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릿이 뭘까 궁금한 마음에 막연하게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그릿이란, Growth(성장) Resilience(회복력) Intrinsic motivation(내적동기) Tenacity(끈기) 의 약자로, 끝가지 포기하지 않고 목표 달성을 위해 매진하는 태도를 뜻한다.
이 책에서는 그릿이 성공에 중요한 요소로 보고 있으며, 타고난 재능 또는 높은 지능보다 그릿이 높았을때 더 성공할 확률이 높은걸로 보고 있다.
우리 누구나 그릿이 의미하는 바와 같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태도가 중요하고 좋다는 건 알고 있다. 하지만 너무 추상적이고 구체적으로 어떻게 실천할 수 있을지 감이 잡히지 않기 마련이다.
책에 나오는 그릿테스트표의 점수가 누군가 성공할 가능성이 높은지 낮은지를 말해준다면, 성공하고 싶은 사람은 이 테스트에 나온 문항대로 살면 된다. 문항과 반대로 하고 싶은 욕망을 버리면 된다.
테스트표에는 1. 나는 새로운 아이디어와 프로젝트 때문에 기존의 것에 소홀해진 적이 있다. 2. 나는 실패해도 실망하지 않는다. 나는 쉽게 포기하지 않는다. 3. 나는 한가지 목표를 세워놓고 다른 목표를 추구한 적이 종종 있다. 4. 나는 노력가다. 5. 나는 몇 개월 이상 걸리는 일에 계속 집중하기 힘들다. 6. 나는 뭐든 시작한 일은 반드시 끝낸다. 7. 나의 관심사는 해마다 바뀐다. 8. 나는 성실하다. 나는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 9. 나는 어떤 아이디어나 프로젝트에 잠시 사로잡혔다가 얼마 후 에 관심을 잃은 적이 있다. 10. 나는 좌절을 딛고 중요한 도전에 성공한 적이 있다. 결론은 이 테스트표에 있는 문항에 맞게 행동하면 된다.
문항을 보면서 느꼈던 부분은 항상 나는 다른 새로운 흥미나 재미가 느껴지게 되면 기존 것을 소홀히 하고 길을 틀어버리는 경향이 있었다. 한눈을 잘 파는 성격이었던 것 같아 내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다.
이제는 방향이 흔들릴때마다 다짐하고 방향을 바로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처음은 어렵겠지만 의식하고 행동해보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