 손을 잡고 롯데월드를 찾았다가 우연히 고등학교 친구 광수를 만난다. 부모님과 반지하에서 살던 평범한 광수, 여전히 그는 허름하고 털털한 차림새로 영철을 반갑게 맞는다. 그런데 줄 서지 않고 놀이기구를 탈 수 있는 89,000원짜리 프리미엄 매직패스를 쓰고 있다. 그리고 걸어서 롯데월드에 왔단다. 도대체 집이 어디기에? 고개를 드니 하늘을 찌르는 시그니엘이 보인다. 아, 공부도 집안도 무엇 하나 영철보다 나을 게 없던 광수. 광수는 자산의 규모를 가늠할 수 없는 ‘찐’ 부자가 되어 있다. 이 친구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영철은 광수의 지난 20년이 몹시도 궁금해졌다.
-화자인 영철과 영철의 부자친구 광수뿐만 아니라, 서로의 아들들이 사업을 시작하면서 광수에게 부자의 마인드를 가르침을 받는다.
상황마다 쉽고 재미있게 대화 형태로 또는 , 각 캐릭터의 상황에 맞게 여러가지 설정들을 예로 들어줘서 지루하지않고
다양하게 접해보면서 부과 경제가치 등 전반적으로 생각을 많이 해보게 되는 책이었다.

-화자인 영철이 대기업에 다니면서 결국엔 임원의 자리에까지 오르게 되지만, 회사라는 조직의 한 구성원으로서 자아성취나 경제적 독립과는 점점 멀어지는 삶을 살게 되는것을 보면서 참 많은 생각이 들었다. 한조직의 부속품에 불과한 나라는 개인은 결국 영철과 같은 삶으로 생을 마감하게 되는게 아닐까하는 두려움도 동시에 가지게 된다

- 하지만 결국 부자친구 광수의 관조적인 삶의 태도를 보면서, 돈많은 부자친구는 단순희 돈만 많아서 행복한 사람보다는 정신적으로 부자의마인드를 유지하는게 제일 큰 일이라는 교훈을 배웠다. 주변인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등록
도서 대출
대출이 불가능합니다.
취소 확인
알림
내용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