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으며 가장 와 닿았던 부분은 '인생을 결정하는 건 바로 하루의 기분이다. 그날의 기분이 하루의 성과를 결정하고, 하루의 성과들이 모여 미래를 만들고 그 미래들이 곧 내 인생이 되기 때문이다'. 너무 맞는 말이다. 사람은 보통 하루의 기상과 동시에 기분이 어떠한 지에 따라 하루를 어떻게 보내는지 결정이 되는 것 같다. 하루하루가 모여 한 달이 되고, 일 년이 되고 그리고 곧 미래가 되는 것이라는 뜻이다. 책을
안 읽은 사람들은 너무 먼 미래까지 생각하는 거 아니냐고 생각할 수도 있다. 나 자신 또한 이 도서를 읽기 전까지는 하루의 기분이 이렇게 중요한 것인지 몰랐으니까...또한 사람의 인간관계에 있어서도 영향을 가장 많이 끼치는 것이 기분이라고 생각한다. 책의 내용 중에서 또 와 닿았던 부분이 '당신이 자신에게 긍정적인 말을 자주 해줄수록 당신의 뇌는 그것을 받아들이고 낙천적인 태도를 갖추게 되는 것이다. 긍정의 기운이 행운을 불러오게 되고 당신의 하루를 더욱 보람 있게 만들어준다' 라는 대충 이런 내용이었던 것 같다. 나도 사실은 나 자신에게 긍정적인 말보다는 부정적인 얘기를 더 많이 했던 것 같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며 그동안 수없이 부정적인 단어를 뱉었던 나를 스스로 반성하게 되었다. 이처럼 나 자신이 긍정적인 기분이 되어야 태도도 바뀌게 되기 때문이다. 나 자신이 부정적이면 타인을 대할 때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생각된다. 결국 이 책이 사람들에게 알려주려고 하는 것은 우리가 느끼는 감정, 기분이 태도로 연장되지 않게 도와주는 글이다.
결과적으로 책을 읽으며 사람들은 다들 똑같구나 생각했다. 각자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이지 모든 사람들은 감정의 지배를 받는다. 이 도서는 또한 감정을 어떻게 다스려야 할까? 어떤 태도로 살아가야 할까? 한 마디로 감정 조절을 어떻게 잘 해야 하는지 저자는 알려주려고 한다.
현재 나는 내 마음과 몸이 괜찮은 줄 알았는데 책을 읽으며 괜찮은 척하고 있었던 것 깨닫게 되었다. 어쩌면 많이 읽어본 내용일 수도 있는 도서이긴 하지만, 저자는 독자들을 위로해 주면서도 앞으로 미래의 희망을 주는 메시지, 공감, 해결책 등이 적절히 섞여 있는 도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