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며...
가끔 독서비전에서 독후감을 쓸때 난감한 경우가 있다.
바로 이런 경우... 오늘 소개할 책은 요리책이다. 하하하... 도대체 어떻게 독후감을 쓰지? 라는 난감한 상황이 되어 버렸다.
결국은 그냥 읽었던 책이니 그 내용을 쓸 수 밖에 없는데 그게 바로 조리법이다. 하하하...
그럼 여기에 나오는 몇 개의 조리법을 설명하는 것으로 후기를 대신하려 한다.
1. 한국의 음식문화
한반도에는 기원전 6000년 전부터 신석기인들이 들어서면서 농경이 시작되고 음식문화가 생겨나게 되었다.
그리고 삼국시대에는 발효식품과 저장식품이 발달하게 되었다. 된장, 간장등이 있었고 식초에 절인 음식들 많았다.
조선시대에는 고추가 유입되면서 양념과 다양한 조리법이 생겨나게 되었다. 우리나라의 맴부심이 시작되는 순간이라고 할까나...
2. 한국음식의 상차림
상차림에서 매 식사를 위한 반상차림, 죽이 나오는 죽상차림, 면을 소재로 하는 장국차림, 술을 위한 주안상차림, 잔치를 위한 교자상차림, 후식을 위한 다과상차림이 있다.
그리고 반상차림에는 3첩반상, 5첩반상, 7첩반상, 9첩반상, 12첩반상이 있으며 9첩반상은 양반이, 12첩반상은 궁중에서 먹는 일상 식사였다.
3. 잡채만들기
잡채는 당며에 쇠고기 각색 채소, 버섯류를 각각 조리하고 볶아낸 후 함꼐 버무려 참기름, 깨소금을 넣어주고 고명으로 황백지단을 올린 음식이다. 당면이 잡채에 들어가기 시작한 것은 중국당면이 전해지고 1910년대 이후 대량 생산되어 잡채에 들어가는 중요한 식재료가 되었다.
원래 잡채는 떡을 가늘게 썰어 넣었으며 잔칫날 주로 해먹던 요리로 궁중 및 민가에서도 즐겨먹던 음식이다.
재료를 깨끗이 세척하여 접시에 담는다/ 당면은 물에 불려준다/ 목이버섯은 끊는 물에 불려준다/ 숙주는 거두절미하여 데쳐서 식힌다/ 간장, 설탕, 참기름으로 밑간을 한다/ 도라지를 소름에 절인 후 씰어 물기를 제거한다/ 오이를 돌려깍기 후 소름에 절인 후 씰어 물기를 제거한다/ 양파와 당근은 채를 썰어 놓은다/ 파, 마늘 다져 불고기 양념을 만든다/ 준비한 재료를 섞는다/ 깨, 참기름 넣고 버무려 담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