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메이드인 차이나
국민을 변화의 옹호자로 만들어, 새로운 아이디어가 하향식 강압이 아니라 일반 대중의 지지를 통한 이상적인 방법으로 점차 전국에 퍼져
나가게 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적이다
2.더 많은 배터리, 더 많은 리튬
중국은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 커커투오하이 광산을 노천 광산으로 바꿨다. 이러한 변화에 힘입어 1956년에는 전해의 두배에 달하는 1만 6600톤의 리튬을 소련에 수출할 수 있었다. 또한 커커오투오하이 광산에서는 베릴륨보다 리튬을 중점적으로 생산하게 되었다.
3.배터리 공급망의 거인들
광석의 산화리튬 함유량은 1퍼센트에서 2퍼센트 사이다. 광석의 나머지 성분들 즉 적어도 무게의 98퍼센트는 대부분 리튬 채굴업자나 다
른 이들이 전혀 관심을 두지 않아 고스란히 버려지는 무기물로 구성된다. 따라서 광산 근처에서 리튬 광석을 가공하지 않은 채 멀리까지
운반하면 경제적으로 전혀 수지가 맞지 않는다
4.한,중,일 트로이카와 다크호스들
인도는 군사력과 경제 규모 때문에 미래에 신흥 세력으로 자리매김할 나라 중 하나로 꼽힌다. 명목 GDP만 따지면 이미 세계 5위의 경제
대 국으로 독일과 영국 사이에 자리한다. 앞으로 13억 명이 넘는 인구에 힘입어 더 높이 뛰어 오르게 될 것이다.
5.라틴아메리카에 펼쳐진 리튬 삼각지대
SQM은 칠레의 정치적 경제적 상황을 능수능란하게 이용한 폰세레로우와 유리하게 변화한 시장 상황에 힘입어 오늘날 세계 최대 리튬
생산 업체로 발돋움 했다. 동시에 리튬의 채굴과 가공을 두고 정붕롸 여전히 긴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그렇지만 큰 틀에서 SQM은 장
애물 달리기를 훌륭하게 해내고 있다.
6.혼란한 정치와 흔들리는 리튬산업
리튬 추출이 진행되는 염원 근처의 지역공동체에서 비정부 기구들이 수집한 증언에 따르면 가축과 인간이 소비할 만한 수자원이 눈에
띄게 감소했고, 물이 오염되었으며 무리 지어 사는 동물들의 불가사의한 죽음이 목격되었다고 한다.
7.가능성으로 가득한 불모지
볼리비아가 다시 처음부터 시작일지, 아니면 독일이나 중국의 길을 따라갈지는 아직 알 수 없다. 세계 어느 곳보다 리튬에 정치적 사회적
무게가 실리는 나라에서 궁극적으로 성공하고자 하는 개발업자라면 먼저 프로젝트의 문화적 측면에서 대처해야 한다.
8.리튬만큼 중요하고 다이아몬드만큼 소란스러운
고성능 배터리를 위한 마지막 열쇠는 니켈이다.
9.두 번째 기회가 된 배터리 재활용 산업
모듈에서 가장 성능이 저하된 셀들만 교체하면 배터리의 전체 용량이 다시 100%에 근접하게 된다. 묶여 있는 모든 셀의 성능이 균일하
게 떨어질 가능성이 작으므로 이렇게 간단한 조치로도 배터리를 훨씬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다.
10.가장 확실한 미래
앞으로는 전기 비행기의 꿈이 배터리 기술 발전의 원동력이 되어줄 것이다. 역사를 통틀어 지금처럼 배터리 분야에 많은 인재와 자본이
투입된 적을 없었다. 그래도 밝은 초록빛 미래로 이어질 꿈들을 모두 실현하려면 계속 전기화를 추구하면서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