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 BIG WAVE(거대한 변화)는 위기는 새로운 기회와 부자를 만든다는 부제로 현재 시장에서 가장 존중받는 김영익 교수의 경제교과서이자 미래 전망 메세지를 담은 책이다. 거시경제의 현인 김영익 교수가 꿰뚫어 본 돈의 흐름을 읽고, 주가 폭락, 시장 침체를 예측한 최고 경제 전문가의 최신 해답을 담았다. 이 책은 대기업 총수들이 경청하는 경제분석이라고 소개된다.
시장의 변화를 빠르게 알 수 있는 6가지 핵심 경제 신호를 이렇게 설명한다. 1. (단기) 물가상승률에 1달 선행하는 유가 2. (안기) 주가에 1달 선행하는 뉴스심리지수 3. (중기) 전기수도 요금에 3달 선행하는 물가상승 4. (장기) 물가상승률에 8달 선행하는 주가 변동 5. (장기) 경제성장률에 3분기 선행하는 통화공급량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3고의 원은은 미국의 고물가이다. 3고 현상은 어떻게 해소될 것인가? 미국의 실질금리에서 그 답을 찾는다. 실질금리는 명목금리에서 물가상승률을 뺀 것이다. 명목금리는 우리가 시장에서 관찰하는 금리로 은행의 예금금리나 저축금리가 될 수 있고 시장에서 매일 변동하는 채권 수익률일 수도 있다. 보통 10년물 국채 수익률로 정의하면 편하다. 일반적으로 명목금리는 물가상승률보다 높아야 한다. 금리는 시간 선호율 측면에서 소비를 참는 것에 대한 대가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명목금리에서 물가상승률을 뺀 실질금리는 플러스라야 정상이다. 그런데 미국 실질금리가 2019년 8월부터 마이너스로 돌아섰고 2022년 3월에는 -6.4%로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지극히 비정상적 상황이다. 실질금리 정상화 과장에서 명목금리는 상승한다. 경기침체로 물가상승률이 낮아질 전망이다. 이로써 연준의 금리인상 사이를 마무리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달러가치 상승세도 꺾일 전망이다. 2023년 글버럴 경제의 화두는 인플레이션보다는 점차 경기침체가 되고 있다.
이 책 마지막 부분에는 용어사전이 일부 소개되고 있다.
골디락스경제는 영국 전래동화에 등장하는 소녀의 이름에서 유래한 것으로 경제학에서는 경제가 높은 성장을 이루고 있더라도 물가상승이 없는 이상적인 상황을 지칭한다. 2024년부터 한국경제가 골디락스경제가 되길 소망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