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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아 수업 (철학은 어떻게 삶의 기술이 되는가)
5.0
  • 조회 395
  • 작성일 2023-11-30
  • 작성자 한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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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아 수업은 스토아 철학의 창시자 제논부터 로마 황제 아우렐리우스까지 말이 아닌 삶과 죽음으로 증명하는 스토아 철학의 모든 것을 개괄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일목요연하게 철학의 핵심 내용을 설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 스토아 수업은 스토아 철학을 시작하고 계승하고 발전시킨 철학자들의 삶의 이야기를 통해 철학의 의미와 가치를 느끼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스토아 철학의 창시자 제논은 배가 난파해 막대한 재산을 잃는 불행을 통해 스토아 철학을 세상에 내 놓았다. 재산을 잃는 불행이 없었다면 스토아 철학자 제논도 없었을 것이다. 스토아 철학을 낳은 것은 불행이었다. 불행이 낳은 스토아 철학은 불행을 극복하는 지혜를 가르친다. 모든 자녀들이 그 부모를 극복하면서 성장하듯 스토아 철학은 불행을 극복하며 세상에 나왔다.

제논은 어떻게 해야 최고의 삶을 살 수 있는 신에게 물었다. 신탁은 제논에게 답했다. "최고의 삶을 살기 위해서는 세상을 떠난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어야 한다." 세상을 떠난 사람들, 현자들과 대화를 나누는 길은 그들이 남겨 놓은 글을 읽는 것이다. 독서, 책을 읽는 단순한 일을 통해 이미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현자들과 대화하고 그들에게 가르침을 받는다. 독서가 최고의 삶을 살게 하는 비결이라는 사실을 제논은 알게 되었다. 그리고 독서에 빠져들었다. 제논은 [소크라테스의 회상]을 낭독했다. 그가 책을 읽는 방법은 낭독이었다.

제논은 균형잡힌 연구와 사고에 매진하고 세계의 질서를 따르기로 했다.
철학의 목적과 덕목은 "원만한 삶의 흐름"을 갖는 것이다.
인간이 스스로 통제하는 능력과 우주를 다스리는 신의 의지가 조화를 이루는 상태다.
그리스인들은 모든 인간이 내면의 천재성, 또는 자기 삶을 인도하는 목적인 '다이몬 daimon'을 가지고 있다고 여겼다.
개인적 본성과 보편적 본성이 일치될 때 삶은 행복해진다.
제논은 최대한 단순하게 살기 위해 사교 모임을 피하고 소수의 친구하고만 가깝게 지냈다.
마케도이니아의 안티고노스 왕이 초대한 향연 도중에 몰래 빠져나간 일은 몹시 유명하다.
왕이 궁정으로 초대했을 때도 퇴짜를 노았다.
제논은 아고라 북동쪽의 '스토아 포이킬레', 벽 없이 기둥만 줄지어 나란히 서 있는 복도 현관에서 제자들과 토론하는 것을 즐겼다. 스토아 포이킬레가 제논의 강의실이었다. 스토아 포이킬레는 사람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장소였으며, 언제나 열려 있는 공개적인 공간이었다. 사람들은 제논의 제자들을 '제노니안'이라 부르기도 했다. 그러나 제논은 자기 이름으로 학파가 불리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제논의 제자들은 스승의 뜻에 따르기 위해 그들이 모이는 장소를 이름으로 사용했다. 그래서 그들은 '스토아 학파'라 불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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