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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읽는세계사-전면개정
5.0
  • 조회 396
  • 작성일 2023-10-19
  • 작성자 박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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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읽는 세계사"는 역사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해석하는 독특한 접근 방식을 제시한다. 이 책은 전통적인 역사 서술과는 달리, 일상 생활에서 놓치기 쉬운 사소한 사건이나 인물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세계사를 풀어나간다. 유시민 작가는 "거꾸로 읽는 세계사"에서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역사적 사건과 인물들을 다른 시각에서 바라보며, 그들의 선택과 행동에 어떤 영향을 미친 요인들을 찾아낸다. 이를 통해 독자들에게 과거와 현재의 연결고리와 교훈을 제시하며, 역사를 보다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거꾸로 읽는 세계사"는 유쾌하면서도 깊은 인문학적 관점에서 다양한 주제와 이야기를 다룬다. 작가의 평소 다방면에 걸친 지식과 예리한 분석력이 돋보이며, 독자들은 그의 말솜씨와 재치 넘치는 서술에 흡입된다. 이 책은 역사에 관심이 있는 독자뿐만 아니라 일상 속에서 발견되는 사소한 사건과 인간 드라마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도 매력적일 것이다. "거꾸로 읽는 세계사"를 통해 우리 주변에서 벌어지던 사건과 선택의 중요성을 재조명하고, 더 넓은 시각으로 세계와 과거를 바라볼 수 있다.

민주주의는 '1인 1표'의 평등한 정치 시스템이고 자본주의는 '1원 1표'의 불평등한 경제 시스템이다. 민주주의는 모든 개인이 동등한 투표권을 행사하게 하지만 자본주의는 돈에 발언권을 준다.. 제1차 세계대전이 '제국의 무덤'이었다면 제2차 세계대전은 '파시즘의 무덤'이었다.

그는 시종일관 자신은 국가의 명령에 따라 합법적인 업무를 성실하게 수행했을 뿐이라고 주장했다. 아렌트는 아이히만을 '타인의 처지에서 생각하는 능력이 없어서 어떠한 소통도 할 수 없는 사람'으로 봤다. 특별한 동기나 목적이 있어서가 아니라 생각하는 능력이 전적으로 결여된 탓에 악을 행했으며, 자기가 저지르는 악을 악이라고 인지하지 못하는 상태였다는 것이다. 아렌트는 그런 상태를 '악의 비속함(banality of evil)'이라고 했다.

지난 100년의 역사를 돌아보며 인간은 부족 본능으로 끊임없이 부족함을 채우고 싶어서 하고 그 부족을 채우기 위해 힘을 가지려 한다. 그리고, 힘을 가지면 힘을 쓰고 싶어 한다. 그 힘은 결국 인간을 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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