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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사이드 (다카노 가즈아키 장편소설)
5.0
  • 조회 399
  • 작성일 2023-10-30
  • 작성자 김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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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읽기 시작하면 손에서 쉽게 놓지 못할 정도로 몰입감이 있는 책은 오랜만이었다. 책의 초반부에 나왔던 장면 중에 주인공 일당이 잔인하게 동족을 살해하고있는 침팬지 무리를 사살한 장면이 기억에 오래도록 남는다. 그 장면 덕분에 이 책을 관통하는 초인류와 현생인류의 관계에 대해서 끊임없이 곱씹을 수 있었다. 우리가 침팬지 생태계를 바라보는 시각으로 그들이 우리를 관찰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섬뜩하기 그지 없었다. 주인공들의 해피엔딩을 바라면서 읽기는 했으나, 그 엔딩은 결국 새롭게 등장한 초인류의 존재가 현재 지구상 어딘가에서 번식을 진행하고 있다는 결말이 아름답게만은 느껴지지 않는 것을 보니 인간의 존재를 두려워하는 침팬지가 된 듯한 기분이 든다. 인류가 끊임없이 자행하고 있는 서로를 죽이는 행태를 초인류의 등장을 통해 반성하게 만드는 것이 머리를 한대 얻어맞은 듯 충격적이었다. 너무 재밌었다
한번 읽기 시작하면 손에서 쉽게 놓지 못할 정도로 몰입감이 있는 책은 오랜만이었다. 책의 초반부에 나왔던 장면 중에 주인공 일당이 잔인하게 동족을 살해하고있는 침팬지 무리를 사살한 장면이 기억에 오래도록 남는다. 그 장면 덕분에 이 책을 관통하는 초인류와 현생인류의 관계에 대해서 끊임없이 곱씹을 수 있었다. 우리가 침팬지 생태계를 바라보는 시각으로 그들이 우리를 관찰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섬뜩하기 그지 없었다. 주인공들의 해피엔딩을 바라면서 읽기는 했으나, 그 엔딩은 결국 새롭게 등장한 초인류의 존재가 현재 지구상 어딘가에서 번식을 진행하고 있다는 결말이 아름답게만은 느껴지지 않는 것을 보니 인간의 존재를 두려워하는 침팬지가 된 듯한 기분이 든다. 인류가 끊임없이 자행하고 있는 서로를 죽이는 행태를 초인류의 등장을 통해 반성하게 만드는 것이 머리를 한대 얻어맞은 듯 충격적이었다. 너무 재밌었다
한번 읽기 시작하면 손에서 쉽게 놓지 못할 정도로 몰입감이 있는 책은 오랜만이었다. 책의 초반부에 나왔던 장면 중에 주인공 일당이 잔인하게 동족을 살해하고있는 침팬지 무리를 사살한 장면이 기억에 오래도록 남는다. 그 장면 덕분에 이 책을 관통하는 초인류와 현생인류의 관계에 대해서 끊임없이 곱씹을 수 있었다. 우리가 침팬지 생태계를 바라보는 시각으로 그들이 우리를 관찰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섬뜩하기 그지 없었다. 주인공들의 해피엔딩을 바라면서 읽기는 했으나, 그 엔딩은 결국 새롭게 등장한 초인류의 존재가 현재 지구상 어딘가에서 번식을 진행하고 있다는 결말이 아름답게만은 느껴지지 않는 것을 보니 인간의 존재를 두려워하는 침팬지가 된 듯한 기분이 든다. 인류가 끊임없이 자행하고 있는 서로를 죽이는 행태를 초인류의 등장을 통해 반성하게 만드는 것이 머리를 한대 얻어맞은 듯 충격적이었다. 너무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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