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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론(미니북)(더클래식서양고전1)
5.0
  • 조회 396
  • 작성일 2023-11-02
  • 작성자 이다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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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론(君主論, 이탈리아어: Il Principe [il ˈprintʃipe], 영어: The Prince)》은 이탈리아의 외교관이자 정치철학자인 니콜로 마키아벨리가 저술한 16세기의 정치학 저술이다. 마키아벨리의 서한으로 보건데 De Principatibus(군주국에 관하여)라는 라틴어 제목의 한 소책자가 1513년에 이미 널리 읽히고 있었던 듯하다. 그러나 인쇄본은 마키아벨리가 죽고 5년 뒤인 1532년까지 출간되지 못했다. 메디치 가의 교황 클레멘스 7세의 허락으로 출간될 수 있었는데, "그 훨씬 이전에, 사실상 필사본 군주론의 첫 등장 이래로 그의 저서에 관해 많은 논란이 일었다."

비록 군주의 거울(mirrors for princes) 형식의 고전적 저술처럼 쓰였지만, 이전과는 사뭇 다른 형식이라는 데에는 이견이 없다. 단테의 신곡과 더불어 다른 르네상스 작품들의 출판 이래로 점차 통용되는 추세였던 라틴어보다는 부분적이나마 모국어인 이탈리아어로 쓰여졌기 때문이다.

군주론은 때로 근대 철학, 특히 어떠한 관념적 이상보다도 실질적인 진리를 이끌어 내는 것이 더 중요하게 여겨지는 근대 정치 철학에 관해서 선구자 격의 저서라 일컬어진다. 또한 당대에 지배적이었던 가톨릭과 더불어 스콜라주의와의 직접적인 갈등 속에서 군주론은 정치와 윤리를 바라보는 시각에 방점을 찍은 것이었다.

비교적 짧은 내용임에도 군주론은 마키아벨리의 저술 중에서 가장 널리 알려져 있는데 비아냥 거리는 의미의 '마키아벨리즘'이란 단어는 여기서 유래되었다. 또한 악마라는 의미의 영어 표현인 'Old Nick'의 유래와 관련이 있고 심지어 현대 서구에서 '정치'와 '정치가'라는 단어에 함축된 부정적인 의미 형성에 영향을 끼쳤다.[7] 군주론의 주제에 있어서 훨씬 길고 몇 년 후에 쓰인 로마사 논고와 중복되는 부분이 있다. 정치를 위해 범행을 자행하는 인간의 사례로서 당대에 근접한 시대의 이탈리아인을 차용한, 군주론과 비교되는 마키아벨리의 다른 저술로서 카스루치오 카스트라카니 다 루카의 생애가 있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비도덕적 수단의 사용을 정당화 시킬 수 있는 군주의 목적에 대한 수용만이 군주론의 목적이라고 흔히 알려져 왔으나, 이러한 주장은 당시 이탈리아 통일과 인민 삶의 개선 목적과 새로운 국가의 성립이라는 마키아벨리의 세부적 사상을 간과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8]
책을 읽어드립니다 프로그램을 보고 난 후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이 나오자 예전 학창시절에 시험을 보던 기억이 났다 늘 시험에 나왔던 군주론 그때는 저자와 책 제목 외우기도 벅찼는데 다시 프로그램을 보면서 다시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전에도 그냥 숙제때문에 읽었던 기억도 나고 해서 다시 읽으니 의외로 재밌게 읽었다

16세기 전후 이탈리아 반도는 최강국들이 격돌하는 파워게임의 격전지였다 로마 제국 쇠락이후 실로 오랜만에 맞은 중흥기에 5강(피렌체공화국 베네치아 공화국 나폴리왕국 밀라노 공국 로마교황령)은 반도의 주인이 되려고 다퉜다 문제는 이들 세력이 너무 비등하게 강해서 어느 누구도 상대방을 제압하지 못했다는 점인데 대결 양상이 길어지자 그 틈에 이미 통일을 이룬 외세들(프랑스 왕국 에스파냐 왕국 신성로마제국)이 반도를 노렸다 1494년 프랑스의 샤를 8세의 침입을 시작으로 그 후대 왕인 루이12세 에스파냐의 페르난도 2세 독일 막시밀리안 1세의 이탈리아 침범이 쉴틈없이 이어졌다

피렌체가 가장 시달렸다 반도의 남북을 잇는 길목에 있었고 엄청나게 부유한데 군대가없엇 만만한 데다가 통치자가 부재했기 때문이었다 그때 상대국 눈치를 보며 줄타기하듯 살아남아야했던 외교관의 경험에서 나온 조언이기에 군주론의 조언은 지독하게 냉정하고 사실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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