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탄력성을 높이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
“자기조절능력”과 “대인관계능력”을 키워야 한다.
1. 긍정적 뇌로 변화시켜라
자기통제력이라는 근육을 키우기 위해서는 적절한 부하가 걸리도록 훈련하되, 지나치게 무리해서 정신적 부상이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한다.
우울증은 무기력증이다. 일에 집중하지 못하며, 자신에 대해 무가치함과 죄책감을 느끼는 것이 우울증의 핵심이다.
2. 행복의 기본 수준을 높여야 한다
사람들은 특정한 사건이 미래의 행복감이나 불행감에 미칠 영향을 지나치게 과대평가 하는 경향이 있다. 원하는 것을 얻게 되든 얻지 못하든 간에 우리는 얼마간의 시간이 지나면 다시 원래의 행복 수준으로 되돌아오고 만다.
낙관성이 높은 사람들은 주어진 상황은 언젠가 좋아지리라는 믿음을 지닌 사람들이다. 이들은 무엇인가를 해낼 수 있다는 믿음이 있으며, 자신의 한계 밖으로, 일상 너머로 뻗어나가려는 적극적인 자세를 지닌다. 새로운 것에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게 하며, 익숙한 현실과 반복적인 일상에 안주하기를 거부하고 새로운 영역으로 스스로를 확대시켜 나가려는 자세를 유지시켜준다.
낙관성이 낮은 사람들은, 타인의 부정적 시선을 지나치게 두려워한다는 점이다. 이들은 자신의 행동이 스스로 어쩔 수 없는 외부적 사건에 대한 자동적인 반응이라고 믿는다.(“네가 혹은 그것이 날화내게 했어, 난 어쩔수 없었어”)
진정한 행복의 핵심은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그것을 발휘 하며 살아가는 것이다. 자신이 잘할 수 있는 일을 통해 즐거움과 성취와 보람을 느끼는 것이야말로 진정 행복한 삶이다.
3. 자신의 대표 강점을 발견하라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그 강점을 늘 들여다보고, 일상생활 속에서 실행하면서 사는 것이 진정한 행복에 이르는 가장 확실하고도 빠른 길이다.
강점의 발견과 수행은 회복탄력성의 제2요소인 “대인관계 능력”도 직접적으로 높여준다.
4. 회복탄력성 향상을 위한 두가지 습관
“감사하기”는 마음에 좋은 습관이고, “운동하기”는 몸에 좋은 습관이다.
감사하는 마음은 편안한 휴식이나 심지어 수면 상태에 있을 때보다도 심장박동수의 변화주기를 더욱더 일정하게 유지해주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러한 감사하기 훈련은 짧은 기간 동안에 몰아서 집약적으로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매일 밤 잠들기 전에 감사할 일들을 회상 하는 것에 그치는게 아니라 반드시 글로 기록한 후에 잠자리에 들도록 한다. 기억의 고착화 현상은 잠자는 동안에 일어나기 때문에 잠들기 전에 하는 것이 효과적인 이유이다.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은 인지 기능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전두엽과 측두엽의 볼륨 증가를 가져왔고, 실제로 기억력과 판단력을 향상시켰다.
뇌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최소 조건은 일주일에 세 번씩 30분 이상, 최대 심박수 80% 정도의 세기로 8주 이상 운동하는 것이다. 적어도 두 달 가량해야 긍정적 정서 향상에 도움이 되는 이유는 뇌에 새로운 시냅스 연결을 위한 단백질 합성에는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