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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문화유산답사기 11: 서울편(3)
5.0
  • 조회 394
  • 작성일 2023-10-27
  • 작성자 조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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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기 이전 매년 여름 휴가를 서울로 갔었다. 지금은 여러해 서울 여행을 못하고 있었던 시기에 나의문화유산답사기 서울편을 접했다.
시리즈를 처음 접하게 된 것인데 왠지 설레였다 앞뒤 시리즈는 못읽어 봤지만 시작이 어디인가....서울 토박이에게 듣는 서울 이야기 북안산과 청와대, 서촌과 인왕산, 북촌과인사동, 그리고 북한산까지 글쓴이가 자라고 살았던 지역이기에 저자의 기억이 바로 고증이 되어버린 독특한 책이 었다. 근현대의 건축과 미술사의 중심지였던 인사동..예전에 인사동에서 아이를 키우게 되면 꼭 데려와서 한지, 붓, 부채를 선물로 주고 싶었던 곳이 었는데 아직까지 선물을 못한 내가 미안한 마을이 생겼었다, 저자가 인사동을 소개하는 부분은 미술사학자로서 가지고 있는 경험이 바로 건축사, 미술사가 그려진 곳으로 설명되어 있었다. 이지역의 큰 길은 다 개천이 복개되어 만들어진 길이라는 공통점, 어린시절 동네에 개천도 다 복개되어 도로가 되어버린 걸 생각한면 이상한 일도 아닌듯 하다. 우리동네도 이제는 예전에 못습은 하나도 찾아 볼수 없는 곳이 된지 오래전이니깐...서울은.....인사동 통문관의 이겸로 선생이 저자에게 고문서와 함께 남긴 편지에 관한 일화로 이겸로 선생이 이산가족 상봉으로 한국에 온 월북 국어학자 류열박사에게 출판된 원고료를 준 일화가 인상적이었다. 또 일제강정기의 주택난으로 북촌 한옥촌이 생겼다는 것은 처음 알고 얼마나 놀랬는지 지금의 아름다운 북촌이 그런 과거가 있을지.. 다른 한편으로는 지금도 주택난인데 그때도 주택난이 있었다니..정말 이놈에 주거 문제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힘든 부분인 것이 놀랍다. 윤덕영이 이완용에게 옥쇄를 넘겨주고 그 공로로 일제에게 작위와 상금을 받아 옥인동 일대를 사들여 벽수산장을 지었다는 일화와 남겨진 사진으로 보는 그 산장 규모가 놀라기 그지없었다. 우리나라에 어딜가도 비슷하다고 느끼는 감정을 그 곳만에 고유의 감성을 찾아내 덕질하듯 즐기는 저자가 너무나 부러웠다. 이책을 읽고 다시 한번 서울 여행 계획을 세워서 책일 읽으면서 역사 여행을 떠났던 기분을 실재로 보고 느끼는 즐거운 여행 계획을 세워 책에 나왔던 많은 곳을 방문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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