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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로교수의 메트릭 스튜디오
5.0
  • 조회 409
  • 작성일 2023-10-30
  • 작성자 권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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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투자에 대한 사람들의 잘못된 상식 : 투자는 기하평균인데, 사람들은 산술평균으로 생각해서 투자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40% 상승 종목이 30% 하락하면, 사람들은 10% 수익일 것이라고 단순히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140% * 70% = 98%로 2% 손실이 되고, 50% 손실인 경우에는 100% 수익이 나야 본전이 되는 것... 90% 손실 시에는 900% 수익이 나야하고... 이렇게 투자에서 손실은 치명적이기에 손실 가능성이 낮은 길을 걸어야 한다.
2. 투자를 하는 사람이 가지기 쉬운 오류 : 신고가가 되면 더 오를 것 같은 생각에 빠지더라도 절대 팔지 않는다는 것.. 최고점을 원금처럼 생각해서, 여기서 빠지면 '이게 얼마까지 갔던 주식인데'하면서 못 뺀다. 그러다 진짜 원금 주변까지 맴돌다가 원금 이하로 떨어지는 상황이 발생하면, '나의 못 이룬 꿈을 내 자식이 이뤄주길 바라면서' 상속형 장기투자에 접어들게 된다... 미래를 맞출 수 인간의 한계상, 이를 방지하기 위해선 기계적인 매도가 필요하다. 예를 들어 최고점에서 몇 퍼센트 이상 하락하면 팔겠다던지, 목표가에 도달하면 뒤도 안보고 판다던지... 한번에 하면 더 오르는 경우 배가 아프니 분할로 시도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3. 장기적 관점에서 투자하라는 말은 수도 없지만, 항상 심적으로는 '빨리 수익이 나야하는데'하며 조급해하고, 과거에도 코인이 움직이는 걸 보면 지금은 상폐됐지만 '루나'를 0.4원에 사서 한 호가만 오르면 0.8원으로 하루에 2배가 되는데 하는 마음도 수시로 들기도 한다. 이런 건 자연스러운 감정이니 매몰될 필요는 없다. 단, 성공하냐 실패하냐는 매수 때 '친구따라 매수하지 않고 독립적으로 사고, 처음에 비교적 저렴할 때 매수할 수 있었냐'와 매도 때 '손실이 지루하게 이어질 때 못견디고 손실로 확정하느냐', '2~3년 존버해서 어떻게든 익절'로 마무리할 확률이 높냐'는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이제는 현금이 있으면 분할로 매수해도 괜찮은 시기일 수도 있으나, 이미 현금이 소진돼서 때려맞고 있다는 사람들이 많다. 가용자금 전부가 몰빵되어 있는... 예수금이 있는데도 안참고 기다리는 건 어려운 일이지만, 그걸 참는 게 진정한 투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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