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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풀니스
5.0
  • 조회 399
  • 작성일 2023-10-25
  • 작성자 김효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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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세상을 오해하는 10가지 이유와 세상이 생각보다 괜찮은 이유

사실에 근거한 세계관으로 세상이 겉보기만큼 그렇게 극적이지도 더 나빠지고 있지도 않음을 말해주고 있다.
사람들은 세상을 얼마나 이해하는가? 이 책은 사람들의 본성이 세상을 오해하게 만들고 본성에서 벗어나 팩트로 세상을 바라볼 필요가 있음을 역설한다. 사람에게는 10가지 본능 즉, 간극본능, 부정본능, 직선본능, 공포본능, 크기본틍, 일반화본능, 운명본능, 단일관점본능, 비난본능, 다급한 본능이 있고 그래서 세상을 오해하게 만든다고 한다. 부정본능과 공포본능은 사람들은 실제로 더 위험한 것보다 위험한 것처럼 보이는것을 더 두려워한다고 한다. 더 많은 사람을 죽게 만드는 것은 술로 인한 사고임에도 곰에게 맞아 죽은 사람을 더 안타까워한다고 한다. 또한 비난본능은 누가 잘못했기 때문에 이 일이 일어났다는 식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한다. 이렇게 생각할 경우 문제의 원인만 해결되면 훨씬 더 단순한 방법으로 안정감을 느끼게 되기 때문이다.
간극 본능은 대한민국을 상, 중 , 하로 경제수준을 나누어서 계층을 설명할 때, 뉴스에서는 상 중에서도 0.0000001%의 삶을 보여주고, 하 중에서도 0.0001%의 삶을 보여 준다. 그러면 사람들은 이 세상은 너무너무 불공평한 세상이라고 생각한다. 그 간격사이에서도 다양한 계층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잊게 해 준다.
부정 본능은 한 번도 언론에서는 경제가 좋아진다는 말을 들을 적이 없다. 상황은 점점 나빠지고 있다. 그것을 계속 보여준다. 그러면 사람들은 희망이 없다고 생각한다. 전체적인 통계에서 떨어질 수 있어도 어느 부분을 나누어 보면 수치가 좋아지고 있는 것이 있을 것이다. 그것은 볼 수가 없다.
직선 본능은 아이들은 언제나 발전을 할 것이라고 예상한다. 이제까지 이렇게 배웠으니 점점 더 발전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하고 더 어려운 문제에 도전을 해 보라고 하고 닥달을 한다. 그러나 그것은 인간의 직선 본능이었다. 점점 더 발전을 하다가 정체기가 있을 수도 있고, 떨어질 수도 있는데 말이다.
공포 본능은 언론에서는 비행기 사고에 대해서 대대적으로 보도한다. 비행기 사고가 일어날 확률은 솔직히 자동차 사고보다는 엄청나게 낮은 편이다.
크기 본능은 2007년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에서 기후변화 토론자로 유럽 사람이 중국과 일본이 지구상에서 이산화탄소의 배출하는 주범인 것처럼 이야기 했다고 한다. 그 자리에서 인도인이 이야기 했다. 약 백년동안 당신네들 나라에서 그렇게 배출을 해 놓고. 지국 기후변화의 벼랑까지 몰고 간 것은 당신들이다. 총 배출량을 기준으로 하지 말고 인구대비 비율제로 하자고. 중국이나 인도에서의 총 배출량이 인구가 많은 만큼 많이 배출되지만, 유럽이 인국가 적은 데도 불구하고 배출량이 비슷하다면 문제가 있지 않겠는가.
일반화 본능은 키케로가 쓴 노년, 그 책에도 나온다. 요즘 것들은 안 된다.. 일반화 본능이다. 예전세대라고 일반화로 묶으면서 마치 그 세대는 반드시 이렇게 행동한다는 것처럼 생각을 하고 보도한다. 그 개개인은 다른 가치관을 가질 수 있다. 10~20대는 꼭 진보성향을 가지는가. 보수성향을 가질 수도 있는 것이다.
운명 본능은 아프리카 사람들은 종교, 기후 , 내전 등으로 어쩔 수 없이 개발이 안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아프리카는 현재 발전 중이다. 그 발전이 아시아처럼 속도가 빠르지 않겠지만, 그들도 발전을 하고 있다.
단일 관점 본능은 한국은 어느 나라보다 빨리 1단계에서 3단계로 넘어갔고, 그 시기는 줄곧 군부 독재가 이어졌다. 2012년부터 2016년에 빠른 경제성장을 이룬 나라 10 곳 중 9곳은 민주주의 수준이 낮았다. 경제성장과 민주주의 발전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단일관점 본능을 깨뜨리는 일이다.
비난 본능은 비난을 위해서는 늘 희생양이 필요하다. 시리아 난민 보트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그 배에 타고 유럽까지 오기 전에 죽기도 한다. 그럼 사람들은 시리아를 비난하고, 보트를 대여해 준 브로커를 비난한다. 그런데, 조금만 들여다 보면, 유럽에서는 난민이 타고 온 보트는 돌려주지 않아서 그 브로커들은 질 좋은 보트를 제공하지 않는다.
다급함 본능은 홈쇼핑에서는 늘 오늘 밖에 없다고 한다. 그럼 그것을 꼭 사야지 사지 않으면 큰 일이 날 것 같다. 천천히 차근차근 해결을 해도 되는 일이 있는데, 보이는 것에 이끌려서 당장 해결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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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의 홍수속에서 사는 현대인들은 그 많은 정보들 중에서 어느것이 진실이고 어느것이 거짓인지 구별할 수 있을까? 설사 구별할 수 있는 진실이라고 해도 그 정보가 과연 진실일까? 우리들의 착각과 편견 또는 주관적 느낌을 사실로 받아 들이는 오류때문에 세상을 바로 보지 못하는 경우가 무척 많다. 통계학자이자 의학자인 저자 한스 로슬링은 인간의 비합리적 본능을 파헤치고 많은 객관적 자료를 제시함으로써 잘못된 세계관을 지적하고 있다. 우리의 인지과정이 어떻게 우리를 잘못된 길로 이끌수 있는지 합리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을 바꾸고 미래의 위기와 기회를 대처하기 위해서 꼭 읽어야 할 도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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