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란 무엇인가? 사람들의 집단! 조직의 집단! 어렵다?
국가론은 지은 플라톤 그는 기원전 427년 경에 아테네에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났다. 20살에 소크라테스를 만나 그의 제자가 되었다. 스승
소크라테스의 영향을 깊이 받았던 그는 소크라테스가 사형되자 큰 충격을 받고 세계 곳곳을 방랑했다.
기원전 389년에 시칠리아의 수도인 시라쿠사를 방문하여 그곳의 지배자인 디오니시오스 1세와 그이 처남인 디온을 알게 된다. 2년 후 아테네로 돌아와 철학과 저작에만 몰두하며, 기원전 385년에 아카데미아를 세우고 제다들을 가르쳤다. 기원전 367년에 디오니시오스 1세의 뒤를 이은 디오니시오스 2세와 디온의 초청을 받고 다시 시라쿠사를 방문했다. 플라톤은 그를 통해 자신의 국가론을 실현하려 했으나 실패했다. 기원전 347년 제자의 혼인잔치에 참석한 후 사망했다.
흔히 기질은 사람의 타고는 특성으로 바꾸기 힘들다고 한다.
소크라테스는 그러한 기질을 올바르게만 교육하면 올바르게 전환시킬 수 있다고 말한다.
그는 국가를 지키는 자를 수호자라고 하고
국가의 진정한 수호자라면 음악과 체육의 조화를 이룬 기질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한다.
소크라테스 조화를 이룬 영혼은 절제 있고 용감하기도 하지.
글라우콘 그렇습니다.
소크라테스 그러나 조화를 이루지 못한 영혼은 비겁하고 야만스러울 걸세.
글라우콘 맞습니다.
소크라테스 그래서 음악에 심취해 감미롭고 부드러운 선율에 자신을 내맡기다보면
어느 단계에는 기운이 날 것이고 강철같이 단련될 걸세.
하지만 도가 지나치면, 어느 단계에선가 그러한 기질은 녹아 없어져 나약한 전사로 전락해버릴 걸세.
글라우콘 맞는 말씀입니다.
소크라테스 만일 기가 약한 사람이라면 이 변화는 급속히 진행될 것이네. 그러나 기가 강한 사람이라면 별것도 아닌 자극에 흥분했다가는 곧장 사그라들 것이네.
글라우콘 틀림없이 그럴 겁니다.
소크라테스 한편 과도하게 체육이 집착하면서 음악이나 철학과 거리가 멀어지면 어떻게 될까?
처음엔 신체가 건강해져 기백도 넘쳐흐를 것이네. 그러나 궁극에는 뮤즈의 여신과 멀어지면서 벙어리나 소경처럼 될 것이네. 그의 영혼은 곧 시들어 감각마저 혼탁해지고 말겠지.
글라우콘 그렇습니다.
소크라테스 결국엔 철학을 혐호하게 되고 힌들로부터 멀어져 야수처럼 될 것이네.
난폭하고 거칠어져 무지의 혼돈에 빠지겠지. 그런 사람에게 절제나 예의 바른 품성을 기대할 수는 없네.
글라우콘 맞는 말씀입니다.
소크라테스 신은 인간에게 용맹함과 애지적인 것에 대한 덕을 부여했네.
체육과 음악이 그것인바 인간은 이 둘을 적절히 조화시켜야만 하네.
글라우콘 동감입니다.
소크라테스 그러므로 우리의 국가를 존속시키려면 이러한 사람이 필요하네.
글라우콘 그러한 사람이 필요합니다.
[정의로운 삶]
그러면 여기서 다시 한번 확인하세.
정의란 각자의 소임을 다하는 것이고
이는 국가나 개인에 있어서도 동일하다는 것이지.
제화공은 구두 만드는 일에,
목수는 집 짓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정의네.
이 책은 내용을 풀어쓴 대다가 어려운 부분은 과감히 삭제 한 점. 대화 형식으로 흥미 있게 진행해 나가는 점 등이 나로 하여금 흥미를 갖게 했다. 지금부터 나는 플라톤의 “국가론”을 내 시각과 비교하여 그의 글을 바라보려한다.국가 혹은 정의에 관한 철학적 향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