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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사이드 (다카노 가즈아키 장편소설)
5.0
  • 조회 399
  • 작성일 2023-10-16
  • 작성자 정석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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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의 중간, 추석 기간 내내 완독을 목표로 삼았던 제노사이드-다카노가즈아키 저의 소설을 다 읽었다. 장편 소설답게 결코 짧지 않은 내용의 소설이라 읽다가 휴식 또 읽다가 휴식을 취하며, 긴숨 짧은 숨을 나누어 쉬며 오늘에서 완독하였다. 요즘 날씨가 너무 좋아 가까운 공원에서 읽고 싶다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그러기에 자동차를 움직여야 했고 또 연휴기간이라 사람들이 얼마나 많을지 예상도 가지 않아 그냥 집에서 완독을 해버렸다.

​[제노사이드]라는 단어를 난 이 책을 처음 접하며 알게 되었다. 제노사이드란 한 민족(꼭 민족이 아니여도)을 말살시키는 행동을 뜻한다. 분명 이 단어에는 물리적,화학적 말살을 포함한 정서적, 사회적 말살 또한 함께 포함되어 져 있다 생각을 한다. 소설 초반엔 이 제노사이드란 행위가 단순 민족간의 초래되는 행위인줄 알았지만 소설 중간쯤에 들어선 이종족간의 제노사이드를 뜻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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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0년 전에 나온 이 소설을 다 읽은 지금도 난 아프리카 대륙의 상황을 다 알지 못한다. 이 책을 읽기 전 텔레비전에서 다이아몬드 채굴의 아프리카 상황을 엿보았긴 했으나 굳이 큰 생각을 가지고 있진 않았는데 이 소설을 보면서 그 장면이 묘하게 겹쳐져 보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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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을 읽으면 소설 중간부분에 소년병 이야기를 접하게 되는데 비단 그 이야기가 소설에만 국한되어 있는 것이 아닐것이란 충격에 역한 감정이 들었다.

인간이기에 해서는 안되는 그러니까 소설의 일례로 들자면, 청소년기에 채 접어들지도 못한 남자 아이의 가정을 도륙하는 행위를 시키는데 그 행위를 따르지 않으면 그 자리에서 아이를 죽여버리는 비인간적인 행위를 서슴없이 행한다.

결국 살기 위해서 위의 행위를 하게 되면 그 아이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군사로 키우기 위해 온갖 훈련을 행하게 하는데 그 훈련에서도 이 아이들의 목숨은 보장받지 못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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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하고, 본 소설은 충분히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이 있고 소재 또한 신선하여 책을 읽는 독자들을 즐겁게 하기에 충분하다. 또, 작가가 이 작품을 쓰기 위해 얼마나 많은 자문을 구했는지 소설을 보면 충분히 느껴진다. 그러니 이 독후감을 읽는 분들이라면 한번쯤은 도전해 보시기를 추천드리며 오늘의 독후감을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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