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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민족으로읽는패권의세계사
5.0
  • 조회 392
  • 작성일 2023-11-29
  • 작성자 윤필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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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좌우하는 건 언제나 민족이었다!
세계 패권을 장악한 10대 민족의 이야기

제1의 무대: 고대 서아시아와 지중해
-이 지역의 자원 지대는 면적이 좁고 주변에서 발흥하는 제국에 잇따라 정복당해 독립성 갖기 어려움. 메소포타미아의 수메르인과 이집트인들은 결국 이슬람 제국의 지배하에 아랍인이 됨.

-반면 교통지대에서는 기원전 6세기에 1)이란족 이 세운 페르시아 제국을 필두로 기원전 1세기에는 2)라틴족의 로마제국이, 7세기에는 3)아랍족이 세운 이슬람 제국이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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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무대: 중앙아시아의 대초원과 중국, 인도
-중앙아시아는 교통지대로 부상한 곳.
-자원 지대인 중국과 인도는 다른 나라에 비해 영토가 매우 넓어 혼혈화와 지역 분리 등의 전략으로 농경 사회의 독자성 유지. 한편 유목민족과 농경민족 사이에 격렬한 식량 쟁탈전이 지속적으로 일어남. ex)몽골과 중국 간 전쟁
-4)인도 민족과 5)한족(중국인)은 '복합적 민족'이라는 의미에서 10대 민족에 넣었고, 13~14세기 유라시아 대륙에 몽골 제국을 세운 6)몽골족 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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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의 무대:대항해시대 이후 유럽과 신대륙
-이 시기부터 민족 대신 국가가 세계사의 흐름을 주도했다. 이 때 핵심적 역할을 한 사람들은 앵글로색슨인과 독일인으로, 이들 모두 9)게르만족 으로 묶을 수 있다. 또 자본주의 경제 형성에 크게 기여한 10)유목민족을 빼놓을 수 없다.

이 책에서는 세계사의 주요 무대를 크게 세 가지로 나누고, 각 역사 무대에서 활약한 10대 민족의 이야기를 살펴본다. 첫 번째 역사 무대인 고대 서아시아와 지중해에서는 고대문명을 통합한 이란족과 이슬람 세계를 구축한 아랍족, 지역 세력에 불과했으나 지중해 전역을 장악한 라틴족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두 번째 무대는 중앙아시아의 대초원과 중국·인도다. 중앙아시아의 몽골족, 튀르크족, 만주족이 어떻게 척박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대제국을 이루었는지, 중국과 인도가 다양한 민족을 통합시키고 농경사회의 특성을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이 무엇인지를 살펴본다. 세 번째 무대인 대항해시대 이후 유럽과 신대륙에서는 해양 패권을 잡은 게르만족과 상업 능력과 자본을 무기로 성장한 유대 민족을 소개한다.

비옥한 땅에서 농사를 지은 농업민과 그들의 식량을 수탈한 유목민, 이 둘 사이에서 중개무역으로 이득을 얻은 상업민까지, 시대마다 민족들은 척박한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자신들의 강점을 무기로 전략을 세우고 치열하게 싸웠다. 그런데 왜 그중 어떤 민족은 번성하고, 어떤 민족은 쇠락했을까? 민족의 흥망을 결정지은 역사적 사건과 패권 다툼에 얽힌 흥미로운 이야기를 살펴보자. 갈등이 더욱 심화된 오늘날, 각종 분쟁의 뒷면에 숨은 역사적 배경을 이해하고, 세상을 보는 시각을 넓힐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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