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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로보는미국사회와문화
5.0
  • 조회 396
  • 작성일 2023-11-22
  • 작성자 서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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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후 미국유학을 앞두고 있는 나에게 미국의 역사와 사회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것 같다는 생각에 이 도서를 선택하게 되었다.
이 책은 미국의 국가 형성 과정을 역사적으로 살펴보면서 드러난 사회문화적 특성을 정리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집필 된 책이다.
역사적 사건 중심으로 문화적 관찰을 하고 링컨에서 에디슨까지, 신문에서 영화까지, 자동차에서 햄버거까지 모든 미국적인 것을 망라하여 다룬다.

문화는 정치와 사회, 경제, 종교와 역사, 예술, 문학 등 모든 영역과 끊임없는 소통을 하고 있다.
먹는 것과 먹는 방법, 입는 것과 입는 방법, 소통하는 수단과 그 방법, 타인과 더불어 살아가는 법 등 우리의 삶과 직결된 것들과 언어, 결혼, 음악, 미술, 신념, 우정, 사랑, 교제 등 수없이 많은 사항과 연결되어있다.
우리의 행동뿐만 아니라 사고, 표현 등과도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다.

이 세상에는 지역마다 사람들이 모여서 사회를 형성하고 살아가는 방식이 다 제각각이다.
오랜 세월을 그렇게 살아와서 작은 마을에서부터 큰 국가에 이르기까지, 종족과 인종에 따라 저마다 살아가는 모습과 양태가 다를 수밖에 없다. 미국 대륙도 예외는 아니다.
지역마다 생활양상이 다르고 사용한 언어도 다른 여러 원주민 종족이 흩어져 있던 광활한 북미지역에, 다른 곳에서 여러 사유로 몰려든 이주자들이 북적대면서 세월의 추이와 함께 수많은 역사적인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통합된 거대사회인 연방국가가 들어서게 되었다.
그런데 이 과정이 불과 500년 정도밖에 걸리지 않았다. 국가독립을 선포한 지는 250년도 채 되지 않았다.

미국의 문화는 관습과 전통 모두를 아우르는 개념이다.
백인 이주민들의 선조였던 앵글로에서부터 서부 아프리카에서 미국남부 대농장으로 끌려온 흑인들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중남미지역에서 몰려든 히스패닉 등 다양한 인종이 빚어낸 삶의 흔적과 모습은 실로 다양할 것이다.
많은 나라에서 다른 언어와 생활관습과 전통을 갖고 몰려든 사람이 뒤섞이면서 엮어낸 조화로운 다채로움은 미국이 자랑하는 큰 가치가 되었다.
미국의 통계조사국에 따르면 3억2천명의 인구를 자랑하는 미국은 인구수로 보면 세계에서 세 번째 국가이다.
이와 같은 이유로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문화적으로 다양하다고 볼 수 있다.
세계의 모든 지역이 미국문화형성에 영향을 주었으며, 이것이 다시 재생산되어 다른 나라에 영향을 주고 있다.

마지막으로 유학을 목표로 하고 있는 나와 같은 사람들에게 기본적인 데이터베이스 역할을 할수 있을 책이라는 평가를 받을만하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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