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유시민 작가가 1988년 처음으로 출간한 책이며, 유시민 작가는 작가, 경제학자, 시사평론가, 정치가, 교육자로 익히 대중에게 유명한 분이다.
이책의 탄생은 유시민 작가가 20대 후반 무렵에 낮에는 공장에서 노동하고, 밤에는 단칸방에서 볼펜으로 한자 한자 적어 내려갔다고 한다.
대한민국 교육인적자원부에서 선정한 우수권장 도서이자 논술 교재로 채택되는 등 1999년 출간된 이후로 100만 부나 팔렸다고 한다.
처음에서 월간 '우리 시대'라는 곳에서 연재하던 글이었으나 보충하여 책으로 다시 엮어 내었기에 그 깊이가 더해졌다고 볼 수 있다.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주제는 20세기 우리에게 많은 영향을 끼친 역사적 사건을 중심으로 다루며 작가의 역사관으로 한 번 더 해석하며 정리한 내용이라고 보면 될 것이다.
총 11개 섹터로 나눠져 있으며, 각 섹터별 주요 사건들을 설명 및 작가의 개인적 견해들로 엮어 놓았다.
마지막 섹터에는 에필로그로 총 다섯개의 역사적 사건들을 대입하여 개인적인 견해들로 정리 해 놓았다.
과거 세계사의 흐름을 읽고, 지식을 키워온 우리들은 어떠한 목적이 있듯이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엿볼 수 있는 부분들이 있을것이고, 열린 사고와 열린 시각을 가지고 열린 사회를 구축한다면 더욱 발전된 미래를 만들고 열어나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21세기 지금은 격동의 시대를 보내고 있는 우리의 미래에는 무엇이 있을지 기대하면서 역사를 공부해 나가기를 권하며,
유시민 작가의 개인적 견해를 마지막으로 다시 적어보고자 한다.
우리나라의 언론은 여전히 이념의 색안경을 걸치고 세상사를 보도하며, 교과서와 언론이 소홀하게 취급하는 몇몇 사건을 비중 있게 다뤘고 어떤 사건은 다른 시각으로 서술했다고 한다. 그래서 책 제목을 바꾸지 않았다고 한다.
오늘의 지구촌이 어떤 역사의 곡절을 품고 있는지 알고자 하는 시민들에게 가벼운 읽을 거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유시민 작가는 말하고 있다.
유시민 작가는 좋아하는 사람들과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로 극하게 반응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본인은 직접 실물로 대면한적도 있지만 언제나 냉철한 관점으로 세상사를 풀어 놓거나, 어떤 사안에 대한 시원한 해석 등은 많은 펜들을 보유하기에 충분하다는 개인적인 생각을 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