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은 특히 교육열이 높고 강제든 타의든 책상에 앉아있는 시간이 타국가들에 비해 많다고 생각한다. 특히 사무직군들은 하루의 대부분을 앉아서 생활하기 때문에 허리에 부담이 많이 가게된다.
나의 경우에도 평소 건강하다는 소리를 많이 듣고 나의 컨디션도 늘 다른사람에 비해 내성이 강하다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20대의 수험생활과 30대의 사무직 생활등이 누적이되어 어느 순간 허리가 조금씩 아프게 되었다. 그리고 건강검진에서도 디스크전 단계의 소견을 확인하기도 하였다. 자세교정등 여러 방법들을 고민하다가 이책을 알게 되었고 읽으면서 자세와 허리에 대한 이해도를 많이 높일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다.
책을 읽으며 인상깊었던 몇가지를 요약하고자 한다.
책초반에서 저자는 허리가 아픈이유가 무엇인지, 앞으로 어떻게 될것인지, 내 몸의 움직임이 허리에 부담을 안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이세가지를 알아야한다고 강력히 주장한다.
ㅁ 디스크의 해결방법은 척추 위생을 지키는 것이다.
- 척추위생이란 척추에 부담이 되지 않는 동작을 잘 지키는 것이다. 책에서 강조하는것은 신전자세와 요추전만이다.
ㅁ 요통의 정체 : 좌골신경통 혹은 디스크성 요통
- 좌골신경통은 다리와 발까지 번진 통증을 의미하고 디스크성 요통은 허리만 아픈 경우를 말하는 듯하다. 하지만 추측을 해볼수 있는 정도지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 그리고 척추위생을 잘지키면 위 두가지 요통에 완화적인 효과를 볼수 있다.
ㅁ 디스크 블루를 조심하라
- 책에서 반복되는 얘기인데 디스크로 인한통증은 대부분 우울감과 절망감을 크게 느끼게 한다. , 또한 디스크는 선천적요인이 크다.
ㅁ 예민한 디스크를 가진이에게의 조언
1. 허리가 아픈것이 정신적인 문제가 아닌 신체적문제임을 인지하라
2. 허리에 좋지 않은 운동은 절대 하지말아야한다.
3. 자신이 예민한디스크를 가졌다는 것을 주변에 알리는 것이 좋다.
어릴때는 주변에 허리가 아프다고 하면 나하고는 관계없는 남의 일로 생각하였다. 당장의 통증과 불편함이 없으니까 나에게 다가오지 않을 먼일처럼 생각한 것이다. 하지만 누구에게나 노화는 오기 마련이다. 어릴떄 또는 주변의 얘기를 곧다가올 나의 미래라고 생각하고 척추위생을 중요히 생각하고 지킨다면 100세 시대에 건강하고 활력하며 행복한 삶을 살수 있지않을까 생각한다.
주변에도 허리로 고민하는 분에게 내가 경험한 이야기를 전해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