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말이 '상식' 과 '사랑'이 아닌가 싶다. 행복은 대단한 것에서 오는 것이 아닌 사랑에서 시작된다는 말이 공감이 된다. 전반적인 글에 대한 내용도 '사랑'이라는 친숙한 소재여서 술술 읽힌다. 마음의 축은 언제나 사랑이어야 한다. 사랑을 바탕으로 시의적절하게 일반적이지 않은 선택을 하는 사람이 사랑의 상식 파괴를 한다고 할 수 있다.
모든 상식 파괴의 중심에는 사랑이 있어야 하며, 상식을 깨뜨릴 때는 사랑을 동반해야 한다. 사랑으로 상식을 깨뜨릴 때 인생이 가치 있고 풍부해진다.
본문중에서 뭔가 '파괴'한다는 것은 부정적인 느낌이 강한데, 사랑을 기본으로 하게 된다면 '파괴'도 인생을 가치롭고 풍부하게 만들어 줄 수 있다고 한다.
우리는 흔히 '상식 밖의 행동을 하는 것'을 제멋대로 행동할 때라고 표현하곤 한다. 이런 제멋대로 구는 것은 결국에는 자기 자신에게 상처를 주는 행동으로 작가는 이책을 통해 말할려는 '상식파괴'와는 다름을 알 수 있다.
어찌보면 우리가 흔히 상식이라고 단정하는 나쁜 고정관념을 깨는 행동을 하는 것이 ' 상식파괴'와 가장 흡사하지 않나 싶다.
책에서 사랑은 단순히 남녀관계같은 개인 대 개인 간의 사적인 감정을 넘어서서 조직을 이끌어가는 리더들에게도 꼭 필요한 감정이라고 말하고 있다.
일을 잘해 내는 탁월한 능력을 갖춘 사람이 있고, 특별한 장기가 있거나 타고난 신체조건이 뛰어날 수 있다. 모두 다 중요한 조건이지만 그것만으로는 사람들이 따르게 할 수 없다. 그보다 더 상위에 있는 조건이 바로 그 사람의 매력이다. 매력적이지 않으면 사람이 따르지 않고, 어렵게 사람을 동원했다 해도 많은 사람을 통솔하기 어렵다는 말에 공감이 간다. 매력적인 사람이라면 능력이 약간 부족해도 크게 성공할 수 있다고 한다.
매력적인 사람이 되는 것. 사람들에게 다정한 말이 먼저 나와 늘 만나면 기분좋은 사람이 되는 것. 나에겐 그게 그렇게 어렵더니 이유를 알았다.
나는 지금껏 사랑이 있는 삶을 사는 사람들은 사랑이 담긴 말이 저절로 나온다고 하니, 사랑과 매력이 가득한 삶을 살고자 노력하였다.
그래서인지 그렇게 사랑이 가득한 삶을 살다보면 성공은 자연스럽게 따라온다는 작가님의 말을 격하게 믿고 싶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