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는 우주의 기원과 역사에 관하여 기술하며, 주요 논점을 우주에 국한된 것이 아닌 인류의 진보로 확대하였다.
주요 구성내용은
제1부 우주의 탄성, 제2부 생명의 탄생, 제3부 지성의 탄생, 제4부 우주의 가장자리로 구성하였다.
이 책은 모두 13개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칼 세이건은 이 책에서 10조 개의 별들을 품고 있는 은하가 10조 개 있는 광막한 대우주의 세계에서 은하수 은하의 변방, 자그마한 노란색 별 태양이 이끄는 태양계의 한구석에서 창백하게 빛나는 지구에 이르기까지 코스모스에 대해 우리 인류가 알게 된 것들, 알게 된 과정들, 그리고 알아 갈 것들을 소개하고 그것이 궁극적으로 우리 자신을 알기 위한 것임을 설득력 있게 보여 준다.
이책은 우주와 인간의 역사에 대한 중요한 질문을 다루면서도 쉽게 읽히는 장점이 있다. 다양한 주제를 아우르면서도 각 주제에 대한 설명이 명확하고 구체적이다. 또한 사진과 일러스트가 많아 시각적으로도 풍부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주의 미스터리와 인류의 역사에 대한 호기심과 관심이 더욱 깊어질 것이다.
과학 교양서의 대표적인 고전으로 손꼽히는 ‘코스모스’는 세계적 천문학자 칼 세이건이 집필한 저서로 역사상 가장 많이 읽힌 과학 교양서로 알려져있다. 뉴욕 타임스 70주 연속 베스트셀러를 차지한 것은 물론이고 국내에서도 10년간 과학 분야 베스트셀러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그러나 700페이지에 달하는 책의 분량과 우주라는 다소 생소한 내용을 다룬 탓에 완독과 이해가 어려운 책으로 손꼽히기도 한다.
책의 초반부에서는 괄활한 우주 안에서 지구가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 말해줍니다. 지구가 세계의 전부가 아니라, 하나의 별임을 처음 알아낸 사람들은 고대 이오니아 섬 사람들입니다. 이후에도 피타고라스를 비롯하여 많은 철학자와 수학자, 과학자들이 등장하면서 인류는 별과 우주를 관찰하며 지구가 세계의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더욱 확실히 알아갑니다. 45억년이라는 나이를 가진 이 행성에서 얼마나 많은 변화가 있었는지, 어떻게 변화할 지를 상상하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